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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4>
아르고스
Argus
||Argus
阿尔古斯
| | ||
<rowcolor=#BB9D87,#764B35> 기본 | 불타는 백안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나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대미지 유형 | 현실적 외상 |
성급 | ✦✦✦✦✦✦ | 역할 태그 | 공격 | 약화 | 보조 |
서명 | |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천지선[1]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후쿠하라 아야카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gcolor=#F2E9DE,#252525><-4> 캐릭터 정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매개체 | 사냥총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불굴의 하드 오크[나무] 황야의 사냥 |
조향 노트 | 레더 노트, 레더, 톨루 발삼, 패츌리향, 화약 | 규격 | 69 3/10×30 7/10×16 9/10in. |
작품 소개 | |||
마도학자 예술품으로 1990년대 전시, 출품 기간 26년, 12월 11일 겨울 탄생. 미합중국 텍사스 주에서 출품되었다. | |||
UDIMO | |||
공작새 |
1. 개요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 2px #986B58 dashed; border-width:2px 2px 2px 0px; font-family: '바탕','Batang',serif; "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등장인물.
2. 공식 소개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아르고스 PV
사냥의 순간
-A Moment in the Hunt-
||사냥의 순간
-A Moment in the Hunt-
쫓아라, 쫓아. 황폐한 교외부터, 여명의 끝까지. |
||<-2><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2.1 버전 EP
부츠, 모자 그리고 전설
-Boots, Hats, and Tales-
||부츠, 모자 그리고 전설
-Boots, Hats, and Tales-
신사 숙녀 여러분, 여러분 앞에 있는 레이디를 소개하겠습니다! 아르고스! 아르고스! 그러면 여러분이 알 수도 있는 레이디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정말 무서운 여자죠. | |
<colbgcolor=#252525,#F2E9DE><colcolor=#9A785D,#363A3D> 노래 | |
작사 | |
작곡 |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아르고스
마도학자 1분 요약
||마도학자 1분 요약
2.1. 포스터
||<width=600><tablealign=center>
||
앞길은 끝없이 뻗어 있고,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유일한 목표를 추적하고 있다. 그녀의 유일한... 목표? |
2.2. X트림 탤런트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Xtreme Talent: 아르고스
||3. 작중 행적
3.1. 이벤트 스토리: 루트77: 유령의 도로
프롤로그부터 첫 등장. 차를 타던중 바바라와 만나게되었고 바바라에게 태워달라고 부탁 받았으나 거절하였다. 그렇게 가던중 케일라와 함께했던 회상을 하더니 결국 다시 바바라에게 찾으러 했으나 이미 사라진 상태였다.이때 마주친 계명회 신도를 심문, 튜즈데이 모텔 정보를 얻어낸다.
3.2. 캐릭터 스토리: 붉은 벽
어둠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눈빛
그녀가 이곳에 머물며 쫓았던 흔적 또는 진실,
그리고 본 것들은 실제일까?
게임 진행 방식은 스토리를 보면서 모은 증거를 갖고 상대방의 대화에서 모순을 반박하거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위해 추궁하거나, 두 증거를 합쳐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는 등 역전검사 시리즈와 같다.그녀가 이곳에 머물며 쫓았던 흔적 또는 진실,
그리고 본 것들은 실제일까?
4. 성능
4.1. 능력치
||<rowbgcolor=#252525,#F2E9DE><rowcolor=#9A785D,#363A3D><tablewidth=100%><width=1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통찰 ||<width=15%> 레벨 ||<width=15%> ![파일:리버스공격라이트.png]()
![파일:리버스공격다크.png]()
공격 ||<width=15%>![파일:리버스체력라이트.png]()
![파일:리버스체력다크.png]()
HP ||<width=15%>![파일:리버스현실방어라이트.png]()
![파일:리버스현실방어다크.png]()
현실 방어 ||<width=15%>![파일:리버스정신방어라이트.png]()
![파일:리버스정신방어다크.png]()
정신 방어 ||<width=15%>![파일:리버스크리라이트.png]()
![파일:리버스크리다크.png]()
치명타 기술 ||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colbgcolor=#553D2D,#D8B793><colcolor=#BB9D87,#764B35> 0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1 | 241 | 1508 | 121 | 117 | 368 |
30 | 367 | 2289 | 183 | 178 | 368 | |
1 | 1 | 404 | 2524 | 201 | 195 | 417 |
40 | 614 | 3837 | 307 | 297 | 417 | |
2 | 1 | 651 | 4072 | 325 | 314 | 466 |
50 | 916 | 5722 | 458 | 443 | 466 | |
3 | 1 | 950 | 5937 | 475 | 459 | 515 |
60 | 1077 | 6732 | 538 | 520 | 515 |
4.2. 통찰
0 통찰-> 1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계승이름 계승 레벨업 캐릭이름 레벨 최대치 40레벨까지 증가 LV.30 ㅤ 톱니 동전×18000 숲의 서 낱장×6 부서진 뼛조각×5 액체 전율×5 |
1 통찰-> 2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계승이름 계승 레벨업 캐릭이름 본질 해제 공명 10레벨까지 오픈 캐릭이름 레벨 최대치 50레벨까지 증가 LV.40 ㅤ 톱니 동전×40000 숲의 서 두루마리×10 멈추지 않는 바퀴×5 날개 열쇠×5 |
2 통찰-> 3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계승이름 계승 레벨업 공명 15레벨까지 오픈 캐릭이름 레벨 최대치 60레벨까지 증가 LV.50 ㅤ 톱니 동전×200000 숲의 서 전권×16 금종 영혼의 병×6 선악과×3 |
4.3. 형상
형상 정보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LV.1 | 【백안의 기적】 [그레이브 디거] 1/2/3단계 시 주는 현실 피해가 150%/250%/400%까지 증가 |
LV.2 | 【날카로운 눈빛】 [꿰뚫어보기][꿰뚫어보기]의 기본 효과가 20%까지 증가, 스택당 추가로 약화되는 피해 감면과 치명타 방어가 2.5%까지 증가 |
LV.3 | 【백안의 기적】 [그레이브 디거] 1/2/3단계 시 주는 현실 피해가 200%/350%/500%까지 증가 |
LV.4 | 【날카로운 눈빛】 [꿰뚫어보기]의 기본 효과가 25%까지 증가, 스택당 추가로 약화되는 피해 감면과 치명타 방어가 3%까지 증가 |
LV.5 | 【단서의 힘】 주는 현실 피해가 700%까지 증가 |
4.4. 계승
계승 | |
백안의 기적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아르고스가 1/2/3단계 주문 사용 후 모든 아군의 주는 피해 10%/15%/25% 증가, 2턴간 지속 |
| 전투 진입 시 치명타율 10% 증가 |
| 행동 구역 주문 적용 전, 이번 턴에서 사용한 주문의 총 단게에 따라 특정 단계의 [그레이브 디거] 1장을 주문 대기열에 추가, 이번 공격을 추가 행동으로 간주, [꿰뚫어보기][꿰뚫어보기]를 보유한 목표를 우선으로 공격 총 3~4단계: 1단계 주문 추가, 단일 공격, 100%의 현실 피해를 줌 총 5~6단계: 2단계 주문 추가, 단일 공격, 150%의 현실 피해를 줌, 자신의 열정 +1 총 7 이상 단계: 3단계 주문 추가, 단일 공격, 300%의 현실 피해를 줌, 자신의 열정 +1, 이번 공격은 반드시 치명타 |
4.5. 마도술
''' 산탄 폭죽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ϕ 그녀는 의뢰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다. | |
| |||
✦✦ | ϕ 그녀는 의뢰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다. 가격 역시 공정하다. | ||
| |||
✦✦✦ | ϕ 그녀는 의뢰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다. 가격 역시 공정하다. 그렇기에 그녀가 원하는 보수는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 ||
| }}} |
''' 날카로운 눈빛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ϕ 먼지에 가려져 있다. | |
| |||
✦✦ | ϕ 먼지에 가려져 있어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 ||
| |||
✦✦✦ | ϕ 먼지에 가려져 그녀가 올 날을 기다리고 있다. | ||
| }}} |
''' 단서의 힘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설명 | |
단일 공격, 목표에게 500%의 현실 피해를 줌. 공격 전 목표가 [꿰뚫어보기][꿰뚫어보기] 상태라면 [꿰뚫어보기] 5스택 증가 및 상태 지속 시간 리셋, 이번 공격의 방어 무시율 30% 증가, 치명타율 30% 증가 ϕ 두려움은 당신이 스스로가 저지른 일을 잘 알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명이다. |
''' 그레이브 디거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단일 공격, 100%의 현실 피해를 줌 | |
| |||
✦✦ | 단일 공격, 150%의 현실 피해를 줌, 자신의 열정 +1 | ||
| |||
✦✦✦ | 단일 공격, 300%의 현실 피해를 줌, 자신의 열정 +1, 이번 공격은 반드시 치명타 | ||
| }}} |
5. 운영
5.1. 추천 조합
마도학자- 머큐리아
고단계의 추가행동을 자주 사용하는데다 스스로 주문 강화를 거는 특성 때문에 머큐리아의 우주 에너지 스택을 유지시키기 쉽다.
- 마커스
고단계 주문과 관련된 기믹을 가진 캐릭터들과 조합하면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마커스답게, 아르고스의 꿰뚫어보기, 그레이브 디거 스택을 손 쉽게 늘려준다 . 다만 치명타가 잘 안터지는 마커스는 꿰뚫어보기의 치명타 방깎을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치명타 관련 서포터를 추가로 기용해야 한다.
팀
- 마커스 | 머큐리아 | 아르고스 | 빌라
기존에 있던 마커스 + 머카빌 조합에서 카카니아 대신 아르고스를 채용한 파티. 카카니아를 채용한 파티보단 안정성은 떨어지지만 아르고스의 해제 능력과 디버프로 훨씬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5.2. 추천 의지
<rowcolor=#BB9D87,#764B35> 1순위 | 2순위 | ||
6. 평가
머큐리아, 로페라와 더불어 가장 우수한 성능의 서포터. 게임 내 최강의 단일 디버프 능력과, 1성 스킬로도 해제가 가능하며 매턴 추가행동까지 가능해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6.1. 장점
- 강력한 디버프와 해제, 약간의 버프, 이로인한 범용성
일반적으로 해제는 2성 스킬에 붙어 왔는데 1성 스킬로 해제가 가능하단 점에서 여태까지의 해제 서포터랑은 궤를 달리하는 해제 능력을 보인다. 카운터가 해제되지 않는건 아쉬운 부분이지만 1성스킬이라는 점과 게임내 최강급의 디버프를 스킬 하나로 다 해버리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거기다 자신의 행동 후 아군 피해량 증가 버프가 있는데 2턴 유지인데다 마지막에 추가되는 카드도 이 효과를 발동시킨다. 공증 버프가 끊기는 일이 없다. 이렇듯 유틸이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캐릭 풀이 적어 테마덱을 맞출 수 없는 경우엔 매우 좋은 대체제가 된다.
6.2. 단점
- 다소 아쉬운 피해량
아르고스의 디버프 능력과 추가 행동이 강력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서브딜러라 평가받는 이유. 최종 술식을 포함한 공격 마도술들의 계수 자체는 평범한 서포터 수준이다보니 메인 딜러의 역할을 맡기에는 무리가 있다.
- 게임 메타상의 문제
제일 큰 문제라면 파티에 아르고스가 낄 자리가 없다는 점이다.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 성향이 카카니아 이후로 범용성 좋은 서포터들로 이루어진 굿스터프 파티보단 여러캐릭의 조합으로 특정 테마덱을 만드는 식으로 바뀌었는데[11] 그 기믹을 돌리기 위한 캐릭이 보통 셋정도이고 빈자리 하나는 힐러가 들어가게된다. 때문에 해제가 필요할 정도로 강력한 버프를 사용하는 적이 나오는게 아닌 이상 다른 캐릭터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7. 물품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파일:리버스애장품세로.png]()
![파일:리버스애장품배경위.png]()
'''
2.5![파일:리버스애장품배경중간.png]()
![파일:리버스애장품아래.png]()
펠트 카우보이 모자
Felt Cowboy Hat
'''휴스턴의 한 상점 카운터에서 구매한 레트로 스타일의 카우보이 모자. 이미 오래 사용하여 많이 헤졌다. 좋은 모자를 선택하는 것은 일종의 학문과도 같다. 인터뷰 응답자는 세대가 교체되는 유행하는 스타일보다는 세월의 풍파를 겪은 이 오래된 스타일을 더 신뢰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파일:리버스애장품세로.png]()
![파일:리버스애장품배경위.png]()
'''
48![파일:리버스애장품배경중간.png]()
![파일:리버스애장품아래.png]()
'서머스 311A식' 더블 배럴 샷건
{{{#616161 Summers 311A
'''고전적인 스타일의 더블 배럴 샷건, 깔끔한 외관을 자랑한다. 출시 후 한 세기가 넘도록 판매되어, 실용적인 산탄총의 대표작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인터뷰 응답자의 산탄총은 8년 전 구매한 것이다. 인터뷰 응답자는 이를 '생계를 유지하는 녀석' 중 하나로 칭했다. 또 다른 하나는 그녀의 눈으로, 총기처럼 꺼내서 관리할 수 없음을 매우 아쉬워했다. 하지만 인터뷰 응답자는 안과적 검사나 치료를 받을 계획 또한 없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파일:리버스애장품세로.png]()
![파일:리버스애장품배경위.png]()
'''![파일:리버스애장품배경중간.png]()
![파일:리버스애장품아래.png]()
아르고스에게
"To Argus"
'''감정가 없음
눈 모양의 비취색 깃은 인터뷰 응답자의 이름과 관련이 있었다. '이건 선물입니다.' 인터뷰 응답자는 이 말을 한 후 더 말하지 않았다.
||8. 문화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파일:리버스문화배경위.png]()
'''
||
외로운 별 아래
Under the Lone Star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인간은 이곳에서 태어나고, 이곳에서 죽는다. 텍사스는 그렇게 넓은 곳이다. 끝없는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농작물이 생장하기에 적합한 양질의 검은 흙과 소를 방목하기에 좋은 거대한 초원이 있다. 공기는 건조하며, 낮이 길고 또 뜨거운 날씨를 자랑한다. 름의 폭 풍우와 토네이도가 목초지를 찾았다가, 또 금세 사라진 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역사를 썼고, 또 자랑스러운 삶 의 질서를 세우며, 바깥의 변화는 그대로 두었다. 이곳에서 사는 이들은 독립적이고 강인하며 또 거칠다. 그들은 노동과 바베큐 파티, 독한 연초 그리고 사냥총에 익숙하며, 금요일 오전의 지역 라디오 뉴스를 듣고 저녁 8시 정각에 시작하는 <투나잇 쇼>를 본다. 도로와 철도는 계곡과 농장으로 새로운 흐름을 주입하는 외딴 별의 혈관과도 같다. 하지만 컨트리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디스코와 로큰롤, 이상한 복장 그리고 새로운 구호 따위의 모든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 그 새로운 것들은 너무 시끄러웠고, 재미나 의미 또한 없으며 그저 사람을 귀찮게 만들 뿐이었다. 그녀는 줄곧 이렇게 생각했다. 그녀는 정말 제대로 된 텍사스 토박이였다.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파일:리버스문화배경위.png]()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파일:리버스문화배경위.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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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TU×■]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 | }}}}}}}}} |
9. 음성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음성
-VOICE- ||
-VOICE-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첫 만남 | We meet again, boss. Nah, this ain't the time to catch up. I'm gonna take a nap first. 또 만났네, 보스. 어, 서두를 거 없어. 회포는 언제든 풀 수 있으니까 일단 난 밀린 잠을 좀 자야겠어. |
가방 속 날씨 | Rain or shine, I hated winter when I was young'un. Hah... I didn't have no warm clothes, you see. So either way, I was shivering. 어렸을 땐 맑은 날이든 비 오는 날이든 겨울이 싫었어. 하... 나한텐 두꺼운 옷도, 안감에 모직물이 들어간 신발이나 장갑도 없었거든. 그래서 늘 추위에 덜덜 떨어야 했지. |
미래에 관하여 | The future? Well, that depends on who you are. For the farmer, it's the next planting season; for the hunter, it's the breeding season; for the mechanic, it's the warming of the engine... For me? Well, there ain't no guessing. This other eye of mine'll go blind sooner or later. 미래? 농부는 다음 파종, 사냥꾼은 다음 번식기, 자동차 정비사는 엔진 오일 해동... 나? 어, 맞혀볼 것도 없는데. 언젠가 두 눈이 멀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테니까. |
혼자일 때 | Heh, while the living stay silent, the dead would die again for a chance to talk. 쯧, 산 자는 입을 닫고 죽은 자는 입을 못 여네. |
인사 | Got a job for me? If you're looking for someone, just gimme something they've used before. I'll find them. 뭐 의뢰할 거 있어? 사람을 찾는 거라면 그 사람이 갖고 있던 물건만 주면 돼. |
아침 | Would you look at the time! I guess you're fixing to be the second mouse who gets the cheese, huh? 이 시간에? 넌 일찍 일어나는 새보다는 어부지리를 취하는 쪽에 더 가까운 모양이네. |
신뢰-아침 | You still feeling groggy? Then come join me for some target practice. Believe me, the sound of this baby'll wake you up. 아직도 눈이 안 떠져? 그럼 나랑 나가서 사격 연습이나 하자. 이 녀석 소리를 들으면 흠칫 놀랄 테니까. |
밤 | Is that disco music? I don't know why y'all love dancing to that stuff so much. I ain't fond of those laser lights, neither. I swear they're gonna make me go blind in my other eye, too. And, believe me, I ain't the only one who feels this way. ...저건 디스코 음악? 세상에, 다들 왜 그 시끄러운 걸 틀어대는 거야. 조명이 내 남은 한쪽 눈마저 멀어버리게 할 것 같아.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장담하는데 나만 이런 생각하는 게 아닐걸. |
신뢰-밤 | Got a few jobs: a missing man to find, a thief to catch, and some debts to collect. No need to wait for me, boss. Ain't no guarantee I'll make it back. 사람 찾기, 도둑 잡기, 빚 독촉, 예전의 수많은 나날과 다를 게 없지. 보스, 나 때문에 문 열어둘 거 없어. 못 돌아올 수도 있으니까. |
모자와 머리 | Just an old scar. Nothing special. 오래된 흉터야. 별로 보기 좋을 것도 없지. |
소매와 손 | My index and middle fingers are crooked 'cause the doctor set them poorly. Some kid thought he could escape by breaking them. Hah, guess he didn't realize I could still pull the trigger with my ring finger, huh? 손가락이 이렇게 된 건, 마을 돌팔이 의사의 접골 기술 때문이야. 하, 약삭빠른 놈이 내 검지랑 중지를 부러뜨리면 튈 수 있을 줄 알았던 모양이지만, 내가 약지로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는 걸 미처 생각 못했나 봐. |
의상과 체형 | Huh? Thinking of switching up your style? You got it. I'll take you to Wriggler when I've got the chance. They've got the best outfits for bull riders. 왜, 스타일을 바꿔보고 싶어? 그것도 좋지. 기회 되면 리글러(Wriggler)에 가서 구경시켜 줄게. 로데오 경기 의상은 거기가 제일 잘하거든. |
취향 | Jay's just as good as Johnny; I'll give him that. He's quick-witted, got a good sense of humor, and offensive when he needs to be. But you can tell from his jawline that he's got a big tongue, and I find that somewhat irritating. 제이는 자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 멘트도 빠르게 받고, 유머와 무례함 사이에서 줄타기도 잘하지. 그런데 튀어나온 턱 때문인지 발음이 좀 꼬여서 거슬려. |
칭찬 | You've got your own "Kayla" to find, I can tell, and you know what you need to do to find her... Good. 너도 너의 '케일라'를 찾고 있다는 게 눈에 보여. 하지만 너는 별로 막막해하지 않지... 그게, 좋아. |
친밀 | Vertin, let me show you round Texas next time we go. I don't want that creepy motel to be your only memory of my home state. 버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우리 고향에 데려가 줄게. 텍사스에 관한 기억에, 쯧, 그 기괴하고 음산한 낡은 모텔만 남길 수는 없잖아. |
잡담 I | Everyone in the suitcase has smooth, pretty faces. Like they ain't never had to worry about life. I know, I know. It just seems that way, is all. 여기 사람은 다들 신수가 훤하네. 삶이 자신을 내칠까 봐 걱정해 본 적 없는 것처럼. 하하... 물론 보기에만 그렇다는 건 나도 알아. |
잡담 II | I've tried all kinds of drinks: tequila, vodka, whiskey, moonshine... I ain't much interested in any of them. Ain't nothing but mouthwash in the wild. 테킬라, 보드카, 위스키 그리고 이름 모를 밀주까지 다 마셔봤지만, 딱히 좋아하거나 푹 빠졌다고 하긴 그래. 밖에서는 술로 가글하는 일도 흔하지. |
혼잣말 | Along the Rio Grande, at night I walked with care... In Palo Duro, I saddled up, and the wind blew through my hair... A beautiful and dangerous land, but I'll never go back... For it's only in my dreams, my dear, that I'll walk that Texas track ... ♪리오그란데강 옆에서 조심스럽게 야행하네... 팔로 듀로에선 말고삐를 놓고 달려... 아름답고 위험한 풍경,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매일 밤 꿈에서 텍사스를 떠도네...♪ |
팀 합류 | I usually act alone... But fine, I'll try to get along. 혼자 일하는 게 익숙한데... 알았어, 적응해 볼게. |
전투 전 | Just tell me when you need the job done. 일이 필요하면 말만 해. |
주문 선택 I | Gun's loaded. 장전 완료. |
주문 선택 II | Trail's still warm. 생긴 지 얼마 안 된 흔적이야. |
고급 주문 선택 | Time to get to business. 일을 시작할 시간이군. |
최종 술식 선택 | I always hit my mark. 난 실수한 적이 없어. |
마도술 시전 I | Bullseye. 명중이야. |
Don't mess with Texas! 날 건드린 자의 말로다! | |
마도술 시전 II | The trail was all too obvious. 분명한 흔적이야. |
Weak hiding spot. 어리석은 숨바꼭질이지. | |
최종 술식 소환 | You can run, but you can't hide. 사냥감이 바로 앞에 있어. |
피격 I | Ugh, you're a hard nut to crack. 성가시긴. |
피격 II | Heh! 하! |
전투 승리 | Don't act surprised. It's just another day on the job. 어려운 일 아니니까 괜히 놀랄 거 없어. |
통찰 | An aspen tree split by lightning in a storm will one day be riddled with woodworm. Then, under the layers of bark, there won't be nothing but an empty heart. 굴고 단단한 포플러 나무가 벼락을 맞고 비에 젖어 흰개미의 양분이 되었어. 겹겹이 쌓인 나무껍질 아래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 |
최고 통찰 | Brush away the dirt, wipe down the parts, and apply lubricant. Regular maintenance is the key to a well functioning weapon. 먼지를 털어내고 부품을 닦은 다음 윤활유 바르기. 정기적인 총기 손질은 무기 관리의 기본이지. |
10. 캐릭터성
흔적 찾기에 특화된 마도술 특성을 살려 추적에 관련된 일을 전문으로 맡는 용병으로, 현재 개인적으로 고향친구인 케일라를 찾아 헤메고 있다. 용병으로서 나름의 신념과 철칙이 있어서 결단력이 시원시원한 편.하지만 2.1 스토리 끝무렵에 신념대로 행동하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자기 손으로 케일라를 죽여버렸다는 암시가 등장하면서 앞날이 영 밝지 않은 친구다. 추후 메인스, 이벤스, 일화에서 자기가 케일라를 죽였다는걸 알게 된다면 극심한 절망에 빠져버릴 가능성이 크다.
악몽에 시달릴 때 이미 떠나간 마을 사람들에 당혹감을 드러내며 흔들리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한 결국 스토리보드와 악몽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들은 말을 볼 때 아르고스가 다른 사람들의 요청을 받는 용병으로 일하는 건 그렇게 일해서 얻는 칭찬과 인정 때문이다. 스토리에서 직접 드러나지 않지만, 용병치곤 별로 대가도 받지 않고 내내 누군가(버틴이나 바바라)를 돕는 것에서도 이런 면이 암시된다. 다만 아르고스 본인은 자신이 인정욕구로 움직이는 걸 인지하지 못하거나 혹은 인정하지 못하고 부정하고 있으며, 작중에서 그녀의 이런 면을 알아차린 건 아이러니하게도 정반대인 튜즈데이[12] 뿐이다. 다만 천성이 나쁘거나 인정욕구로만 움직이진 않으며[13] 이런 인정받길 원하는 면이 역으로 작용한 건지 맡은 일에는 매우 성실하다.
11. 의상
||<-2><tablealign=center><tablewidth=75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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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라, 쫓아. 황폐한 교외부터, 여명의 끝까지.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획득 방법 | 캐릭터 획득 |
SD 일러스트 | |
스탠딩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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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백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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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맹목적인 것과 가장 밝은 것.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획득 방법 | 2 통찰 달성 |
SD 일러스트 | |
스탠딩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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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타
- 이름과 천 개의 눈을 가진 거인에 자주 비유되는 것, 우디모가 여캐임에도 수컷 공작인 것에서 알 수 있는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거인 아르고스. 영어판은 아르고스의 다른 표기인 아르거스 (Argus), 일어판과 한국어판은 아르고스 (Argos)로 번역하였다. 이외에 텍사스 출신이란 것과 기본 디자인을 보면 카우보이 모티브도 있는 듯하다.
- 들고 다니는 총으로 머리를 긁는 습관이 있다. 버틴이 농담 삼아 아르고스가 자기 총에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고 이 습관을 언급한다.
- 눈으로 발동하는 마도술을 사용하는데 오른쪽 눈이 멀어버려서 왼쪽 눈을 굉장히 혹사시키고 있다. 때문에 심각한 야맹증을 지녔으며, 이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무언가를 보려면 마도술이 필요해 마도술 능력을 끌어올리는 탕약 캔디를 달고 산다. 본인 말로는 한 개는 시력의 50%, 두 개는 100%. 여기서 추가적으로 능력을 써야할 상황이 생긴다면 세 개. 다만 무리하게 끌어올리다 보니 작중에선 사탕을 먹었음에도 과부하가 왔는지 시력이 복구되지 못한 장면이 나온다.[14] 튜즈데이가 이를 두고 디스를 던진다.
- 인플레 이후 나온 캐릭터인 만큼 성능은 상당히 좋으나 직후 버전이 한정 캐릭터 안조 날라가 나오는 버전이기도 하고 이후 게임의 메타가 덱 빌딩 위주로 바뀌며 각 덱의 핵심 캐릭터들이 계속 나오다 보니 언급이 은근 적은 편이다. 본인 바로 앞 픽업 순서였던 튜즈데이가 스토리에서 무지막지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보니 튜즈데이와 안조 날라 사이에 껴서 상대적으로 묻혀버린 비운의 캐릭터 신세가 되었다.
- 술을 별로 안좋아한다.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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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레타 호프만이랑 성우 동일.[꿰뚫어보기] 피해 감면 -15%, 치명타 방어 -15%, 1/2/3/무단계 공격을 받으면 2/3/4/1스택 증가, 스택당 추가로 피해 감면 및 치명타 방어 2% 감소(해당 효과로 스택 갱신 시 남은 턴수 초기화되지 않음). 최대 15 스택[꿰뚫어보기] [주문강화Ⅰ] 턴 시작 시 랜덤 1장의 주문 단계 +1[주문강화Ⅱ] 턴 시작 시 랜덤 2장의 주문 단계 +1[주문강화Ⅱ] [꿰뚫어보기] [꿰뚫어보기] [꿰뚫어보기] [꿰뚫어보기] [11] 중독덱, 반격덱, 추가 행동 덱 등.[12] 아르고스와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숨기고 있단 공통점이 있지만, 튜즈데이는 원하는 것을 위해 사람들을 돕는 아르고스와 반대로 원하는 것을 위해 사람들을 해친다. 또한 튜즈데이는 타인의 평가에 자유로우며 숨기는 것도 그냥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하니까 가장하는 것이지, 속으론 자신의 본성을 인정하고 있다.[13] 가장 큰 목표인 케일라를 찾는 것도 인정과 상관없는 친구를 위한 마음으로 묘사된다.[14] 이때 왼쪽눈도 멀어버린 오른쪽눈처럼 눈동자가 하얗게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