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파스텔 핑크 사랑(パステルピンクな恋)2.2. 작은 오르골 상자(オルゴールの小箱)2.3. 절대특권 주장합니닷!(絶対特権主張しますっ！)2.4. 꽃봉오리(つぼみ)2.5. 내일 또 만날 수 있겠지(明日また会えるよね)2.6. 피어라 Jewel(咲いてJewel)2.7. 너에게 잔뜩☆(きみにいっぱい☆)2.8. Near to You2.9. 러브레터(ラブレター)2.10. Jet to the Future2.11. Flip Flop2.12. 안키라!?광소곡(あんきら！？狂騒曲)
이벤트 유닛명은 '사쿠야히메'. 벚꽃 중 다섯장의 꽃잎이 겹겹으로 이루어진 종의 이름에서 따왔다. 사실 멤버 중 하나인 사치코가 지각해서 어쩔 수 없이 사치코가 오기 전에 이미 정한 이름이다. 반면 사치코는 그것보다 더 좋은 이름이 있다면서 말한 것이 아니나다를까 귀여운 나와 아이들... 모두 시큰둥한 반응 속에 카나코가 자~ 농담은 거기까지 하고 우리 유닛 힘내자! 라며 대놓고 무시해버린다...이제 하다하다 같은 유닛에게까지 무시당하는 사치코 지못미... 게다가 사치코는 이 일로 삐져있다가 사에가 추궁한 끝에 울기까지 했다.
지금까지의 주얼리즈 이벤트 커뮤니티와는 달리 딱히 멤버별 포지션이 정해지진 않았다.
직전 그루브 이벤트에서 ゴキゲンParty Night가 이벤트 곡으로 배정된 점을 토대로 많은 P들이 쥬얼리즈 002 이벤트가 속성별로 진행될 것이라 예상했고, 실제로 쥬얼리즈 002 곡이 재화수집이벤트의 이벤트 곡으로 배정됐으며, 이후 쥬얼리즈 003 곡들도 이벤트 곡으로 배정됐다.
역대 이벤트들의 컷 중에서는 점수대가 매우 낮게 형성되었다. 일단 객관적으로 사에가 인기있는 아이돌이라고 보기 힘들기도하고, 일러스트 또한 일반적인 상위보상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
여섯번째 재화 수집형 이벤트. 데레스테의 이벤트 역사상 최초로 마스터 난이도가 25레벨인 곡이 이벤트곡으로 사용되었다.[3]
이벤트 유닛명은 Casket. 유닛명은 관짝 보석상자란 뜻으로[4] 유닛명을 짓는데 별 토의가 없던 것은 Nation Blue때와 비슷하다. 이번 이벤트는 바닷가 근처에서의 합숙으로 시작되는데 이는 드라마 CD때 뒷풀이로 섬이 보이는 데로 간 것을 따른 듯.[5] 여담으로 나오는 모이기 전에 카렌한테 물건을 챙겨오란 얘기는 들었지만 합숙한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그리고 물건을 챙겨오라는 시점에서 합숙인 걸 눈치채지 못한 네 잘못이라며 디스당한 건 덤 뒷풀이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서로에 대한 감상으로 끝나....나 했지만 코우메가 카렌에게 '뒤에 붙어있구, 나...'라고 해서 모두가 난리를 피우는 마무리가 지어졌다.
이벤트 기간이 1주일로 짧았음에도 컷이 빠른속도로 올라갔다. 특히 종료 직전 포인트컷이 빠르게 증가하여 막판 15분 사이에 수천등이 추락하기도...근래 있었던 이벤트 중 가장 치열했다. 전의 파스텔 핑크와 비교하면 10만위 컷이 3000이나 증가하고 2000위 컷은 13000정도 증가한 상황. .러시아P들이 작정하고 달린것이 틀림없다. 이벤트 내적으론 보상이 팬층이 많은 아냐, 코우메였던데다 성능상으로도 준 SSR급인 아냐에 많은 경쟁이 붙었으며, 이벤트 외적으론 미션의 등장과 CM등 스테미너를 채울 수단이 많았기때문에 영향을 끼쳤을거라고 볼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10만위 이내에 있던 계정 중 매크로 계정이 제재를 받으면서, 제재를 받은 계정보다 낮은 순위의 계정들의 순위가 올라갔다. 즉, 10만 1위와 10만 2위가 아냐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0만 3위는...그렇게 10만 1위에게 따봉을 눌러줘던 이들은 10만 3위의 룸으로 가게 되고...
아냐의 성능이 좋았던 것을 시작으로 파워인플레가 시작된 것이 아니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 스테이터스는 상승하고 있는 반면 특기 발동 확률은 하락하고 있다.(SSR 기준 특기확률이 중확률로만 나오는 중.) 또, 고확률 특기를 고정으로 주는 것은 아닌 것이 상위보상 아이리의 특기 발동 확률이 중확률이고, 하위보상 유코의 특기 발동 확률이 고확률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한마디로 마음대로 주는 것 같다.
유코는 2015년 10월 1차 보컬 버스트 이후 5개월만에 이벤트 보상 아이돌 인선으로 배정됐다.
이벤트 유닛명은 절권즈(....)절대특권의 약자에 복수형인 s를 붙인이름이다. 전 쥬얼리즈 팀인 트로피칼 스타즈가 트로피컬한 노래라서 그렇게 지었다는 아이코의 말에 아카네가 "절대특권주장합니닷 줄여서 절권!"이라고 하자 유코가 "그럼 절권즈로 하죠!"라는 것에 프로듀서가 승낙하면서 지어진 이름(...) 그리고 아이코는 이대로 괜찮은걸까 하면서 패션의 양심을 지켰다
일곱번째 재화 수집형 이벤트. 데레스테의 이벤트 역사상 최초로 마스터 난이도가 27레벨인 곡이 이벤트곡으로 사용되었다. 이벤트 시작 순간부터 서버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접속되더라도 긴 로딩에 시달려야 했었지만 한시간 정도 후에 서버문제가 해소되었다. 원인은 20일 15시에 미션과 칭호가 업데이트되자 여러 P들이 많은양의 보상을 한꺼번에 받았고, 그것 때문에 서버에 가해지는 정보량이 단시간에 급증하게 되어 생긴 문제로 추측된다.
이번 이벤트곡인 절대특권 주장합니닷!은 언젠가는 공개될 곡이긴 했지만, 공개되는 시점에서 신데렐라 걸즈의 곡 중 가장 높은 BPM(200)을 가진 곡인데다 전 이벤트곡인 작은 오르골 상자가 마스터 레벨이 26렙이 아닌 25로 공개되었기 때문에 공개 전부터 고난이도 곡으로 예상되었으며, 결국 27레벨로 공개되었다.
아이코외에는 다들 지각하는 파란의 시작. 기행의 패션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들 폭주중. 아카네는 다른 사람 도와주고 왔다면서 2등이고, 유코도 지각하고, 아이리도 지각한데다가 왜 모인지도 까먹고, 가장 먼저 와서 책상밑에서 자고 있는 쇼코까지... 리더는 아이리가 자원한 데다[8] 막타는 상기한 유닛명(…) 아이코 없었으면 이 유닛은 분명 산으로 갔을게 뻔하다 초반 에피소드의 아이리에서부터 아카네,유코로 이어지는 릴레이 발광 폭주에 쇼코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오히려 쇼코가 정상인으로 느껴질 지경에 이르렀다(...)
다른 이벤트 커뮤 에피소드들이 공연 레슨 후 잡담을 하거나 공연 당일 무대 뒤에서 각오를 다지는 모습, 무대를 막 마루리한 당일 후기 등으로 대체로 일정한 여정을 비추던 것과는 달리, 이번 이벤트 커뮤는 리더 아이리의 "일단은 즐겁게 노는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제안에 따라 오락실, 최종적으론 볼링장에서 실컷 놀고 돌아가는 하루동안의 여정을 1화부터 5화까지 걸쳐 묘사하는 특이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커뮤 중 볼링장에서 볼링을 하는데도 다들 개성이 어마어마하게 묻어난다. 아카네는 테크닉 같은 것은 서툴러서 힘으로 밀어붙이질 않나 유코는 사이킥을 봉인하는 쪽이 더 점수가 잘 나오지 않나 아이코는 공을 굴릴때도 사뿐히 두 손으로 내려놓고 굴러가는 것까지 느긋하게 굴러가고 쇼코는 처음엔 아이코처럼 두 손으로 던지다가 어느 순간부터 햣하!! 하면서 파워풀하게 굴리기 시작했다고(...) 근데 막상 이런 와중에 1등은 아이리, 평소 대학 친구들이랑 종종 왔던 덕인 것 같다고.
상기했다시피 이번 이벤트는 일반 미션과 기간제 미션이 추가된 첫 이벤트며, 이 이벤트를 기점으로 미시로 전무가 데레스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9]
유닛 구성원 중 2명은 이벤트 전부터 SSR, SR을 모두 가지고 있었고, 1명은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이뤄진 가챠에서 SSR로 등장했기 때문에 P들은 아카네나 호리 유코가 상위보상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상위보상은 아이리였다.
한국 상황 한정으로, 한때는 등급컷 상승폭이 전반적으로 크지 않아서 많은 P들이 상위보상인 아이리에 대한 성우 역보정이 적용됐을 것이라 넘겨짚고 크게 힘을 안 뺐지만, 종료 직전 즈음부터 뒤늦게 원기옥들이 폭발하기 시작하면서 방심하던 많은 한국 P들이 뒷통수를 맞았고 난데없는 주차 실패를 탄식하는 후기가 유독 넘쳐났다. 애초에 일부 한국P들은 아이리의 인기가 성우때문에 하락하고 있다고 크게 착각하고 있는데, 여전히 아이리의 인기는 꽤나 높은 편이며 그것이 이번 이벤트로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토토키 아이리 문서 참조.
이번 차수부터 이벤트 접속 시 지급되는 이벤트 재화 150개가 기간 중 1회에서 1일 1회 지급되도록 변경됐다.
4회 총선 1-5위였던 슈코, 미쿠, 카에데, 유미, 시키가 이번 이벤트 커뮤에서 등장했다.지난 이벤트였던 "작은 오르골 상자"에 이어 이벤트곡으로 25레벨이라는 비교적 저레벨곡이 등장하였으나.. 실제 난이도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 덕분에 스코어 60만점만 있으면 통곡의 벽을 넘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つぼみ 참조.
포인트 보상인 유미가 새로운 특기를 들고 나왔다. 공지사항에 의하면 스킬명은 "오버로드". 발동되면 퍼펙트 판정의 점수가 상승하고 bad까지 콤보로 쳐주는 놀라운 효과지만 대신 발동 시마다 라이프가 깎인다. 이 효과의 경우 플레이어의 라이프가 감소치보다 낮으면 스킬 자체가 발동하지 않으며, 무적 효과와 동시에 발동되면 라이프 감소가 사라진다. 감소치가 유미의 경우 15로 설정되어있는데, 마스터 난이도에서 일반 노트가 미스가 뜨면 20이 깎이기 때문에 이 효과로 체력이 크게 낮아질 경우 한 번의 실수나 씹힘으로 폭사해버릴 수 있는 위험성이 내포되어있다. 회복/무적카드와 함께 사용하며 이들에게 부족한 스코어링을 메꿔주거나, 풀콤이 보장된 실력자의 극딜용으로 쓰일 듯하다. 이 새로운 특기가 희귀하게 남을 것인지, 기존의 스킬들처럼 대중화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
4월 26일 정오에 이벤트 종료 알림이 있었는데 LIVE Groove Dance Burst 이벤트 종료로 잘못 올라왔다.
이번 이벤트는 Nation Blue 이벤트 이래로 가장 컷이 높았는데, 2500 쥬얼 증정 이벤트, 스카웃 티켓이 지급되던 스페셜 가샤 이벤트 등으로 인한 유입 인원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리콘들도 한 몫 했다
유닛명은 'la Roseraie', 장미의 정원이라는 의미로, 시키가 이름을 붙였다.
곡은 선행공개되었지만 커뮤내용은 앨범 이후를 다루고 있다. 앨범 드라마는 수록 후 뒷풀이를, 데레스테는 해당 곡의 라이브 준비를 주제로 진행되므로 당연한 셈이다.
시키와 프레데리카가 들어가서 인지 몰라도 커뮤의 내용이 또다시 혼파망이다. 이야기가 산으로 갈 것이라고 다들 예상했는데 카라데 바보 유카 때문에 정말 산으로 특훈을 떠났다!
이벤트 이전엔 시키프레 콤비한테 나머지 멤버들, 특히 유카나 쿄코처럼 모난 맛이 없는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묻히진 않을까 하는 기우도 있었지만 막상 이벤트 커뮤가 개방되고 나니 오히려 저 둘이 하드캐리를 책임졌다는 평이 많았다. 특히 열정적인 노리츳코미로 시키프레한테 낚이고 혼내길 반복하는 유카와 청소의 멋짐을 모르고 불평하는 시키를 열정적인 세뇌(?)로 로봇청소기로 만들어버린(...) 쿄코의 신선한 모습이 화제.
이번 이벤트와 이전의 전례를 통해 다음 이벤트 곡은 주얼리즈 수록곡인 '咲いてJewel', 'きみにいっぱい☆'이 될 것임이 확정되었다.
유카가 또 다시 오버로드를 들고 나오고, 뒤이어 6일후인 5월 25일 마츠모토 사리나가 가챠 SR의 특기로 들고 나옴으로써 오버로드가 새로운 스킬 대열에 안착했음을 알 수 있다.
이벤트 곡이 매우 쉬운 편이라서, 고수가 아니라 헤비 과금전사가 트로피를 딸 거라는 예상이 돌 정도. 4만위 점수컷이 79.7만점으로 역대 최고점수이며 이미 SR만으로는 달성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제까지는 이벤트 결과발표 당일 15시에 신곡 및 지난달 이벤트곡이 해금되었지만 이번에는 17시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어 운영국의 체제변화나 업데이트 주기 변경 등의 의혹이 일었으나 17시에 멀쩡히 업데이트되면서 단순히 일정 차질이었다는 해프닝을 선보였다...
재화수집이벤트의 이벤트곡에 MASTER+ 난이도가 추가됐다. 이벤트곡의 MASTER+ 난이도는 첫 그루브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으나 재화수집이벤트에서는 줄곧 등장하지 않았는데, 이번 차수를 통해 재화수집이벤트의 이벤트곡도 MASTER+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5만위 이하 랭킹 보상의 지급 범위가 5만위는 6만위, 10만위는 12만위로 조정됐다.
이벤트 포인트 달성 보상의 4천, 8천, 1만 2천 포인트 인근의 머니 보상을 삭제 및 조정했으며 해당 자리는 추억의 열쇠로 대체됐다.
유닛명은 'caerula' 라틴어로 진한 파랑 혹은 하늘색을 의미한다. 카나데가 아스카한테 이런거 준비해놨을 거 같은데라고 물었더니 진짜로 준비되어 있었다
明日また会えるよね에 이어서 이번 곡도 데레스테에서 선행공개되었다. 쿨 주얼리즈 003은 이벤트 이후인 2016년 6월 29일에 발매되었다.
리더는 슈코. 뽑기로 리더를 선출하자고 하는데, 사실 슈코 자신이 리더를 맡기 싫어서 자기 이름이 써진 걸 제외한 다른 종이를 뽑으려던 것. 하지만 카나데에게 간파당한 탓에 다른 사람이 섞은 뒤에 뽑게 되어 계획은 물 건너 갔고, 결국 뽑기에 걸려서 리더를 맡게 되었다.
데레스테 이후로 계속 1달 간격으로 신곡이 나오다보니, LIVE PARTY!!-신데렐라 캐러밴 순으로 숨을 돌릴것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이런 예상을 뒤집은 이벤트.[13] 음반 발매 시점에 맞춰 슈코 SSR과 같이 이벤트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상위보상이 후미카다보니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었고 실제로 역대 최고수준의 과열양상을 보였다. 지난 이벤트인 明日また会えるよね도 나름대로 치열한 이벤트였으나 이번 이벤트는 보상등수가 조정되었고 지난번 이벤트보다 24시간이나 더 짧은 시간동안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6만/12만컷이 지난 이벤트의 5만/10만 컷과 비슷하다.
이벤트 종료 15분 전 마지막 집계 기록만 봐도 2천, 1만, 2만위에서 시간당 포인트 획득이 가장 높았었던 Nation Blue를 넘는 결과를 보였으며, 최종결과의 시간당 포인트 획득은 1위와 6만위컷 부근을 제외하고는 이 시점까지 진행된 이벤트중 최고수준이다. 5만위컷에서 시간 당 포인트 획득량이 가장 높았던 츠보미와 비슷한 수준인데 기존의 5만등에서 6만등으로 컷이 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역시 역대 최고치라 볼 수 있다.
마침 상위보상인 후미카의 특기 이름이 불타라 Jewel 이와 관련해, 곡명에 쥬얼이 들어가다 보니 데레스테의 유료 화폐인 스타 쥬얼과 연관지어 '쥬얼을 마구 쓰라는 소리냐'란 농담이 나오기도. 질러라Jewel그러나 브렉시트 때문에 초반에 쥬얼을 지르는게 정답이었단 뒷얘기가 있다.
이번 이벤트부터 이벤트 포인트 랭킹에 따른 이벤트 한정 칭호 보상이 추가됐다. 50만위 안에 진입할 경우 결과 발표 후 지급된다. 이전까지의 이벤트 랭킹 칭호는 2016년 8월 10일에 배포되었다.
이벤트 곡 MASTER+ 난이도의 라이브 목표 중 클리어 S(30회 클리어) 랭크 보상이 250 쥬얼에서 50쥬얼로 변경됐다. 경험치와 친애도 역시 각각 70, 29에서 63, 27로 하향 조정됐다.(MASTER 수준으로 변경)
이벤트 유닛명은 '선플라워'. 캣츠(...)가 들어가는, 버블링하고 고져스한 느낌, 텐션높은 느낌의 유닛명 등 제멋대로 의견이 난립하자 리더인 유미가 정하고 불만없이 받아들이자고 해서 결정되었다.축농증네타에 묻히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패션의 양심이다
리더로서 꼼꼼히 스케쥴을 챙기는 유미를 보고 유이와 유키가 진지하다면서 감탄한다. 이에 유미는 자신도 진지하지 않을 때가 있다면서 엄청나게 떠올리려고 하는데, 정작 떠올린 것은 자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그런데 유미를 사무실에 두었을 때의 행적을 생각하면 그 밖에도 엄청 많아 보이는데(...)[15][16]
상위보상 아이돌이나 하위 보상 아이돌이나 양쪽 다 인기있는 아이돌이라고 보기는 힘든 애매한 아이돌들이였기에 전반적인 점수대가 매우 낮게 형성되었다. 츠보미 이벤트 이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시 매일 재화 150개를 주기 시작한 점까지 감안하면 역대 최저치의 점수대가 형성된 이벤트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Jewelries 2탄의 공통 곡이었던 ゴキゲンParty Night가 이벤트 당시엔 실제 Jewelries 2탄에는 참가하지 않은 멤버들[19]이 부른 데 비해, Near to You 이벤트 버전은 Jewelries 3탄에 참가했던 멤버들 중에서 선발되었다.
레벨 대비 쉬운 곡 / 서포트 보정을 받기 좋은 전속성 곡 / 뉴뉴제네등의 인플레 등이 더해지면서 하이스코어 컷이 역대 재화수집 이벤트중 최고치를 갱신하였다. 이벤트를 실시한지 단 하루가 지난 시점에서 이미 기존의 금트로피 컷의 최고치였던 너에게 잔뜩☆ 때의 99만을 갱신하고 삼일만에 은트로피 컷이 100만을 돌파했으며, 최종결과는 금,은,동 각각 109만/105만/91만으로 기존의 최고 수치를 모두 갱신하였다.
재화 이벤트 마플로는 최초로 레벨 29가 나왔다. 동시에 라이브 선곡화면에서 볼 수 있는 최초의 레벨 29 악곡이다. 보상 수준은 마플이 처음 나왔던 피어라 Jewel 때로 회귀하여 프로듀서 경험치는 70, 아이돌 친애도는 29를 준다. 하지만 30클리어 시 보상 쥬엘은 여전히 50개다.
하위보상이 인기 캐릭터인 타치바나 아리스였는지라 초기에는 순위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올라갔다. 그러나 상위보상인 사나에는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는 지라 1만 포인트이후에 상승세가 꺽였고, 결과적으로 12만위의 컷은 역대 이벤트 중 가장 낮은 컷을 기록하였다.
이번 차수를 통해 주얼리즈 3탄까지의 곡이 모두 데레스테에 수록되었기 때문에 다음 주얼리즈 앨범 공개 전 까지는 아직 데레스테에 실장되지 않은 애니메이션 2기 곡 또는 신곡이 이벤트 곡으로 배정될 것이라 예상했으며, 다음 차수에 바로 핑크 체크 스쿨에게 신곡이 배정됐다.
이번 이벤트는 포텐셜 개방이 열린 뒤 처음으로 진행되는 스코어 경쟁이 이루어지는 이벤트가 되면서 이전까지의 이벤트들보다 등수 별 점수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었고, 스코어 1위의 점수가 그루브 이벤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130만대를 넘어섰으며, 하이스코어 컷이 전속성 곡이라서 여러모로 점수가 오르기 쉬웠던 Near to You와 비견될 정도로 크게 상승하였다.
여러 사정이 겹치면서 2차 비주얼 그루브 급의 대혼란이 예상되었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이번 이벤트의 상위보상은 다름 아닌 우즈키다. 인기는 말 할 필요가 없고, 성능으로 보면 보컬은 해당 시점에서 공개된 SR 중 최고이며 고확률 특기를 달고 나와서 덱의 파워를 올려줄 수 있고, 총합 어필도 등장시점에서 모든 SR 중 6위[21]를 차지하고 있어서 강한 서포트가 부족하거나 큐트 덱파워를 올리고 싶다면[22]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덤으로 우즈키는 이제까지 SSR로만 두장이 나왔을뿐 가챠와 이벤트를 통틀어서 단 한번도 SR로 나온적이 없는 탓에 우즈키를 구하지 못한 프로듀서들이 TOP 12만을 노리고 달려들었다.
이벤트 기간동안 일본은 22일이 추분의 날이라 사실상 25일까지 연휴로 연휴기간이 길었다.
1주년 기념으로 50주얼이 30일까지 매일 주어진다. 컨티뉴 비용도 10주얼로 낮아진 것은 덤.
같은 시기에 진행되고 있는 SSS랭크 달성을 위해서 질주하는 P들까지 가세하기 때문에 TOP 2000 랭킹은 수라장이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2000위 컷은 12만이라는 역대 최고치를 한참 넘어선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벤트 기간이 기존에 비해 짧다. 대부분의 기존 이벤트들이랑 비교할 때 24~48시간 가량 짧은데 상술한 이유로 더욱 촉박하다.
곡 자체의 클리어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편에 속한다. 어지간한 곡의 프로 난이도 풀콤을 할 수 있을 정도라면 특기 레벨 높은 무적+힐 카드 한장씩 끼워 넣고 어렵지 않게 마스터를 스코어 S랭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상술한 요인들로 인해 시간당 획득 포인트도 기존 이벤트들의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워버린 매우 치열했던 이벤트가 되었다.
잠깐 계산을 해보면 이 이벤트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 수 있는데, 총 150시간의 이벤트 기간 중 한 시간에 스태미너가 12씩 차오르므로 총 얻을 수 있는 스태미너는 1800이고, 시작 시에 스태를 풀로 채워뒀다면(100렙 기준 72) 1872, 도중에 레벨업 1회를 한다고 가정하면 1944를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계산하면 스테 1당 재화 효율은 스태19곡 기준 약 53/19=2.79고 재화 1당 포인트 효율은 마스터 기준 (150+320)/150=3.13이다.<br>즉 스태미너 1당 포인트 효율은 (53/19)×(470/150)=8.74, 이를 1944에 곱하면 16991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이상적인 수치로 실제로는 더 낮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중 매일 150씩 보너스를 주므로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추가 포인트는 2240, 앞서 계산한 16991포인트와 합해도 12만 컷인 19366에서 약간 모자란 19231이다. 즉, 이 이벤트는 자연스태만으로는 입상이 불가능했다는 뜻이다! 물론 추가 레벨업을 통한 스태미너 회복, 로그인 보너스와 미션으로 모이는 스태미너 드링크를 사용하면 좀 더 많이 벌 수 있었겠으나 대부분의 이벤트의 경우 자연스태만 적당히 태워도 12만 등엔 입상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즈키의 위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만하다. 참고로, 자연스태만으로 입상이 불가능했던 다른 이벤트는 역대급으로 치열한 이벤트였던 네이션 블루 말고는 없다![23]
더 파고들어가면 역대 재화수집 이벤트 중 가장 치열했던 3개의 이벤트인 네이션 블루, 피어라 Jewel, 러브레터 3곡을 비교해봐도 네이션 블루가 이벤트 기간 198시간에 10만 컷 21,949점, 피어라 Jewel이 174시간에 12만 컷 20,600점, 러브레터가 150시간에 19,366점이다. 거기에 츠보미 이벤트 이후부터 하루마다 150개씩 무조건으로 제공하는 재화 150개가 네이션 블루에는 없었으니 재화 150개분 마스터 난이도 S랭크 보상인 320포인트로 9일치의 포인트를 합산하면 네이션 블루의 재화 보정 10만 컷은 24,829가 된다. 이걸 이벤트 시간당 포인트로 환산하면 네이션 블루는 125.4, 피어라 Jewel은 118.4, 러브레터는 129.1의 계산이 나온다. 즉 러브레터 이전까지 가장 치열했던 네이션 블루를 뛰어넘는 포인트가 나오게 된다. 게다가 네이션 블루의 명함컷은 12만이 아닌 10만이였던걸 감안하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진다. [24]
역대 이벤트 최초로 3인 유닛이 주인공으로 배정된 이벤트다. 이벤트 곡의 MV도 주인공인 핑크 체크 스쿨만 등장하고[25], 이벤트 커뮤를 통해서만 다른 아이돌이 등장하는 구조로 진행됐다. 이 이벤트를 기점으로 이벤트 곡의 인선이 5인 미만으로 배정될 경우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그 외에 이번 이벤트 오프닝 커뮤는 트레이너의 음성이 처음으로 도입된 커뮤기도 하다.
미호의 성우인 츠다 미나미가 데레포스 특별 방송에서 둘째날에 2천등안에 들었다고 했지만 마지막날엔 1만등근처로 떨어졌다고 한다.
이 이벤트로 인해 ALL 타입 이외의 타입이 붙은 곡이라고 상•하위 보상이 항상 그 타입으로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게 증명되었다. 곡은 쿨타입이지만 단 곡 인선 멤버가 리이나와 나츠키 2명 뿐인데다 나츠키가 포인트 보상으로 배정됐기 때문.
타입이 붙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금트로피컷은 기존의 최고수치였던 Near to You 이벤트 당시의 컷을 넘어섰다. 나머지 트로피들의 컷도 Near to You 때와 거의 근접한 점수이다. 2016년 9월 말의 데레페스를 통한 전반적인 덱강화와 포텐셜 개방으로 인한 덱강화가 같이 맞물리면서 벌어진 결과로 보인다.
상위 보상 아이돌의 SR 카드를 이벤트 포인트 달성을 통해 획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5만 포인트 이상 획득+TOP 2000 조건을 만족한다면 스타랭크 15의 상위보상 아이돌을 확정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캐러밴, 라이브 파티에서의 드랍운이 매우 나쁜 사람이라면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 역대 재화와 그루브 이벤트가 이벤트 종료 다음날 정오에 순위 보상을 수령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벤트 기간 도중에 획득할 수 있는 최초의 상위 SR이며 개시 24시간째인 22일 15시에 2만점을 넘겨 안즈를 획득한 P는 총 442명이었다.
이벤트 유닛이 안키라. 상위가 안즈인데다 일일 재화지급량도 늘고, 1700만 다운로드 기념 매일 주얼 지급과 크리스마스가 겹치는 기간이라 살인적인 점수상승이 예상되었다. 전반적으로는 러브레터보다 널널한 이벤트였지만 마지막 6시간동안 2000위 컷이 18944점[29] 증가하는 지옥도가 펼쳐졌다. 또한 8시 이후 12만 컷도 2만점의 안즈SR을 얻기 위해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는 P들로 인해 10000위 컷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1위 컷과 12만위 컷은 시간당 획득 포인트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12만 컷의 경우 2만 포인트의 안즈 보상과 재화를 150개 더 받은 것의 영향으로 보인다. 재화를 150개씩 더 주었다는 점 때문에 실제로는 러브레터에 비해서 낮다고 볼 수 있지만 오랜만에 자연스태미너 만으로 입상이 쉽지 않은 이벤트가 되었다.[30]
하이스코어 컷의 경우 Master, Master+ 모두 불렙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재화수집 이벤트곡 중 최초로 MASTER+가 30레벨로 나와서 예전 이벤트에 비해서 낮게 형성되었다.
[1] 마이크 모양의 크레용. 파스텔 핑크의 하트를 그리면 큐트한 멜로디가 들려올것만 같다. (マイク型のクレヨン。パステルピンクのハートを描けば、キュートなメロディが聞こえてきそう。)[2] 오르골을 울리게 하는 태엽감기. 흘러 나오는 멜로디는 음정 하나 틀릴것 없이, 듣는 사람의 마음에 닿는다. 비밀 상자에 담은 마음이 지금, 풀려서, 당신의 곁으로.... (オルゴールを響かせるネジマキ。流れ出したメロディは音程ひとつ違えることはなく、聴く人の心に届く。秘密の箱に閉じ込めた気持ちが今、解き放たれ、あなたの元へ...。)[3] 첫 이벤트곡인 나는야 고철 안드로이드의 경우 이벤트 기간에는 25레벨이었다가 종료 후 26레벨로 재조정되었다.[4] 북미 영어에서 보통 쓰이는 뜻은 '관'이다. 구글에 검색해 보자. 코우메가 있다는 걸 떠올리면 의미심장한 부분. 4chan의 북미권 유저들 중에는 Casket에 보석상자라는 뜻이 있는걸 처음 알게된 사람도 있다고…….[5] 이야기 시작부터 홋카이도 얘기가 나온다. 드라마 CD 당시엔 섬이 보이자 나오가 '저 섬은 홋카이도인가?'란 말을 했고, 여기선 '오~ 바다다! 하지만 저 섬은 홋카이도가 아니야!'라고 말한다.[6] 절대음감(ぜったいおんかん)과 절대왕관(ぜったいおうかん)이 발음이 비슷한걸 이용한 다쟈레[7] 몸에 걸치면 절대! 음감이 생기는 신기한 왕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소한 변화도 눈치챌 수 있게 된다. 이 음감을 사용해서, 절대특권을 주장 하는 것도 가능하게...? (身につけると絶対！音感が備わる不思議な冠。誰も気づかない些細な変化にも気づけるようになる。この音感を使って、絶対特権を主張することも可能に・・・？)[8] 기존 커뮤에선 리더는 어지간하면 추천제였다[9] 이 전엔 특전 룸 아이템으로만 나왔기 때문에 모든 P가 볼 순 없었다.[10] 희망의 씨앗을 싹틔우고, 꿈의 꽃을 피우기 위한 물방울. 작은 꽃봉오리를 피우자. (ユメノシズク。希望の種を芽吹かせ、 夢の花を咲かせるための雫。 小さなつぼみを花開かせよう。)[11] ダカーフォン. 아이돌로부터 잘 자라는 메일이 도착한 휴대전화. 내일 다시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도록…….(アイドルからのおやすみメールが届く携帯電話。 明日また笑顔で会えるように……。)[12] ビートパーズ. 비트를 새겨놓은 듯한 팔찌. 아이돌들은 사랑을 담아, 파란 보석에 입술을 댄다. (ビートを刻めそうなブレスレット。アイドルたちは愛を込めて、青いJewelにクチビルを寄せる。)[13] 오히려 LIVE PARTY!!가 월 중순 이벤트로 배정되어 신데렐라 캐러밴과 격월로 번갈아가면서 개최됐다.[14] 삼바린. 팝한 별 모양의 탬버린. 삼바의 리듬을 연주해 모두 잔뜩☆ 즐거운 기분이 되자.[15] 참고로 이번 패션 쥬얼리 5명 중 이치하라 니나를 제외한 4명이 룸 리액션 E타입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나마 니나도 D타입. E타입이 일명 '패션병자'로 불리는 그룹이긴 하지만 그래도 D타입이 훨씬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률적으로도 상당히 드문 일이다. 그래서 이 유닛을 사무실에 배치하면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를 볼 수 있다![16] 다만 업데이트로 인해 유미가 C타입이 되면서 그나마 나아졌다(...)[17] 무지개색 신발. 꿈을 향해, 앞으로 앞으로 어디까지고 나아가기 위한 신발. 네 곁을 목표로 달려나간다.[18] 일반 무대가 아닌 사나에가 동경하는 줄리아나 도쿄의 무대(お立ち台)이다.[19]혼다 미오, 타다 리이나, 히메카와 유키, 시부야 린, 아베 나나.[20]P.C.S의 의상인 교복에 사용한 것. 이것을 달면 모두 클래스메이트. 따뜻한 인연으로 맺어진다.[21] 2016.09.26. 기준 비욘드 더 스타라이트 죠가사키 리카, 생존본능 발큐리아 닛타 미나미, Snow Wings 오오츠키 유이, 클래시컬 하모니 미즈모토 유카리, 정성어린 젊은 여주인 슈토 아오이에 이은 6위. 큐트SR 중에선 2위. 이 중 아오이를 제외하면 전원 이벤트 상위보상이라 이벤트를 놓쳤다면 얻을 방법이 없다.[22] 포텐셜 보컬을 10렙까지 찍으면 보컬어필이 6823으로 웬만한 보컬특화 (포텐셜 찍지 않은)SSR급의 수치를 자랑한다.[23]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보자. 이벤트 기간이 198시간이므로 모이는 스태미너는 2376. 당시 이벤트에는 로그인 보상이 없었고, 서비스 초창기라 비교적 낮은 최대스태미너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2500스태미너를 쓸 수 있다고 하면 대략 21850 정도로, 마찬가지로 21949라는 10만 컷에 못 미친다. 대신 낮은 레벨로 인해 더 잦은 레벨업이 가능했을 것이나... 이때는 레벨업시 잔여 스태미너가 이월되지 않고 소멸했으므로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레벨업 타이밍마저 칼같이 맞춰야 했다.[24] 다만 네이션 블루 때는 미션이 나오기 전이라 드링크가 꽤 귀했다는 점을 고려 할 필요는 있다.[25] 임의 아이돌 유닛으로 배치할 경우 3인조 편성에 맞춰서 이벤트 곡 라이브 MV 재생시에도 유닛 중간에 위치한 3인만 등장한다.[26] 유닛 「Rock the Beat」를 이미지한 엠블렘. 이것을 가슴에 달고, 뜨거운 고동을 맞춰보자.[27] 들고 있는 손을 돌리면, 파닥파닥하고 소리가 울린다. 많이 모아서 경쾌한 소리를 하늘까지 전해보자![28] 유닛 HappyHappyTwin의 둘의 실루엣이 그려진 엠블럼. 개성적인 둘과 해피해피☆한 시간을 보내자.[29] 러브레터 16657점, 피어라쥬얼 14031점[30] 자연 스태미너만으로 입상이 가능하긴 했지만 실제로 자연스태 낭비없이 플레이한다는건 그리 만만치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