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스튜디오 그룹

아발란체 스튜디오 그룹 Avalanche Studios Group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설립일	2003년 3월
본사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스톡홀름
업종	비디오 게임 사업
모회사	노르디스크 게임즈
웹사이트

1. 개요2. 특징3. 제작 게임

3.1. 아발란체 스튜디오3.2. 익스팬시브 월즈3.3. 시스테믹 리액션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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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이다. 2003년에 설립되었다.


이전 '아발란체 스튜디오' 당시 로고	2020년 3월 26일에 변경된 로고

이전엔 '아발란체 스튜디오'로 불리었으나 2020년 3월 26일, 새로운 로고와 함께 사내의 개발팀을 3개의 스튜디오로 분사한다고 발표했다. 저스트 코즈 시리즈나 레이지 2를 만든 개발팀은 그대로 아발란체 스튜디오로 남고, 더 헌터 클래식과 더 헌터: 야생의 부름을 제작한 팀은 익스팬시브 월즈(Expansive Worlds)가 되며, 제네레이션 제로를 제작했고 세컨드 익스팅션을 개발하게 될 팀은 시스테믹 리액션(Systemic Reaction)이 된다. 이 세 개의 스튜디오를 총괄해서 부르는 명칭은 아발란체 스튜디오 그룹이 된다.

2. 특징

오픈 월드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인데 정작 만듦새가 어설프다는 평이 많다. 게임의 전반적인 컨셉이나 방향은 괜찮은데 가장 중요한 뼈대가 부실해서 A급이 되지 못하고 그냥저냥한 B급 회사로 인식이 박혀있다. 대표작인 저스트 코즈 시리즈부터 그런 경향이 강하다. 게임들도 항상 콘텐츠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냥 텅 비어 있지만 물리엔진을 이용한 파괴력만큼은 뛰어난 편이다. 새 엔진 개발 이후 그래픽과 최적화 이슈가 화두에 오르고 나사 빠진 오픈 월드는 딱히 개선이 안돼서 더 나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다만 예외로 시스테믹 리액션이 담당하는 세컨드 익스팅션의 경우,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성과 오픈 월드 구현, 협동전의 재미 삼박자를 매우 잘 잡아서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다만 얼리 액세스 단계인 만큼, 완성 품질과 버그는 다수 산재하고 있다는 점에 주의할 것.

3. 제작 게임

주요 게임
{{{#!wiki style="margin: 0 -10px;" {{{#black,#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bottom: -15px;"	아발란체 스튜디오
_{저스트 코즈}	_{매드 맥스}	_{레이지 2}	_{콘트라밴드}
익스펜시브 월드
_{더 헌터 클래식}	_{더 헌터: 야생의 부름}	_{야생의 부름: 더 앵글러}
시스테믹 리액션
_{제너레이션 제로}	_{세컨드 익스팅션}	_{레이븐바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