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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1 23:46:15

아펠리오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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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어둠의 인도자 아펠리오스
3.1. 일반 대사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개요


"아펠리오스,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네 신념이야."
"어둠 속으로 내몰렸을 때 더욱 강해지는 법."

아펠리오스가 어둠꽃의 독으로 말을 할 수 없다는 설정에 따라 아펠리오스의 대사는 의성어만 있고 여동생인 알룬이 말을 한다. 말하기 귀찮은 오빠와 걷기 귀찮은 여동생 애칭은 아펠. 한국어 더빙은 이를 표현하기 어려웠는지 전부 아펠리오스로 부르는 것으로 번역되었다. 아펠리오스의 목소리는 전 언어 더빙이 북미판을 그대로 쓰며 더빙은 여동생 알룬의 목소리만 적용되어 있다.

농담, 도발, 웃음 대사의 경우 알룬이 대신 말해주지 않고 아펠리오스가 직접 총 소리를 흉내내거나 피식하고 웃기에 별도로 해당 대사가 존재하지는 않는다. 또, 감정표현 대사와 더불어 정말 간만에 등장한 귀환 대사가 존재하지 않는 챔피언.

아펠리오스의 목소리는 라이엇 사운드 디자이너가 녹음했다. #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알아, 아펠리오스. 네 희생을 다 알고 있어."
"천상의 장막 너머에서도, 너와 언제나 함께 할 거야."
"제아무리 고통스러운 시작이라도 너와 나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어, 아펠리오스."
"자신을 제물로 바친 너의 희생, 결코 배신하지 않아."
"모든 걸음, 모든 호흡은 내가 함께 해."
공격
"신념의 힘으로!"
"하나된 영혼과 실력으로."
"모든 것엔 희생이."
"빛의 뜻으로 달이 말한다."
"신념을 잃지 마."
"달의 심판이다!"
"더는 숨지 않으리."
"밤이, 너를 감싸리라."
"운명이 이끄는 무기다."
"너처럼 저들도 피 흘리게 될거야."
"행동 하나하나가 경건한 의식."
"결국, 침묵만 남는 법."
"밤이 지배할 그 날까지."
"스스로의 최후를 맴도는 자들."
"달과 우릴 이어주는 건 너야."
"널 움직이는 건 네가 아니야."
"이게, 너의 목소리다."
"네 전투의 메아리가 들려."
"너에게 빛을 보내리!"
"내 심장에서 네 손 끝으로."
이동
"쉽지 않은 길이란 거, 알고 있었잖아. 상처를 딛고 나아갈 수밖에."
"궤도를 지켜야 해."
"넌 혼자가 아냐. 우리의 약속은 건재해."
"달의 가호가 너와 함께하기를!"
"함께하는 거야. 어둠과 빛처럼."
"지금까지 배운 걸 잊지 마."
"새벽은 밤의 침묵을 기억하리."
"네 눈을 통해 펼쳐지는, 경이로운 세상."
"최초의 빛이 도래하기 전에 서로를 찾아야만 해."
"네가 바로 루나리에게 필요한 무기."
"단지... 우리의 슬픔이 기억되기를 바랄 뿐..."
"난 늘 너와 함께해. 네 하늘을 밝히며..."
"빛이 우리의 길을 밝히고, 어둠이 우릴 인도할 거야."
"어둠은 이단이 아니야. 모두와 함께하니까."
"우리의 요새에서, 내가 널 인도할게. 약속해."
"난 네 쌍둥이 동생이야. 다 듣고 있어."
"두렵다고 황혼에 속박당할 수 없어."
"내 빛이 밝아질수록, 네 그림자는 강해질 거야."
"네가 걷는 어둠의 길, 혼자가 아니란 걸 명심해."
"밤 속에 숨겨진 우리의 운명..."
"뒤돌아보지 마, 아펠리오스."
"달은 어둠 속에서 가장 빛나는 법."
"우린 둘 다 달의 숭고한 제물...
"눈을 감는 한이 있더라도, 고개는 돌리지 않겠어."
"끊임없이, 넌 나를 찾는구나."
"침묵의 가면 아래 숨겨진 진정한 얼굴... 나는 다 알고 있어."
"널 위태롭게 하는 건 난데, 어떻게 널 돕겠어?"
"내 목소리를 따라... 이 밤을, 걸어가리."
"이 길뿐이야. 달도 그렇게 말했어."
"내가 갈 수 없는 길을 걸어줘."
"난 적막에 속삭이는 메아리일 뿐."
"그림자와 빛에서 태어난 우리가,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가네."
"발걸음을 주춤한다면, 내 목소리를 따라와."
장거리 이동[1]
"새로운 달이 떠올라도, 네 영혼의 그림자에 속삭이는 목소리는 변하지 않아. 난 언제나 너와 함께니까."
"떠오르는 달을 보는 것 같아, 아펠리오스. 정말 아름답고... 두려워."
"우리가 나아갈 길은 저들의 마지막 숨결로 빚어지는 거야."
"네 손 끝에서 시작되는 죽음이 가치있기를... 그리고 신성하기를..."
"우린 달을 못 만져도, 달은 우릴 만질 수 있지.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달빛, 그거면 충분해."
"고통이 필요 없다면 신념도 없어. 달도 우리도, 서로 필요 없어지는 거야."
"이 요새는 정말 고요해. 너와 함께라면 좋을 텐데. (웃음) 꽤 시끌벅적하겠지?"
"저 어둠 속 고통이 기다려도, 두려워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해."
"원하는 걸, 필요한 걸, 해야만 하는 거야... 모르는 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솔라리는 우릴 이단이라 하지. 하지만 어둠이 온다면, 우리의 빛이 필요하게 될 거야."
"뺨에 흐르는 눈물도 느끼지 못하는 가여운 우리 오빠. 그걸 닦아줄 수도 없는 나."
"우리의 생각은 꼭 붙어있어서 어느 쪽이 나인지 모르겠어."
"희미하게 날 둘러싼 요새... 내 전부이자, 유일한 것..."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기 위해, 스스로 무기가 되었지... 하지만 내 오빠인걸."
"피가 날 때까지 수천 번이고 스스로를 혹독하게 단련했지. 더 이상 생각할 힘조차 없을 때까지."
"고통이 널 무뎌지게 했지만, 난 아직 느낄 수 있어. 고통 아래 숨어있는 진실을."
"저 천상의 장막 너머로 보여. 우리가 진실이라 부르는 것이 사실은 그림자라는 게."
챔피언 조우 시 대사
"우리의 신념이 시험에 들겠군."
"아펠리오스, 우리에겐 적이 없어. 어둠 속에서 우릴 만날 운명인 자들이 있을 뿐."

"천상의 힘을 담으려면, 신념만 있으면 돼." ( 챔피언)

"우리의 존재를 뛰어넘는 위대한 힘을 보아라." (광신도)

"어둠을 몰고 온 달의 성위시여!"
"다이애나는 달의 이름을 알아. 심장에서 느껴지거든."
"달의 성위가 도망을 치다니... 대체 왜...!" (다이애나)

"방아쇠나 당기는 녀석들에겐 큰 기대도 없지." (총잡이 챔피언)

"우린, 비극의 굴레에서 태어난 쌍둥이야. 고대의 자매들이 그랬듯." (케일/모르가나)

"어둠 속 달은 늘 우리와 함께하지. 우릴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루나리)

"세나, 어둠 속에서 서로를 찾게 되는 법이야." (세나)

"솔라리들은 이해 못 해, 우린 서로의 빛으로 더욱 빛난다는 걸." (솔라리)

"소라카는 우리의 고통을 알면서도 느끼지 말라고 하지. 그 자체가 우리의 존재인데 말야." (소라카)

"영혼 세계의 유미는 훨씬 친절해. 책을 읽으며 비를 떠올리면 어느새 내 다리에 머리를 비비거든." (유미)
처치
"빛나는 아펠리오스여, 달의 찬양을 받아라."
"달빛에 흩날리는 먼지일 뿐."
"밤으로부터 찢겨나간 영혼을 위해 기도하리."
"죽음에서 생명이 피어나는 법.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야."

"다이애나... 예측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이 가장 두려웠겠지." (다이애나)

"천상이 암흑을 향하노니... 이제 우리의 시간이다." (솔라리)

"전능하신 달이시여, 저들을 인도하소서." (펜타 킬)
무기 교체[2]
"만월이여!"
"달빛이 네 조준을 인도하리."
"더 멀리 조준하게 해 줄게."
"완전한 달이 모습을 드러낼 때." (만월총)

"하현달이여!"
"생명을 위한 죽음이여!"
"손짓마다 부활의 꽃이!"
"기우는 달의 경계에... 어둠을 담아...!" (절단검)

"초승달이여!"
"암흑이 잠식하리라!"
"피할 수 없을거다!"
"암흑 속에 길을 잃으리니."
"똑같은 어둠 속, 새로운 달이!" (중력포)

"상현달이여!"
"우주의 화염이 밤을 비추리."
"모두를 일깨우리라."
"화염 속 달이 차오른다!" (화염포)

"반월이여!"
"칼날의 궤도!"
"손 끝에서 회오리치는 죽음이여!"
"완벽한 균형을 이룬 반달." (반월검)
월광포화(R) 사용 시
"우린 함께야!"[3]
사망
"반드시... 널... 찾을게...!"
"이런...! 내가 도왔어야 하는데..."
"미안해... 아펠리오스...!"
부활
"어둠을 뚫고 나오는, 새로운 달."
"널 죽게 내버려 두지 않아."
"신념을 지켜, 아펠리오스."
"어둠이 내리면 비로소 달이 떠오르는 법."
낮은 체력
"(거친 호흡)"
"(신음)"
"조심해!"
"아펠리오스, 다쳤잖아!"
"침묵 속에서 혼자 고통받게는 안 둬."
"고요한 입술 위로 흐르는 피..."
"나만 이렇게 멀쩡하다니..."
"피가 흘러도 절규할 수 없는 우리의 운명."
치명상[4]
"(비명)"

3. 어둠의 인도자 아펠리오스

3.1. 일반 대사

게임 시작[5]
"죽어가는 저들의 눈에 비친 네 눈은, 악마의 눈일까? 아니면 내가 본 구원자의 눈일까?"
"우린 서로를 증오해야 할 운명이지만, 그래도 똑똑히 보여주자. 사악함과 신성함이라도 함께라면, 훨씬 강력하다는 것을."
"질서는 빛을 위해 싸우고 어둠은 혼돈을 위해 싸우지. 달 속에서 우리는 빛과 혼돈을 모두 찾았어. 살아남을 방법을 말이야."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모든 걸음에 내가 함께할게."
"우리의 약속을 기억해,아펠리오스."
"우리 둘 다를 위해 싸워야 돼."
어스름 발동
"밤을 받아들여,아펠리오스."
"어둠이 내리면,비로소 달이 떠오르는 법."
"내 빛이 밝아질수록, 네 그림자는 강해질거야."
공격
"신념을 지켜,아펠리오스."
"우린 함께야!"
"밤의 품에 안겨서."
방어
"침묵만 남는 법."
"달이여, 인도하소서."
"모두 알게 될 거야."
최초 타격으로 피해 입힘
"손을 뻗어 봐.아펠리오스."
"달의 축복이야."
"늘 신념으로."
사망
"오빠..."
"미안해..."
"반드시... 널... 찾을..."
승리
"믿음을 가져. 우린 평화를 찾게 될 거야."
"확고한 믿음을 통해 달이 다시 태어나리라."
"이제 쉬어, 아펠리오스."
"부드러운 달빛을 느껴봐."
패배
"두려워 하지마.내가 있잖아.
"해가 지고 나면,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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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 상호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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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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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따금 아펠리오스가 숨을 헐떡인다.[2] W 스킬 사용으로 인한 무기 교체 시에는 해당 대사가 출력되지 않으며 탄환을 모두 소모하여 무기를 바꾸었을 때에만 출력되는 대사이다. 버그인지 간헐적으로 시야에 있는 아군과 적 모두에게 궁극기 대사보다 큰 볼륨으로 출력된다.[3] 두 가지 다른 톤의 대사가 존재한다.[4] 체력창이 노랗게 물들고 흔들린다.[5] 스킨 설명처럼 빛의 인도자 측의 알룬과 어둠의 인도자 측의 아펠리오스가 서로 대치하는 대신 힘을 합쳐 전투에 임하는 설정을 암시하는 대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