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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2 03:27:12

아슬란(악신에게서 살아남기)

아슬란
파일:악신살 아슬란.jpg
<colbgcolor=#25212f><colcolor=#ffffff> 본명 이현우
이름 아슬란 → 아슬란 플레임텅
이명 전투의 대가
승리의 화신
사제 도살자
황제 시해자
장군 살해자
신살자
용왕
심연의 주인
만병장의 군주
[ 평행세계 ]
주시자
희망과 불굴의 신
포식자
정복자
마지막 함장
무신의 검
검신
산맥 파괴자
심연을 걷는 자
어둠의 주인
그림자 기사
나이 31세
성별 남성
종족 인간 → 신격
소속 무소속 → 아슬란 파티
가족관계 최정연(어머니)
아스탁(양아버지)
로웨나(전처)
프리다(의누이)
본편 완결 이후
로웨나(연인)
안젤라 테일(연인)
페이(연인)
에레타(연인)
루멜 반 홀른(연인)
13호(연인)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
3.1. 과거3.2. 1부3.3. 2부3.4. 외전
4. 능력
4.1. 기술4.2. 특전
5. 소지품6. 기타

[clearfix]

1. 개요

악신에게서 살아남기주인공.

2. 성격

3. 작중 행적

3.1. 과거

3.2. 1부

이미 즐겨하던 게임 이터널 도미니온에 빙의해서 12년 동안 구른 상태로 시작. 거의 수백에 달하는 서브 퀘스트를 클리어했음에도 메인 퀘스트 창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소속되어 있던 용병단이 무예승의 협박에 넘어가 자신을 쫓기 시작하자 용병단을 모두 처리하고 무예승을 피해 감옥 도시 올파스벳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무예승을 따돌리고 앞으로의 보급을 꾀한 아슬란은 어떤 소녀를 마주치게 되고 그 소녀를 도와주려 가까이 다가가자 지금껏 미동도 하지 않던 메인 퀘스트 창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반응하는 것을 보게 된다.

3.3. 2부

형체 없는 자의 고위 사제가 되는 방식으로 부활한 아슬란. 눈을 뜨자마자 관에 담겨 매장되어있는 신세를 파악하곤 용왕의 팔을 이용해 관 뚜껑과 흙더미를 통째로 날리며 빠져나온다. 그런 아슬란을 맞아준 것은 그동안 아슬란의 무덤을 지켜온 에레타였다.

3.4. 외전

무신의 제자 외전에서는 양 떼의 죽음에 의해 보호를 받지 못한 아슬란이 괴물에 의해 죽어가던 상황에서 무신이 구해주는것으로 시작한다.

4. 능력

능력치[A]
레벨 20
5
민첩
건강 5
마력 20
투지 20
20

4.1. 기술

4.2. 특전

제행무상 시생멸법. 모든 것은 무상하나니, 이것이 곧 살고 멸하는 것의 법칙이다.
2부가 시작되면서 나온 내용에 의하면, 어스름의 양떼에게 희생당한 사람 중 하나인 "투불 고율"이 양떼에게 반격하기 위해 자신의 기술을 아슬란에게 준 것이라고 한다.}}}
* 밤 거두기
무신의 제자 아슬란(외전)이 신살자 아슬란(본편)의 역사를 읽으며 별 베기를 모방하고 재현한 기술. 다만 원본 별 베기와는 형태부터 목적까지 완전히 대조적이다. 원본이 전력의 대각선 올려베기라면 밤 거두기는 최소한의 힘을 담은 대각선 내려베기이며, 신살이 목적인 원본과는 달리 밤 거두기는 자신의 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

5. 소지품

6. 기타


[A] 최신화 기준.[2] 작가가 댓글로 답변한 내용으로는 원작자인 무신은 이 기술을 창으로도 쓸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인과를 무시하고 꿰뚫어 일격사시키는 형태의 필살기가 될 거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방어 불가, 회피 불가, 무시 불가라고.[3] 백철은 고대신의 시체를 통해 생기며, 그 탓인지 고대신의 신성이 깃들어있기 때문이다.[4] 아도스를 루멜로 착각하고 관계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