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18 12:08:05

안나 돌

안나 돌
アンナ・ドール
파일:안나 돌01.jpg
이름 안나 돌
성별 여성
연령 15세
종족 인간
직업 학생
가족 아버지
어머니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세키네 아키라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4. 인물 관계5. 기타

[clearfix]

1. 개요

만화 <악역영애 전생 아저씨>의 등장인물.

여성향 게임 러브&비스트의 주인공. 마을의 유명한 빵집 딸로 평민에게는 드문 마력이 있음이 밝혀져 마법 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자신의 신분 때문에 마법 학원의 생활에서 위축된 모습을 종종 보이나 후술할 이유로 극복해나간다.

2. 작중 행적

게임 스토리대로라면 입학하자마자 그레이스에게 가혹하게 매도당해 분한 눈물을 흘리며 마법 공부에 매진한다는 전개였지만, 본래 전개대로 매도를 하려던 그레이스=켄자부로가 안나가 너무 기특한 나머지 아버지의 시선으로 상냥하게 격려하는 말실수(?)를 하게되고[1] 그말을 들은 갑자기 안나가 눈물을 쏟자 당황하여 친절하게 케어까지 해줬기 때문에 안나입장에선 그녀(?)의 첫인상이 완전 MAX치를 찍어버리며 본래 서로 모욕하고 분노하던 견원지간 사이가 되었어야 했는데, 정 반대로 그레이스를 경애하게 되어버렸다.

이후 여성향 연애 게임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남성진을 신경쓰지 않고 그레이스에게만 척 달라붙어 있다.

그레이스와 함께 학생회에 들어가 학생회 맴버들과 교류하며 여러 가지를 배우며 성장해간다.

4권을 넘어가면 아예 그레이스의 시종이나 측근이 되는게 소원이 될 정도. 그래도 뤼카나 랑베르와는 나름 관계가 괜찮다.

3. 능력

파일:945dd9eb5976baf77d96dacdca95275b.jpg
마법으로 수석입학이라고 할만큼, 이번 학년중에서는 제일의 소질을 가지고 있으며 마력량 자체는 학생회에서 수위를 다툰다.

바람 속성의 페가수스를 사역마로 다룬다. 불과 물 속성을 지닌 그레이스의 사역마 오리온과 조합이 좋다

4. 인물 관계

5. 기타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안나입장에서는 평민임에도 귀족들이 다니는 학원에 입학하게 되어 잔뜩 얼어있었는데, 무려 공작 영애인 그레이스가 '평민인데도 이 학교에 입학하다니, 분명 식견있는 부모님이 소중히 키워주셨겠죠.'라며 칭찬을 건넸으니 안나 입장에서는 감격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