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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4:16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등장인물


파일: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 하려고 합니다 로고.jpg
등장인물 | 설정 | 평가 | 애니메이션 (TVA 1기 · TVA 2기)

1. 단풍나무2. 집결하는 성검3. 염제의 나라4. 그 외 플레이어5. 기타 인물

1. 단풍나무

단풍나무는 메이플을 중심으로 하는 소규모 길드다. 현재까지의 인원수는 8명 뿐이지만, 멤버들 각각의 특성이 돋보이는 소수 정예길드. 멤버들 모두 기이한 플레이를 하는 데다 각자 최상급 네임드 실력자들이라[1] 모든 유저가 상대하기 가장 꺼리는 길드이며 심지어 워낙 시스템상으로 깽판을 놓는 통에 GM마저도 골치 아프게 한다.[2]
페인: 그쪽은 불확실한 요소가 너무 많아.-TVA 9화
드레드: 이 길드는 상대하기 까다롭군.[3]-TVA 10화 중
미저리: 그 길드와는 싸우고 싶지 않네요.-TVA 10화 중

애니메이션 1기를 기준으로 단풍나무의 전력은 웬만한 길드는 양민학살이 가능하고 '염제의 나라'와는 엇비슷한 정도이며 '집결하는 성검'에는 밀린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밀리는 게 머릿수 때문에 퀘스트 공략[4]에서 밀린다고 보는 거지, 무력으로써는 주인공파티가 각성하면 말릴 수 없는게 다반사.[5]

2. 집결하는 성검

페인을 비롯한 최정예 용사들이 이끄는 대규모 길드.[6][7] 현존 최상길드로 최고수들이 항상 공략방법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정석 모범생 길드로, 당연하게도 꾸준히 1위를 하는 중. 메이플이 이 게임에 처음 가입했을 당시, 해당 길드 멤버들은 이미 서로 알고 지냈으며 길드를 만들 생각도 하고 있었다.

3. 염제의 나라

미이를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길드. 사전부터 이미 친한 관계였는지 길드 시스템 도입 이전부터 '염제의 나라'라는 비공식 집단이 형성되어 있었으며 길드 시스템이 도입되자마자 그 이름과 멤버 그대로 길드를 형성한 후 지금까지 확장을 거듭했다. 다만 길드장을 포함한 4대 간부들 중 절반이 직접전투 타입이 아닌지라[8][9] 기본적으로는 4인 1조로 연계를 이루는 편.[10] 이 때문인지 전투가 격화되어 상대하는 수가 많을수록 자주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단점이 있다.[11] 이벤트전에서는 단풍나무와 적대하는 편이지만, 정작 길드장인 메이플과 미이가 친해지다보니 사적으로는 같이 사냥을 돌기도 한다.

4. 그 외 플레이어

2기 마지막에 등장한 새로운 플레이어.

5. 기타 인물


[1] 방어력 몰빵으로 압도적인 방어력을 자랑하는 한편 강력한 스킬들로 적 제압 및 팀원 서포트가 가능한 메이플, 뛰어난 기량과 높은 민첩도 및 만능성으로 전황을 휘어잡는 사리, 메이플과 정반대로 공격력 몰빵으로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마이와 유이 자매, 우수한 생산직인 이즈, 아카식 레코드와 마도서고를 통해 스킬들을 마나소모 없이 퍼부울 수 있는 카나데, 1회 이벤트 7위인 '신'과 비슷한 실력자인 카스미, 뛰어난 대방패 사용자이자 절반의 확률로 무제한 사망회피까지 하는 서브탱커 크롬.[2] 이 점은 9화에서 잠시 나온 이벤트 관련 댓글로 알 수 있는데, '염제의 나라'는 길드 마스터 미이와 힐러 미저리를 견제하고 있고 '모이는 성검'(집결하는 성검)은 싸움을 피하려고 하지만 '단풍나무'가 언급되자 아예 생각하는 걸 그만뒀다.[3] 심지어 이쪽은 단풍나무 내 약체인 마이, 유이 자매를 상대하고 나서 한 말이다. 반대로 말하면 길드 내 약한 축에 끼는 이 자매도 상위랭커인 드레드에게 일격을 먹일 정도는 된다는 말.[4] 실제로 3회차 이벤트에서는 민첩성이 중요했기에 메이플의 심각하게 느린 속도로 인하여 좋은 성적을 내진 못했다.[5] 당장 1기 때부터 아무리 정보가 그다지 없었다고는 해도 메이플의 비장의 스킬인 포학으로 랭킹 1위인 폐인을 비롯한 집결하는 성검의 정예 멤버들을 전멸시킨 데다가 심지어 아예 2기 때부터는 메이플이 시작부터 백귀야행을 익힌 탓에 1기 시점의 메이플에 필적하거나 혹은 여차하면 그 이상의 힘을 가진 오니들을 부릴 수 있게 되다보니 집결하는 성검조차도 제대로 붙어봤자 승리를 장담할 수 없으며 그마저도 백귀야행의 레벨이 1인 시점에서나 통하는 상황이다. 그 이유는 단순히 백귀야행의 레벨 1만 해도 4층 최종 보스를 송사리 취급하면서 제압하는 오니 두 마리에 그 두 마리가 부리는 것으로 보이는 수십마리의 사역마 혹은 부하들까지 있고 또 그 부하들도 4층 최종 보스가 경계를 할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는 상황인데 만약 메이플이 길드전을 상정해 백귀야행의 레벨을 올리기라도 하면 당연히 백귀야행의 구성원들의 힘은 물론 그 규모마저도 더더욱 강해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6] 길드의 핵심 멤버 4명 전원이 1차 이벤트 상위 입상자이다.[7] 컨셉을 보면 용사, 도적, 마법사, 전사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용사파티다. 메이플이 자주 최종보스에 비유되는걸 생각하고 이 파티의 구성을 보면 꽤 재미있는 부분.[8] 전투원(신), 주력 마법딜러(미이), 군중제어와 진영방어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함정전문가 (마르크스), 힐과 정화 그리고 서브딜링도 가능한 서포터(미저리)로 이루어져있다. 구성을 유심히 보면 오직 미이의 마법딜링에 집중하는 파티이며, 미이 없이 전투를 시작하거나 미이가 무력화되면 파티의 전투력이 급감한다. 전방에서 어그로를 끄는 탱커가 없으며(신은 탱커보다는 마법파티의 한계를 커버하기 위한 다용도 서브 전투원에 가깝다.), 상대의 접근을 함정으로 차단하고 마법스킬 탄막과 광역딜링으로 상대가 접근하기 전에 적을 섬멸하겠다는 성향이 짙은 파티이다.[9] 그나마 직접전투가 가능한건 미이, 신 정도고 마르크스는 함정 스킬 위주라 한번 전투에 들어가면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우며 미저리는 아예 회복 특화라 다방면을 경계해야 하는 PVP에선 무력해진다.[10] 이를 잘 보여준게 제 3회 이벤트인데 하위 길드원 1명이 소 몬스터들을 유인해 오면 남은 길드원들이 한쪽으로 몰고 가서 그 소들을 미이가 처리하는 연계 전술을 선보였다. 이때 소들이 이벤트 아이템뿐만 아니라 스테이크도 떨군다...[11] 심지어 길드대항전 당시 이벤트가 지속되면서 함정설치보다 아군 소모가 빨라지자 자신들보다 낮은 순위의 길드들을 상대로도 밀리기도 했다.[12] 어렵다면 일단 먹으면 해결된다...[13] 방어 관통 스킬의 추가와 악식의 제한 횟수 추가. 단 방어 관통은 실제 여러 게임에서도 존재하며 사리 또한 방어 관통은 언젠가는 추가될 거였다고 말했다.[14] 실제로 와우에서도 어느 최상위권 유저 하나가 항구를 봉쇄하고 유저들을 학살하자 공략이 나돌기 시작하고 유저들이 해당유저를 보스몹 취급하여 레이드를 돈 사례가 있다.(....)[15] 용암 지형으로 인한 고정 데미지[16] 플레이어의 스킬을 카피 및 사용 불가하게 만드는 보스 기믹[17] 성우는 코시미즈 아미. 왼손잡이. 2기 마지막화에서 안경을 벗은 모습은 맑은 눈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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