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12 08:59:24

신장(던전 앤 파이터)/작중 행적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신장(던전 앤 파이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신장의 작중 행적을 기록한 문서이다.

2. 사도성전, 더 오큘러스

사도성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였으며 프리스트 교단에 힘을 보태주었고, 스카디 여왕과 더불어 국왕 쇼난 아스카차원의 폭풍 조사 및 그림시커 수색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같은 수쥬국 출신의 최초의 7인 적귀 소륜을 포함한 자국 이탈자들을 수색하기 위해 아스카와 동행하면서 더 오큘러스까지 수색을 진행하다가 역시 소륜을 척살하기 위해 더 오큘러스에 들어온 또다른 7인 청면수라 로즈베리론의 거짓말을 간파하기도 했다.[1]

3. 제2차 시로코 토벌전

연합과 함께 심연에 잠식된 하늘성을 오른다. 그리고 이후 모험가와 브왕가를 제외한 나머지 이들처럼 무형의 시로코의 정신 공격에 당한 모습으로 등장한다.[2]

4. 제2차 검은 성전

검은 연옥 에피소드가 끝난 시점 당시 체스트 타운으로 급파된 그란디스 그라시아를 대신해 하늘성을 지키고 있다. 또한 일반 채널에서의 시로코 레이드 관련 조합 담당을 겸하고 있다. 그 와중에 과거 자신의 동기이자 라이벌이었던 반야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순혈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말을 하며 반야와의 재회를 할 가능성이 생기던 중 드디어 서로 재회하게 된다.

반야가 데스페로를 팀킬하고 그의 힘을 흡수하는 것을 본 신장은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묻자, 반야는 구원엔 반드시 희생이 따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의 망언을 듣고 분노한 신장은 이젠 야망에 젖어 인간이라고 할 수 없게 되었냐고 질타하면서 공격을 가하자, 이에 반야는 위장자의 모습을 드러내며 신장의 비난에 그저 시기어린 지겨운 말이라고 비꼬며 자신이 깨달은 이치를 신장이 이해하기엔 그릇이 작다고 폄하한 뒤 순혈자 두 명분의 힘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다고 판단했는지 서둘러 후퇴했다.

그렇게 한참을 가다가 혼돈에 잠식되어 오닉스 블랙에게 조종당하던 밤의 감시자 K가 정신을 차린 뒤 그녀를 낚아채 전장에서 이탈하자 K의 눈빛과 말이 속죄를 담고 있었다고 이를 증명한다.

반야가 누군가가 만든 차원의 틈으로 추방된 뒤 신장과 대화를 하면 아무도 그가 사라지는 걸 보질 못했다며 반야의 죽음에 의문을 표시하지만, 반야가 진정 죽었다면 그토록 찾아 해메던 극락왕생을 이루었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명복을 빌어준다. 정황상 반야가 실종된 것을 모르고 있다.

5. 고해소의 비극

종전 이후의 어느날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한 웹소설 '고해소의 비극'[3]에서 테이다가 루실을 따라가며 대신관직을 사퇴하고 바실리카를 탈퇴할때 "전부터 불안하더니 결국 일났네"는 투로 한마디 하다가 그란디스의 따가운 눈총을 받자 할말을 잃고 황급히 자리를 뜬다.[4]

6. 성자 전쟁

모험가가 바실리카 진영 선택시 모험가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길을 가로막는 카펠라 + 크리소스 진영을 막아세운다. 반대로 카펠라 진영 선택시 미카엘라를 지키기 위해 모험가를 포함한 바실리카 진영을 막아세운다.

히리아의 명을 받은 반 발슈테트미카엘라를 죽이려는 순간 시란아이리스 포츈싱어가 난입해 그를 구해준다. 미카엘라는 교단끼리 싸우지 말 것을 당부했고 이에 신장은 ''4인의 웨펀마스터 앞에서 못볼 꼴을 보였다''면서 한마디했다.


[1] 이때가 스토리상 첫 등장이다. 그림시커 루트에서는 모험가를 의식해서인지 순교한 로즈베리론과 소륜을 향해 기도를 하면서 명복을 빌어주었다. 신장이 모험가의 입장을 존중하고 있다는 뜻이다.[2] "사신수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신장 역시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3] 위장자가 되려는 동료 이단심문관과 함께 고해소에서 기도하며 위장자화를 이겨내려고 했으나, 끝내 위장자화를 버티지 못하고 서로 죽이는 참사가 터지고 말았다.[4] 이는 굉장히 심각한 분위기에서 농담조의 말을 던지자 그란디스가 화를 낸 것에 가깝다. 수쥬 특유의 직설적 화법의 폐해.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9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