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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자취를 남긴 인물
1.1. 1960년대
- 루이스 아라고네스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구단의 전성기를 이끈 전설 중의 전설.
1.2. 1980년대
1.3. 1990년대
1.4. 2000년대
1.5. 2010년대
- 디에고 고딘
구단 역대 최고의 센터백이라고 불려도 손색 없을 정도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
- 가비
구단의 부활을 이끈 캡틴.
1.6. 현재
- 디에고 시메오네
2000년대 이후 어려움을 겪던 구단을 부활시키며 유럽의 강호로 성장시킨 감독.
- 앙투안 그리즈만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 FC 바르셀로나 이적 사가로 배신자라고 불릴 만큼 평판이 좋지 않았으나, 복귀 이후 실력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성숙해진 모습[1]을 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돌려놓았고, 다시금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중인 선수.
- 얀 오블락
사모라 상 4연패, 통산 5회 수상에 빛나는 구단 역대 최고의 골키퍼.
- 코케
원클럽맨이자 현 캡틴, 구단 역대 최다 출장자.
2. 기타 상징적인 인물
2.1. 1940년대
- 프루데
2.2. 1970년대
- 호세 에울로히오 가라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3연속 득점왕을 수상한 선수.
2.3. 1980년대
2.4. 1990년대
2.5. 2000년대
2.6. 2010년대
2.7. 2020년대
- 루이스 수아레스
FC 바르셀로나로부터 일방적인 방출 통보를 받으며 리그 라이벌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합류, 이후 보란듯이 리그에서만 21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우승 경쟁에 있어 중요한 경기였던 37R, 38R를 포함 무려 11번의 결승골을 넣으며 7년만의 라리가 우승에 지대한 공헌을 한 선수.
2.8. 현재
아직은 여기에 기재되지만 추후 활약을 통해 상위 항목에 기재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다.[1] 꾸준한 과거에 대한 후회와 사죄의 인터뷰, 그리고 득점 세레머니 시에는 엠블럼에 키스를 하는 등의 모습을 상당히 자주 보이며 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