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케바인 일가 | |||||||||
중심 멤버 | 커렌 휴케바인 | 베이론 | 포르티스 | 아르나지 | 드빌 | 사이파 | 스텔라 어바인 | ||
산하 멤버 | 소니카 리랸 |
Arnage[1]
1. 개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중 4기 코믹스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의 등장인물 휴케바인 일가의 일원.귀여운 용모에 시원시원한 스타일을 자랑하지만 매우 말괄량이 타입. 보통 알이라고 불린다. 스텔라를 제외하면 일행중 제일 어린듯.
사용하는 EC 디바이더는 디바이더 718. 평소에는 두 자루의 총검 형태지만, 리액트하면 대구경의 캐틀링 포로 변형하는 화력전 타입. 설정상 여러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며 두 자루가 서로 다른 형태로 변할 수도 있다. Force Next Design 08에서 설정이 공개되어있다
참고로 엄청난 식신이다. 비공정 휴케바인에 쌓아놓은 식량은 거의 다 알이 먹는다.
기술로 플라즈마 디스차져가 있다.
2. 작중 행적
사이파가 토마 아베닐를 확보하러 갔을 때 따라가 토마, 릴리, 아이시스를 포박한다. 이후 비공정 안에서 아이시스에게 이클립스 바이러스에 대해 알려준다.이후 특무 6과와 싸울 때는 홀로 도주하는 토마 아베닐을 확보하러 가던 중 아이시스 이글렛과 대결하며 라이벌 구도를 세웠다. 근데 다른 일원들은 포워드진이나 대장급과 맞먹고 있는데 혼자서 좀 격이 떨어지는 아이시스와 싸우는데다가 어째 밀리는 양상이다.
6과를 따돌리고 반데인 코퍼레이션를 습격한 뒤, 이클립스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다니는 2인조를 베이론과 함께 상대한다. 상대 중 마티라는 남자를 플라즈마 디스차저 모드로 제압했다.
베이론이 하디스 반데인에게 심장을 빼앗기자 이를 되찾기 위해 특무 6과로 출격을 담당한다.
[1] 영어 표기대로라면 아나지라고 읽는 것이 맞으나 일본어 원문 표기를 살려 아르나지로 표기한다. 이름의 유래는 벤틀리 아나지 리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