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5-24 14:11:14

애마부인 6

애마부인 시리즈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애마부인
(1982)
애마부인 2
(1983)
애마부인 3
(1985)
애마부인 4
(1990)
애마부인 5
애마부인 6
(1991)
애마부인 7
(1992)
애마부인 8
애마부인 9
(1993)
애마부인 10
(1994)
애마부인 11
애마부인 12
(1995)
애마부인 13
(1996)
}}}}}}}}}

애마부인 6 (1991)
愛馬夫人 6 | Madam Emma 6
파일:애마부인 6 포스터.jpg
<colbgcolor=#444><colcolor=#fff> 감독, 각본 석도원
원작 이문웅
제작 최춘지
기획 양봉식
제작사 연방영화㈜
기획 양봉식, 신경숙
촬영 함인하
조명 강광호
편집 조기형
음악 김은규
출연 다희아, 주리혜, 소비아, 독고영재
개봉일 1991년 2월 15일
개봉관 명화, 대지, 화양, 오스카
관람인원 18,966명

1. 개요2. 줄거리3. 기타

[clearfix]

1. 개요

애마부인 시리즈의 6번째 작품. 제6대 애마는 다희아가 맡았다.

2. 줄거리

개성만큼이나 독립심도 강한 애마라는 이름의 세자매는 각자의 생활방식대로 산다. 그런데 막내격인 6대 애마(다희아 분)는 폭력적인 남편의 이중인격에 회의를 느껴 결국 이혼한다. 독신을 고집하는 5대 애마(소비아 분)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고 고독과 허무의 틈바구니에서도 언니인 4대 애마(주리혜 분)의 이루지 못한 사랑의 상처를 어루만져준다. 그러나 4대 애마는 어린 딸 주희(신진희 분)에게만 사랑을 주며 제주도에서 외롭게 살아간다. 이혼의 아픔을 잊으려는 듯 새롭게 모델 생활을 시작한 6대 애마는 제주도로 촬영을 떠났다가 언니 가게의 지배인(원석 분)과 사랑의 유희를 즐기며 새로운 만남을 시작한다. 한편 5대 애마는 우연히 언니의 첫사랑 현우(독고영재 분)를 만나 4대 애마의 근황을 알려주고, 지난날을 후회하고 있던 현우는 4대 애마를 찾아나선다.

3. 기타

1편에서는 제목의 한자 가 심의에 걸려 로 바뀌었고 2편 이후로는 한자 표기를 하지 않았는데, 6편에 와서는 제대로 로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