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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01 19:36:39

암흑상제/인간 관계

1. 개요2. 목록

1. 개요

마법천자문의 등장인물 암흑상제의 인간관계를 다룬 문서.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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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동만화이다보니 암흑상제 뱃속에 있는 삼장의 모습은 눈을 감은 모습 정도(42권)로만 나오거나, 어딘가에 묶여있는 모습(45권)으로만 나온다.[2] 애초에 108요괴가 누구의 부하였는지를 생각해보자.[3] 그런데 천세태자가 본인에게 오자 과거 그가 대마왕과 싸우다가 혼세마왕이 된 것을 언급하는데 이 사실은 또 어떻게 안 건지... 물론 이땐 혼세마왕이 된 것만 언급하였지, 자세한 내막은 말하지 않았다.[4] 삼장이 폭주해 은둔의 성이 무너질 때 한자마법을 써서 구출했다.근데 교만지왕은?[5] 대마왕이 21권에서 혼세마왕을 처단하려고 한 것과 완전히 비교되는 점이기도 하다. 물론 천세태자와 검은마왕의 상황은 근본적으로 다르긴 하다지만 불멸대왕은 기억을 되찾지 않았기에 검은마왕과 싸울 때 개입할 수도 있었는데 나서지 않은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불구대천지원수의 아들인만큼 본인이 직접 마무리할수도 있는데 나서지 않은 것을 보면....[6] 만약 암흑상제가 직접 나서지 않았다면 교만지왕이 마주할 상대는 천세태자다. 육신 확보에 실패하는 건 안 봐도 비디오. 다른 것도 아니고 자신의 육신인 만큼 옥황상제나 천세태자의 개입을 예상한 암흑상제는 자신이 직접 나선다.[7] 사실 암흑상제에게 교만지왕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하인지라 죽었다는 걸 알아도 별 반응이 없을 것이다. 29권에서 구조 마법으로 검은마왕만 구해준 것과 잔혹마왕이 당하자 검은마왕과 교만지왕에게 분노했었으니.[8] 암흑상제의 부하인 대마왕은 말 실수만 해도 바로 벌을 내리는 엄격한 상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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