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 목록 ]
- ## Line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order: 1px solid #ff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order: 1px solid #ff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order: 1px solid #ff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order: 1px solid #999"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order: 1px solid #00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order: 1px solid #ff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order: 1px solid #000"
- [ 싱글 목록 ]
- ## Line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ddd;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edeee7;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B0392E;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878D24;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154B47;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344C72;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aba399;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8bacbe; font-size: 0.85em"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f53f1f; font-size: 0.85em"
- [ 참여 음반 ]
- ## Line 1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 주현미 30th ANNIVERSARY ALBUM | |
| | |
| 발매 | 2014. 08. 27. |
| 작사 | 윤영선 |
| 작곡 | 정종택 |
| 편곡 | 전규호, 하현우 |
| 기획사 | Sa Music |
| 유통사 | 오감엔터테인먼트 |
[clearfix]
1. 개요
2014년 8월 27일 발매된 주현미의 30주년 기념 앨범. 수록곡 중 <쓸쓸한 계절>에 참여하였다. 의외의 조합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공연에도 여러번 같이 설 정도로 국카스텐과 주현미의 인연은 꽤 깊은 편이다. 평소에도 아들이 국카스텐의 음악을 권해줘서 즐겨 들었는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국카스텐이 주현미의 노래를 밴드 음악에 맞게 편곡해서 부른 것을 보고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하현우를 큰 아들(...)처럼 생각하고 있다고.2. 앨범 소개
|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 주현미 30th ANNIVERSARY ALBUM |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주현미 30th ANNIVERSARY ALBUM 2014. 08. 27. (수) 발매 가요계의 레전드 그녀가 돌아왔다! 목소리로 많은 이를 웃고 울리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가수! 1990년, 아시아 가수로서 처음으로[국제가요제연맹(FIDOF)]에서 시상하는 [디스턴드어코드 상]을 수상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가요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씨앗을 심어준 "그녀" 한국 가요계의 레전드 주현미가 30주년을 맞이하여 대중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자 [주현미30th Anniversary album]과 함께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 }}}}}}}}} |
3. 음원
|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 |
4. 가사
|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 |
|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