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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29 22:25:22

아시야 하나에

아시야 하나에
芦屋花繪
파일:K332531708_f.jpg
<colbgcolor=#000080> 나이 15세
생일 12월 21일
종족 인간
가족 아버지 아시야 사카에(실종)
어머니 아시야 나라
누나 아시야 치사키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카지 유우키
파일:미국 국기.svg 에런 디스뮤크
파일:하나에에에ㅔ에.png 파일:하나에에에에ㅔ.png
원작
파일:chara_stimg01.png 파일:chara_comm01.png
TVA

1. 개요2. 작중 행적3. 성격4. 능력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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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불쾌한 모노노케안의 등장인물. 고등학생으로 1학년 2반에 재학 중이다. 1인칭 오레.

2. 작중 행적

고등학교 입학식 전, 길거리에 버려진 인형을 주인이 잘 찾을 수 있도록 비닐봉지에 넣어 난간에 걸어둔다. 하지만 그 인형은 사실 요괴였으며, 이후 그 요괴에 씌여 하루하루 기력을 빼앗기며 약해져간다. 그렇게 일주일 동안 '등교 - 교문 앞에서 기절 - 보건실 직행'을 반복한 결과, 판단력 제로인 상태로 우연히 발견한 모노노케안의 구인 광고 전단지를 발견해 아베노 하루이츠키와 만난다. 자신에게 붙어 있는 요괴가 사람이 키우던 동물이 죽어서 변한 요괴로, 혼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아서 자신에게 붙어 있다는 걸 알고 같이 놀아주면서 무사히 떼어내는 데에 성공하고 요괴들의 세계인 은세로 보내게 된다. 하지만 요괴퇴치는 당연히 공짜가 아니었기에, 이때 소모된 금액(100만엔)을 이유로 모노노케안에서 파트타임을 하게 된다.
요괴가 떨어져 다시 건강해진 하나에는 등교하게 된 교실에서 바로 뒷자리에 앉아 있는 하루이츠키와 만나게 되고, 점심 시간 작은 요괴를 발견하고 퇴치하지 않을 거냐고 물어보지만 의뢰로 들어온 일 말고는 무시하라는 말을 듣느다. 그러나 10분도 안 돼서 다른 학생 다리에 붙은 요괴를 떼어주는 걸로 인해 떼로 몰려든 요괴들에게 끌려갈 뻔 하다가 다시 한번 하루이츠키에게 도움을 받는다.

3. 성격

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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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광>
요괴의 의사를 무시하고 복종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절대적인 복종으로 죽음을 명령하면 요괴는 죽는다. 이 때문에 양날의 검으로써, 하나에가 이 능력을 사용할 때는 인격이 변하고 무의식이지만 기억에는 남는다. 제대로 조절하지는 못하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작중 아베노 하루이츠키, 아시야 사카에 뿐이다.

5. 여담



[1] 굉장히 시끄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하루이츠키가 '인간 확성기'라고 부르기도 했다.[2] 아이들에게 말없이 사라지려는 기기기 두목에게 '말없이 사라지는 것은 비겁하다.'고 일침했다.[3] 반지를 전하는 방식에 유독 집착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4] 키나코가 인사를 함에도 제대로 받아주지 않는 야히코를 나무랐다.[5] 물론 그 덕분에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나름 도움이 되고 있는 하나에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이츠키가 얼굴만 봐도 심란해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6] 젠코의 반응을 볼 때, 다른 사람들은 2번 인사한 것 밖에 듣지 못한 듯하다.[7] 토겐의 말에 의하면 아무도 듣지 못할 만큼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시야 사카에와 닮았다고 한다.[8] 담임 선생님은 흑발로 소개하지만 표지나 애니메이션에는 남청색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