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몬스터. 다른 매체의 미소녀, 미소년인 다크 엘프와는 달리 정말 예술적으로 흉측하게 생긴 괴물이다.1.1. 파이널 판타지
다크 엘프의 왕 아스토스갸 나온다. 성우는 우에다 요우지엘프 왕자를 잠들게 하고 마토야의 수정의 눈을 훔쳐간 초반 악역. 이후 왕으로 위장해 빛의 전사에게 왕관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고 가져오자 죽여서 강탈하려 했다. 그러나 두들겨 맞고 사망. 이후 소울 오브 카오스에서 원혼이 나와 복수를 하겠다면서 덤벼드는데 간단히 발라주면 어디있든 계속해서 저주하겠다며 성불당한다.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에서는 아스토스가 플레이어블로 참가했다.
이후 다른 다크 엘프 종으로 색만 바꿔서 다크 파이터와 다크 메이지가 나온다.
1.2. 파이널 판타지 IV
자력의 동굴에 거주하는 상위급 몬스터로 자신의 영생을 위해 트로이아에 있던 대지의 크리스탈을 강탈해 동굴에 모셔놓았다. 골베자는 다크 엘프의 특성이 귀찮아서 로자 파렐을 인지롤 삼아 세실 하비에게 처리를 떠맡겼다.금속에 약하다는 특성 때문에 자신의 동굴에 자력의 결계를 쳤으며 이때문에 금속 무기나 방어구를 끼고 들어가면 자력때문에 마비가 걸린다. 이 상태로 전투에 들어가면 그대로 끔살이라 비금속 무구를 들고 가야한다. 동굴안에서 전투를 할바에는 그냥 도망다니는게 상책.
동굴 끝까지 가면 다크 엘프가 덤비는데, 이벤트 전투라 이길 수 없다. 다크 엘프는 일부러 공격을 맞아주는 여유를 부리다가 파이라 한방에 전멸시켜버린다. 그러나 길버트에게 받은 소근소근 풀을 통해 길버트가 필사적으로 사악한 요정을 쫓아내는 곡을 연주하자 다크 엘프의 자기력이 약해진다.[1] 이 틈에 세실 일행은 금속 무구를 장비하고 다크 엘프를 공격한다.
처음에는 적당히 상대해주다가 어느정도 두들기면 진지하게 싸우겠다며 다크 드래곤으로 변신한다.
원판에서는 다크 브레스도 빈약하기 짝이 없고, 스톱, 토네이도에 농락당하는 한심한 생물이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1라운드 보스가 되었다. 물리 평타가 무식하게 강해 테라나 시드는 한방에 눕는 레벨이고, 다크 브레스는 한방에 전체 800이 날아간다. 레벨링 안하면 시드는 그대로 즉사하는 위력. 2방 맞으면 전멸이다.
약점은 성스러운 힘과 화염. 드래곤으로 변신하기 전에 사이레스와 헤이스트, 셸, 프로테스로 버프를 걸고 미리 양의 3단 모으기와 테라의 파이가를 준비해놓고 변신시키자마자 화염의 클로와 파이가로 크게 후려쳐 큰 대미지를 먹이고 시작하는게 좋다. 이후 운을 믿고 테라가 죽지 않기를 빌면서 파이가를 날려 어떻게든 속공으로 박살내야 한다.
1.3. 파이널 판타지 XIV
위의 파판4를 오마쥬한 던전 달의 지하계곡에서 첫 번째 보스로 등장. 외형도 파판4에 등장한 외형에서 따왔다.[1] 만약에 소근소근 풀을 받아오지 않았다면 9999 평타를 맞고 전멸해 게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