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0c0c0><colcolor=#800000> 악몽 | |
<nopad> | |
재생시간 | 3:39 |
아티스트 | 김건모 |
수록 앨범 | Exchange kg. m4 |
발매일 | 1996년 5월 17일 |
작사 | 최준영 |
작곡 | 최준영, 정재윤 |
편곡 | 정재윤 |
[Clearfix]
1. 개요
최준영이 작사, 작곡하고 솔리드의 정재윤도 일부 참여했다. 재즈와 힙합을 섞은 듯한 반주와 속사포 같은 랩이 특징으로, 짝사랑하는 여자가 매일 밤 꿈에 나타나서 주인공을 절망에 빠트린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2. 난이도
- 원음: Bm
- 최고음: 가성 - 'B4', '2옥시'[1] / 진성 - 'A4', '2옥라'
- TJ노래방: Bm
- 금영노래방: Bm
아주 높은 노래는 아니지만 초반부의 끊임없는 랩과 2옥타브 초중반대, 2옥라의 음들이 줄줄이 소시지 마냥 끊임없이 나오기에 목을 지치게 한다.
3. 뮤직비디오
4. 라이브
1996.09.28 이문세쇼 |
5. 가사
아무도 모르게 사랑했던 거야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었던 거야 내 맘을 모르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젯밤에 꿈 속에서 내게 다가와 귀엽고 까만 너의 얼굴이 좋아 작지만 단단한 네가 마음에 들어 하지만 너와는 사랑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그냥 한번 해본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 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을 매일 시달리나 내가 안 돼 보여 속상한 마음에 눈을 감고 잠을 청해 보면 뭘해 잠이 들면 보나 마나 그 꿈인걸 나 혼자 사랑을 해봤자 늘 그래 (미워져 너무나) 무거운 가슴 안고 살긴 싫어 어릴적 나의 꿈은 이런게 아냐 (미워져 너무나) 내 안의 작은 나는 필요 없어 바다가 보이는 비취 해변가에서 그녀와 단둘이 걷고 있었던 거야 멀리 파도가 바위에 유혹을 하고 내 사랑도 그녈 향해 춤을 추는데 귀엽고 까만 너의 얼굴이 좋아 작지만 단단한 네가 마음에 들어 하지만 너와는 사랑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그냥 한번 해본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 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에 매일 시달리나 내가 안 돼 보여 속상한 마음에 눈을 감고 잠을 청해 보면 뭘해 잠이 들면 보나 마나 그 꿈인걸 나혼자 사랑을 해봤자 늘 그래 (미워져 너무나) 무거운 가슴 안고 살긴 싫어 어릴적 나의 꿈은 이런게 아냐 (미워져 너무나) 내 안의 작은 나는 필요없어 나 혼자 사랑을 해봤자 늘 그래 (미워져 너무나) 무거운 가슴 안고 살긴 싫어 어릴적 나의 꿈은 이런게 아냐 (미워져 너무나) 내 안의 작은 나는 필요 없어 |
6. 관련 문서
[1] 보나마나 '그' 꿈 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