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썰매견 | |
사모예드 | 그린란드견 |
알래스칸 말라뮤트 | 시베리안 허스키 |
1. 개요
썰매견(Sled dog) 또는 썰매개는 썰매를 끄는 개를 뜻하는 말이다.영하의 환경에서도 장시간 버틸 수 있을만큼 추위에 강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물을 싫어하고 소리에 예민한데, 모두 극지에서의 생존과 관련이 있다. 추운 환경에서 몸이 물에 젖는건 곧 죽음을 의미하고, 눈밭을 달리기 위해서는 크레바스를 탐지해 피해가는 능력이 중요했기 때문.
극지방에서도 끄떡이 없는 품종들이라고 해서 겨울철에 무작정 야외에 오래 두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 보온 능력이 좋다고는 해도 결국 체온은 서서히 떨어진다. 썰매견이 극지방에서도 버틸 수 있는건 계속해서 무거운 썰매를 끌고 달리며 몸에서 열을 내고 있기 때문. 날씨가 섭씨 -6도 이하로만 떨어져도 주의하지 않으면 신체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1] 특히 털에 덮혀있지 않은 발바닥과 귀, 꼬리 끄트머리, 유두나 성기는 동상까지 걸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지내기 수월해하는 적정 온도는 섭씨 20도 전후.
2. 품종
[1] 물론 달리고 있다면 예외다. 계속해서 달리는한 썰매견은 적어도 얼어죽을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