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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02:38:29

아이가 되고 싶어하는 직업 1위 던전 스트리머

1. 개요2. 등장인물
2.1. 모험가2.2. 길드
3. 설정

1. 개요

정리 사이트
창작자는 ◆GESU1/dEaE

장르는 던전물, 인방물이다. 19금 작품이니 읽을 시에는 주의할 것.

2. 등장인물

2.1. 모험가

그 후 야루오와 시즈쿠를 자기가 소속한 기업에 들어오도록 추천했다. 시즈쿠는 그대로 기업에 소속하기로 하고, 야루오는 이전처럼 솔로로 활동하기로 결정한 한편 자신과 성향이 맞는 시노아네 기업과 제휴 관계를 맺는다.
시노아의 인도로 사무소를 찾아온 야루오와 시즈쿠에게 계약의 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공정하고 성실히 설명해주고, 솔로 노선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야루오에게 자신들과 제휴 관계를 맺을 것을 제안한다.[24] 이후로는 법률이나 처세술, 문제 대응 등의 노하우 방면으로 야루오를 서포트하며 모험가 활동을 지탱해 주는 좋은 어른. 그만큼 야루오의 순수함이나 올곧은 면모에 심적으로 많이 도움을 받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야루오 주위의 성인 여성들 중에서 가장 멀쩡한 사람들
후유증 탓에 걷기도 힘들어하지만 당시 영속카드로 강화된 근력, 내구도 등은 그대로다. 남자 하나 정도 공처럼 날려버리는 건 일도 아닐 정도.
위의 카렌을 상대로 한 자기 어필 현장에서 환장의 멘트를 날렸다가 바람을 맞자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한 채 카렌을 '모판녀'라는 멸칭으로 부르며 적반하장으로 원한을 품고, 이후 단시가 자신과 관계를 끊고 카렌네 소속사로 들어가자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그것도 하필이면 모판녀네 회사로 멋대로 들어가다니! 헛, 혹시 그 여자에게 속고 있어!?"라는 기적(…)의 논리를 전개한 끝에, 단시와 접촉하기 위해서 사무소와 거주지에 잠복하며 스토킹 행위를 하기에 이른다.[32] 그러다 경찰에게 걸려서 1개월 근신 처분을 당하고, 근신이 풀린 후 야라나이오와 만나 야루오의 영향을 받아 데뷔한 중졸 모험가들을 상대로 도움을 준다……라는 식의 합방을 진행하는데, 진성 인격 파탄자인 둘의 성격이 최악의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 만나는 중졸 모험자마다 쓸데없이 인격을 짓밟고 학교에나 가라면서 마운트를 잡는 식으로 진행되어 스트리밍 내내 엮이는 사람이나 시청자들이 고통받았다. 결과적으로 이런 식으로 합방하면 안된다라는 모범 사례로 클립이 따이고 둘은 지옥 형제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그리고, 안 그래도 데뷔 후로 현실의 벽에 부딪혀 멘탈이 내몰린 중졸 모험자들이 저 둘이랑 엮여서 인격 모독에 가까운 짓을 당한 결과 분노와 증오, 굴욕감으로 이성이 날아가 한탕을 노리고 3층으로 막무가내 공략을 감행한 결과, 수많은 중졸 모험가들이 모판이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한 사태가 벌어지고, 야라나이오와 사이좋게 중졸들의 멘탈을 내모는 광경이 인터넷에 퍼져 있어 사실상 무관계하다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디까지나 그들이 멋대로 3층으로 갔을 뿐이다"라고 당당히 말하면서 전혀 관계가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은 덤이다.
그렇게 뻔뻔하게 행동하다가 3층에서 안도&미요시 콤비와 함께 중졸 모험가들을 구하던 야루오와 드디어 접촉하지만, 지옥 형제의 생방송과 클립을 본 시청자들의 고발로 인해 중졸 모험가들의 피해와 노카오가 관계가 있음을 알고 분노한 야루오는 지상으로 올라온 후 철저하게 노카오의 엉터리 논리와 궤변을 논파해 웃음거리로 만든다. 심지어 그 광경이 인터넷에 퍼져서 중졸 모험가들을 포함한 사람들에게는 웃음거리가 되고, 이전에는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따르던 지인들도 서슴없이 관계를 끊어버린다. 그 후 재기를 위해 사람을 몬스터한테 던져줘서 모판으로 만들고 자신이 구해서 인기를 얻는다라는 상술한 정신나간 계획을 떠올리고, 그 대상으로 카렌을 선택한다. 그 후 실제로 카렌을 만나자 후유증으로 은퇴했다고 얕보며 협박하려 하다가 말싸움에 밀려서 카렌을 공격하지만 카렌은 전 모험가로서 영구 신체능력 증가 카드를 사용했기에[33] 가볍게 쳐맞은 후에 도망친다. 이에 던전으로 숨어들어 몸을 숨기려 했지만 미리 신고를 받은 경찰이 대기하고 있었고, 스킬로 바로 공격하지만 미리 대비하고 있었던 아코의 안티 스킬 실드로 공격이 무효화당했다.[34] 직후 던전으로 도망갔으나 일부러 기다리고 있었던 용사부나 야루오 PT에게 다 한마디씩 듣고는[35] 치이카와족에게 잡히나 시청자수가 0명이라 4층에 버려진다. 4층에서 몬스터 모판으로 있다 모험가에게 우연히 구출되지만 재판에선 사형 판결을 받았다. 한편 4층의 몬스터들이 이 인간의 쓰레기성을 습득해서 일본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던전 내부의 몬스터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로 인한 일련의 변화는 후에 노카오 사변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36]
사형 선고를 받고 나서 병원에서 요양하면서 집행을 기다리게 된다. 2주일 동안 모판이 되면서 몸이 개조당했다. 사지 상당부분의 마비, 유선 개조로 인한 거유화, 항문과 요도의 출산 기능 생성,[37] 성감 30배 등 온갖 개조가 더해졌다고 한다. 온갖 사소한 자극과 대소변을 보면서 성적 쾌감을 느껴 사정하는 등 일상이 불가능하다고. 치료하려면 5층제 포션이라도 써야 한다고 하며 모금을 개시했지만 전부 거절당한다.이런 상황을 겪고도 쓰레기인 부분은 여전해서 사형 집행전까지 제정신을 못차린다. 참고로 부모들은 저런 자식이 나왔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제대로 된 사람들이라, 노카오가 체포되자 사형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만행을 모두 고발하고, 집을 팔아서라도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겠다는 뜻을 언론에 밝혔다.

2.2. 길드

3. 설정



[1] 모험의 욕망이 워낙 강해서 성욕도 없지는 않지만 모험의 동경으로 소비하고 있다. 그래도 참을 수 없을 때는 운동으로 발산하는 중.[2] 던전 공략이 정체되어 있는 현재 대부분의 모험자들은 던전 어택 그 자체가 아니라 방송을 통해 얻는 돈과 인기가 목표이다.[3] 15세는 합의하라도 관계를 가지는 게 불법이기 때문에 성인조들은 1년 뒤를 노리고 있다.[4] 말이 장난이지 초보에게 설사약이 들어간 물을 건네주는 악질 괴롭힘이다.[5] 야루오의 영향을 받아 던전 어택과 모험 그 자체를 즐기는 마음도 생겨나긴 했지만, 야루오처럼 미답을 동경하고 그걸 위해 위험을 무릅쓸 정도까진 아니다.[6] 본래 미모의 기업 모험가는 공략보다는 연예계 활동에 비중이 더해지나, 시노아는 던전 공략을 중시한다. 이는 소속 기업도 마찬가지로, 다른 기업들이 연예계 활동에 열중하는 가운데 던전 공략에 무게를 두는 방침으로 경영하고 있다.[7] 본인은 준비하고 다시 오겠다고 하지만 이건 그동안 나가나미가 능욕당하고 망가지는 걸 아예 무시하는 생각이다.[8] 나가나미의 준비가 부족해서 위험에 빠졌다고 책임을 다 미룬 것[9] 말이 조언이지 실제로는 자기보다 먼저 이름을 날린 야루오를 질투하고, 그와 동시에 신중하고 준비성이 철저한 자신이야말로 옳다는 생각에 도취되어 야루오에게 너무 우쭐하지 않는 게 좋다고 선배 모험자로서 충고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우월감을 느끼는 소인배의 정신승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면서 야루오의 반론에 기분이 상해 나중에 나가나미에게 '그 야루오라고 하는 녀석은 도전하고 있는 자기 모습에 도취되어 있으며 저래서야 언젠가는 실수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겉으로만 걱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가관.[10] 아르바이트 장소에서는 일 잘하고 짧아서 매꾸기 애매한 시간대를 채워주는 고마운 알바생이지만, 1,2층을 무한 리턴하는 걸 알게되면 말을 걸지 않게 된다.[11] 야라나이오는 작중에서도 2층에서는 조금만 위협적이다 싶으면 오버킬 수준으로 스킬 카드를 난사하는 방식의 전투법을 고수했다. 그조차 여의치 않으면 싸우지 않는다. 솔로가 된 이상 위협적인 몬스터의 기준도 크게 내려갔을 터이니, 난사하는 경우가 더 늘어나서 자연히 수지가 안 맞는다. 또한 2층의 영속 강화 카드도 대개 희소종이나 강력한 개체여야 드롭한다는 언급이 있는데, 야라나이오는 그런 종이 나오면 위험하다고 안 싸운다.[12] 야루오의 성공에 촉발되어 증가한 중졸 모험가들을 도와주는 합방이라는 컨셉이었지만, 실제로는 인성이 개차반에 치졸한 둘의 성격이 최악의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 만나는 중졸 모험자마다 쓸데없이 인격을 짓밟고 학교에나 가라면서 마운트를 잡는 식으로 진행되어 스트리밍 내내 엮이는 사람이나 시청자들이 고통받았고, 결과적으로 이런 식으로 합방하면 안된다라는 모범 사례로 클립이 따이고 둘은 지옥 형제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그리고 안 그래도 데뷔 후로 현실의 벽에 부딪혀 멘탈이 내몰린 중졸 모험자들이 저 둘이랑 엮여서 인격 모독에 가까운 짓을 당한 결과 분노와 증오, 굴욕감으로 이성이 날아가 한탕을 노리고 3층으로 막무가내 공략을 감행한 결과…….[13] 일부러 가슴골을 부각하는 옷 등으로 시청자를 붙잡기도 했지만 1년은 못 버텼다고.[14]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서 미련을 잘라냈다.[15] 심지어 동거하던 아챠코의 속옷 같은 개인 물건까지 제멋대로 팔아버렸다.[16] 채널 이름에도 나오야의 명대사(?)가 들어간다.[17] 아스나의 상태를 눈치챈 것도 모리타가 먼저로 야루오에게 알려줬다.[18] 처음에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말풍선과 대사로 아스나와 대화하는 장면만 나왔으며, 나중에 나온 AA는 야라나이코.[19] 전투 실력은 파트너 쪽이 더 좋았지만, 스트리머의 인기는 미모가 뛰어난 아스나 쪽이 압도적이었다. 아스나의 구독자가 5만이고 파트너가 1만인데 그 1만조차 아스나 쪽을 비추는 걸 더 좋아했다.[20] 야루오는 이를 두고 친구가 보고 있으니 열심히가 아니라, 친구가 두려워서 볼 수밖에 없게 만든다고 평했다. 처음에는 친구가 아스나를 유도하고 있는 식으로 보였지만 사실 서로가 서로에게 죄책감과 원망을 품고 있으면서도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했기에 악순환이 된 것.[21] 술을 마시고 취했는데 겉으론 멀쩡했지만 도중에 정신을 잃어버려서 야루오가 직접 그녀 집까지 데려가 줬다.[22] 그 이유도 있지만 향후 스트리머로 활동해도 항상 능욕당했다는 꼬리표가 붙기 때문이다.[23] 이야기에 등장할 지는 미정이라고 한다.[24] 사무소에 소속되는 것과 뭐가 다른가 하면, 소속되지 않은 채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지만 소속사의 훈련 시설 이용 권한이나 던전 관련 지식 제공 등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대신 합방 같은 콜라보 활동의 경우에는 카렌네 사무소에서의 제의를 가능한 우선해야 하는 등의 제약도 존재한다.[25] 작중에서 평가되기를, 실패를 모르는 젊은 천재 부류. 아무리 천재라고 한들 결국 어린 치기에 불과하며, 사회와 던전은 전혀 성질이 다른 장소임에도 실패를 모르고 자신을 과신하기 쉽기 때문에 한 번 어긋나면 회복하지 못하고 끝장이 나버린다고.[26] 네라우오의 계획으로는, 어쩔 수 없이 위험한 상황에 아스나는 당하고 자신은 필사적으로 싸우다 혼자 살아남는 방식의 드라마를 연출할 터였다. 그리 되지는 않았지만.[27] 더 우스운 점은,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다지만 모험가 경력만 3년차인 아스나도 눈치채지 못한 치이카와들의 작전을 네라우오는 대강 눈치채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걸 알면서도 나는 절대로 실패할 리 없다라는 근자감으로 진입했다 휘말린 것.[28] 참고로 본작에서 능욕, 성교 AA는 여러 번 나오지만 삽입까지 가지 못하고 끝나거나, 아니면 본편이 시작하기 전에 GESU가 올리는 옛날에 이랬더라, 이럴 수도 있다 식의 과거회상, 혹은 If의 이미지인 터라 네라우오의 능욕장면이 첫 실시간 성관계다.[29] 네라우오가 한번 찾아온 다음 날 아코 등과 의논해 바로 이사했다.[30] 하다못해 네라우오조차도 우연히 몬스터 무리를 만나자 그 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행을 미끼로 사용하는 식으로 계획을 짜냈지, 노카오처럼 처음부터 자기 손으로 몬스터에게 던져줘서 모판으로 사용하고 자기가 구하려는 발상을 하지는 않았다.[31] 작중 단시도 사회가 낳은 몬스터라고 평했다.[32] 학창시절 자기가 괴롭힘에서 구해준(노카오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일명 친구에게 자기가 카렌이나 용사부 아이들을 스토킹하는 것을 돕도록 강요하는 것은 덤이다.[33] 해제가 불가능한 대신 신체능력이 항상 오른 상태가 된다.[34] 이 때 사용한 스킬 카드는 아이스 니들. 무슨 우연의 일치인지, 네라우오가 야루오를 찾아갔다가 오인해서 노카오를 습격할 때 사용했던 스킬이다.[35] 야루오가 네라우오에게도 안 한 죽이고 싶다(살의가 든다)란 말을 했다. 용사부와 야루오 PT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후, 마치 약올리듯이 노카오가 보는 앞에서 텔레포 스톤으로 도망쳤다.[36]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나온 자세한 변화를 보자면, 우선 드롭품의 질이 떨어지고, 약점을 보이자마자 얻어맞게 되고, 형세가 나빠지면 쉽게 도망치려 들고, 그걸 방치하면 그세 돌아와서 또 뒤통수를 치려 들게 되었다라고 한다.다른 건 다 넘어가도 드롭품 질을 낮추다니 최악이다[37] 성기 자체도 수박과 페트병 수준으로 비대화했다.[38] 노카오가 자신들을 건들자 반론할 수 있지만 집착하면 귀찮다는 이유로 넘어간다[39] 시신을 함정에 써먹는 치이카와족, 유품을 두고 소송을 거는 유족들 등.[40] 4층이상의 모험가는 고정 파티가 없고 서로 시간이 맞을때 파티원을 모아 어택하는 방식이 주류이다.[41] 대놓고 시노부 집 주소를 물어본 적은 몇 번이고 있었지만, 그 때마다 시노부는 능숙하게 흘려보내거나 무시했다. 집 주소를 물어보는 목적이야, 뭐……[42] 물론, 노카오가 고작 한 번 차인 정도로 집착을 거둘 리가 없었다. 오히려 자기를 바보 취급한 것을 사과하게 해주겠다며 적반하장으로 분노했다.[43] 야루오와 노카오의 첫 만남은, 3층에서 묘판이 된 중졸 모험가들을 구출하던 야루오와 안도&미요시 콤비에게 노카오가 난입 콜라보 각이라면서 갑자기 뛰어든 것이었다. 일단 사람 수가 많아서 나쁠 건 없다며 그대로 공투하던 도중, 노카오가 확보한 요구조자가 갑자기 분노하며 노카오를 공격하려 들다가 저지당했는데, 얼마 안 있어 야루오의 시청자들 중 하나가 노카오를 알아보고 "저 녀석이 원흉이다!"라고 알렸다. 요구조자가 발광하는 것은 구출 중에는 자주 있는 일이라지만, 이 경우에는 (자신들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짓밟은)노카오를 알아본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는 것. 야루오는 그 자리에서는 "인명 구조가 제일"이라며 요구조자들을 구하는 것에 전념했지만…….[44] 물론 카렌도 왕년에 날리던 모험가이니만큼 몸에 장애가 남았어도 사용한 영속 카드의 효과만큼 신체 능력은 강화된 채인지라, 이만큼 당했으면 됬겠지 싶은 타이밍에 노카오의 구타를 막고 날려버렸다. 어디까지나 자기가 피해자라는 입장을 지키기 위해 도주하는 것을 쫒지는 않았지만.[45] 아코의 말에 따르면 요령과 능력이 있어서 2, 3층을 척척 나아가 버리는 모험자도 4층에서 갑자기 죽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46] 타쿠토, 미야코[47] 하나는 말 그대로 목숨과 관련된 위기에 의한 죽음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된다는 의미, 그리고 또 하나는 그걸 넘었을 때의 성원과 지지에 의한 달성감에 중독되어 이전의 삶으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된다는 의미이다.[48] 어택 스트리밍도 금새 귀환해 버려서 제대로 알려진 것조차 없다고 한다. 그런 만큼 현재에도 어떤 모험자나 파티가 6층으로 어택하려고 하면 그것만으로도 큰 소동이 일어난다고.[49] 어택할 때마다 2, 30만명이 시청하는 스트리머들의 수익이 큰 것은 당연하지만, 물에 담아두면 발전하는 돌(헌터×헌터의 무인석) 등의 자원 채취로 인한 이익도 엄청난 수준이다.[50] 일단 자의로 방송을 끌 수도 있다. 일례로 시노아는 패배하자 능욕당하기 전에 방송을 끄고 자결하려 했다.[51] 현재 던전에서 쓰이는 총은 던전 소재를 이용해 특수제작한 것이다.[52] 일본 경찰에게 사살이 허용된 것도 그 일환.[53] 외국인의 자산 축적을 막기 위해 국적 따기 전 상태에선 천만 버는 사람과 1억 버는 사람의 실수익이 같은 수준이다(...)다만 세금을 많이 내면 국적이 나오는 기간이 짧아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