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학교 정보 | ||
역사 | 상징 | 임원 | |
학부 | 대학원 | 캠퍼스(안양/강화) | |
교통과 교외시설 | 재단 | 사건사고 | |
학생 정보 | |||
학풍 | 동아리 | 출신인물 | |
관련 기관 |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
안양대학교의 단과대학 | |||
공통 | |||
예술대학 | 창의융합대학 | 아리교양대학 | |
안양캠퍼스 | |||
신학대학 | 인문대학 | ||
강화캠퍼스 | |||
1. 개요
인문대학은 인문에 관한 학문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대학이다. 인간과 세계에 관한 보편적 진리를 터득하여, 저마다의 능력과 개성을 발휘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아름다운 리더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문대학 소개문
인문대학 소개문
안양대학교의 인문대학이다. 2017~2021년까지는 예술대학과 합쳐져서 인문예술대학이었지만 2022년에는 예술대학과 분리되었다.
2. 역사
단과대학 자체의 역사이다.- 1993년 인문대학 단과대학 개설
- 2017년 예술대학과 합병하여 '인문예술대학' 출범
- 2022년 인문대학 재분리
3. 편제
인문대학 (人文大學) College of Humanities | |
학과 | 전공 |
국어국문학과 | - |
영미언어문학과 | - |
러시아언어문학과 | - |
중국언어문학과 | - |
유아교육과 사범 | - |
3.1. 영미언어문학과
영미언어문학과의 역사 | ||
<colbgcolor=#ffbb00> 1980~2016 | <colbgcolor=#fff136> 영어영문학과 | |
2017~2021 | 언어문화학부 | |
영어언어문학 전공 | ||
2022~ | 학부제 폐지 | |
영미언어문학과 |
영미언어문학과 트랙 | |
트랙 | 진로 |
<colbgcolor=#ffbb00> 통번역·커뮤니케이션(ICT) | 영미권 회사 통번역업무, 시나리오 번역, 영상·게임 자막 번역, 영어전문강사, 일반 기업체의 영어 관련 부서 |
영미문화컨텐츠(ECC) | 문화콘텐츠 기획자, 국제협력사무원, 일반 기업체의 영어 관련 부서, 영어 관련 서비스직, 어학원 강사 및 현지코디네이터 |
우리 학과는 글로벌 시대의 필수요소인 탁월한 영어 커뮤니케이션 실력과 예리한 문화적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근 커리큘럼을 재정비하였습니다. 먼저 전통적인 학문으로서의 영어학과 영문학 관련 교과목은 줄이고, 실용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통번역, 영작문, 인터뷰/프레젠테이션 관련 수업을 대폭 늘렸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서서 문화를 분석하고 번역하는 통문화적 지식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영미문화, 문화연구, 영화분석, 문화비평 관련 교과목을 다수 개발하였습니다. (중략) 학생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영어기사를 엮어 우리대학의 영자신문(Anyang Tribune)을 발행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영어로 우리 사회와 세상의 이슈를 논평합니다. 그리고 영어로 대본을 쓰고 무대 위에서 직접 연기를 하는 영어연극 동아리 활동을 통해 활자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영어를 표현하는 체험을 합니다. (후략)
영미언어문학과 홈페이지
신학교 출신 종합대학에서는 다들 그렇겠지만 영문과를 복수전공하는 신학생들이 종종 보인다. 이들은 영어권 국가 유학이나 영어권 국가로 파송될 선교사가 되기위해 복수전공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려면 토익 700은 넘겨야해서(...) 복수전공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관광학부의 관광영어통역전공이 2017년에 폐지된 관계로 관광통역사가 되려는 학생들도 영문과를 복수전공한다. 이는 다른 어문계열 학과들도 마찬가지다.
3.2. 국어국문학과
국어국문학과의 역사 | ||
<colbgcolor=#ffbb00> 1981~2016 | <colbgcolor=#fff136> 국어국문학과 | |
2017~2021 | 언어문화학부 | |
국어국문학 전공 | ||
2022~ | 학부제 폐지 | |
국어국문학과 |
국어국문학과 트랙 | |
트랙 | 진로 |
<colbgcolor=#ffbb00> 한국문학 | 문예 창작자, 출판기획자, 문화콘텐츠 기획·제작자, 인문예술지도사, 인문학 프로그램 기획·운영자, 독서·논술 지도사, 각 분야 스토리텔링 작가 |
한국어학 | 언어정보처리 관련 연구자, 언어정보 구축 및 관리 업무, 사전 편수원, 한국어교육용 교재 편찬, 한국어교사, 세종학당 파견 교원 |
문예콘텐츠전문가(폐지) | - |
한국어교육전문가(폐지) | - |
국어국문학 전공은 인문학의 토대가 되는 학과로서, 국어 문법, 국문학사, 문예 사상 등 국어학과 국문학 분야의 핵심적인 전공과목과 함께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한국어교육, 출판 편집, 아동문학 관련 실용적 과목을 적극적으로 개설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어국문학과 홈페이지
국문학계에 등단하려는 학생들도 있지만 대부분 국어학, 언론계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신학생들이 많이들 복수 전공하러 온다. 신학생들은 대부분 신학대학원에 진학하는지라 국어학 및 국문학 공부는 이들에게 성경공부에 있어 큰 도움이 되긴 할 것이다.
3.3. 중국언어문학과
중국언어문학과의 역사 | ||
<colbgcolor=#ffbb00> 1993~2016 | <colbgcolor=#fff136> 중국어과 | |
2017~2021 | 언어문화학부 | |
중국어언어문학 전공 | ||
2022~ | 학부제 폐지 | |
중국언어문학과 |
중국언어문학과 트랙 | |
트랙 | 진로 |
<colbgcolor=#ffbb00> 통번역전문가 | 일반 텍스트 번역, 인문과학도서 번역, 시나리오 번역, 영상 게임 자막 번역, 중국 관련 회사 업무 통·번역 |
문화컨텐츠기획개발자 | 영상콘텐츠개발, 애니메이션 산업개발, 한류 산업 개발, 음악공연산업 개발 |
중국CS코디네이터 | CS-중국어 세일즈 프로모터(면세점, 백화점), 중국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항공사 코디네이터 |
중국언어문화전공(학과)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중국어 실력과 실질적인 현장 능력 및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주욱 전문가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언어문학과 홈페이지
2016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인한 한한령과 2018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중국 무역 전쟁 때문에 중국 관련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어서 분위기는 좋지 않다. 게다가 중국의 개신교에 대한 심해진 핍박과, 줄어든 신학과 TO탓에 매년마다 꾸준히 있었던 신학생들의 복수전공도 거의 끊겼다. 2019년 코로나 사태로 중문과가 입은 타격은 관광경영학과가 입은 타격보다 훨씬 컸는데, 중국인 관광객이 거의 사라져서 국내 중국 관련 일자리가 많이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중국 본토 뿐만 아니라 대만 관련 업계 진출을 모색하려는 중문과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엔데믹 체제로 돌입하면서 중국 관련 업계가 회복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3.4. 러시아언어문화학과
러시아언어문화학과의 역사 | ||
<colbgcolor=#ffbb00> 1997~2016 | <colbgcolor=#fff136> 러시아어과 | |
2017~2021 | 언어문화학부 | |
러시아언어문학 전공 | ||
2022~ | 학부제 폐지 | |
러시아언어문화학과 |
러시아언어문학과 트랙 | |
트랙 | 진로 |
<colbgcolor=#ffbb00> 한러통번역 | 러시아어의료관광코디네이터, 관광통역안내사, 러시아어의료전문통역사, 러시아 전문 번역인 |
한러무역통상 | 러시아 및 러시아어권 국가 파견 해외영업원, 무역사무원, 운송사무원 |
"창의인재", "인성인재", "실천인재"
한국과 러시아어권 국가들의 상호교류에 이바지하는 인재육성
한국과 러시아어권 국가들의 상호교류에 이바지하는 인재육성
러시아언어문화학과 홈페이지
노어노문학과이다.
가끔씩 정교회에 관심을 가졌거나, 동유럽 선교에 관심을 가진 신학생이 러시아언어문화학과를 복수전공하기도 한다.
3.5. 유아교육과
유아교육과의 역사 | ||
<colbgcolor=#ffbb00> 1980~ | <colbgcolor=#fff136> 유아교육과 |
유아교육과 트랙 | |
트랙 | 진로 |
<colbgcolor=#ffbb00> 유아교육전문가양성 | 국공립 및 사립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유아교육학 연구자, 아동문학가, 유아방송작가, 유아교육 관련 출판사, 유아교재교구 및 프로그램 개발기관, 유아상담사 등 |
유아교육과 영상 |
비전 미래를 이끌어 갈 영유아 교사 및 교육전문가를 육성하는 유아교육과는 정부의 교육과정 지침에 기초하여 유아교육에 관한 전문적 이론과 현장 연계를 통한 실천적 지식을 학습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본교의 교육목적에 따라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유능하고 아름다운 리더로서의 교사 양성에 주력함으로써 매년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교육목표 유아교육에 관한 전문적 이론과 실천 방법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도하기 위한 교사로서의 인격과 품성을 연마하여, 변화하는 사회의 교육적 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유능하며 헌신적인 교사와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을 목표로 한다.
유아교육과 홈페이지
유아교육과이다.
기본적으로 수도권대학에서 개설되어있으면 인기가 높은 유교과 특성상 안양대 유교과도 경쟁률과 인기가 높다. 사회과학대학과 입결이 엎치락뒤치락할 정도로 명실상부한 간판학과이다.
사범대학에 속해있지 않아서 불리하다는 풍문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학교에서도 기교과와 함께 따로 사범계열로 분류되고 교원 자격증(유치원)도 발급되며 9호봉으로 시작하는 것도 마찬가지이기에 딱히 사범대학에 속해있지 않다고 해서 불리한 점은 없다.
이전에 학교에서 유교과를 기교과와 함께 사범대학으로 분리독립시키는 정책을 추진했지만 신학대학을 없애려고 했기에 큰 반발에 부딪혀서 무산된 적이 있었다. 그래서 학교 내에서는 사범대학 개설은 사실상 사장된 이야기이다.
수험생들에겐 인근의 성결대 유교과, 연성대 유교과, 대림대 유교과와 자주 비교된다. 성결대학교 유교과와는 사실 큰 차이가 없으며[1] 연성대와 대림대 유교과는 3년제 전문대라서 안양대 유교과보다 훨씬 커리큘럼이 빡빡하면서 졸업해도 7호봉으로 시작하기에 안양대 유교과가 더 선호된다.
[1] 성결대학교 훌리들은 성결대에서는 부속 유치원이 있다는 논리를 내세우지만 사실 안양대 유교과라고 해서 인근 유치원으로 실습을 못 나가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안양대도 산하 어린이집이 꽤 있기에, 그냥 성결대 재단이 조금 더 규모가 크다는 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사실상 유교과 학생들 입장에서는 채플 때 장로회 목사를 만나느냐 성결교회 목사를 만나느냐의 차이만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