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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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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MAlogoblack1.jpg
올해의 신인
로로스
(2009)
국카스텐
(2010)
게이트 플라워즈
(2011)
파일:interpark_ent_logo.png
인터파크 소속 아티스트
자우림 국카스텐 Epitone Project 안녕하신가영 O.O.O Herz Analog 조민규
파일:마리텔_로고.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Munhwa_Broadcasting_Company.svg.png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역대 우승자
MLT-31 MLT-32 MLT-33
No. 017
ILLUSIONIST 은결
No. 071
국카스텐
No. 074
헌터.강
이은결 국카스텐 강형욱
파일:external/guckkasten.kr/guckkalogo-final.png
파일:국카스텐 2019.jpg
그룹명국카스텐(GUCKKASTEN)
국적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장르싸이키델릭 록,얼터너티브 록,프로그레시브 록
멤버 하현우(보컬, 기타)[1], 전규호(기타), 김기범(베이스),
이정길(드럼)
결성2007년
데뷔2008년 디지털 싱글 Guckkasten[2]
소속사 인터파크[3]
관련 사이트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공식 사이트
1. 소개2. 음악 스타일 및 특징3. 멤버
3.1. 하현우3.2. 전규호3.3. 이정길3.4. 김기범3.5. 세션
4. 밴드의 역사5. 디스코그래피6. 공연 활동
6.1. 콘서트
7. 방송 활동8. 기타 활동9. 수상 경력10. 트리비아11. 논란12. 바깥고리

1. 소개

누구나 음악을 할 순 있지만, 아무나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지는 못한다. 국카스텐은 데뷔부터 이미 그 어려운 과업을 달성하며 등장한 괴물 신인이었다.
여인협

대한민국의 남성 4인조 사이키델릭 록밴드로서 현재 자우림, 장기하와 얼굴들, NELL 등과 함께 한국 록 씬에서 가장 잘 나가고 있는 밴드이다. 대표곡은 '거울', '비트리올', '싱크홀', '꼬리', '변신', '도둑', '펄스' 등이다.

소속사는 인디 레이블인 루비살롱 레코드에 소속되어 있다가 예당 엔터테인먼트[4]로 이적, 그러다가 예당과 법적 분쟁 및 소송을 거친 후 현재는 예당을 나와 인터파크INT로 이적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밴드 명인 카스텐 국[5] '국카스텐(Guckkasten)'은 '중국식 만화경'[6]을 뜻하는 독일어 고어이다. 풀이를 해보면 'Guck'(보다) + 'kasten'(상자)이며, 직역하면 들여다보는 상자이다. 텔레비전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나무상자 안을 들여다봤을 때 화려한 이미지가 펼쳐지는 만화경처럼 음악을 통해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와 이미지를 표현해내겠다는 뜻으로 국카스텐이라는 이름을 택했다고 한다.[7] 밴드 명의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사이키델릭 록을 추구하지만 실제로는 장르를 딱 규정하기 힘든, 개성 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준다.

2. 음악 스타일 및 특징

대한민국 밴드들 중에서도 음악 스타일이 대단히 개성적이고 독보적이다.

이 밴드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파워풀하고 사이키델릭한 멤버들의 연주 + 보컬 하현우의 미친 라이브로 압축할 수 있다. 피치 사운드를 비롯한 각종 이펙터들을 전면 배치한 상태에서 미친 듯이 펼쳐지는 세션들의 압도적인 속주와 그 세션들의 하드한 사운드를 뚫고 나오는 하현우의 폭발적인 보컬의 시너지가 라이브에서 엄청난 파워를 발휘한다.

특히 보컬 하현우의 경우 최고의 록 보컬리스트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과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밴드 구성원인 기타의 전규호, 베이스의 김기범, 드럼을 맡은 이정길의 경우에도 국내 톱 클래스의 연주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8]

음악적 측면에서는, 현 국내 인디밴드들의 주류 음악이 듣기 편하고 복잡한 테크닉을 필요로 하지 않는 모던 록 혹은 어쿠스틱 계통임에도 불구하고 그것과는 정반대인 행보와 스타일로 인해 독보적인 색깔을 지니고 있는 밴드이다. 찢어질 듯이 까랑까랑하게 내뱉는 보컬 하현우의 고음과 미친 듯한 기타 속주는 모던록이 지배적인 한국에서 찾을 수 없는 스타일이다. 본인들의 곡인 '꼬리'와 '붉은 밭'의 어쿠스틱 버전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로 입이 떡 벌어지는 연주를 보여준다. 덧붙여 기타리스트인 전규호가 이펙터를 직접 만들어 쓴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본인이 라디오에서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다.[9] 다만 어느 정도 이펙터 개조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전규호가 사용하는 메인 이펙터는 롤랜드의 기타 신디사이저 VG99이라고 한다.

지향하는 음악은 사이키델릭 록을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는데, 사실 앨범을 들어보면 정통 사이키델릭 록이라 보다는 사이키델릭 록 + 헤비메탈 + 얼터너티브 록 혹은 프로그레시브 록[10]에 가깝다. 기본적으로는 하드 록이나 헤비메탈의 폭발적인 구조를 깔고 거기에 이펙터와 테크니컬 한 속주를 이용해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더하는 식의 곡들이 많은데, 어떨 땐 사악하고 주술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또 어떨 땐 묘하게 뽕끼 스타일스러운 느낌을 주는 등 굉장히 이질적이면서 독특한, 그러면서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거울'[11]이나 '변신'의 경우엔 트로트 느낌이 난다고 평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국카스텐 음악의 또 다른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가사. 물론 밴드치고 난해한 가사의 노래가 없는 밴드를 찾는 것이 힘든 편이긴 하지만, 이 밴드의 경우 앨범 수록곡 전체의 가사가 무지막지하게 난해하다. 거의 무슨 시조나 혼잣말하는 것에 가까울 정도로 몽환적이고 개연성 없는 가사들 투성이인데, 이게 밴드 특유의 주술적이면서 파워풀한 사운드와 맞물려 대단히 묘한 시너지를 이루고 있다. 가사는 거의 다 보컬인 하현우가 작사하는데, 이로 인해 하현우가 이래저래 약장수 이미지를 얻게 되어 곤욕을 겪은 적이 많은 듯하다. 허나, 진정한 문제는 가사가 난해한 것 보다는 가사의 개연성이 이어지지 않는 점에 있다. 난해한 가사야 솔직히 밴드의 스타일을 고려하면 별다른 문제는 안된다. 문제는 문장과 문장과의 개연성이 다른 난해한 가사를 쓰는 밴드들에 비하면 꽤나 아쉬운 것 역시 부정하기는 힘들다. 이에 대해 하현우가 말하기를, 자신이 꿈을 꾸거나 책을 읽고 마음에 든 문장을 쓰다보니 그런 점이 있다고 말하였다.

이때문인지 흔히 말하는 히트곡이 딱히 없다. 팬들이 꼽는 명곡은 꽤 있는 편이지만 국카스텐으로서 내세울 만한 대표곡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실제로 하현우 개인이 부른 곡 또한 본인의 곡 보다는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커버한 것들이 훨씬 유명하다. 워낙 독창적인데다 개성이 강해 흔히 말하는 부르기 좋은, 듣기 좋은 류의 대중성 강한 노래가 딱히 없다. 이제 데뷔한지 13년차에 이른 중견 밴드가 대표곡으로 내세울 곡이 매우 적은 것은 아쉽다. 하현우의 압도적 보컬과 멤버들의 우수한 연주 실력에도 불구하고 자주 저평가 받는 중요 이유.[12]

그렇기이 국카스텐의 진가는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대를 종횡무진하면서 거기에 기타 속주까지 하는 와중에 3옥타브대의 초고음을 가지고 노는 하현우의 가히 무시무시한 라이브와 액션이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낸다. 복면가왕에서 하현우를 소개할 때 김성주가 괜히 "라이브 괴물 밴드 국카스텐"이라 한 게 아니다. 공연에 실제로 가 보면 가히 약 먹은 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의 모습에 감탄하는 관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중간 간주 부분에서 관객들로부터 등을 돌린 채 기타를 치며 미친놈처럼 개구리마냥 날뛰는 하현우의 모습은 국카스텐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다. 물론 노래할 때의 카리스마가 그렇다는 것이지 멘트할 때는 정상인으로 돌아온다.

2008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헬로루키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사실 그 이전에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밴드였다 그리고 이 즈음 멤버가 안정돼서 현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또한 2010년 3월의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아폴로18과 <올해의 신인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3. 멤버

3.1. 하현우

파일:external/guckkasten.kr/member01.png

문서 참조.

3.2. 전규호

파일:external/guckkasten.kr/member02.png
이름전규호 (全奎鎬)
출생1979년 10월 8일,
강원도 횡성군
혈액형A형
성좌/지지천칭자리/양띠
가족아내, 2남
데뷔2008년 국카스텐 디지털 싱글
Guckkasten
소속 그룹 국카스텐 (기타)
소속사인터파크
SNS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별명Kyo(교), 감자, 이모님
국카스텐에서 리드 기타를 맡고 있으며, 최연장자이다. 동시에 유일한 기혼자. 꽃무늬 기타가 인상적이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이펙터를 활용하여 굉장히 다양한 소리를 낸다. 공연에선 매우 격정적인 다른 멤버들과 달리 그 자리에서 기타를 치는데, 'PULSE' MV의 메이킹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는 이펙터 컨트롤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로 트위터에 무대 위의 전규호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저걸 어떻게 다 하나 싶을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많은 이펙터들이 있다.[13]

처음에 인터넷에서 멤버를 구인한다는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오만한 글을 보고 하현우와 이정길의 합주를 봤는데, 워낙에 개판이라 화가 나서 그냥 집에 가버렸다고 한다. 나중에는 하현우와 이정길의 패기와 열정에 자기가 가르치면서 밴드 생활을 했다고 한다. 천둥벌거숭이의 셰프 하현우와 이정길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참고로 전규호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주최하는 Thrash the wall G3에 기타리스트로 무대에 오른 만큼 실력이 확실한 기타리스트이며, 가입 당시에도 하현우가 '정말 잘 치는 사람이 왔다.'라고 할 정도. 국카스텐의 보이지 않는 리더라고도 할 수 있다. 이정길과 하현우의 합주가 엉망이었을 때 일일이 기타를 가르치고, The c.o.m의 해체 후에도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만 모여서 음악을 하자고 한 것도 전규호였다. 그래서 강원도에서 합숙을 하며 '거울' 등의 명곡을 만들기도 했다. 전규호가 없었다면 국카스텐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오 갓감자 오오

기타에 관한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하현우가 밝힌바로는 본래 굉장한 테크니션이었다고 한다. 본인 역시도 하드락을 좋아하고,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로 슬래쉬를 언급하는 걸 보면 속주를 즐기는 편인 듯하다. 그런데 국카스텐의 음악에선 그 정도의 테크닉을 쓸 일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펙터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고 절제력이 있어 현재는 국카스텐의 음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그 정도의 테크닉이 아니어도 국카스텐 곡 중에서 속주가 있는 곡이 많이 있다...

굉장히 손재주가 많다. 포장마차 천둥벌거숭이를 열어서 음식을 팔기도 하고, 이펙터를 스스로 개조하기도 하는 등 요리나 기계 및 물건 제조하는 것을 보면 손재주가 좋다는 걸 알 수가 있다. 마리텔에 나와서도 기타를 연주하기보다 요리 이모를 하거나 공기청정기를 만들었다. 기타 잡은 시간보다 뭐 만드는 시간이 훨씬 더 길었다.

어렸을 때에 매를 키운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는 80년대라서 가능했지만, 지금은 불법이다. 산골짜기 쪽에 살아서 운 좋게 새끼 매 때부터 키웠다고 한다. 새끼 매 때는 개구리...응?나 뱀 같은 걸 잡아서 죽처럼 짓이겨서 먹였다고 한다. 근처에 와서 둥지를 틀어서 나는 훈련도 시키고 그랬다고 한다. 찌끄찌끄찌끄 하면 매가 날아온다고 한다. 마리텔에서 직접 보여주었다#

타애타콘서트 도중에 공개 프로포즈했다. 손편지를 읽어 주었는데 사실 반은 애드립이었다고 한다. 2015년 12월 19일 있었던 단독 콘서트에서 둘째를 가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하현우의 말에 의하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것 같다

2016년 7월 8일경, 아내가 둘째 한결을 출산했다. 둘째 아들인 한결이가 아직 태어나기 전 스팸라디오에서 말하기를, 둘째는 딸이었으면 했는데 아들이여서 딸은 이제 포기했다고 한다. 이에 김기범이 셋째를 가져보는 것을 권유하자 "그럼 80살까지 일해야 한다"며 어이없어한 것은 덤.[14] 그리고 2013년 결혼식 당시 국카스텐의 나머지 멤버들이 축가를 불러주었는데 가사가 매우 재밌다.

국카스텐의 매니저가 전규호에 관한 일화 중 하나를 SNS에서 말하기를, 그의 집으로 놀러가면 가축 사육하듯이(...) 먹이다가 마지막으로 국수 1인분만 먹고 가라면서 소면 6인분을 냄비에 넣는다고 한다. 손 큰 이모님 위의 손재주가 많다는 언급대로 요리도 잘하는 것 같다.

가수 김광석의 노래를 커버한 적이 있다. #

2019년 1월 21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감자랜드'[15]를 오픈했다. 첫 업로드 영상은 똥집 반합라면 요리 영상.# 본인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다. 요리, 먹방이 주 컨텐츠이다. 영상을 시작할때마다 본인을 감자랜드의 뚝감자라고 소개한다. 5편에서 하현우가, 6편에서 이정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3. 이정길

파일:external/guckkasten.kr/member04.png
이름이정길 (李淨吉)
출생1982년 2월 17일,
서울특별시
혈액형A형
성좌/지지물병자리/개띠
데뷔2008년 국카스텐 디지털 싱글
Guckkasten
소속 그룹 국카스텐 (드럼)
소속사인터파크
SNS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16]
별명광길(光吉) 狂吉이 아니다, 디봉애비
국카스텐에서 드럼과 디스당하는 것을 맡고 있다.

하현우와 가장 먼저 만나고 밴드를 만든 원년 멤버이며, 하현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대전의 모 거리[17]에서 웬 거지처럼 생긴 애가 와서 음악을 좋아하냐고 묻더니 자신이 속한 학교 밴드 동아리에 가입을 권유, 후에 같이 탈퇴하며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로도 꾸준히 어김없이 팀 내에서 더러움으로 아주 많이 디스당하긴 하나 특유의 쾌활함으로 극복한다. 인터뷰는 거의 없지만 어쩌다 꺼내는 한마디가 상황을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어 유희열에게 "손석희 같다"고 칭찬(?)받기도 했다.

드럼 실력은 무대에선 괜찮은데 녹음이나 합주 때는 가장 많이 틀리는 멤버라고 한다. 걔 때문에 앨범 제작비가 늘어나요 - 하현우[18] 국카스텐의 앨범 작업기나 실수담을 이야기하면 항상 제일 먼저 지목되며, 같은 멤버 전규호 2세가 드럼 스틱을 들고 드럼 의자에 앉은 사진을 올리며 드러머를 교체하겠다는 사진을 올릴 정도.

하지만 드러머로 활동할 때는 어두운 다른 자아가 피어올라 온다. 처음에는 빛 광()을 써서 광길이라 지어줬지만, 사람과 무대 퍼포먼스를 시끄럽게 하다보니 미친 것처럼 보여서 많은 사람들이 미칠 광()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후자로 굳혀지고 있는 것 같다. 퍼포먼스는 정신 없어 보여도 카리스마 있게 하는 경우도 많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잘생긴 편이다. 말을 안하고 무표정으로 입을 안 열고 있으면 꽤나 미남처럼 보인다. 처음에 이정길을 보고 굉장히 무뚝뚝해보이고 잘 안 웃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국카스텐의 스팸라디오나 간간히 인터뷰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면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굉장히 쓸데없을 정도로 많이 웃는다. 그래서 이정길의 실상을 알고 꽤나 충격먹은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하현우의 말에 의하면 이 정도가 겨우 실체의 10분의 1 정도밖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꽤나 괜찮은 외모를 갖고 있음에도 드러머라는 위치상 뒤쪽에 있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는다. 20대 때 보면 수염을 민 사진이 많은데 꽤 잘생겼다. 수염 좀 밀어줘라

가끔 콘서트 도중에 웃통을 벗기도 한다. 하현우의 말에 의하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웃통을 까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까는 이유가 드럼을 연주하다가 흥분해서가 아니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일본에서 공연할 때도 웃통을 벗었는데, 일본 관계자들이 저거 보여주기식 아니냐는 말이 나왔었다고 카더라.

디봉이라는 비어디드래곤을 키웠었다. 그리고 디봉아빠라는 고정닉으로 간혹 국카스텐 갤러리를 방문해 난장판을 만들고 사라진다 디봉이를 매우 좋아하는데 오죽하면 이정길은 결혼 안하고 디봉이랑 살 것 같다는 발언을 했을 정도이다. 마리텔에서도 디봉이를 데리고 나왔을 정도(...)

과거에 자신이 사랑하던 여인을 위해 만든 칼라하리 사막의 이름을 따서 만든 '칼라하리'라는 비공식 노래가 있다. 멤버들은 이를 놀려먹는데 쓰다가 드디어 스팸라디오 6회에서 '칼라하리' 완곡을 틀어줬다. 라디오에서도 틀어줬고, 홈페이지에 따로 그것만 올려놓았었으나 지금은 사라져서 유튜브로 가야 들을 수 있다.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이 있으니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비운의 '칼라하리'.

국카스텐 내에서 하도 까여서 콩가루가 될 정도로 가장 까발릴 게 많은 사람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국카스텐 내에서 가장 호탕하기도 하고, 제일 산만하기도 하다보니(...) 제일 깔 게 많다고 한다. 팀에서 나오는 에피소드들의 십중팔구는 이정길과 관련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스팸라디오에서의 매니저의 발언에 의하면, 매니저 생활을 몇 년간 해왔는데 이정길에 관한 일들은 약 수만 가지가 있으며, 그 중에서 그나마 까발릴 수 있는 게 몇 개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사건 및 흑역사는 아니지만 흑역사라고 불리우는 이야기들은 스팸라디오에서 많이 풀고 있으니, 이정길의 약간의 실체와 국카스텐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스팸라디오를 들어보길 바란다. 굉장히 많이 실망하게 될 거다 지금까지 나온 얘기가 구글 산책동선지도 캡처 사건과 명반 '칼라하리' 유포와 지옥행 이야기, 이정길의 지향성 이야기 등이다. 그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는지 스팸라디오 11화를 통째로 '이정길의 이미지 쇄신'이라는 의도를 가지고 한 화를 기획하였으나 시원하게 망했다. 쇄신은 커녕 에피소드만 더 공개돼버렸고, 정작 스포트라이트는 게스트로 참석한 코러스 세션 김진실이 다 가져가버렸다.

하현우와는 애증(?) 관계이다. 실은 이 둘이 가장 투닥거리긴 해도 함께 있는 모습이 나온 사진들이 많다. 가장 같이 오래 있던 친구다보니 그럴 수도 있다.[19] 김기범에 따르면 하현우는 그래도 이정길이 양심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나이가 많든 적든 간에 누군가가 실력을 까거나 권유나 실수를 말한다면 쓴소리일지언정 듣는 척이라도 한다고. 음?

목소리가 팀에서 제일 낮은데 가장 크다. 귓속말을 할 때도 귓속말이 귓속말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귀에다가 손을 대고, 목소리는 전혀 작아지지 않은 채로 말한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목소리가 낮아서 학창시절 때부터 크게 말한다고 한다. 귓속말 일화로는 지하철 대기 중에 김기범한테 앞에 있는 여성분을 보고 귓속말로 "되게 예쁘지 않냐"는 말을 했는데, 앞에 있던 여성분이 자기 얘기하는 줄 알고 놀라서 쳐다봐서, 이정길이 약간 주춤하더니 다시 "예쁘지 않냐고!" 라며 말했다고 한다. 김기범 말로는 되게 창피했다고 한다. 스팸라디오 4화 중에 나온다.

영화관 일화도 있는데, 공포영화 주온을 보러 갔을 때 귀신이 으어어 하는 소리를 내며 2층에서 기어내려오는 장면에서 "집에서 도망쳐!!" 하고 큰 소리로 고함을 쳤다고 한다. 하현우가 뒤통수를 때리며 "너 왜 그래!?" 라고 핀잔을 주자 "답답하잖아!!"라고 했다고. 2016년 12월 1일 목요일에 방영한 해피투게더 시즌3 476회차에서 공개된 에피소드이다.

하현우와 같이 활동하다가 자퇴하며 탈퇴한 대학교 밴드 동아리 송년회에 가끔 모습을 보이는 듯 하다. 추첨 경품으로 사인 CD를 가지고 온다고 한다.

보컬 하현우와 함께 해피투게더 시즌 3에 출연했다. 하현우는 그동안 혼자서 나오다가 뜬금없이 이정길을 데리고 나온 이유는 이 혼란스러운 시국에 가장 혼란스러운 캐릭터를 소개하고자 동반출연을 했다고. 그리고 이 날 방송에서 거의 절반에 달하는 분량을 둘이서 채웠다. 스팸라디오에서 들려주던 과격한 리액션을 여기서도 그대로 발휘하여,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조세호가 녹화하는 내내 봉변을 당하고, 전현무에게 "나가" 라는 구박을 듣고, 유재석에게 경고를 받기도 하다가 급기야는 중간에 웃다가 뒤에 놓여 있던 세트를 무너뜨리는 대참사까지 일으킨다. 데리고 나온 하현우도 상정했던 수준을 벗어나서 어 찌해야 될 지 모르겠다고. 이 외에도 과거 복싱했을 때를 이야기하며 쉐도우 복싱을 하는데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슷! 슷! 하는 소리가 아닌 "흐응! 흐응!" 하는 괴상한 소리를 내는가 하면 마이크로닷의 지도 하에 뉴질랜드 마오리 족의 전통 춤인 하카 춤을 같이 추면서 격한 춤사위로 주변을 초토화 시키기도 하는 등 대활약을 펼쳤다. 해당 회차는 시청자들로부터도 큰 호평. #

해피투게더 시즌 3에 나왔을 때 활동 호르몬 과다 분비증이 있다고 하현우가 밝혔다.한국의 이분인가

뭔가 의외(?)일지는 몰라도 막내아들이라고 한다[20]

3.4. 김기범

파일:external/guckkasten.kr/member03.png
이름김기범 (金起範)
출생1985년 3월 22일,
인천광역시
혈액형AB형
신체183cm
성좌/지지양자리/소띠
데뷔2008년 국카스텐 디지털 싱글
소속 그룹국카스텐 (베이시스트)
소속사인터파크
별명기뱅, 알파카, 기범[21]
SNS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예전엔 김경호 밴드에서 베이스를 맡았고, # 현재는 국카스텐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으며, 밴드에서 막내이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하현우와 같이 매우 열정적으로 베이스를 연주한다.

김기범을 데려오기까지는 꽤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김기범이 학교에서 스쿨밴드를 하고 있었을 때에 초대받아서 가 봤더니, 외모를 포함한 다른 사항들과는 관계 없이 잘 노는 모습을 보고 반드시 우리 팀에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계속 김기범에게 학교를 관두고 우리 팀에 들어오라고 했지만 들어오지를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기타가 내 갈 길이라면 가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 어느 정도 마음을 먹고 말을 하려고 했더니, 그때는 또 하현우가 군대에 있었다...(...)[22] 뉴 언발란스 때부터 합류를 권유했지만 약 몇 년 뒤에야 들어왔다.

김기범이 베이스의 길을 걷게 된 계기는 자신의 친누나가 자신에게 어느 날 CD를 들어보라고 해서 들어봤는데, 그 CD는 라르크 앙 시엘의 CD였다고 한다.[23] 그 베이스 소리에 반해서 그 밴드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누나가 이런 멋있는 음악을 해보라고 했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부터는 스쿨 밴드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때 하현우와 이정길과 만났다고 한다.[24]

국카스텐에서 가장 어리기도 해서 재롱둥이 같은 모습을 가끔 보여줄 때가 있는데, 팬들에게 인사하는 영상에서 하현우 노래 모사에 도전하거나 엠 카운트다운의 인터뷰에서는 과장된 몸짓을 보여주기도 한다. 키가 크고(남들보다 척추뼈가 하나 더 많다고 카더라) 비주얼이 괜찮아 뮤직비디오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다. LCK 뮤직비디오에서도 단독으로 베이스 연주하는 모습이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카메라가 있는 곳이나 인터뷰에 대한 울렁증이 심하며, 머리도 눈을 가릴 정도로 덥수룩한 머리를 해서 정말로 과묵해 보였지만, 사실 밖에서는 말도 많이 하고 잘 떠든다고 한다. 팬들도 잘 모를 정도였지만, 요즘에는 스팸라디오에서 말도 많이 하고 인터뷰에서도 전보다는 더 많이 말을 하는 등 끼를 방출 중이다.[25]

2집부터 몇몇 곡에서 프렛이 없는 베이스 기타를 사용한다. 프렛은 기타 지판에 붙어있는 얇은 쇠막대로 정확한 음정을 잡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프렛이 없다는 것은 본인의 음감으로 정확한 음정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나가수의 'The Saddest Thing' 무대에서 이미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여, 클래식 현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뛰어난 음감의 소유자임을 보여준 적 있다. 하지만 노래는 잘 못한다

하현우와 마찬가지로 타투를 했다. 발목과 팔, 손목에 국카스텐 로고 등 여러 개를 했다.

라이브 때 베이스를 연주하면서 활발하게 움직인다.[26] 영상을 보면 가끔 웨이브도 하는데...

예전에 하현우와 같이 강원도까지 걸어간 적이 있었다. 그 이유가 두 번째 스콜 앵콜 콘서트에서 하현우가 밝히기로는 김경호 밴드에 있었을 당시에 어느 날 하현우에게 말하기를, 국카스텐 같이 자신들의 정체성이 담긴 그런 밴드에서 베이스를 하고 싶다며 형들처럼 강원도까지 걸어갔다 와야지 그 사이에 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다녀왔었다고 한다.

라이프플러스의 버킷라이크잇에 따르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음악 학원을 차리는 것. 아는 동생들을 가르쳐주며 알아가는 일이 재밌어서, 돈을 모은다면 음악학원을 차려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프리랜서 작곡가인 곰팡이[27]와 그룹을 결성해 음원을 발매하고 있다.

3.5. 세션

국카스텐의 정식 멤버는 하현우, 이정길, 전규호, 김기범 이렇게 넷이지만, 같이 무대 같은 곳에 설 때 곡을 더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세션들이다.

4. 밴드의 역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국카스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디스코그래피

파일:external/guckkasten.kr/guckkalogo-final.png
디스코그래피
정규 앨범
파일:external/img.maniadb.com/602602_1_f.jpg 파일:external/img.maniadb.com/602602_1_f.jpg 파일:external/image.aladin.co.kr/9373228382_f.jpg
Guckkasten (Before Regular Album) Guckkasten Frame
2009 2010 2014
EP
파일:external/guckkasten.kr/demo3.png 파일:external/img.maniadb.com/645482_1_f.jpg 파일:2017111601001286200091461_20171115080606066.jpg
Guckkasten (EP) Tagträume STRANGER
2007 2010 2017
싱글
파일:external/img.maniadb.com/203651_1_f.jpg 파일:external/img.maniadb.com/707849_1_f.jpg 파일:attachment/국카스텐/앨범/Example.jpg
Guckkasten (Single) Montage 감염
2008 2012 2014
파일:external/cmsimg.mnet.com/511017.jpg 파일:external/klyrics.net/Guckkasten-Pulse.jpg 파일:국카스텐_사냥.jpg
도둑 Pulse 사냥
2015 2016 2019
파일:국카스텐yourname.jpg
YOUR NAME
2019
컴필레이션 앨범
파일:external/img.maniadb.com/720020_1_f.jpg
Time After Time Selection
2013
참여앨범 | 미발표곡


6. 공연 활동

6.1. 콘서트

연도제목공연일장소
2009년 This is Real Music 2월 21일 서울 홍대 브이홀
Goodbye Psychedellic 2009 12월 26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2011년 Tagträume 1월 22일 서울 홍대
1월 23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
4월 16일 부산 클럽 인터플레이
4월 17일 대구 대백프라자 프라임홀
2011 국카스텐 콘서트 7월 9일 서울 YES24 라이브홀
국카스텐 비주얼 아트 콘서트 12월 10일 ~ 11일
2012년 Time After Time 12월 30일 ~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2014년 FRAME 12월 30일 ~ 31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2015년 Squall Vol. 1 5월 1일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아트센터
Happening 12월 19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2016년 GUCKKASTEN Present
「Squall X カオスの百年」in SEOUL
2월 27일 롯데카드아트센터 아트홀
9mm Parabellum Bullet Present
「カオスの百年 X Squall」in TOKYO
3월 3일 일본 도쿄 에비스 LIQUIDROOM
Squall 6월 11일 ~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6월 18일 부산 KBS홀
6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7월 2일 대구 EXCO 5층 홀
7월 16일 대전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
8월 21일 앵콜 콘서트 - 잠실 실내체육관
Happening 10월 22일 원주 따뚜공연장
11월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11월 12일 고양실내체육관
11월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
11월 27일 울산 동천체육관
12월 3일 의정부 실내체육관
12월 10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12월 11일 수원실내체육관
12월 17일 대구 EXCO 1층 홀
12월 23일 대전 무역전시관
12월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12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2017년 HELLO 3월 19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GUCKKASTEN squall in japan 2017 6월 5일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 UNIT
Squall 7월 8일 ~ 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Happening 11월 25일 부산 KBS홀
12월 9일 대구실내체육관
12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
12월 24일 ~ 25일 잠실실내체육관
2018년 HELLO 4월 7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Happening 12월 1일 대전 무역전시관
12월 15일 ~ 16일 올림픽공원 올림필홀
12월 25일 부산 KBS홀
2019년 HELLO 6월 6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Happening: Escape Velocity 11월 30일 ~ 12월 1일 올림픽공원 올림필홀
PANDO: spread out itself[33]12월 24일 ~ 25일 여의도 KBS홀

7. 방송 활동

7.1. 나는 가수다 2 출연

2012년 6월에 하차한 백두산을 대신하여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했다.

최종 성적은 10회 공연 중 6회 1위 후보에 들어 나가수 2 역대 최다 1위 후보에 올랐고 이후 10월의 가수에 등극하면서 가왕전에 나가 4강까지 들었다. 참고로 나가수 2 사상 가장 많이 2위를 한 가수다. 이런 것도 있다

후일담에 의하면 김영희 PD는 국카스텐에 대해 반신반의하고 있었다고 한다.[34] 그런 김PD에게 섭외를 강력하게 권했던 사람이 바로 이은미였다고. 이은미가 "인디씬에 국카스텐이란 대단한 밴드가 있는데 섭외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한다. 김PD와 국카스텐의 첫 만남에서도 김PD의 생각과는 다르게 국카스텐이 먼저 대중적인 선곡을 하고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여서 안심하게 되었다고.

나가수에서의 국카스텐의 모습 때문에 일각에서는 하현우 원맨밴드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사실 방송에서도 하현우만 잡으니까... 가끔 김기범도 나오긴 한다. 허당 같아서 문제지만 그러나 국카스텐의 앨범을 들으면 알겠지만 하현우의 보컬만으로 밀어붙이는 밴드는 아니다. 연주 실력도 상당하다는 이야기.[35] 그리고 국카스텐 멤버들의 독특한 편곡도 나가수의 국카스텐 무대의 매력이니, 하현우 원맨밴드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나는 가수다 2 가왕전에서 깜짝 등장했다! 4강전 때 원래 희야 대신 부르려 했던 '해야'를 불렀다. 사람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이었는데 '4강전 때 이 노래를 원래대로 불렀으면 탈락 안했을 텐데'라는 반응도 많았고 '이은미, 더원보다 국카스텐이 더 빛났다' 라고 평한 현장평가단들도 꽤 있었고 'YB가 부른 해야가 더 남성적이고 시원시원했다' 라는 반응도 많았다. 하여튼 국악적으로 편곡한 국카스텐의 '해야'는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본인들 곡인 '꼬리'도 불렀는데 MBC에서 촬영은 했지만 기타 소리가 녹음되지 않아 불방되었다고 한다.

7.1.1. 나는 가수다 2에서 부른 경연곡

경연노래순위
6월 A조 한 잔의 추억 - 이장희 1위
특별공연 거울
6월의 가수전 가장 무도회 - 김완선
7월 A조 The Saddest Thing - Melanie Safka 상위권
7월의 가수전 어서 말을 해 - 해바라기 2위
8월 A조 달팽이 - 패닉 하위권
8월 고별가수전 행진 - 들국화 2위
9월 B조 촛불 - 조용필 2위
9월의 가수전 잊혀진 계절 - 이용 3위
10월 A조 나 혼자 - 씨스타 1위
10월의 가수전 누구 없소 - 한영애 10월의 가수
가왕전 개막전 매니큐어 4위
가왕전 1주차 모나리자 - 조용필 1위
가왕전 2주차 Honey - 박진영
가왕전 3주차 넋두리 - 故 김현식
가왕전 4주차 어른아이 - 거미[43] 1위
가왕전 4주차 희야 - 부활 명예졸업
가왕전 파이널 해야 - 마그마 특별무대
가왕전 파이널 꼬리 특별무대[44]
평균 순위: 2.2위

나혼자의 랩부분의 진행이 브루노 마스Grenade와 어딘지 모르게 유사하다.

7.2.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하현우/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3.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방영 목록/MLT-31~MLT-35 문서의 3.3번째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8. 기타 활동

9. 수상 경력

연도시상식시상 부문
2008년 인디뮤직 페스타 헬로루키 OF THE YEAR 대상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최우수 록 노래부문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가수부문 인기상
2018년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

10.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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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신해철에게 사랑받은 데 대한 헌정인지 보컬 하현우가 복면가왕우리 동네 음악대장으로 출연하여 44회차에서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각각 신해철의 곡 '민물장어의 꿈'과 'Lazenca, Save Us'를 불렀다. 그 결과 모든 대전자들을 압도적인 표차로 이기며 가왕의 자리를 계승했다. 56회차에서도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선곡, 신해철로 시작하여 신해철로 끝내고 싶어하는 듯 보였지만 이번에도 승리하며 가왕자리를 이어나갔다[45]. 그리고 2016년 12월 1일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OST로 신해철의 곡인 '설레이는 소년처럼'을 리메이크해 불렀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당시에도 신해철의 곡인 'Here, I Stand For You'를 짤막하게 불렀다. 2016년 MBC 연예대상에서는 하현우가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소감으로 "하늘에서 저를 기특하게 바라보고 계실 신해철 선배님께 다시 한 번 이 상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국카스텐 팬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11. 논란

2017년 11월 22일 국카스텐의 매니저(구정모 실장)가 국카스텐의 팬커뮤니티 중 하나인 국카스텐 바라기의 회원들로부터 현찰 200만원을 받아 국카스텐의 해외 스케줄 경비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상세히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국카스텐에게 보낸 팬들의 선물이 커뮤니티별로 제대로 분류되지 않고 정성을 들여 한 포장도 소속사인 인터파크의 직원들이 임의로 포장을 다 뜯어버린다는 이야기들로 인해 이전부터 작은 논란이 있었고 오히려 이 문제는 팬들도 잘 모르는 상태였다. 그러던 도중 디시인사이드 국카스텐 갤러리에 국카스텐의 매니저이자 현재 매니지먼트 실장인 구정모가 누군가로부터 개인적인 용도로 금전을 취하고 그 당사자에게 특혜를 줬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구실장은 갤러리측 대표의 이메일 등을 통해 아래와 같이 해명했다.

1. 국카스텐 바라기에서 보낸 돈은 2016년 5월 중순 프랑스 미뎀 공연이 결정되었을 때 선물과 함께 멤버들과 프랑스에서 식사라도 하라는 내용으로 전달된 것이다. 수 차례 거절했으나 바닥에 내팽겨치고 돌아서지 않는 이상 거절이 어려워 받게 되었으며, 회사에 상황 보고 후 멤버들과도 협의하여 프랑스 경비에 보태는 것으로 결정했다. 여기서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추후 돌려주어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단순히 해외 활동에 지원을 해준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미뎀 당시 교통비, 숙박비 외 별도 지원금이 제공되지 않아 회사에서도 부담이 적지 않았고 스태프 포함 20명이 움직였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경비에 더하자고 생각했다. 당시에는 각 멤버와 스텝에게 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세트로 제공한 커뮤니티도 있었기 때문에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2. 분명히 말하고 싶은 부분은 이와 관련 해당 커뮤니티에 특혜를 주거나 편애한 사실은 일체 없다. 특혜를 주지 않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었던 금액이었다.

그러나, 위 해명과 달리 구실장에게 대표로 연락을 했던 국카스텐 바라기의 회원이 국카스텐 멤버의 지인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소문과 함께 공연 문화를 해치는 소위 말해 "진상 짓"을 벌인 사람이라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증폭되었다. 그러던 중에 국카스텐 갤러리의 명의로 보낸 문의 메일들은 답장조차 받기 힘들었는데, 바라기 회원이 보낸 휴대폰 문자는 구실장이 단 2분 만에 직접 답변을 한 스크린샷이 발견되어 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차별 논란이 더욱 거세어졌다.
여기에 더해서 논란이 된 것은 위의 구실장의 해명 중 '상황 보고 후 멤버들과도 협의하여 프랑스 경비에 보태는 것으로 전달했다' 라는 문구였는데, 이 말은 국카스텐 멤버들이 상황을 어느 정도 알고 있고 200만원을 받기를 결정했다는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실장이 말한 '협의'라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전무하므로, 속단하기는 이르다.

위 사건으로 인해 국카스텐의 팬덤이 둘로 분열되었는데, 한쪽은 이 사태에 대해 국카스텐 바라기 팬덤 자체에 대한 불신과 구정모 실장에 대해 실망감을 내비치고 있고, 또 다른 한쪽은 '선물을 주는 것은 되는데 왜 현금을 주는 것은 안 되느냐'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이 논란 자체에 대해 의아함을 표하고 있다. 확실한 것은, 구실장은 여전히 부인하지만, 은연 중에 팬들 사이에서 알려져 왔으나 쉬쉬하던 팬 커뮤니티에 대한 차별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에 올라왔다는 것이다.

결국 논란의 중심이었던 구실장이 실장직에서 사퇴함으로써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12. 바깥고리



[1] 리더이기도 하다[2] 정식 음원 발매 기준. 밴드 활동으로 치면 국카스텐의 전신격 밴드인 뉴 언발란스가 결성되어 활동한 2001년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만 김기범은 국카스텐이 결성된 이후인 2008년부터 합류했다.[3] 쇼핑몰로 유명한 그 회사 맞다. 현재 소속 가수로는 국카스텐과 자우림 등이 있으며, 자사 소유의 공연장이 있고 음악적인 부분에 터치를 안하는 편이라 본인들이나 팬이나 만족하는 중. 예전 소속사들이 워낙 시궁창이라 더 비교되는 측면도 있다.[4] 당시 이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그에 대해 하현우는 이렇게 대답했다. 해석은 자유롭게 하되 오해는 하지 말자.[5] 나는 가수다 2 출연 당시, 보컬인 하현우가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해보라는 말에 팀 이름인 국카스텐을 영어식 표기(?)로 소개하며 친 드립이다.[6] 요지경과는 다르다.[7] 참고로 이 이름은 하현우가 군 생활 중에 진중권의 책 '미학 오디세이'를 읽다가 책에 나온 말이 마음에 들어 정했다고 한다. 이를 두고 진중권은 본인의 트위터에서 "국카스텐이란 말은 '미학 오디세이'가 아니라 본인의 다른 저서인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에 나오는 말이지만 어쨌든 본인 책을 읽어줘서 고맙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미학 오디세이'에 실려있는 게 맞다.[8] 전규호는 스페이스공감 G3 무대에 올랐을 정도고, 김기범 역시 뛰어난 베이스라인을 연주하며, 멤버들에게 디스당하긴 하지만 이정길 역시도 '몽타주'의 라이브를 보면 알겠지만 보통 실력이 아니다.[9] 루비살롱 레코드 소속 당시 이규영 대표가 인터뷰에서 전규호를 언급하면서 "걔는 장난이 아니야, 차도 자기가 다 고쳐, 이펙터도 자기가 만들어 쓴다니까? 완전 맥가이버야."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걸 말하는 듯하다.[10] 2집 'Frame'에서 훨씬 더 프로그레시브 록에 가까운 성향을 보여줬다.[11] 하현우와 전규호가 티비에서 나오는 엔카를 들으면서 만든 곡이다.[12] 물론 음악성으로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문가들에게도 고평가 받는다. 음악인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훌륭한 밴드인것은 틀림없으나 국카스텐을 떠올렸을때 명확하게 나오는 곡이 없기에 내세울것이 없지 않냐는 일부 평가들에 대한 얘기.[13] 파일:전규호 이펙터.jpg[14] 관상이나 손금을 볼 줄 아는 하현우가 멤버들의 관상이나 손금을 봐주면서 자식은 딸을 낳을지, 아들을 낳을지 얘기를 해줬는데 전규호는 무조건 아들만 낳는다는 얘기를 해줬다고 한다. 이에 전규호는 집안에 아들들이 많은 집이라고 언급했다. 집안 자체가 딸보다는 아들이 많은 집안인 듯하다.[15] 공식 채널명은 'kyo 감자랜드'.[16] 이정길 본인보다는 반려동물인 디봉이의 사진이 더 많이 올라오는 편.[17] 서구 도마동으로 보인다. 비록 중퇴했지만 하현우가 다녔던 대학교가 배재대학교였다는 걸 생각하면 도마동 밖에 없다.[18] 사실 밴드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드럼이 박자를 주도하는 특성상 틀리면 가장 노골적으로 티가 나기도 한다.[19] 그런데 하현우의 말로는 "몇몇 분들께서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의 애정 방식이 아니냐고 하시던데요. 하지만 아님다. 정말 아님다" 라고 딱 못 박은 적 있다. 게다가 하현우와 이정길이 스팸라디오에 같이 나올 수 있을 확률이 얼마냐 되냐고 하니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기대도 하지 말라고 한다. 160821 공연에선 지금은 사이가 멀어졌지만 이정길을 데리고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 '힘든 시절을 같이 헤쳐나와서' 때문이라고 밝혔다. 알아서 판단하자 그래도 이들이 진지하게 사이가 험악한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말자.[20] 국카스텐의 정규 멤버 넷 중 첫째는 하현우 한 명 뿐이라고 한다.[21] 얼굴이 길어서 붙은 별명이다.[22]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더 좋은 방향일지도 모른다. 만약 김기범이 뉴 언발란스 시절 때 들어왔다면 잘 되지 않는 밴드라고 생각되어 그만두었을 수도 있다. 그럼 국카스텐에 대한 제의도 거절했을지도 모른다.[23] 이 밴드의 베이시스트 테츠야는 유려한 베이스 라인으로 특히 유명한 연주자이다.[24] 이들과 처음 만난 때는 김기범이 17세였을 때였다고 한다.[25] 음악대장의 곡 중 "매일 매일 기다려"가 가장 좋다며, 집에서 "그래 하현우! 더 올려!" 하며 응원했다고 한다.[26] 전규호를 제외한 국카스텐의 멤버들은 공연을 할 때 굉장히 활발히 움직이는 편이다.[27] 공연에 종종 와서 무대 도움을 주기도 했다.[28] 정확히는 노라조가 제대로 락 음악을 하고 싶어서 만든 밴드 "에볼루션 No.7".[29] 연주하는 악기가 신디사이저이기는 하지만, 신디사이저가 만들어낼 수 있는 여러 음색 중 사실상 피아노 음색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스스로도 그린팝 피아니스트라고 소개한다.[30] 덧붙여서 한 우스갯소리로 시비가 붙는 등 뭔가 위험한 일이 생기면 항상 이 친구를 앞에 세운다고.[31] 국카스텐은 3옥타브가 무슨 자기 집 안방이다(...)[32] 2014년 하현우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을 때, 버르장머리 없는 목소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해줬다.[33] 국카스텐 크리스마스 어쿠스틱 콘서트[34] 참고로 김영희 PD는 과거 MBC 예능국장을 맡고 있었을 당시 카우치 사건으로 크게 한 번 데인 적이 있다.[35] 경연 무대라는 점과 방송 음향 등을 생각하면 보컬을 전면에 세우는 전략이 타당하지만, 나가수 2 무대의 국카스텐은 하현우+세션의 느낌이 심한 건 어쩔 수 없다.[51] 사실 이 점은 나가수 뿐만 아니라 다른 음악 방송의 문제점이기도 하다.[36] 경연 직전 지인과의 대화에서 덤덤하게 "시원하게 내지르고 돌아오겠다."라며 담배 한 대 피고 경연장으로 갔다고 한다.[37] 당시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거의 이틀 가까이 있었다. 방송이 일요일에 나왔는데 실시간 검색에 화요일까지 있었으니...[38] 행진이 나왔던 8월 고별가수전, 나혼자가 나왔던 10월 A조 경연과 함께 나가수 팬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경연 Top 3로 꼽히는 회차였다.[39] 마지막 최고음이 무려 G5, 3옥타브 솔이었다.식도염아라며[40] 실제로 국카스텐의 사전 인터뷰에서는 시나위 뒤에서 경연을 하니 경연 프로그램이 아니라 락페스티벌에 나온 기분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시나위 바로 뒷순서였기 때문에 시나위의 무대를 바로 뒤에서 들었는데 긴장했는지 흔치 않게 얼굴이 굳어져 있는 하현우의 모습도 볼 수 있다.[41] 여담으로 당시 무대 직관한 사람들이 방송 전에 스포일러로 냈던 후기에 따르면 마지막 1분 내내 샤우팅을 했다고 했고, 그걸 본 사람들은 반신반의 했으나 현실은...1분 넘게 질러댔다[42] 이때 개인 경연 희야 에서 호응도 평가 1위를 해서 많은 사람들은 국카스텐이 하차하리라는 생각을 못했다. 이 일에 관해서 3표 차로 생존한 더원이 팬빨로 올라갔다고 살짝 까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가수 2 경연의 순위는 평가단의 개인 취향에 따라 결정되고, 음악과 가수는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우열이 가려지기 때문에 그걸로 폄하해서는 안 될 것이다.[43] 듀엣 경연이었기 때문에 이은미와 같이 불렀다.[44] 기타가 녹음되지 않아 방송에서는 편집되었다.[45] 여담이지만 하현우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밝히기를, 복면가왕 출연 당시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도 부르고 싶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발걸음'이라는 노래도 신해철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그런데 그 '발걸음'은 다른 가왕이 불렀다[46] 카라와 함께 '성인식' 을 부른 것은 유명하다. 네티즌들의 평가도 당연히 최악. 실제로 보면 안다.[47] 하현우가 당시에 연수입이 500만원 월수입 아니다 이라고 자랑 아닌 자랑을 했을 정도였다.[48] 참고로 이정길은 국카스텐 멤버들 중에서도 제일 안 씻고 더러운 멤버로 꼽힌다.[49] 여담으로 이 때 어떻게 먼저 연락을 주셨냐는 하현우의 질문에 '스토커니까'로 답했다고(...)[50] 2016년부터는 제주 뮤직 페스티벌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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