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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08:59:30

아데몰라 루크먼/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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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찰튼 애슬레틱 FC3. 에버튼 FC4. RB 라이프치히5. 아탈란타 BC
5.1. 2022-23 시즌5.2. 2023-24 시즌
5.2.1. 이적 사가
5.3. 2024-25 시즌

[clearfix]

1. 개요

아데몰라 루크먼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찰튼 애슬레틱 FC

원즈워스에 위치한 유소년 축구단인 워털루에 2008년 입단한 루크먼은 2013년, 찰튼 애슬레틱 FC의 영입 제안을 받고 팀을 옮기게 된다. 2년 간 찰튼의 유소년 팀에서 뛰던 루크먼은 2015년 11월 3일 1군 데뷔전을 치렀고, 그 해 12월 5일 데뷔골을 넣었다. 시즌 최종 기록은 24경기 출전 5골. 16-17 시즌에도 21경기 출전 5골로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3. 에버튼 FC

2017년 1월 5일 로날드 쿠만의 선택을 받고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790만 파운드에 4년 계약.

맨체스터 시티전 때 로스 바클리와 교체투입된 후 후반 추가시간 때 데뷔골을 기록했다. 팀은 4:0 대승. [1]

다음 시즌인 17-18 시즌 유로파리그 최종전에선 멀티골을 넣었다.

18-19 시즌 1군 로스터에 합류 하였다. 현재는 교체 자원으로서 뛰고 있지만 베르나르드시오 월콧의 입지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언제든 선발로 도약할 수 있다.

3.1. RB 라이프치히 (임대)

2018년 1월, 라이프치히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장을 위하여 임대를 강력하게 원했다고 한다. 그리고 임대로 합류한 지 나흘만에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기록했다.

후반기 중반까지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출전 시간에도 제한이 있었으나, 후반기 막바지에 출전 기회를 보장받으면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5골 4도움이라는 준수한 기록으로 임대생활을 마쳤다.

4. RB 라이프치히

임대때 보여준 임팩트를 바탕으로 7월 25일 라이프치히로 5년 계약 완전이적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별 기회를 받지 못했고, 나오더라도 경기력이 좋지 못해서 2020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뉴캐슬로 갈거라는 설이 나고 있다. 결국 잔류했지만, 이후로도 별다른 기회를 받은 만큼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사실상 19/20 시즌 코로나로 인한 리그 중단이 끝나고 재개 후 우승권 싸움에서 멀어지게 한 주역중 하나라 할 수 있다.

4.1. 풀럼 FC (임대)

20/21 시즌이 막 시작한 9월 30일 풀럼으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임대 후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말 그대로 원맨쇼와 같은 드리블 돌파 이후 완벽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8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전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전 추가 시간 마지막에 얻은 페널티 킥을 어설프게 파넨카 킥으로 차려다가 골키퍼 파비안스키에게 완전히 읽혀서 어이없게 놓쳤고 팀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9라운드 에버튼전에서 완벽한 컷백으로 로프터스 치크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10라운드 레스터전에서 잠보 앙귀사의 스루패스를 잘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12라운드 리버풀전에서 상대의 측면에서 위력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보비 레이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18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좋은 크로스로 카발레이루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시즌 중간 평가를 하자면 다시 부활에 성공한 루크먼이다. 현재 보여준 경기력으로 보았을때 EPL로 재이적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어보인다.

연기되었던 1라운드 맨유전에서 완벽한 라인 브레이킹을 선보인 이후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25라운드 셰필드전에서 돌파 이후 완벽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29라운드 리즈전에서 완벽한 코너킥 크로스로 앤더슨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20/21 시즌 35경기 4골 4어시를 기록했다

2021년 6월 30일 풀럼에서 라이프치히로 임대복귀했다.

4.2. 레스터 시티 FC (임대)

파일:skysports-ademola-lookman-leicester.jpg

2021년 9월 1일에 레스터 시티 FC로의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19라운드 맨시티전 추격하는 골을 넣었지만 팀은 6:3로 패배했다.

20라운드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 교체 투입되어 버질 판데이크를 앞에 두고 감각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FA컵 64강 왓포드전 매디슨과 반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32강 1차전 라네르스전 은디디와 듀스버리홀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26R 울버햄튼전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포덴세의 역전 골로 패배했다.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2차전 스타드 렌전 포파나의 복귀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8강 진출을 도왔다.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며 레스터 또한 완전영입을 원했지만, 구단의 재정 상황으로 인해 완전영입을 포기했다. 루크먼은 독일로 복귀했으며, 현지시간으로 7월 28일 측면 자원 영입을 노리는 세리에 A의 아탈란타 BC로의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후 본인의 전 소속팀이었던 에버튼 FC가 이적료 일부를 받았다고 하며 이적을 스포했고 사실상 오피셜만을 남겨놓고 있다.

5. 아탈란타 BC

5.1. 2022-23 시즌

2022년 8월 5일, 오피셜이 떴다. 4년 계약이며 이적료는 €9m.

리그 5라운드 AC 몬차전에서 어시스트 1개와 자책골을 유도하면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어냈다.

8R 피오렌티나전 역시 골을 넣으며 아탈란타의 무패 행진을 이어나갔다.

10R 사수올로전에서도 역전골을 넣었다.

리그 10월 이달의 선수 후보로 올라왔다.

18R 살레르니타나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팀에 8대2 대승에 일조하며 MOM.

19R 유벤투스 원정에서도 2골 1도움을 적립하며 3대3 무승부를 이끌어내면서 MOM.

20R UC 삼프도리아전에서 1대0 상황 추가골을 기록했다.

현재 2월까지의 활약상을 기준으로 봤을 때 12골 3도움. 정말 성공적인 영입이 아닐 수 없다. 나폴리빅터 오시멘에 이어 리그 득점 순위 2위를 달리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줬던 본인의 기량을 세리에에선 더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윙어로 왼쪽 윙어인 제레미 보가와 함께 아탈란타의 측면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중이다.

재정난 문제가 있었긴 하나, 그리 큰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완전영입할 수 있었던 루크먼을 포기한 레스터 시티 FC는 애가 탈 노릇.

4월 30일 기준으로 30경기 15골 5도움을 기록중이다.

2022-23 시즌: 33경기 15골 8어시스트

5.2. 2023-24 시즌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시즌 무패팀인 레버쿠젠을 상대로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첫 유럽 대항전 우승을 선물했다.[2] 두 번째 골과 세 번째 골은 그야말로 루크먼 개인의 기량으로 만든 환상적인 골이었으며, 이외에도 탑소바를 드리블로 농락하는 등 그야말로 본인의 인생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 유로파 리그 결승전 공식 MOTM에 선정되었다.
2023-24 시즌: 43경기 15골 8어시스트
5.2.1. 이적 사가
현재 아스날, PSG의 이적설이 나고 있다. PSG와는 개인합의까지 성사되었으나, 결국 구단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이적이 무산되었다.

5.3. 2024-25 시즌

11라운드 SSC 나폴리전에서 전반 10분만에 선제골을 넣고 31분에 중거리 슛으로 멀티골 까지 꽃아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팀은 3:0 대승을 따냈다.

리그 11라운드 기준, 8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2024 발롱도르 14위 다운 매우 뛰어난 폼을 보여주고 있다.

2024년 11월,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루크먼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현재 아탈란타는 €75M을 원한다고 한다.

저번 유로파 결승을 기점으로 완전히 개화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아탈란타의 돌풍을 이끄는 중이다. 보급형 살라 수준의 경기력과 스탯생산으로 현재 유수의 빅클럽들이 눈독들이는 자원이며, 아탈란타 역시 5~60m면 판매의사가 있다고 한다.

[1]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맨시티의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는 유효 슈팅 4개에 4골 먹혔다...[2] 이 결승전 해트트릭은 유프 하인케스에 이어 대회 역사상 2번째 기록이며, 대회가 홈앤어웨이에서 1997-98 시즌부터 단판 승부로 개편 및 명칭이 UEFA 유로파 리그로 개편된 이후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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