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備員 (アンチスキル : Antiskill)
1. 개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中 |
『[ruby(경비원, ruby=안티스킬)]』
● 학원도시에서 경찰적인 역할을 맡은 조직. 지원된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외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관할한다.
● 능력자에 대처하기 위한 강력한 무장으로 몸을 방어하고 있다.
● 능력자 학생으로 구성된 [ruby(풍기위원, ruby=저지먼트)]보다도 위험한 사건을 다루며, 직권상으로도 [ruby(풍기위원, ruby=저지먼트)]의 상위에 위치한다.
●특별 수당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급의 자원 봉사 활동이다.
● [ruby(경비원, ruby=안티스킬)]의 마크는「삼지창」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어있다.
● 학원도시에서 경찰적인 역할을 맡은 조직. 지원된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외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관할한다.
● 능력자에 대처하기 위한 강력한 무장으로 몸을 방어하고 있다.
● 능력자 학생으로 구성된 [ruby(풍기위원, ruby=저지먼트)]보다도 위험한 사건을 다루며, 직권상으로도 [ruby(풍기위원, ruby=저지먼트)]의 상위에 위치한다.
●특별 수당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급의 자원 봉사 활동이다.
● [ruby(경비원, ruby=안티스킬)]의 마크는「삼지창」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어있다.
일본의 라이트 노벨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및 그 외전 작품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와《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에 등장하는 교사들로 이루어진 조직. '경비원'이라고 쓰고 '안티스킬'이라고 읽는다.
말하자면 학원도시의 경찰 같은 조직으로, 능력자인 학생들로 이루어진 저지먼트(선도위원)와는 달리 능력을 가질 수 없는 교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저지먼트와 같이 지원제로 뽑으며, 조직의 부정부패들을 막을 목적으로 저지먼트와는 다른 조직으로 구성했으며 구성원이 어른이기 때문에 이 쪽의 영향력이 더 위라고 한다. 다만, 스테파니 고저스팔레스처럼 교사는 아니지만 용병처럼 고용된 인물들도 있다. 전쟁이나 암부에 동원되는 건 대부분 이런 인물들에 가깝다.
초능력이 없는 교사들로 이루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능력 대신 학원도시가 만든 학원도시제 차세대 무기들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무척 강하다. 일반적인 경찰 보다는 공공부대에 가깝다.
안티스킬들의 심볼 마크는 삼지창을 모티프로 디자인되었다.
일부 인원들이 하운드 도그로 들어가기도 한다. 이 경우엔 주로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는 쾌감에 취한 '전직' 안티스킬이나 취조 때 '상처가 나지 않는 고문'을 도입한 분석 기술자들이 들어간다.)
덤으로 급료가 없는 자원봉사(다만 특별 수당은 있음). 그래도 지원자가 많은 것은 정규 안티스킬이 되면 능력자 학생들에게 무시당하거나 백안시당하지 않는 것이 그 이유 중 하나라고. 거기다 급료만 없을 뿐이지 여러 가지 특혜를 받을 수 있어서 요미카와 아이호는 고급 맨션을 꽤 저렴한 가격에 얻어서 살고 있다.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츠쿠요미 코모에가 살고 있는 집과 비교하면 정말 눈물이 난다.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기와 전투의지는 대단히 높다.
현실의 여경, 여군처럼 여자 안티스킬은 소수라고 한다.
그런데 이 집단도 문제가 많은것이 학원도시는 안티스킬을 전쟁 준비에 동원시킨다는 내용이 본작에서 언급된다. 예시로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에서는 툭하면 안티스킬이 문자 그대로 갈려나간다. 그리고 여러 교사들이 지원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작중 묘사만 봐도 안티스킬들이 수없이 죽어나가는데 교육기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불명이다. 무엇보다 교사들도 수업을 하기 위해선 준비가 필요하다. ( ...) 수업계획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연차가 상당한 교사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학생들의 수업 시간에 보여준 반응을 고려하여, 다음 수업은 어떻게 고칠 것인지 고민도 해야하며, 충분한 휴식도 취해야 한다. 즉, 학원도시처럼 교사를 방과 후에 막 굴릴 경우, 정상적인 교과진행이 거의 불가능하다. 사실상 교사+경찰 투잡을 뛰는 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 ( ...)
작가 특유의 생각 없는 설정오류 때문으로 보인다. 저런 식으로 빡빡하게 돌아가려면 수업을 맡지 않는 예비 교사라든가, 교사였는데 그만두고 교내 경찰로 전직했다는 식으로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모든 안티 스킬이 선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방통행에서도 알 수 있지만 정의를 과도하게 추구하여 정의만 이룬다면 그 외에는 아무 상관없다.라는 식의 사상을 가진 집단인 DA가 존재한다.
제식으로 사용하는 총기는 SIG사의 552 돌격소총. 다만 일반 기준이고 지휘관 격인 요미카와 아이호는 개인 사비로 권총도 구매해서 소지하고 다니는 것 같다.
창약 3권에서는 이사장이 된 액셀러레이터에게 오퍼레이션 핸드커프드 지령을 받아 180도 다른 모습으로 암부 인원들을 학살하고, 학살당하는 미친 풍경이 벌어졌다! 결국에 대부분이 정신이 나가 자살까지 이르는 상황도 나오고 과격 극단주의 성향의 혐보성 암부들도 안티 스킬을 대기소째로 폭파시키는 등, 사실상 안티 스킬과 암부의 전쟁으로 비화된다. 암부도 큰 타격을 받았지만, 안티 스킬은 거의 전멸하면서 학원도시의 치안이 무너졌다.[1]
2. 현재까지 밝혀진 안티스킬 소속 인물들
- 요미카와 아이호
- 텟소우 츠즈리
- 라쿠오카 호후
- 사이고 료타
- 스기야마 에다오
- 코지 마사카게
- 테시오 메구미
- 카메야마 류타
- 이토 - CV : 타쿠미 야스아키
- 타카하시 - CV : 사하라 마코토
밑의 두 사람은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에서 요미카와와 함께 행동했던 남성 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