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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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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이 악마로 묘사된 삽화.
1. 개요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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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zazel עזאזל

아자젤(Azazel; עֲזָאזֵל), 아사셀 또는 아자질(Azazīl; عزازيل‎)은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희생양을 떠나보내는 의식, 관습 또는 그러한 의식을 받는 대상을 지칭하는 어휘로 풀이된다. 또한 유대교 및 기독교 전설과 오컬트에서는 이를 악마 혹은 타락천사의 이름으로 인식되었다.

2. 설명

숫염소 두 마리 가운데서 제비를 뽑아, 한 마리는 야훼께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아자젤에게 보내야 한다.
아론은 야훼의 몫으로 뽑힌 숫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리고
아자젤의 몫으로 뽑힌 숫염소는 산 채로 야훼 앞에 세워두었다가 속죄제물로 삼아 빈들에 있는 아자젤에게 보내야 한다. (공동번역성서)
레위기 16장 8-10절
아자젤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구약의 레위기 16장에만 단 한 번 등장한다. 유대인들이 1년에 단 한 번 지내는 '대속죄일' 대목에 등장하는데,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제물로 쓸 염소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잡아 제사에 사용하고, 다른 한 마리에게는 머리에 손을 얹어 백성의 죄를 짊어지게 한 다음 '아자젤에게 보낸다'고 서술되어 있다. 그래도 성경에서 이름이 나오는 몇 안 되는 영적 개념인지라 번역 과정에서 오역으로 인해 탄생한 사생아와 달리 현대의 성직자들이나 성경학자에게는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상술하였듯 현대의 대중매체와 전설에선 아자젤의 정체를 '악마'로 풀이하지만 아자젤의 정확한 의미는 오늘날까지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그 대상이 '짐승'이나 '악마'를 의미하는지 확실치 않다. 오히려 '염소를 떠나보내는 행위/의식' 혹은 '바쳐지는 염소(제물)'를 지칭한다는 주장도 있다.

예형론에서는 아자젤에게 바쳐지는 염소와 번제로 드려지는 염소를 예수에 대한 예언적 표징으로 보기도 한다. 아자젤(azazel)이라는 단어는 풀이하면 '바위투성이의(azaz-) 신(el)'이 되는데, 도살되어 번제로 바치는 염소는 예수의 십자가형을, 모든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아자젤에게 보내는 염소는 골고타 언덕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과정의 예수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희생양'을 뜻하는 영단어 Scapegoat는 바로 이 해석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아자젤을 다신교적 맥락으로 바알, 이슈타르, 아세라와 같은 신이거나 혹은 우상으로 해석한다고 해도 잘못된 해석은 아닌데 사람들의 인식과는 달리 고고학적으로 초기의 유대교는 주변 민족과 동일한 다신교적 교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 해석에 따르면 아자젤은 야훼와 경쟁관계에 있던 신으로도 볼수 있다. 하지만 후대의 다른 다신교의 신들이 그러하였듯 악마로 격하되었다 해석할수 있다. 물론 성경내에는 별도로 아자젤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된 바가 없기에 따로 유물이 발굴되지 않는 이상 주장일뿐이며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은 알 수가 없다.

위경에녹서에서는 아자젤이 타락천사의 이름으로 언급되며 창작물의 아자젤들은 대부분 이 위경을 모티브로 한다.

에녹서에서 아자젤은 그리고리(감시자)의 수장 중 하나로 인간에게 문명을 전파하고 동시에 인간들의 타락을 감시하기 위해 하느님의 명을 받고 내려온 천사였으나 인간 여자에게 욕망을 품고 지상에 정착해 여자들과 결혼해 아이까지 얻게되었으며 이에 분노한 하느님에 의해 죄다 타천당해 4대 천사에 의해 심판의 날까지 유폐되었다고 나온다.

이때 그리고리들과 인간들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 거인족 네피림이였으며 네피림들은 대홍수와 천사들이 네피림들이 동족상잔을 하도록 만들어 멸망시켰지만 이때 일부 살아남은 소수의 후예가 바로 블레셋의 장군이던 골리앗이라는게 에녹서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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