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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늙은이(웹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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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등장인물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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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 및 그와 친밀한 인물들3. 기사4. 말토5. 동 대륙
5.1. 장군5.2. 오늬
6. 기타
6.1. 람이 과거에 만난 인연들

1. 개요

애늙은이의 등장인물과 세력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2. 주인공 및 그와 친밀한 인물들

3.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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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토

5. 동 대륙

5.1. 장군

5.2. 오늬

오늬는 벙어리들로 구성이 되는데 이는 원래 벙어리가 차별을 받자 람이 이런애들도 궁술을 가르치면 훌륭한 애들이 될수 있다고 증명한 것에서 유래했다. 동대륙은 일부러 오늬를 만들기 위해 평범한 사람을 벙어리로 만들었다. 이들은 모두 궁술의 달인이며 가장 궁을 잘 쏘는 1인에게는 통아가 주어지는데 동대륙에는 우스갯소리로 통아를 받는게 오늬가 되는것보다 쉽다는 소리가 있다. 통아는 애깃살이라는 최고속의 화살을 쏘는데 사용되는 물건이다. 결론적으로 오늬는 암살과 정보수집에 가장 용이한 존재들이 되고 이들은 수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들을 잡아도 수화를 모르니 정보를 빼낼수 없는 것이다. 이들 역시 기를 수련했기 때문에 다른 힘을 못 쓰는게 일반적이다. 다만 이들 중 하다르가 쓰는 궁은 조금 다른데 하다르가 쓰는 일명 '각궁'은 용의 온전한 뿔로 만든 유일한 활이었다.[20] 이 활은 마력을 쓸 수 없는 하다르도 마력을 쓸 수 있게 해주는 희대의 활이다. 이 활을 만드는 용잡이라는 직업이 있는데 예전에 동대륙에도 용이 살았으나 순수한 용을 동대륙인들이 너무 등쳐먹어서 더이상 동대륙에는 용들이 살지 않는다.[21] 그래서 대륙을 건너가서 용들의 뿔을 채취하는데 하다르의 활은 네프렌이라는 용의 온전한 뿔을 채취한 것이다.

6. 기타

파일:그노제스.jpg
흰 머리카락에 검은 눈동자, 호리호리하고 작은 체구의 남성. 온화하고 다정하며 올곧은 성격. 대장장이이자 마스터피스의 시대를 연 장인으로 힌셔의 연인이다. 대장장이들에겐 두말할 것도 없는 존경의 대상이자 전설로 취급되며 힌셔의 실종 후 그녀를 찾아 전쟁터를 떠돌며 전쟁고아들을 거둬 자신의 기술을 전수했다. 그중 제일 뛰어났던 아이에게는 그노제스라는 이름을 물려줬으며[23] 죽을 때까지 힌셔를 기다렸지만 결국 힌셔를 다시 만나지 못한 채 3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힌셔만을 평생 사랑하고 기다리느라 결혼하거나 다른 여자를 가까이하지 않았고 그래서 그의 피가 섞인 직계 후손은 없다. 다만 양자로 삼은 전쟁고아들이 그의 뒤를 이었으며 이후 고아를 거둬 가르치고 그들 중에서 뛰어난 자가 대장간을 이어받는 전통과 그노제스 대장간의 주인은 그노제스라는 이름을 물려받는 전통이 확립되었다.

6.1. 람이 과거에 만난 인연들



[1] 단, 시간이 흐르고 의미가 변질되어 초등 법사만이 수행의 의미로 머리를 밀게 됐다.[2] 이는 자신이 만든 식 이론을 설명해 줘봤자 믿지 않을 테니 제자로 들인 헨지에게 가르쳐 헨지가 증명하게 하기 위한 의도다.[3] 원래 감정 표현이 거의 없어 헨지가 웃어달라 부탁하자 끝내 미소를 보여주지 못하고 헤어졌다.[4] 하지만 나이는 팅크와 동갑인 22살이다. 탄시린이 동안이라고 볼 수도 있다.[5] 아마 이게 준법사가 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과거편에 나온 여성 말토를 보면 마법을 못하는 이유로 머리를 밀었고 실제로 팅크도 머리를 밀었지만 얜 그런 게 없다.[6] 특이한 점은 팅크가 실패할 때마다 강하게 질책하고, 나중에 가서는 분에 못 참고 후려치기도 하는 파린이 얘는 은근히 실패가 많음에도 전혀 건드는 게 없다.[7]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했는데 화령의 경우 상대가 여자라는 점과 당시 들고 있던 검이 화룬샤에게 선물로 줄 검이었기에 뽑기를 망설이고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치명상을 입었다. 반면에 화룬샤의 경우 처음엔 우세를 접했지만 화령이 하다르의 여동생이 자신보다 강하다고 인정해 짦은 순간 동안 화령에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흔들렸으며 자신 외의 천재를 처음 만났던 것 때문에 얼굴을 베이는 중상을 입는다.[8] 독자들은 이로 인해 사실 작중 최고 수준의 재능을 가졌다 여겨지는 팅크나 칸덴티아보다도 하다르의 여동생이 진짜 천재가 아닌가 입을 모으기도 한다.[9] 작가 ask에 의하면 반령이 장수할 수 있던 건 네프렌이 준 수상한 먹을 것을 먹었기 때문으로 당시 용잡이의 우두머리에 의하면 그건 '용의 은혜'이며 반령에게도 오래 살 것이라고 말해줬다.[10] 외전을 보면 하다르는 부탁을 기억하고 있긴 하지만 자존심 상 사과는 하지 않았다.[11] 장군 중에서는 지위나 강함이 중하위권이다.[12] 팅크가 마스터피스를 이용한 기술을 무술로 인한 급가속 공격으로 생각하고 어금니로 공격을 흡수한 것을 힘으로 버틴 것이라고 착각한다.[13] 이 상처 때문에 팅크의 목을 날릴 수 있었음에도 못하고 만다.[14] 비록 허무하게 패배했지만 팅크보다 약한 것은 아니다. 본인의 강함에 어느정도 방심한 탓도 있고 마스터피스의 기능을 몰라서 그렇지 오히려 싸움에서는 우위를 점했다.[15] 또한 기사에 대한 위험도에 대해 수정 하려는 것을 보면 기사가 얼마나 강한지 몰랐다.[16] 람이 파리초를 먹고 최초로 죽은 사람이다. 본인 왈, "그때는 배가 너무 고팠어."란다.[17] 상당한 경지에 오른 기술이라고 한다.[18] 자유기사 중 하나인 흰 까마귀 레기아는 가까운 시일내 파벌이 생겨 기사들끼리 분열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그런 대립을 바라고 있다.[19] 다시 말해 칸덴티아가 그 자리에 있던 장군 셋 정도는 능히 처리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20] 지금은 활이 다시 원주인인 용의 뿔로 돌아갔다.[21] 그러면서 용을 잡는 무진류라는 무공이나 만들고 있었다. 애초에 말로 용을 등쳐먹었던 놈들이...[22] 신기하게도 이름을 영어로 쓴 뒤 거꾸로 배치하면 세종이 된다. gnojes → sejong 물론 작중에서 공식적인 영문 표기는 나오지 않았다.[23] 자신이 없더라도 힌셔가 그노제스의 이름을 듣고 돌아올 수 있게[24] 마력은 마족, 드래곤은 내재된걸 쓰지만 인간은 끌어다 쓴다.[25] 술딘을 다시 만났을 때는 스린돌이 아닌 움마브라는 이름을 사용했다.[스포일러] 외전에서 술딘은 정신을 잃고 폭주한 람에 의해 죽었다는 게 밝혀졌으며 당시 람을 만나기 위해 나갔던 술딘은 람을 제압하기 위해 싸웠지만 치명상을 입고 티살에게 돌아온 뒤 움마브를 조심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했다.[27] 람은 한 번도 티살을 이겨본 적이 없다고 했으며, 당시 람이 술딘조차 뛰어넘을 최강의 검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스포일러] 티살은 스승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술딘이 다녀갔던 곳들을 찾아다니며 술딘이 어떻게 죽었는지 수소문한다. 결국 정신을 잃고 폭주한 람이 술딘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스승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람을 찾아갔지만 정작 람이 술딘을 죽였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를 죽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용서할 수도 없었기에 람이 자신을 찾아올수 있도록 술딘을 살해했다는 소문을 퍼트렸으며, 중간에 람이 불멸자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닫고(람의 상태에 대해 전부 안 건 아니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죽었어야 할 급소를 여러 번 공격당하고도 람이 죽지 않고 재생한다는 걸 눈치챘다.) 람을 죽이는 것을 포기하고 람이 자신을 죽이도록 유도한다. 끝까지 람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고 람의 손에 죽은 이유는 람에게 소중한 사람의 갑작스런 죽음, 의문과 아픔, 지키지 못한 무력감을 평생 안고 살아가 절망하라는 의미에서 남긴 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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