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24 15:39:17

유하나_

아카이브(스트리머)에서 넘어옴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
파일:archive_profile.png
생일 2월 10일
나이 방송나이 20~40세
배틀그라운드 아이디 Archive[1], Twitch_archive[2]
방송시작일 2017년 2월 9일[3]
주 방송 장르 오버워치
사이트 트위치 유튜브

1. 개요2. 프로필3. 방송
3.1. 오버워치3.2. 배틀 그라운드
4. 여담5. 아카이브 명언집 (aka. 아피셜)6. 이모티콘 및 구독 뱃지

1. 개요

트위치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메인 컨텐츠로 방송을 하고 있는 스트리머이다.

방송 시간은 월~일 오전 10시이고 화요일이 정기 휴방일이며 일주일에 평균 5일 정도 방송한다.[4]

닉네임인 아카이브는 큰 의미는 없는 단어로, 과거에 자다가 잠꼬대로 "내 이름은 아카이브야...[5]"라고 말한 적이 있어서 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트위치에서 아카이브라는 닉네임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별 생각없이 뒤에 "랑 놀자"를 붙여서 아카이브랑놀자가 되었다고 한다. 나중에 닉네임을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한글 닉네임은 바꿀 수 없다는것을 알고서 당황했다고 한다.

지금은 닉네임 문제가 해결되어 "아카이브"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 대부분의 게임 아이디도 Archive로 통일.

약 한달간 휴방한 후에 2018/06/18일부터 유하나_라는 닉네임으로 변경 후 방송을 하고 있다.

오버워치의 티어는 다이아였고, 오버워치 MMR은 3150~3400대 정도의 다이아 중하~상위권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였다. 마스터를 목표로 계속 오버워치 방송을 해 왔으나, 아직 마스터에 가지는 못했다. 현재 최고 점수는 3410점.

배틀그라운드는 솔로 2000~3000등, 듀오, 스쿼드 상위 1% 정도를 형성하는 상당한 실력자이다. 본캐와 부캐를 모두 사용하며, 최근에는 부캐 Twitch_archive를 중심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2. 프로필

본명은 아카이브의 방송을 많이 본 사람이라면 방송에서 몇 번 언급되었었고, 여러 흔적들이 있어서 알 수 있다.[6] 여기에는 비공개 처리. 방송을 찾아보도록 하자.

현재 나이는 비공개.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나이를 컨셉으로 잡기도 한다. 진배야 주로 컨셉으로 잡는 나이는 39세와 25세로, 그때그때 상황따라 다르게 잡는다. 보통 39세 컨셉은 차갑고 우아한 누님의 포스, 그리고 25세 컨셉은 귀엽고 앙증맞은 여동생의 모습을 표방하는데 최근에는 39세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 두 가지 모습이 공존하는 것이 아카이브의 특징 중 하나.
7월부터 계속 39세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가 11월부터는 이 컨셉에 조금씩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나이를 추측하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아직 공식적으로 나이를 밝힌 적은 한 번도 없다.
지금은 20~40세 컨셉을 계속 유지하려는 중.

생일은 본인의 방송에서 2월 10일이라고 밝혔다.

머리를 굉장히 많이 신경쓰는데, 머리 숱이 풍성충 많은 편이라서 핀으로 잘 묶어지지 않는다고 자주 토로한다. 또한, 다양하게 염색을 시도하는 편인데, 방송 초창기부터 대략 노란 머리 → 보라색 + 녹색 머리 → 파란색 + 보라색 머리[7]를 거쳐서 다시 노란색 머리로 돌아왔다. 그러다 9월에 다시 애쉬 블루, 이후 10월부터는 검은 머리인 상태.
차후 다른 염색은 머리가 너무 상하는 탓에 고민중이라고 한다. 10월부터는 당분간 염색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노란 머리였을 때가 리즈 시절이라고 많이 이야기되곤 한다.

얼굴 특성 중에 광대가 많이 튀어나와 있다. 웃을 때의 모습이 전형적인 빵떡상. 많은 트수들이 아카이브의 매력으로 꼽고 있다. 아카이브 자신은 광대가 튀어나온 것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있고 컴플렉스로 생각하는 모양.[8] 반면 트수들은 그것도 굉장한 매력으로 느끼고 있다.
대신에 피부가 좋다는 것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피부 나이가 22살이라고 주장하는데 거의 생얼로 방송해도 화장한 모습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굉장히 피부가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웃을 때 드러나는 보조개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모양.

참고로 사람들은 트위치의 태연이라고 VSL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배틀로얄에서 소개된 탓에 놀릴 때 가끔씩 언급하기도 한다. 하지만 태연과 비슷하다는 것은 부끄러운지 본인이 최대한 부정하려고 한다.[9]
트위치의 김사랑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본인은 부담스러워 하니 주의.
일부 트수가 "정" 씨 성의 모 아이돌그룹 멤버를 닮았다고 하는데, 그건 강하게 부정 중.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고...
특히 류준열을 닮았다고 많은 트수들이 주장하고 있는 중. 자신도 류준열의 사진을 보자마자 하는 수 없이 인정했다.

목소리가 좋은 편이다. 듣기 좋은 목소리인데다가 톤도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주 칭찬을 듣는 편. 본인은 까랑까랑(?)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조금 자신감이 없었다고 하며,[10] 방송 이전에 오버워치 할 때에도 그런 소리 많이 들었고, 방송을 시작하고서도 계속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이런 까닭에 합방을 통해 넘어온 사람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주제기도 하며, 캠을 꺼서 목소리에 집중했을 때 또한 사람들이 자주 칭찬하곤 한다.

겁이 아주 많은 편으로, 아웃라스트 방송을 시도하다가 도저히 진행을 하지 못하고 포기한 전적이 있다. 고막주의 요것도 여기도그 후에도 몇번 시청자들과의 내기에서 진다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시도했었지만, 버티지 못하고 결국 영영 미국 간것으로 보인다.[11] 그 희귀하다는 눈물과 공포의 아카이브를 볼 수 있다. 가끔씩 클립 짤이 올라오곤 한다.
그래서 배틀그라운드 할 때도 솔로 할 때에 두려움이 아주 크다고 한다.

술과 관련된 여러 클립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보아 한 술 하는 듯하다. 이따금씩 먹방 때 술을 가지고 마시는 것을 볼수 있다. 그리고 술을 마실 때 더 예뻐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채팅은 클린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스트리머 본인도 다양한 채팅 주제에 대해서 신경쓰고 소통하려고 한다 친목, 비하발언, 성차별, 어그로,인종차별 등의 행위를 하면 밴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각각 터키시앙고라와 스코티시 스트레이트이다. 애칭은 미오와 줄리. 미오가 주인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끄는편인지 방송에 자주 노출되곤 한다. 그러나 미오의 체중이 상당히 나가는 탓에[12] 놀라는 시청자가 많은 편이다. ##

3. 방송

방송의 메인 컨텐츠는 오버워치이다. 방송 초창기에는 다양한 게임들을 시도 했으며, 배틀그라운드, H1Z1: King of the Kill, 아웃라스트, 스타듀밸리, 검은사막, 디아블로 3, 돈스타브투게더 등의 다양한 게임을 시도했었다. [13]

다만 요즈음에는 오버워치에 흥미가 떨어진 탓인지 주 2회 이상 오버워치를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배틀그라운드를 위주로 시청자 참여를 통해 스팀 게임을 위시한 여러 가지 서브 게임을 하고 있다. 현재는 아카이브 본인이 오버워치 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가끔 방송을 안 하는날에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걸로 봐서 접은 것은 아닌 듯.
10월 4일에 한번 플레이 한 후 11월 11일에 정말 오랜만에 시즌7 경쟁전을 돌렸다.
오버워치는 재미없다고 사실상 이쪽은 접은 상태라고 봐도 된다. 오버워치 대신 파라곤, 기타 스팀 게임 쪽을 알아보려고 하는듯.

3.1. 오버워치

오버워치의 티어는 다이아이며, 부캐로 플래티넘, 골드 계급의 캐릭을 가지고 있다. 주캐는 주로 힐러를 하는편. 힐러를 특히 잘한다거나 딜, 탱을 못한다기보다는 힐러가 남아서 하는 편이였다. 최근에는 딜러를 함으로써 정치의 희생양이 되는것이 부담스러워서 아예 힐러 픽을 하기 시작했다. 모스트는 메르시이며, 아나 또한 잘 하는 편.

힐러라는 포지션이 수동적인 탓에 능동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팀이 질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부캐[14]를 운용하기도 하며, 이때는 주로 딜러, 가끔 상황에 맞춰서 탱커를 픽한다. 모스트 픽이 메르시임에도 불구하고 에임이 상당히 좋은편이기 때문에 캐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다만, 최근들어 힐러를 자주한 까닭인지 플레이가 어색한 모습을 종종 보이곤 한다.

11월 11일 오버워치를 플레이했는데 아나를 플레이하자마자 엄청난 발적화와 개그를 동반하는 플레이, 그리고 에임이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순식간에 초보가 되어 버리자, 이러한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한 시청자들이 많았고,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그래도 주챔인 메르시로는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면서 어디가지 않는 실력을 입증.

오랫동안 오버워치를 플레이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접는 것이 아닌가 했으나, 신년 들어서 다시 오버워치를 돌리는 중.
대신, 새로운 계정으로 여러 픽들을 고루 픽하는 걸로 보아 기존 다이아까지 갔던 오버워치 경험을 잊고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것.

3.2. 배틀 그라운드

방송 초창기에 H1Z1: King of the Kill을 방송했었다가 배틀 그라운드가 출시되자 조금씩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이지와는 약간 다른 플레이에 어색해하고 잦은 실수를 보여서 자괴감을 느꼈으나, 교육방송을 겸행하며 점점 익숙해지고 실력이 나오기 시작했다.

FPS 게임을 자주 한 덕인지 에임이 상당히 좋으며 대체적인 평가는 트위치 여성 스트리머 중 최상위권 샷발이라고 평가받는 편. [15] 그러나, 게임 운영과 위치 선정 등 전략적인 부분은 상대적으로 약점을 보이며 이는 본인이 이야기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계속 배그 교육방송 시청트수질을 통해 게임 운영은 굉장히 크게 개선되어서 메타 이해도가 좋아진 모습을 보이며, 시야가 굉장히 좋다. 아카이브의 시야 보는 능력을 보여주는 예 클립 영상을 보면 알다시피, 일반 유저들은 적이 없다고 판단하고 아무런 문제없이 그냥 이동했을 것이다.
다만, 여전히 솔로 플레이 시 위치 선정 문제나 근접전에서는 약점을 노출하는 중. 어이없게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렇다.

듀오, 스쿼드 플레이 때에는 오더 문제에 비교적 자유롭고, 그만큼 공격적인 플레이를 잘 한다. 킬수도 그만큼 따라오고 연계해서 뛰어난 플레이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솔로보다는 듀오, 스쿼드 플레이를 많이 선호하는 편.

VSL 에서 스트리머 팀 대항 경기를 6월 17일에 참여한 적이 있다. 팀은 얍얍, 철면수심, 침착맨. 본디 침착맨이 아니라 딩셉션이였지만, 개인적인 스케쥴[16]로 인해 빠지게 되었다. 여기서 본인의 나이가 알려져있지 않다는 점을 이용해서 39살로 목숨 걸고 컨셉을 잡았으며, 철면수심과 침착맨을 각각 종수야, 병건아라고 부르는 패기를 보였다. 연습경기뿐만 아니라 VSL 경기에서도 수시로 언급한 까닭에 몇몇 순진한 시청자들은 진짜 39살이냐고 묻는 질문이 올라오기도 했다. 철면수심과 침착맨이 방송을 위해 맞춰준것과 아카이브 본인이 선을 넘지않고 잘 진행한 까닭에 큰 논란없이 다들 웃으며 즐길 수 있었고, 오히려 39살 트위치의 대모가 이미지로 자리잡기도 했다.

2017/06/25 기준 솔큐 랭킹은 2935등, 레이팅은 약 2215로 1등을 여러번 한 전적이 있다. 듀오와 스쿼드 우승 또한 여러번 했으나, 자주 플레이 하지 않는탓에 랭크는 그다지 높지 않은 1400~1500대 레이팅을 유지하고 있다.

9월 이후에는 솔큐보다는 3~4인 스쿼드 위주로 많이 하는데, 스쿼드 성적이 10월 들어서 4판 당 한 판 꼴로 1위를 할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 특히뛰어난 위치 선정 능력과 피격시 빠른 대응으로 스쿼드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다만 그만큼 솔로는 하기 힘든 실수가 연달아서 나오는 등, 솔로 플레이 횟수 감소로 경험 부족을 드러내고 있다. 아카이브 본인이 직접 요즘 솔큐는 자신이 없다고 할 정도니 말이다.

2017/10/22 Battlegrounds Road to G-STAR 예선전에서 꿀라떼, 박희은, 릴리리야와 함께 "미녀사총사" 스쿼드를 결성하여 참가하였다.
무려 윤루트를 때려잡는 모습을 선보였지만 예선전에서 다른 스쿼드의 방플 때문에 무효 처리되었다. (예전에도 딩셉션을 방송에서 1회 잡아 본 적이 있었다) 결국 2번의 재경기에서 포엔트로와의 악연(...)으로 합산 최하위를 기록.

11월 3일 현재 솔큐 레이팅 1800대 후반 상위 0.5%, 듀오 1700대 초반으로 상위 2.5%, 스쿼드 1900대 중반 상위 1.5%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밀베를 굉장히 증오하는 편. 그곳은 배린이들이 가는 곳이라고 대놓고 팩폭(?)을 날리고 있다. 아카이브의 플레이는 일명 여포 메타와는 거리가 먼 스타일. 솔로 플레이때에는 비교적 오버파밍 위주의 전략을 많이 쓰며, 특히 몸을 사리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침착한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듀오나 스쿼드에서는 과감한 플레이로 명장면들을 많이 뽑아낸다.

총기는 SCAR와 Kar98k를 매우 좋아하는 듯하며, M16[17]과 샷건 종류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특히 샷건은 본인이 가장 자신없다고 하는 무기.[18] 에임이 뛰어나서 실제로 명중률이 좋고 뛰어난 킬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는 원거리보다 근거리는 확실히 에임이 많이 흔들려서 잡을 수 있는 상황에도 OME한 상황을 연출하는 등, 장점과 약점이 뚜렷한 편.
최근에는 M16, 펌프샷건, SCAR의 비중이 늘어났다. M4, Mini의 하향으로 예전에 즐겨쓰던 M4 비중을 줄이는 듯 하다.

시즌 2부터 적용된 레이팅 기록을 기준으로 누적 플레이시간이 약 400시간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120승을 넘길 정도로 여성 스트리머들 중에서는 최상급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평균 16~20분 정도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굉장한 수치.

그래도 특유의 개그 기질이 있는 탓인지, 레전드급 드립과 사망 장면을 만들어낸다.
비빔면 드립 아재들한테도 시전했다 19금!! 주의 에이오에스
스트리머는 안맞아요 콩까기 셀프교통사고 카구샷건 고라니를 보면 낙사합니다 주먹>>샷건 차에 깔리고 부관참시


4. 여담

김현정 - 멍 과 루퍼스 - Storm을 완창하는 모습을 방송중에 공개하면서 음치와 박치는 아니라는 걸 증명.[20] 물론 좋은 날은 너무 키가 높은 관계로 결과는 '조진 날'이었다. 음치로 오해했던 것은 단순한 자신감의 차이였을 뿐이었다.
춤추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몸치임을 제대로 인증했다.

5. 아카이브 명언집 (aka. 아피셜)

- 못생기면 다 말걸었지만 큰 뜻은 없어. ##
- 담배는 멘솔이지만 동심을 잃지않아서 지금은 피지않아.
- 음주운전은 위험하지만 랜선음주운전은 했다. ##
- 후원테스트로 셀프후원 해본 적 있어. Kappa Kappa.
- 나 없으면 리방해야지.
- 트수가 여친이 없는 이유 :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라
- 앵그리님 이미지는 십덕후였지만 VSL 유일의 잘생긴 남자였다.
- 좋은 성격은 좋은 와꾸가 될 수 있다. 나도 그렇다.
- 와사비를 먹으면 정력 떨어져. 하지만 트수들은 떨어질 정력 없어.
- 와사비나 고사리는 남자 정력에 좋지 않지만 트수들은 쓸데가 없다.
- 미드가 작다는게 칭찬이면 바텀 작다는 것도 칭찬이야. ##
- 트수들은 때려도 망가지지않고 도네가 터져서 때린다.
- 내 손은 섬섬옥수다. ##
- 트수는 수청든다해도 안받는다. 하지만 뷔르님은 좋다.
- 수청 드는데는 상반신이면 충분해? 아니, 난 하반신도 있어야 돼. 하반신도 내꺼야.
- 트위치의 김사랑 아카이브 입니다.
- 저런 인공적인 애교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하는 아카이브의 애교가 더 귀여웡~
- (배그의 한 집을 자신의 집처럼 만드는 약빤 구성을 하면서) 힘들게 살아요. 저, 도와주세요.
- (걸그룹 이름을 대는 도중) 걸스데이. 에이핑크. 에이오에스(AOS).

6. 이모티콘 및 구독 뱃지

파일:아카이브 이모티콘.png
이모티콘 목록 참조. 1월 5일 기준 총 14개 (9.99달러 이상 1개, 24.99달러 이상 1개 포함)이다.
10독 콘은 트하콘, 25독 콘은 트바콘이다.

구독 뱃지는 시작, 3개월, 6개월, 1년까지 만들어져있다.





[1] 오버워치, 배그 등 대부분의 게임 본 계정용 아이디[2] 배그 부계정으로 배그 테섭을 플레이 할 때 사용.[3] 정확한 방송 시작일은 이 날짜이지만, 본격적으로 방송의 틀이 잡힌 시기는 2월 17일부터라고 한다[4] 예전에는 월~토 오후 1시에 시작했으나 변경.[5] 사실 여기에도 뒷이야기가 있다고 한다[6] 트위치 아이디가 직접적인 힌트이니 알 수 있을지도??[7] 앞선 색의 물이 빠진 것에 가깝다.[8] 정확하게는 볼살이 너무 없어서 광대가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광대 자체가 튀어나온 것은 아니라고 본인이 주장한다.[9] 그런데 예전에도 태연 닮았다는 소리는 들어봤다고 본인이 주장하기는 한다[10] 자신의 컴플렉스 중 하나였다고 한다. 본인의 평소 톤이 여성 치고는 낮아서 의도적으로 톤을 올리고 방송을 하며, 진성으로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 목소리가 자주 가라앉는 편.[11] 500만원정도 도네이션을 주면 생각은 해 보겠다고 한 걸 보아 할 생각은 죽어도 없는 듯하다.[12] 10kg이다.[13] 그러나 종합 게임 방송을 지향하진 않고 있는데, 유행이 아닌 게임을 함으로써 시청자가 적어지는 상황에 대해 고민이 있는듯 하다.[14] 실성사이다[15] 다른 최상위권 플레이어로는 이초홍, 신기해등이 있다.[16] 이렇게 말했지만 정작 VSL 대회에 저격을 시도했으며 2회나 우승을 거머쥐었다.[17] 연사가 안 되고, 점사에 약해서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18] 그래도 샷건을 꾸준히 연습하려고 하고 있고, 본인이 근접전 실력을 개선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19] 방송 전에는 윙크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20] 오히려 본인의 평소 목소리가 저음인 것을 고려하면 음역대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