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마존 협력조약기구(OTCA)는 남아메리카 8개국이 가입된 국제기구다. 본부는 브라질리아에 위치해 있다.#2. 설명
아마존 협력조약기구는 아마존이 위치한 남아메리카 8개국이 결성한 국제기구로 아마존의 보호를 목적으로 결성됐다. 아마존이 위치한 남아메리카 8개국이 가입돼 있다.3. 역사
2011년 7월 11일, 아마존 협력조약기구 8개국이 자연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1월 23일, 파트리오타 브라질 장관은 아마존 협력조약기구 8개국과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뒤, 아마존 기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리우+20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1월 27일, 브라질은 아마존 기금이 환경보호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2013년 12월 13일, 아마존 협력조약기구 8개국이 기후변화 공동대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4년 3월 21일, 아마존 협력조약기구 8개국이 지속가능한 물 사용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5년 3월 22일, 지속가능한 물 사용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9년 5월 20일, 아마존 협력조약기구 8개국이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과의 도메인 논쟁끝에 아마존으로 끝나는 주소를 사용하게 됐다.# 9월 6일,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아마존에 위치한 국가들의 협력을 촉구했다.# 9월 22일, 아마존 협력조약기구 9개국의 과학자들이 아마존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1월, 브라질 정부는 각국 외교관들을 아마존 열대우림에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독일, 영국,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스웨덴, 캐나다, 페루, 콜롬비아, 남아공 등 10개국과 유럽연합(EU)의 외교관, 남미 8개국이 가입한 아마존 협력조약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2021년 9월 8일, 브라질 정부는 아마존 방문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10월 24일, 아마존의 파괴가 심각해지자 아마존 협력조약기구 8개국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열대우림 정보센터가 작동하는 등 8개국의 환경보호를 위한 공조가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