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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6 20:19:26

싸이코 리벤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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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네온마스크ch3. 대륙나이트 ch4. 일진5. 중립 조직6. 트롤팸
6.1. 트롤팸 일진들6.2. 노빠꾸
7. MMM8. 기타 인물

1. 개요

웹툰 싸이코 리벤지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문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네온마스크ch

3. 대륙나이트 ch

파일:대륙나이트.jpg
홍콩에 있는 네온마스크ch의 아류 채널.
36화에 등장했으나 MMM 조직원의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했다.
민지효의 언급에 의하면 멤버 전원이 무술학교 학생이다.

4. 일진

5. 중립 조직

6. 트롤팸

전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일진들만 초대하여 모으는 연합모임으로 재벌 2세나 연예인들처럼 초호화급 삶을 살 수 있고, 같이 끼어노는 이들도 빵빵한 집안 출신이어서 경찰이든 뭐든 전부 꿇릴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이 연합에 들어가기 위해 그에 걸맞는 깡을 보여주기 위한답시고 위험한 짓을 벌이는 일진들이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주인공 차성빈의 여동생인 차예빈이 사망했다.
MMM의 초대를 받았기 때문에 MMM 산하조직이 될수있다.

6.1. 트롤팸 일진들

파일:한기태한테 당한 엑스트라 1.jpg
10화에 등장한 일진중 하나로, 주변 2명의 대장 위치인듯 하다. 짭새(경찰)도 패고 다닌다고 하며, 지방에서 유명하다고 한다. 유명해진 이유는 찐미노 영상 때문인듯. 다니엘이 직접 차를 보내 데려왔다고 한다. 화장실에서 어깨를 부딛힌 한기태에게 패드립과 생선비린내 난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한기태에게 죽도록 맞고 몸을 부들부들 떨며 고통스러워한다. 한기태에게 자신한테도 쳐맞는게 경찰을 어떻게 이겼나며 딱 일진수준으로 열등한 놈이라며 욕을 먹고 머리채가 잡힌 패로 화장실 바닥에 머리가 내려쳐진다.
그 이후엔 트롤팸에서 제명당했는지 다쳤는지 잘 살고 있는지는 불명.
파일:트롤팸 신입 엑스트라 3.jpg
10화에 등장한 트롤팸 신입 일진중 하나다.

6.2. 노빠꾸

파일:상도 공고 마크.png
마크
파일:shQkRN.png
본거지

트롤팸 연합의 산하 조직 중 하나로 상도 공고 소속의 일진들이 주를 이룬다. 일진 김도민이 만든 서울 서부의 최대 폭력서클이자 일진 사업체로 실제 사업체는 아니며,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배달대행, 패스트푸드, 노래방, 피시방 등의 오프라인 매장들을 아우르면서 마케팅 업체를 '흉내'내는 일을 한다.

흉내낸다는 것은 이들의 주 수금방식이 자신들에게 마케팅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상납하지 않은 가게는 매일 감시를 붙여놓고 그 가게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폭행하고, 반대로 마케팅 비용을 상납하는 매장엔 학생들에게 무조건 그 매장으로 가라고 협박하는 식으로 학생과 점주를 협박하는 것이다. 또 마케팅에 협력하지 않는 가게에는 그 가게의 점주의 지인 혹은 가족을 상대로 '방문상담'이라는 명목으로 폭행과 협박으로 강제적으로 자신들에게 협력하게 만든다.

현재는 네온마스크ch에 의해 처형되어 조직 자체가 와해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정신 못차린 김도민과 정성일이 다시 노빠꾸를 살리려한다.
트롤팸의 1st 라인 간부인걸 보면 꽤 강자인듯 하다. 물론 네온마스크에게 아무것도 못해보고 털리긴 했지만.
양태섭, 배명수처럼 실력은 그리 좋지 않은듯하다.[38]

7. MMM

본 작품의 최종보스 집단으로 추정된다.
10대를 이용한 국제적 범죄집단으로 트롤팸의 롤모델이자 차성빈의 주 기술 스트릿 어썰트를 처음 창시한 조직이다.
현지 조직을 흡수해 자신들의 산하로 삼거나
거절시엔 별개의 조직을 만들어 현지 조직을 밟는 방식으로 몸집을 키운다. MMM의 초대를 받은 조직은 대륙나이트, 네온마스크, 트롤팸이다.[41]
정보를 차단해도 독자적으로 채널을 추적할수있는 기술력과 직속 조직원이 대륙나이트를 독고다이로 싸워 이기는 등 전력까지 트롤팸 그 이상의 크기의 조직이다.

8. 기타 인물


[1] 본편에서도 돈을 밝히는 모습이 가끔 나온다.[2] 일진들의 괴롭힘을 끝까지 참아내고 테스트에 통과해 매니저가 된 주세진을 보고 '그때 참기만 했어도...'라며 아쉬워한다.[3] 다행히 119 구조대원들에게 구조되었으며, 다행히라고 한걸 보아 큰 화상을 입거나 하진 않은것 같다.[4] 다른 편집자들과 대기하며 초밥을 먹을때도 포장 용기인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고 갑자기 환경오염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조이나 다른 편집자들의 반응을 보면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닌 듯.[5]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다리에 대해서 자신도 원한이 조금은 있는듯 하다.[6] 네온마스크ch이 제제를 받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온 것은 이 사람 덕으로 보인다.[7] 물론 자신을 공격하려던 성빈에게 주먹을 날려 공격했지만 얼마 안 가 성빈에게 여러 차례로 두들겨 맞았다.[8] 정확히는 "니 동생이 뒈진 건 그냥 재-!"까지 말했을 때 위협을 받았다.[9] 파일:유진명 현상.jpg[10] 파일:유진명 시비.jpg[11] 파일:유윤호 부하 빤스런.jpg[12] 파일:유진명 덤비기.jpg[13] 파일:유진명 발리기.jpg[14] 파일:네온 유진명 위로.jpg[15] 파일:유진명 팔꺾기.jpg[16] 파일:유진명 사과 요청.jpg[17] 파일:유진명 쫄.jpg[18] 480만원인 이유는 유윤호 자체가 매우 위협적인것도 있지만 유윤호가 조폭단체인 '두진파'에 스카웃되었기 때문이다.[19] 이때문에 다른 일진들도 이런 유윤호의 모습에 진절머리가 나 대부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유윤호와는 무조건 연락을 끊을 생각을 한다.[20] 주세진에게도 만약 네온마스크ch이나 일진 둘중에 한쪽이라도 엮이면 죽여버리겠다고 경고한다.들키면 질식사 각[21] 정황상 일진에게 괴롭힘 당하거나 희생된것으로 추정[22] 네온마스크ch과 트롤팸이 힘을합쳐 MMM과 싸울수도 있다고 추측된다[23] 막대한 돈을 들여 일진들을 초대해 수영장에서 놀고 양주빨고 옷도 입으며 호화롭게 놀아주는 이유도 쓰레기 프레임을 부각시켜 그 사람을 보내버리기 위함이다.[24] 김혁과의 조건중 자신이 이기면 다니엘의 서버룸 위치를 달라는 조건을 걸었다. 3rd 간부 서유민이 이러다 트롤팸이 공중분해 될수도 있다고 한 이유도 이때문일것[25] 다니엘의 서버룸위치를 달라는 제안으로 밝혀졌다[26] 아마 돈에 관련해서 콤플렉스가 좀 있는 모양.[27] 이후 실명할 뻔했으나 다행히 그 신세는 면했다.[28] 김도민이 퍼스트라인 간부다 보니 세컨드라인인 이요진은 그냥 맞장구쳐줬다. 속으론 그지 ㅅ끼라며 디스했지만(...)[29] 심지어 네온이 자세한 위치를 알려줬음에도 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네온도 그럴줄 알고 알려준 것이지만.[30] 이때 명수가 당황하는 표정이 가관이다.[31] 당연히 거짓말이다.김혁은 배명수의 배자도 꺼낸적이 없다.[32] 파일:내가 누군줄 알아.png 파일:부상 도민.png[33] 이때 "ㅋㅋㅅ발 어떤 ㄷ신인가 싶었더니, 너였냐 ㄷ신아?"라고 하는데, 이는 배명수가 주세진과 대치하며 네온에게 몰래 방송으로 찍히는걸 본 양태섭이 명수에게 구박하며 한 말로 이후 배명수가 그대로 되돌려주게 되었다.[34] 이때의 장면이 4화에서 네온이 세진을 배명수로부터 지켜준 장면과 똑같은 구도로 나온다.[35] 배명수가 잠시 활동을 중지했을 때 대신 부하들을 통제하였는데 대놓고 한 부하가 하극상을 벌인다. 이후 태섭에게 흠신 두들겨 맞았지만.[36] 채널 편집자들과 일반인 관전자들이 다수 섞여있다.[37] 이런 성격 때문인지 부하들이 자신에게 개기면 바로 주먹부터 나가는 모양이다.[38] 노빠꾸 전 일원 중 하나가 칼 없으면 ㅈ도 없다 한걸 보면, 원래 실력은 약한걸 추측할 수 있다.[39] 본명은 아니고 김도민이 카톡에 설정해놓은 이름이다.[40] 본명은 아니고 김도민이 카톡에 설정해놓은 이름이다.[41] 네온마스크가 초대를 받을 수 있는 이유는 MMM은 차성빈의 정체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42] 다른 자영업 가게들은 노빠꾸의 괴롭힘 탓에 대부분 휴업하거나 폐업에 이르고 말았다.[43] 일진일 확률이 높지만 아직 일진이라는 설명은 없다.[44] 차성빈이 졌다는 이야기도 매드가 갑자기 튀어나오면 차성빈 쪽 인격이 크게 밀려 주도권을 쉽게 뺏긴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게다가 양태섭을 잡았을 때도 조이가 매드는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올지 모른다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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