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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2 12:44:57

아론(넥소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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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소 나이츠 주연
클레이 아론 랜스
메이시
액슬
멀록 2.0
아바
로빈

아론 폭스
(Aaron Fox)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maxresdefault.jpg
프로필
(시즌 2 프로필)
성별 남성
종족 인간
직업 왕국의 나이츠
가문의 상징 여우
고향 그라인드스테드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재범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알레산드로 줄리아니
(Alessandro Juliani)[1]
좋아하는 것 게임 [2]
쉴드 타고 돌아다니기
나이츠 파쿠르
싫어하는 것 따분한 모든 것
기술 호버 쉴드 타기, 활쏘기
자동차 에어로 스트라이커 V2
사용 무기 블레이저 보우 & 넥소 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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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Extreme Thrill Seeker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12.2. 시즌22.3. 시즌 32.4. 시즌 42.5. 레고® 넥소 나이츠™ : 멀록 2.02.6. 미니무비
3. 인간관계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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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고 넥소 나이츠의 주연, 초록색 나이츠

[시즌 1 프로필]
태연히 스릴을 즐기는 멋쟁이

바닷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론이 가지고 있는 인생의 목표는 아주 단순해요. 최고의 스릴을 찾는 것. 이제 아론은 자신의 멋진 호버보드를 타고 사악한 라바 몬스터와 싸운답니다. 아주 멋지죠? 위험하다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하지만 아론은 위험이 없으면 재미도 없다고 말해요! 아주 가끔 아론이 휴식하고 싶을 땐 액슬과 함께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시간을 보내요. 아론은 한자리에 결코 오래 있질 못하고 스릴을 찾아 금세 밖으로 뛰쳐나간답니다.[3]
아론은 그라인드스테드라는 아주 작은 해안 마을에서 왔어요. 아론은 속도의 스릴을 즐기며 자신의 블레이저 활을 들고 재빨리 움직여요. 아론은 넥소 쉴드를 타고다니는 호버보드로 이동하며 싸운답니다. 아론은 악당들과 싸우지 않을 때 친구와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쉰답니다. 넥소 나이츠 아카데미 시절부터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시즌 3 프로필]
아론은 모험을 추구하고 기록에 도전하기를 좋아하며, 선천적으로 태평스러운 성격이에요. 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최대한 즐기자는 것이 그의 인생 철학이죠. 항상 자신의 한계를 실험하고,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을지 시도해 보느라 바쁘답니다. 비디오 게임에서 액슬을 물리치는 것도 중요하고요. 아론은 극한 스포츠 기록을 깨기 위해 왕국의 곳곳을 돌아다니기를 좋아해요. 문제는 기록을 깨뜨리고 나도 곧 시들해지고 만다는 거죠. 아마도 그가 진정으로 넘어서야 할 한계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게 아닐까요?
설명 : 느긋한 모험가
무기 : 블레이저 활
자동차 : 에어로 스트라이커 V2 / 록 클라이머
기술 : 호버 쉴드 타기, 블레이저 활 쏘기, 비디오 게임하기
싫어하는 것 : 계획, 책임감
좋아하는 것 : 한계를 찾기, 한계 뛰어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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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신호다! 내 멋진 활과 함께 전투를 즐겨볼까~?! 우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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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쇠뇌
이름의 유래는 화살(애로우).

그라인드스테드라는 아주 작은 해안 마을의 출신이다. 속도의 스릴을 즐기며 자신의 블레이저 활을 들고 재빨리 움직이는 스피드에 특화된 인물. 넥소 쉴드를 타고 다니는 호버보드로 이동하며 전투를 한다. 졸업 행사에서 쉴드를 받고 그 자리에서 쉴드 위에 올라탔다가 클레이에게 한 소리 듣기도 했다. 악당들과 싸우지 않는 평상시에는 친구와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지낸다. 넥소 나이츠 아카데미 시절부터 하나도 변한 게 없다. 5인의 법칙중 반히로인, 꼬마 타입담당. 여담으로 활시위를 당길 때마다 일렉기타 소리가 난다. 상징 문양은 여우.

겁없는 나이츠 아론은 작중 굉장히 활발하고 긍정적인 캐릭터로써 지겨운 상황에서를 제외하고는 어떤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는다. 그 어떤 것도 무서워 하지 않는 아론도 두려워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가만히 있는 것! [4] 이런 특정한 상황 빼고는 늘 유쾌함을 유지하고 몬스터들과 싸우는 나이츠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다. 또한 그는 매우 솔직한(?)성격으로 숨김없이 말하는 것이 매력이다. 악당들에게는 독설가 못지않을 정도. 그러나 진정한 나이츠로의 삶을 꿈꾸는 메이시는 적극적으로 격려해준다.

여담으로 그는 '나이튼 주체 토너먼트'에서 표적 맞추기로 단 한번도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을 뿐더러 그 어떤 기록도 깨버리는 클레이도 인정한 상단한 실력가다.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늘 유쾌한 아론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것과 스릴을 추구하고 넘치는 장난끼에 오버를 하기도 하는데 이때마다 클레이에게 꾸중을 듣기도 하지만 딱히 신경은 쓰지 않습니다. 아이 같으면서도 어떤 면에선 진지하게 임무에 임하는 모습과 자상한 태도로 동료를 격려해주는 노련한 면모를 갖추 었으며 또 때로는 독설도 서슴치 않는 다채로운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전투에선 상황대처 능력에 대한 센스가 좋은 편이며 몬스터들과의 싸움 자체를 즐기고 있습니다.

* 작중 가장 중심적인 주인공은 클레이지만 어찌 된 일인지 모든 시리즈를 알게 모르게 하드캐리하고 있는 인물. [5] 3기에 들어선 리더였던 클레이의 부재로 팀 "넥소나이츠"를 이끄는 차기 리더로 부임하게 된다.

2.1. 시즌 1

(휘파렐라와의 대사 중)

우하하~진짜 죽이는걸! 다시해봐! 다시해봐아~! 무섭긴..대박 근사한걸?
상황이...이렇담...어쩌지이...? 같이 놀아야지~!!!
또 뭐하고 놀까 고추아가씨?
이거 어때 ?불타는 채찍녀?
우흐흫 말도 안돼~모짜렐라씨~
헤헿헷 열심히 했네~수고했어, 징징델라~
효오옷~ 그 이유를 말해줄까? 두려움이 없거든!! 전혀 없지~ 우후~우우~ 따다다다따다단~따다다다따다단~ 겁이 없어~;D
풋~ 겁낼거 없어~ 난 충치 따위 없거든! 내가 칫솔질을 얼마나 꼼꼼하게 잘하는데~
오어어? 내 갑옷 어딧어,,,
시~원하니 다닐만 하겠네~
어 마법사님? 다른 나이츠들 구하려면 파워가 필요해요~겁없는 저만 남았네요?
하아~ 이렇게 홀가분 할수가 없네~고마워 코파렐라씨~

(포트렉스 전원이 꺼지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들은 후)

뭐어?! 싫어 싫어~왜애~?! 내.내가 어떻게 가만히 있어...! 얼마나 오래 걸리는데?!
하지 말라고? 아무것도? 그것도... 10분씩이나..!!
..움직이지마...움직이지마...!
나 돌 것같다구!!으아아아아아악!!!!

2.2. 시즌2

2.3. 시즌 3

2.4. 시즌 4

2.5. 레고® 넥소 나이츠™ : 멀록 2.0

하하하~ 근사한 묘기를 선보여 볼까?
우~후~!
나는 절대 못 따라 잡을 걸?
좋았어!
내가 너무 경솔했나봐...


(아론의 게임 대사)
게임과 인 게임 캐릭터의 설명은 레고 넥소 나이츠/게임문서 참조.
* 스페셜 영상 왕국의 나이츠
나이츠들의 과거를 다룬 스페셜 영상은 레고® 넥소 나이츠™ : 멀록 2.0 동영상 자료실에 있습니다.(※게임을 설치하셔야만 시청할 수 있었지만 레고 유투브 공식 채널에서 더빙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론은 그라인드스테드라는 바닷가 마을 출신으로, 어렸을 적 매일 같이 위험한 놀이와 사고를 치고 다니는 마을의 개구쟁이이자 사고뭉치였습니다. 아론의 부모님께 마저 걱정 덩어리였던 아론이였지만 멀록이 아론을 유심히 지켜보았고 나이츠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됩니다. 이후 아론은 나이츠 아카데미에 다니며 지금의 동료인 나이츠들을 만나고 한팀을 이루면서 성장합니다.
여담으로 아론에겐 14명의 수많은 형제가 있습니다.

2.6. 미니무비

3. 인간관계

4. 여담



[1] 이후 레고 닌자고에서 오키노를, 레고 드림즈에서 나이트 헌터를 맡는다.[2] 게임 맵을 외울 정도로 게임을 좋아한다[3] 사실 1분도 가만히 있지 못한다.[4] 그는 단 10초도 가만히 있지 못 할 뿐더러 몹시 초조해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데 미칠거 같다며 뛰쳐 나가버리기도 한다.[5] 후반부에 폭발적인 비중을 자랑하기 때문에 초반에 비중이 없다고 서운해 할 필요가 없다.[6] 다행히도 쉴드와 사물들에 가려서 직접적으로 보이진 않는다.[7] 이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이 없는 것을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기도 한다.[8] 메이시는 공주라는 신분 때문에 아직 정식 나이츠로 인정받지 못하고 쉴드도 받지 못한 터라 자신은 완전한 나이츠가 되지 못할꺼란 일종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오죽하면 악몽도 인정받지 못한다는 내용 뿐이다.[9] 사실 9,10화 동안 은근히 하드캐리한 인물. 만약 아론이 탈출해서 다른 나이츠를 구하지 못했다면 왕국은 그대로 제스트로의 것이 될 뻔했다.[10] 어릴 적 아론이 " 엄친아~너도 좀 한다?"라고 하자 랜스는 "너도 나쁘지 않네~날라니 친구~"라며 답한다[11] 랜스의 과거회상에서 친구라 부를 만한 사람은 수습봇 데니스밖에 없었고 아론과 친해진 이후 점심을 아론과 함께 먹는 것을 보면 아론이 그에게 첫번 째 인간친구 일수도 있다.[12] 랜스는 클레이와 제스트로를 보며 평민이라고 질색하지만 직후 악의는 없다고 사과하고 아론 역시 순간 그 말을 듣자 표정이 썩었지만 1초만에 돌아오며 괜찮다고 한다.[13] 다른 동료들의 경우 액슬의 식사량을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진 않는다.[14] 흑화 전과 흑화 후의 묘사가 정반대인 것을 알 수 있다.[15] 과거에도 랜스가 자신에게 제스트로를 비난할 때 실수로 제스트로가 자신의 방향으로 던진 창을 보며 화를 내는 대신 근데 저 아이는 어디서 온거냐며 주제를 바꾸거나 경기에서 진 후에도 제스트로를 안타깝다는 듯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