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 ||||
아이굴 코잠쿨로바 (2012) | → | 아이자 맘베코바 (2013) | → | 엘리자벳 뚜르진바예바 (2014) |
알라나 톡타로바 (2018) | → | 아이자 맘베코바 (2019) | → | 마리야 그레차나야 (2020)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 |
이름 | 아이자 예브프라트크즈 이맘베크 Айза Евфратқызы Имамбек Aiza Evfratkyzy Imambek[1] |
국적 | [[카자흐스탄|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99년 2월 25일 ([age(1999-02-25)]세) |
카자흐스탄 알마티 | |
신체 | 163cm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링크 |
[clearfix]
1. 개요
카자흐스탄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2. ISU 공인 최고점수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ISU 공인 최고점수 | |
쇼트 | 48.50(2019 CS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
프리 | 84.72(2018 CS 탈린 트로피) |
총점 | 132.52(2019 CS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
3. 여담
- 현역 시절 자국 여자 싱글에서 엘리자벳 뚜르진바예바 다음으로 2인자였다.[2]
- 피겨 스케이팅의 올림픽 출전권 배분 규정을 변경시키는데 큰 영향을 끼친 선수이다. 엘리자벳 뚜르진바예바가 2017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싱글 출전권 2장을 획득한 덕분에 맘베코바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 이후 실력 미달인 선수의 출전을 막고자 규정이 변경되었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부터 변경된 규정이 적용되었다. 실력이 뛰어난 1명이 복수의 출전권을 한번에 확정하거나 같은 국가에서 선수들 간의 실력 차이가 있어도 일부 선수들만의 성적으로 출전권을 늘리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즉, 출전권만큼 각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으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기여하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의 출전권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다.
[1] Mambekova라는 애칭으로도 불렸다.[2] 그러나 실력은 뚜르진바예바에 비교하면 많이 부족했다. 뚜르진바예바가 2017 세계선수권에서 9위를 하고 올림픽 출전권을 2장을 획득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쇼트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프리에는 출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