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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에 등장하는 스탯을 힘에 올인한 공격력 특화 소녀다.마이와는 쌍둥이이며[1] 성우는 스와 나나카이다. 북미판은 크리스틴 맥과이어.
2. 특징
힘(STR)에 스탯을 올인한 공격력 특화 캐릭터. 백색 속성. 마이와는 쌍둥이로 이쪽이 동생. 헤어칼라의 브릿지인 분홍색 눈 속성[2]에 백발. 스킬의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이도류 성향이 되어 언니와의 차별점을 만든다.3. 작중 행적
- (애니메이션 기준) 3화
- 6화
- 7화
- 8화
- 9화
이후 길드 대항전이 시작된 초반에는 메이플과 마이와 함께 오브를 방어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 10화
- 11화
- 12화
4. 사용 스킬
- 침략자: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 7화에서 히드라 굴에서 타임 트라이얼로 레벨링 할때 파괴왕 스킬과 함께 획득했다. 공격력(힘)을 2배로 해준다.다른 스테이터스는 통상 포인트의 3배를 요구하지만 공격력에 모든 포인트를 몰아넣었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 획득 조건: 일정시간 안에 정해진 수만큼의 보스를 쓰러뜨리기. STR가 100 이상일 것.[A]
- 파괴왕: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 7화에서 히드라 굴에서 타임 트라이얼로 레벨링 할때 침략자 스킬과 함께 획득했다. 양손 장비슬롯을 필요로 하는 무기를 한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획득 조건: 제한시간 내에 던전을 클리어 하기. STR가 100 이상일 것.[A]
- 비격: 충격파를 날리는 스킬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을 10화에서 단풍나무의 본진을 습격한 드레드에게 이 스킬로 데미지를 주어 고전시키거나 마르크스의 스킬인 원격설치-풍인, 암벽을 단 일격에 날려버린다.
- 획득 조건: 불명.
- 더블 스탬프: 양손의 해머를 동시에 휘둘러 공격하는 스킬.
- 획득 조건: 불명.
- 더블 스트라이크: 더블 스탬프의 상위호환 기술.양손의 해머로 적을 힘껏 내려친다.
- 디스트로이 모드 : 신체를 붉은 오라로 감싸며 공격력이 증가한다.[7]
- 획득 조건: 불명.
5. 테임 몬스터 : 유키미
마이와 함께 7층에서 포획하여 길들인 새끼곰 타입 테임 몬스터.성우는 아사쿠라 아리아.
마이의 츠키미와는 동종의 몬스터지만 이즈가 만들어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사용해 컬러링을 차별화했다.
6. 플레이 스타일
메이플이 방어력 몰빵으로 최강의 방어력을 자랑한다면 이쪽은 마이와 더불어 공격력 몰빵으로 단풍나무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특히 작중에서 보여주는 파워는 실수로 머리를 탁자에 박았는데 바로 개발살이 나거나, 물장구 한방이 해일급이 된다던가 비격으로 함정을 단번에 박살내는 등, 어마어마하다. 다만 공격력 몰빵이기에 방어력, 민첩도 등은 최하 수준으로 떨어져 민첩도가 높은 상대에게는 불리하므로 공격에 맞지만 않는다면 손쉽게 상대할 수는 있다.[8]공격 특화인 만큼 방어 특화인 메이플과는 최강의 시너지 효과를 자랑한다. 메이플이 자매의 방어력을 보완해주고 자매는 메이플의 물리공격력을 보완해 줄 수 있기 때문. 이 덕분에 마이,유이 자매는 길드 내에서 메이플과 함께 다니는 경우가 은근 많으며, 길드대항전에서도 메이플, 마이, 유이 자매가 오브 공략조로 나섰을때는 어떤 길드도 이들을 저지할 수 없었다.[9]
7. 관련 문서
[1] 마이가 언니, 유이가 여동생이다.[2] 언니 마이에 비해 눈꼬리가 살짝 올라갔다.[3] 공격력(힘)에 올인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다.[4] 다만 불리한 조건에서도 드레드에게 타격을 먹이긴 했다. 오죽하면 자매를 킬한 후 드레드가 단풍나무는 상대하기 까다롭다고 평가를 내릴 정도.[A] 따라서 마이&유이와 함께 첫번째 조건을 달성한 메이플은 이 스킬을 습득할 수 없다.[A] [7] 방어력이 내려가는 디버프가 있지만 어차피 STR 올인이기 때문에 사실상 디버프가 없다.[8] 이런 사례를 잘 보여준 게, 집결하는 성검의 드레드. 공격에 잠시 얻어맞아 버거워했지만 그럼에도 어찌저찌 처치하는데는 성공했다.[9] 애니 10화 후반 메이플과 함께 염제의 나라 길드의 거점으로 쳐들어올 때 연출이 압권인데, 마르크스가 설치한 함정들은 메이플이 헌신하는 자애 스킬로 다 뚫어버리고 메이플 상대 함정들은 이 자매들이 해머로 다 부셔버리면서 천천히 걸어오는데 위압감이 상당하다.오죽하면 대치하던 마르크스와 미저리가 기가 꺾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