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1:57

아라비안 나이트(노래)



1. 개요2. 가사

1. 개요

1993년 김준선1집 앨범 수록곡이다. 1993년 KBS 가요톱텐에서 2주 연속 1위를 했으며, 1990년 KBS 대학가요축제 본선에 진출한 곡이며 3년 뒤에 댄스곡으로 편곡되어서 인기를 끈 끝에 가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히야오와 히야오와 히야오와예에에~ 로 독특한 후렴 추임새가 댄스곡 버전의 특징이자 핵심.

김준선의 이 노래는 훗날 LG 트윈스 소속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응원가로 쓰이게 되었다.[1]

같은 해에 가수 김태우가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 나이트'라는 곡을 발표했으며 가요톱텐의 10위권까지 들었다. 아류로 같은 해 발표된 엄혜경의 '천일야화'가 있다.

후에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찾아서 1화때 재석팀 슈가송이 되었다. 역주행송은 유재석&하니가 불렀다.

2. 가사

hey friend why did you forget your dream

yesterday ?

now, come to my fantastic world. Arabian Night !

이토록 뛰는 가슴 그때는 몰랐었네 내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이제는 지나버린 얘기라고

말하지마 어재는 잊어벼렸어 오늘을 사랑하네 내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우리의 어렸을 때

꿈을 심은 이야기들 어느덧 세월은 흘흘러 한동안 꿈을

잃어버렸네 그러나 이제는 돌아와 행복한 옛날로 또또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불타는 태양밑에 울부짖는 사하라

내 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arabian night was more than a story

when we were young it was truth, reality beautiful

palaces, horses, thieves and heroes.

we fell asleep clinching on to our dreams.

I was flying through air through arabian night

watching alibaba in his magnificient fight

아라비아 음악에 젖어서 이리저리 춤도 추어 보고

나는 또 바이킹이 되어서 푸른 바다에 나가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불타는 태양

밑에 울부짖는 사하라 내 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이제는 잃어버린 너의 꿈을 찾아야지

내 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해당 문서에도 나와 있지만, 김준선이 직접 기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