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오브 어그레션 등장 진영 | ||
키메라 | 미군 | 카르텔 |
1. 소개
1.1. 산하 조직과 등장 인물
2. 유닛2.1. 보병2.2. 차량
3. 건물2.2.1. 스콜피오2.2.2. 오토마틱2.2.3. 자칼2.2.4. AMOS2.2.5. 스카웃 CGS2.2.6. BREM-80U2.2.7. 스펙터2.2.8. 벡스트라2.2.9. LOSAT2.2.10. 칼리챠
2.3. 항공기3.1. "민간군사기업"
3.1.1. 본부(Headquarter)3.1.2. 석유시추소(Extractor)3.1.3. 정제소(Refinery)3.1.4. 병영(Barrack)3.1.5. 차량 제작소(Vehicles bay)3.1.6. 수리 센터(Repair center)3.1.7. 포격 포탑(Artillery turret)
3.2. "블랙옵스"3.2.1. 토카막 발전소(Tokamak generator)3.2.2. 프로토타입 제작소(Prototypes bay)3.2.3. 헬리패드(Helipad)3.2.4. 항공관제센터(Air control center)3.2.5. 스텔스 연구소(Stealth lab)3.2.6. 지하 주식 시장(Underground stock market)3.2.7. 레일건 포탑(Railgun turret)3.2.8. 토르 관제 센터(THOR control center)3.2.9. 가속기(Accelerator)3.2.10. 스카이가드 포탑(Skyguard turret)
1. 소개
[1]
카르텔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카르텔의 비밀에 너무 가까이 접근한 자들은 그저 사라지거나 목숨을 잃었고... 간혹 그보다 더 끔찍한 운명을 맞이하곤 했다.
UNO의 초국제 조직 범죄 대응 위원회가 지금까지 아는 바에 따르면 카르텔의 기원은 1961년, CIA가 지원한 피그만 침공이 실패로 돌아가고 존 F. 케네디가 반 카스트로 망명자에 대한 지원을 거부한 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결정으로 인해 미국 정계와 군, 정보부의 일부 유력 인사(대부분 반공인사였다)들은 대통령이 소련과 맞상대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했다.
단지 그들을 "카르텔"로 지칭하는 이들 집단은 모여서 문을 걸어잠그고 공산주의에 맞설 정교한 대안 전략을 자기들 손으로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곧 이들은 영향력 있는 언론인과 산업가, 금융가들도 자신들의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처음에는 오로지 미국인들로만 조직되었던 카르텔은 80년대 말에 접어들며 비슷한 생각을 지닌 서방 세계의 정치, 군사, 경제 지도자들의 회합으로 성장했다.
피그만 사건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카르텔은 회원들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프로토타입 군사병기를 손에 넣었고, 콘트라, 반 카스트로 민병대등의 준군사 조직에 돈을 투자했다. 여기에는 에어 아메리카도 포함되어 있는데, 에어 아메리카[2]의 "고문"들과 파일럿들은 공산주의자와 반공주의자 군대가 맞부딪치는 모든 곳에서 다양한 가면과 위장을 뒤집어쓴 채로 등장하곤 했다. 카르텔은 막대한 양의 자금을 쏟아부어 서방이 무기 경쟁을 선도하도록 했다. 더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소비에트 연방을 질식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1989년이 되자 동구권은 산산조각이 났다. 카르텔의 정치적 목표가 달성됨과 동시에 그 존재 이유까지 사라진 것이다. 하나의 통일된 목표가 사라지자 카르텔은 다양한 사상으로 갈라졌다. "옛 수호자"들은 여전히 자신들을 "자유 세계의 수호자"라고 여겼지만 카르텔 이념에 그리 충실하지 않던 이들은 소비에트 연방의 몰락을 공산권의 경제 자산을 뜯어낼 절호의 기회로 여겼다.
21세기 초, "옛 수호자"들이 점차 사라지며 영향을 잃는 한편 카르텔 그 자신은 자신들이 거둔 승리의 열매를 거두려는 유력가들이 모인 자기 보존적인 집단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세계의 운명을 뒤흔드는데 조금도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3]
전작의 컨소시엄 포지션. 본래는 피그스만 침공에서 정부의 무능함을 느낀 미국의 군사, 정치, 정보계 반공 인사들이 조직한 집단으로 소련을 붕괴시키는 것이 창설 목적이었다. 하지만 점점 더 조직의 크기가 늘어나고 시간이 지나며 변질되기 시작했고, 조직의 본래 목적인 소련 붕괴 즈음해서는 이미 옛 이상은 간데 없이 국가를 붕괴시키고 거기서 나오는 부수적인 이득을 취하는 범죄집단으로 전락했다. 상하이 붕괴 역시 카르텔의 작품. 2025년 이들의 목표는 이제 대공황 속에 무너진 세계에서 막대한 구매력을 가진데다 자신들의 음모를 막을 유일한 국가, 미국이다. 산하에 수 많은 PMC와 군수 업체를 사병처럼 거느리고 있으며 괜찮아 보이는 병기가 개발중에 있다면 사보타주를 통해 회사를 도산시키거나 사업을 취소시켜 청사진을 날름하고 산하 군수 업체에서 생산, PMC로 무기를 납품해 군사력을 증강시킨다. 캠페인에서 묘사된 모습을 보면 카르텔 내부에도 각기다른 셀이라는 별개의 조직으로 또 나뉘어져 있고 카르텔 내부에서도 서로를 견재하고 있다. 현재 확실하게 모습을 나타낸 셀은 이번 사태를 일으킨 주범인 올림푸스 셀[4]과 스토리 막바지에 나오는 헬리오폴리스 셀[5].
사용 장비들은 미국과 유럽, 러시아를 가리지 않고서 다양한 장비들을 사용하며, 후반 생산 병력들은 온갖 프로토타입 병기들로 도배되어 있다. 특징은 비대칭전과 유리칼. 화력은 막강하지만 내구력은 매우 떨어져 정면으로 승부하면 신나게 박살날 수 있다. 초반 병종은 약하지만 확장이 매우 쉽고, 강력한 후반 병력으로 이를 벌충한다. 상당수 병종에 스텔스가 적용되고 업그레이드에서도 스텔스성을 강화하는 업그레이드가 다수 존재하며, 정면 승부보다는 비대칭 전술을 사용해 적을 괴롭히는데 유용하다.1.5티어로 사실상 초반부터 뽑을 수 있는 슈퍼하인드를 통한 견제가 가장 중요하다. 보병진의 경우 3진영 중 가장 튼실한 편이며, 슈퍼하인드의 10인이나 되는 수송량과 맞물려 초반 유격전부터 후반 전면전까지 큰 도움이 된다. 초반의 "사설 군사기업" 단계에서는 전력이 필요하지 않으나 고급 건물들은 막대한 전력을 퍼먹으며, 카르텔의 유일한 전력 공급 시설인 토카막 반응로는 터질 때마다 대규모 폭발을 일으키는 아킬레스 건이다.
비전투 병력이 전부 헬기이기 때문에 건설도, 자원도, 정찰도 헬기로 해결한다. 덕분에 길을 무시하고 일직선으로 자원을 수집하기 때문인지, 자원저장소를 짓기 위한 소규모 멀티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많은 건물들이 애드온 방식으로 건물 바로 옆에 붙기 때문에 건설 시 위치 조정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토카막 발전기는 유일한 발전기지만 애드온 방식인데다, 파괴 시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중후반 기습러쉬에 허망하게 본진이 뜯겨져 나갈 수 있으니 주의(...) 또한 건물을 지을 때
1.1. 산하 조직과 등장 인물
- 다모클레스(Damocles)
- 용 코퍼레이션(Yueng Corporation)
- 벨례 발크(Belyie Volki[6])
- 피엣 배르막(Piet Vermaak)
- 장 야오(Zhang Yao)
- 【스포일러 주의】
- * 제임스 위텔
이스파한의 영웅이라 불리며 키메라 측을 지원해줬던 미군 장군. 사실은 미국의 붕괴를 목표로 한 이클립스 작전의 핵심 인물로, 카르텔 내 올림푸스 셀의 중요 인물 중 한명이었다. 코드명은 헤르메스. 대외적으로 영웅으로 추앙받으나, 속내는 써먹다가 필요 없으면 바로 배신하는 이기적인 인물이다. [9] 궤도폭격으로 몰살당한 줄 알았던 키메라에 의해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자 장병들을 선동해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키메라와 미군의 합동 작전에 멕시코까지 밀려나다가 결국 사망한다.
2. 유닛
- 장점
- 압도적인 지상화력 : 카르텔은 3진영중 지상화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쌘 것이 특징이다. 초반 전차인 스콜피오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초반 차량들은 스콜피오의 레일건에 대부분 2대만 맞아도 터져버린다. 게다가 후반 주력 전차가되는 스펙터에 경우 화력도 원체 강한 탱크이지만 스텔스 상태에서 공격시 공격력이 두 배가 되어 주력 전차중 가장 체력이 많은 M1 에이브람스 TUSK 2도 거의 빈사 상태로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
- 대부분 유닛이 스텔스 : 스텔스 연구소에서 연구되는 광학위장 타일을 업그레이드 할 경우 대부분의 유닛이 스텔스 상태가 되어 생존력에 큰 도움이 되며, 스텔스 상태에서 공격할 경우 데미지 2배가 되기 때문에 딜량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 가성비 좋은 초반 유닛 : 이동사격이 가능한 150원짜리 컨트렉터, 한 방딜이 강력한 1200원짜리 스콜피오, 1700원에 CIWS기능이 탑재된 대공 전차까지 다른 세력과 비교해도 성능도 좋으면서 싼 유닛들이 초반에 대거 포진해 있다.
- 단점
- 유리몸 : 카르텔의 병력들은 딜링 능력을 얻는 대신 심각할 정도로 체력이 낮은 단점이 존재한다. 당장 처음에 예시로 나온 스콜피오는 초반 전차중 압도적으로 체력이 낮아 몇대만 맞아도 터져버릴정도다. 덕분에 스텔스고 뭐고 없는 초반에는 매우 하드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진영이다.
- 부실한 대공 : 대공을 견제할 수단이 타 세력과 비교해 부족한 부분이 존재한다. 타 세력과 다르게 카르텔의 대부분의 전차는 대공을 견제할 중기관총이 장착되지 않으며, 대공을 견제할 대공전차인 오토매틱은 사거리는 길지만 데미지가 낮고, 베르쿠트는 성능 좋은 제공전투기이긴 하나 여러번 쓸 수 없는 전투기다. 대공 보병 그린치가 성능 좋기는 하나 보병이라 쓰기 까다로운 면이 존재한다. 이렇듯 타 세력과 비교 여러모로 대공능력이 부실해 헬기나 지상 공격기에 의해 밥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 터지면 다 날라가버리는 포격 포탑과 발전기 : 카르텔 진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 요소는 토카막 발전기와 초반 방어 터렛인 포격 터렛이다. 이 둘은 체력이 떨어지면 성대한 폭발과 함께 주변 건물과 병력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한 순간에 모든걸 날려 버린다. 토카막 발전기는 리부트 이후 상향을 받아 에드온 상태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건설 가능 하지만, 포격 포탑의 경우 이전과 같이 에드온 건물이라 건물 옆에 붙혀서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 주의 해서 건설하고 중반 이후 레일건 터렛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2.1. 보병
미군만큼은 아니지만 탄탄한 보병진을 가지고 있다. 카르텔 특성답게 싸고 성능좋지만 체력이 약하다.2.1.1. 컨트랙터
가격 | 150 |
체력 | 5→7 |
요구사항 | 병영 |
상성 | 보병에 강함, 기동간 사격 가능 |
주무기 | KRISS Vector[10] |
업그레이드 | 생명보험, 브리칭 트레이닝, 나노 섬유 자켓 |
카르텔 휘하 PMC로 조직된 카르텔 기간병들. 3진영 중 가장 싼 기본 보병인 만큼 FELIN과 해병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지만 무장이 KRISS SMG이기 때문에 기동간 사격이 가능하여 CQB 상황에서는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사망시 비용을 절반 환급해주는 생명보험 업그레이드, 체력을 높이는 나노섬유 재킷 업그레이드가 있다. 기본 체력은 5이며 나노 섬유 업그레이드 적용 시 7이다.
2.1.2. 바이퍼
가격 | 200 |
체력 | 4 |
요구사항 | 병영 |
상성 | 보병과 경차량에 강함 |
주무기 | FGR-17 대전차로켓 |
업그레이드 | 생명보험, 탠덤 탄두 |
2.1.3. 그린치
가격 | 300 |
체력 | 4→6 |
요구사항 | 병영 |
상성 | 항공기에 강함 |
주무기 | 이글라 |
업그레이드 | LOAL-HI, 생명보험, 나노섬유 자켓 |
2.1.4. 셰르센
가격 | 600 |
체력 | 10→15 |
요구사항 | 병영, 병영 포로수용소 모듈 업그레이드 |
상성 | 차량에 강함 |
주무기 | 셰르센 대전차미사일 |
업그레이드 | 쌍열 발사관, 생명보험, 나노섬유 자켓, LOAL-HI |
2.1.5. 퍼니셔
가격 | 500 |
체력 | 8→12 |
요구사항 | 병영, 블랙옵스 업그레이드 |
상성 | 보병에 강함 |
주무기 | PAPOP 1 |
업그레이드 | 생명보험, 나노섬유 자켓 |
카르텔의 전투 의무병. 키메라의 나메르, 미군의 의무 블랙 호크기 처럼 카르텔 유닛중 유일한 보병 회복 유닛이다. 강화복으로 무장하여 다른 보병들에 비해 내구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8(업그레이드 시 12)이며, 병사들과 같이 다니며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프랑스제 복합소총 프로젝트였던 PAPOP 1을 연사하기 때문에 적 보병들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12] 또한 아군이 점령한 중립건물 근처에 있거나 건물 내부에 집어 넣으면 그 안에 있는 보병들도 치유가 된다.
단점으로는 타 진영의 의무 유닛들보다 회복 반경이 작고 수송유닛이 없으면 느려터진 이동속도가 발목을 잡는다. 척 보면 거지같은 델타 포스[13]에 비해 떡대도 거대하고 목소리도 변조된 게 이게 의무병 맞나싶을 정도의 괴물. . 발매 전에 나온 소개에 따르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란다. 여담으로 초기 설정안에서는 XM25를 들고있는데 게임에서는 PAPOP 1으로 변경되었다. 아무래도 XM25는 대중들에게 익히 잘알려져서 비교적 알려지지않은 PAPOP 1을 내세운듯 하다.
2.1.6. 뱅가드
가격 | 600 |
체력 | 8→12 |
요구사항 | 병영, 스텔스 연구소 |
상성 | 근거리에서 보병에 매우 강함, 기동간 사격 가능, 스텔스 |
주무기 | QCW-05 |
업그레이드 | 생명보험, 나노섬유 자켓, 브리칭 트레이닝 |
카르텔의 광학위장 보병. 설정상 카르텔 내부 최고 특수부대원들로 돈을 위해 신분마저 지워버린 용병들이라고 한다. 체력는 8(업그레이드 시 12)이며 QCW-05 기관단총으로 무장하여 은밀하게 정찰을 하거나 시가전 상황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 건물내 CQC 상황에서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력하다. 광학 위장 상태이기 때문에 1회용이지만 제네럴의 흑수선 뺨치는 건물 점거 능력을 가지며 심리전 업그레이드 시 적 차량 탈취에 컨트랙터보다 훨씬 유용하다.
2.2. 차량
특성답게 싸고 강하지만 체력이 굉장히 허약하다. 대표적인 초반 전차인 스콜피오는 공격력은 미군의 초반 전차인 썬더볼트를 두번만에 고철로 만들정도로 강력하지만 체력이 보병수준으로 허약해 초반 AT유닛에게 두번만 맞아도 터져버린다. 덕분에 차량이 귀한 초반에는 차량 컨트롤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다.이후 블랙 옵스 티어 업그레이드 이후 나오는 스텔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부분의 전차들이 스텔스 상태가 되어 생존성이 확보되고 스텔스 상태에서 공격시 데미지 두배 효과 덕분에 딜량또한 상향되어 강력한 화력을 가지게 된다. 대신 디텍팅 능력을 지는 유닛이 하드 카운터가 되기 때문에 디텍팅 유닛이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
2.2.1. 스콜피오
가격 | 1200 |
체력 | 6 |
요구사항 | 차량제작소 |
상성 | 보병과 차량에 강함 |
주무기 | 75MM 레일건 |
업그레이드 | 광학위장 타일 |
75mm 레일건으로 무장한 경정찰전차. 단발화력이 동급 장비 중에서 가장 강하고 시야도 넓지만 연사속도와 체력이 매우 떨어진다. 물장갑에 6이라는 고급보병보다 낮은 처참한 체력을 자랑한다. 퓨마가 한 탄창 비우면 삭제되는 수준. 우월한 사거리를 이용하여 쏘고 빠지는 전투가 필수적.리부트전에는 연막 발사기가 업그레이드로 존재했지만 리부트 이후 기본장착으로 변경되었다.
2.2.2. 오토마틱
가격 | 1700 |
체력 | 20 |
요구사항 | 차량제작소 |
상성 | 항공기에 강함 |
주무기 | 76MM 오토캐논 |
76mm 속사포를 장착한 자주대공포. 다른 진영의 자주대공포가 화려한 부가기능을 지니고 있는것에 비하면 심심한 무장을 가진다. 하지만 별도의 티어 업이 필요없으며 초반 지상차량들과 비교하여 중장갑에 20라는 상당히 탱키한 체력을 자랑한다.[14] 76mm인것 치고는 화력이 좀 낮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대 항공기 사거리가 상당히 긴 편이다 스텔스 항공기를 발견할 수 있고, 미사일 요격 또한 가능하다.[15]
2.2.3. 자칼
가격 | 800 |
체력 | 5 |
요구사항 | 차량제작소, 병영 포로 수용소 모듈 |
상성 | 항공기에 강함 |
주무기 | PHASR 에너지 라이플 |
업그레이드 | 광학위장 타일 |
2.2.4. AMOS
가격 | 1750 |
체력 | 15 |
요구사항 | 차량제작소, 병영 포로 수용소 모듈 |
상성 | 차량과 건물에 강함 |
주무기 | AMOS 120mm 쌍열 박격포 |
업그레이드 | 광학위장 타일, 스트릭스 쉘 |
2.2.5. 스카웃 CGS
가격 | 1200 |
체력 | 8 |
요구사항 | 차량제작소, 블랙 옵스 업그레이드 |
상성 | 보병에 강함 |
주무기 | 쌍열 HMG → 화염방사기 |
업그레이드 | 광학위장 타일, 스카웃 컴뱃 킷 |
2.2.6. BREM-80U
가격 | 2500 |
체력 | 30 |
요구사항 | 수리소 |
T-80 기반의 체력 30의 수리 차량, 허큘리스와 정확히 같은 역할을 하며 수리 성능도 같다.(한번에 한 유닛만 수리 가능) 다만 미국의 허큘리스에 비해서 속도가 낮으며, 허큘리스가 명목상의 무장이라도 하고 있는것에 비해 이놈은 완전 비무장이다
2.2.7. 스펙터
가격 | 2500 |
체력 | 25 |
요구사항 | 프로토타입 제작소, 스텔스 연구소 |
상성 | 차량과 보병에 강함. |
주무기 | 140MM 레일건, 40MM 오토캐논 |
업그레이드 | 옵트로닉 센서 |
2.2.8. 벡스트라
가격 | 1500 |
체력 | 15 |
요구사항 | 프로토타입 제작소 |
상성 | 보병에 강함 |
주무기 | 40MM 오토캐논 |
업그레이드 | 광학위장 타일, 강화 프레임 |
2.2.9. LOSAT
가격 | 1500 |
체력 | 20 |
요구사항 | 프로토타입 제작소 |
상성 | 차량과 건물에 강함 |
주무기 | MGM-166 대전차 미사일 |
업그레이드 | 광학위장 타일, 배러지 사격 |
2.2.10. 칼리챠
가격 | 4000 |
체력 | 50 |
요구사항 | 프로토타입 제작소 |
상성 | 차량과 건물에 강함 |
주무기 | 152MM 쌍열 자주포, HMG |
업그레이드 | 돌격포 훈련 |
카르텔의 자주포. 설정상 러시아군의 2S35 Koalitsiya-SV의 2연장 프로토타입을 빼온 것으로,2연장 152mm 포신으로 남들 1번 쏠 때 2번 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업그레이드를 통해 직사 사격(...)이 가능해진다. 미국의 NLOS와 키메라 라이노의 중간 버전쯤 된다. 라이노만큼 정밀하며 NLOS만큼 화끈한 화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라이노의 사정거리는 가지지 못했다. 대신 가격도 초월적인데 4000 크레딧이나 쳐먹는 슈퍼무기급 가격을 자랑한다. 대신 체력은 50으로 무려 에이브럼스 2터스크와 동급이며 위에 달린 HMG가 매우 멀리까지 나간다는 특징이 있다.
2.3. 항공기
2.3.1. 스카이크레인
가격 | 1700 |
체력 | 8 |
요구사항 | 본부 |
업그레이드 | 광학위장 타일 |
2.3.2. K-MAX
가격 | 800 |
체력 | 5 |
요구사항 | 정유소 |
업그레이드 | 광학위장 타일 |
2.3.3. 슈퍼 하인드
가격 | 2700 |
체력 | 40 |
요구사항 | 차량제작소, 포로 수용소 모듈 |
상성 | 보병과 차량에 강함 |
주무기 | 20MM 쌍열 오토캐논, lngwe 대전차 미사일, ZAB 네이팜 폭탄(업그레이드 시) |
업그레이드 | ZAB 네이팜 폭탄, 대응책 살포기 |
카르텔의 날아다니는 MBT
20mm 쌍열 속사포와 대전차 미사일로 중무장한 대형 공격헬기. 노업 에이브럼스의 체력이 30인데 헬기 주제에 40의 체력를 자랑한다.(그래도 헬기 아머라 기관총에도 피해를 많이 입으니 직접적인 비교는 금물) 사실 말만 공중유닛이지 가속이나 최고속도가 매우 굼뜨므로 조종하다보면 좀 속터질 수도 있다. 쌍열 속사포라지만 실은 발사속도가 많이 느리고 대전차 미사일의 파괴력은 꽤 준수하지만 발사속도가 느린데다 연료가 매우 적은지 발사 지점을 기준으로 한 사거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먹통이 되어버린다. 가장 이상적인 전투는 대전차 미사일 재장전 완료 타이밍에 접근하여 하나씩 경차량들을 따먹고 기관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뒤로 빠지면서 캐논 사격을 하는것이다. 보병 10명을 수송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로 보병과 건물에 효과적인 네이팜 폭탄(목표물 바로 위를 지나가야지만 투하, 민간건물 청소에 쓸만하다.)과 생존성을 향상하는 기만체 발사기가 있다.
2.3.4. 섀도 호크
가격 | 1000 |
체력 | 15 |
요구사항 | 헬리패드 |
상성 | 보병에 강함 |
주무기 | GAU-19 |
업그레이드 | 대응책 살포기 |
날렵한 스텔스 블랙호크.[21] 병력수송 헬기로 도어건을 달아 미사일 요격 및 지상 공격을 수행할 수 있다. 처음 출시 했을때는 도어건이 업그레이드로 있었지만 리부트이후 도어건이 기본장착으로 변했다.
2.3.5. 코만치
가격 | 1500 |
체력 | 10 |
요구사항 | 헬리패드 |
상성 | 보병과 차량에 강함 |
주무기 | XM301 오토캐논, JCM 미사일 |
업그레이드 | 대응책 살포기 |
RAH-66. 설명에는 JCM미사일을 사용한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로켓탄을 메탈스톰처럼 쏘는 공격방식을 선보인다.(...) 지속적으로 공격을 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번에 공격을 쏟아붓고 매우 긴 장전시간을 가지는 방식이라 스텔스 특성과 겹쳐져 적 주력에 화력을 쏟아붓고 도망치거나 건물테러에 가장 적합하다. 그만큼 전면전에는 취약하고 타 진영 헬기에 비해서 사거리가 짧으니 주의. 건물 테러에는 정말 발군의 위력을 발휘하는데 6기가 있다면 웬만한 생산건물은 일격에 터질 정도이다.
2.3.6. 베르쿠트
가격 | 2600 |
체력 | 20 |
요구사항 | 항공관제센터 |
상성 | 항공기에 강함 |
주무기 | K-47 적외선 미사일 |
업그레이드 | R-47M미사일 |
제공 전투기. K-74 단거리 대공 미사일로 무장하여 다른 제공전투기에 비해 무장 사거리가 짧지만 기총 화력이 가장 높고 미사일 발사각이 매우 넓어 근거리 도그 파이팅에 적합한 기종이다. 컴퓨터 비행절차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기동성과 최고속도가 상승하며, R-74M 업그레이드를 거칠 시 후방까지 전방위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사일로 다른 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다.
2.3.7. X-32
가격 | 2500 |
체력 | 10 |
요구사항 | 항공관제센터 |
상성 | 차량에 강함 |
주무기 | 클러스터 폭탄, AARGM 미사일(업그레이드 시) |
업그레이드 | AARGM 스텔스 미사일 |
경폭격기. 클러스터 폭탄을 투하하며 지상 스텔스 유닛 탐지도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SEAD기능이 추가되어 매우 멀리까지 적 대공차량을 탐지 및 파괴가 가능하다.
2.3.8. 발키리
가격 | 5000 |
체력 | 20 |
요구사항 | 항공관제센터 |
상성 | 건물과 보병에 강함 |
주무기 | 네이팜 폭탄, Pye Wacket 미사일(업그레이드 시) |
업그레이드 | Pye Wacket 미사일 |
극초음속 전략폭격기. 건물과 보병에 치명적인 네이팜 폭탄을 투하한다. 매우 빠르기때문에 직선 충돌 경로로 되어있지 않는 한 웬만한 미사일은 연료 부족으로 떨굴 수 있을 지경이다 그렇다고 패트리어트 같은 대형 미사일을 피할 수 있는것은 아니니 주의. 업그레이드 시 자위용 무장으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추가된다.
3. 건물
초반 테크인 민간군사기업과 2티어 업그레이드 블랙 옵스가 존재한다. 다른 진영과는 달리 2단계의 티어만이 존재하며 건물의 종류가 난잡한 키메라와 온갖 부가기능을 가지는 건물을 따로 지어야 하는 미국과는 다르게 병영과 병영의 포로 수용소 모듈 업그레이드 만 있으면 블랙 옵스 티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상당히 컴팩트하다. 그 반작용으로 건물의 가격이 상당한 편이고 블랙 옵스 티어 연구 비용도 10000달러가 들어간다.3.1. "민간군사기업"
초반 테크트리. 대외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민간군사기업이 주축이 된다. 슈퍼 하인드를 제외한 거진 모든 유닛들이 값이 싼편이고 생산 속도도 빨라 스팸하기 좋은 환경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싸고 빠르게 양성 가능한 만큼 어딘가 나사 빠진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팸을 하더라도 조합에 대한 중요도가 더 높다.
3.1.1. 본부(Headquarter)
본부 체력 : 200 100000 |
건설 유닛인 스카이크레인과 기초 업그레이드, 티어 업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하는 기본 건물. 게임 시작부터 주어지는 건물이다.
- 기본 유닛
스카이크레인(C) 카르텔 건설 헬기 1700 |
- 업그레이드
블랙 옵스 상위 티어 유닛과 건물의 잠금을 해제한다. 10000, 감옥 모듈 필요 | |
브리칭 트레이닝 컨트렉트와 뱅가드가 적 건물을 점령할 수 있게된다. 2000 | |
포스 프로젝션 병영을 건설 범위 관계없이 지을 수 있게된다. 3000 | |
생명 보험 보병이 사망할 경우 그 보병의 가격 절반을 되돌려 준다. 2000, 감옥 모듈 필요 | |
수리 드론 모든 카르텔의 구조물에 자동 수복 기능을 부여한다.단 교전중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4000, 블랙 옵스 필요 |
3.1.2. 석유시추소(Extractor)
체력 12000 |
3.1.3. 정제소(Refinery)
체력 200 19000 |
- 기본 유닛
K-MAX(K) 카르텔 자원 수송 헬기 800 |
- 업그레이드
스텔스 모듈 해당 정제소가 스텔스 위장 상태가 된다. 1000, 블랙 옵스 필요 |
3.1.4. 병영(Barrack)
체력 40 12000 |
- 기본 병영 유닛
컨트랙터(C) 카르텔 기본 보병 150 | |
바이퍼(V) 카르텔 대전차 보병 200 | |
그린치(G) 카르텔 대공 보병 300 |
- 감옥 모듈 유닛
세르셴(H) 카르텔 대전차미사일반 600 | |
퍼니셔(U) 카르텔 전투 의무병 500 |
- 스텔스 연구소 유닛
뱅가드(N) 카르텔 엘리트 보병 600 |
- 에드온
감옥 모듈 병영과 차량 제작소의 일부 유닛 및 상위 티어(블랙옵스)로 진행할 수 있게 해 주며 포로 5명을 수용 공간을 제공한다. 2000, 차량 제작소 필요 |
- 업그레이드
탠덤 탄두 바이퍼의 탄속과 대 차량 데미지를 두배로 높여준다. 1500 | |
쌍열 발사관 셰르센의 미사일 발사대가 1개더 늘어난다. 2500, 감옥 모듈 필요 | |
몸값 네트워크 해당 감옥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증가한다. 1500, 블랙 옵스 필요 |
3.1.5. 차량 제작소(Vehicles bay)
체력 175 3300 0 병영 필요 |
- 기본 차량 주기소 유닛
스콜피오(R) 카르텔 경정찰전차 1200 | |
오토매틱(O) 카르텔 자주대공포 1700 |
- 감옥 모듈 유닛
자칼(J) 카르텔 경수송차량 800 | |
AMOS(Q) 카르텔 자주박격포 1750 | |
슈퍼 하인드(U) 카르텔 중공격헬기 2700 |
- 블랙옵스 유닛
스카웃 CGS(C) 카르텔 경정찰차량 1200 |
카르텔의 초반 차량, 헬기 생산 건물.
3.1.6. 수리 센터(Repair center)
체력 120 2000 +10 차량제작소 필요. |
- 수리 센터 기본 유닛
BREM-80U(B) 카르텔 구난전차 2500 |
- 업그레이드
ZAB 네이팜 폭탄 슈퍼하인드 양쪽 날개의 비어있는 하드포인트에 2개의 네이팜 폭탄을 추가한다. 3000 | |
스카웃 컴뱃 킷(C) 스카웃CGS의 시야 범위 확장, 스텔스 유닛 탐지, 2연장 기관총을 화염방사기로 교체한다. 1000, 블랙 옵스 필요 | |
스트릭스 쉘(X) AMOS의 HE탄을 지능상부공격 클러스터 탄으로 바꾼다.. 3000, 블랙 옵스 필요 |
3.1.7. 포격 포탑(Artillery turret)
건설비용 | 1000 | ||||||||||
체력 | 60 |
- 업그레이드
포병 인원 보너스 해당 포격 포탑의 사정거리가 증가한다. 1000 |
원정간 배럭에도 애드온으로 붙여줄 수 있으며 처음엔 그저 그런 포탑이지만 1000을 추가로 내면 사거리가 꽤 길어지게 된다. 다만 이것이 터질 때 주변에 매우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므로 터질거 같으면 자금 회수를 못하더라도 Sell을 눌러서 헬기로 포장하는편이 훨씬 이롭다.
3.2. "블랙옵스"
후반 테크트리. 모습을 드러내고 카르텔이 보유한 최첨단 장비들을 투입한다.
3.2.1. 토카막 발전소(Tokamak generator)
체력 2500+10 블랙옵스 필요. |
카르텔의 유일한 전력수급 시설이자 블랙 옵스 테크의 시작 건물이다. 발전기가 터질 때마다 성대한 폭발과 함께 주위 건물들도 함께 날려버릴 수 있으니 방어가 쉽되 근방에 핵심건물이 없도록 해야 하는 등 배치에 가장 신경써야 하는 건물. 리부트이후 큰 상향을 받았는데 그 전까지는 포탑처럼 에드온으로 붙혀서 지어야 했지만 리부트 이후 에드온 판정을 없애 좀더 효율적으로 발전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3.2.2. 프로토타입 제작소(Prototypes bay)
체력 7500-2 블랙옵스, 토카막 발전소 필요. |
후반 주력 유닛 생산 건물. 주력 유닛 생산 건물 답게 슈퍼 무기보다 비싼 값을 주고 건설을 해야한다.
- 프로토타입 제작소 기본 유닛
스펙터(C) 카르텔 주력 전차 2500 | |
벡스트라(V) 카르텔 병력수송장갑차 2500 | |
LOSAT(O) 카르텔 대전차차량 2500 | |
칼리챠(K) 카르텔 152mm자주포 2500 |
- 업그레이드
강화 프레임(R) 벡스트라의 체력을 15에서 30으로 올려준다. 2000 | |
옵트로닉 센서(T) 스펙터의 시야범위와 사거리를 확장하며 스텔스 유닛 탐지를 가능케 한다. 3500 | |
돌격포 훈련(Q) 칼리챠가 가까운 거리의 적에게 직사포화를 날릴 수 있다. 4000 | |
배러지 사격(B) LOSAT가 사격 시 두발을 연달아서 쏜다. 3000 |
3.2.3. 헬리패드(Helipad)
체력 : 30 2750-2 블랙옵스, 토카막 발전소 필요. |
- 생산 유닛
섀도 호크(H) 카르텔 병력수송헬기 1000 | |
코만치(C) 카르텔 공격헬기 1500 |
3.2.4. 항공관제센터(Air control center)
체력 4500-3 블랙옵스, 토카막 발전소 필요. |
항공기 생산과 적 항공기 출현을 탐지하는 건물. 리부트 이전에는 항공기 탐지 기능이 업그레이드로 존재했으나 리부트이후 업그레이드 없이 사용가능하게 되었다.
- 생산 유닛
베르쿠트(B) 카르텔 제공전투기 2600 | |
X-32(X) 카르텔 경폭격기 2500 | |
발키리(V) 카르텔 전략폭격기 5000 |
AARGM 스텔스 미사일(Q) X-32에 장거리 대레이더 미사일을 추가한다. 적 대공 차량의 탐지가 가능해지며, 미사일의 사거리가 매우 길고 요격되지 않는다. 2500 | |
R74M 미사일(R) 베르쿠트의 미사일 발사각을 후방까지 확장하며 적 미사일을 요격하는것을 가능케 한다. 1750 | |
PYE WACKET 미사일(Z) 발키리에게 전 방위로 발사할 수 있는 장거리 대공 미사일을 장착시킨다. 2500 |
3.2.5. 스텔스 연구소(Stealth lab)
체력 4500-2 블랙옵스, 토카막 발전소 필요. |
기본적으로 정유소의 위장 업그레이드와 광학위장 보병인 뱅가드, 가속기와 지하 주식 시장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갓 지은 상태로도 제공하는 모든 업그레이드에 접근이 가능하다. 다른 진영의 기술소들이 순수하게 업그레이드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에 여유 전력을 위해 철거해버릴 수 있는것과는 다르게 위에 서술한 건물과 유닛 및 애드온들에 대해 접근하기 위해선 스텔스 랩을 유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 LOAL-HI(L) : 셰르셴에게 탑어택 기능을 추가하며 셰르셴과 그린치의 사거리를 엄청나게 증가시킨다. 이 업그레이드 이후 세르셴의 로켓은 탑어택 판정이기때문에 장애물에 막히지 않는다. (2000)
- 나노섬유 자켓(N) : 바이퍼를 제외한 모든 보병의 체력을 올려준다. (2500)
- 컨트랙터 5→7, 그린치 4→6, 셰르셴 10→15, 뱅가드와 퍼니셔 8→12
- MRSI 타게팅(;) : 칼리챠와 AMOS의 사거리와 배러지 당 발사 탄환 수를 올리며 배러지 동안 발사속도를 매우 크게 끌어올린다. 배러지 간 쿨타임이 조금 길어짐. 종합적으로 보면 업그레이드를 하는것이 꽂을 수 있는 데미지와 발사속도를 크게 올려주게 된다. (3000)
- 광학 위장 타일(O) : 스콜피오, 벡스트라, AMOS, LOSAT, 자칼, 스카이크레인(건설 헬리콥터), 자원수집 K-max 모두를 광학위장 타일로 덮어버린다. 스텔스 상태가 되기 때문에 생존성이 올라가고 스텔스 상태에서 공격시 데미지가 두배이기 때문에 딜또한 상승한다. (6000)
- 대응책 살포기(C) : 소형 헬리콥터를 제외한 비행유닛들의 기만체 살포를 가능하게 한다. (3000)
3.2.6. 지하 주식 시장(Underground stock market)
체력 4500-3 블랙옵스, 토카막 발전소,스텔스 연구소 필요. |
리부트 전에는 고급 자원인 희토류를 주는 2차 자원이였지만, 리부트 이후 달러를 주는 2차 자원 건물로 변경되었다. GLA의 암시장과 거의 같다고 보면된다. 다른건물은 2씩 먹던 전력이 주식 시장만 3씩 먹어 많이 짓을려고 할때는 전력관리에 유의해야한다.
3.2.7. 레일건 포탑(Railgun turret)
체력 2000-1 블랙옵스, 토카막 발전소 필요. |
- 내장 축전지 : 레일건 포탑이 더이상 전력을 소모하지 않음. (1000)
3.2.8. 토르 관제 센터(THOR control center)
체력 5500-2 블랙옵스, 토카막 발전소, 스텔스 연구소, 프로토타입 주기소 필요. |
- 토르 궤도 폭격 장전(O) : 궤도폭격 한번을 장전. 비용은 4000
3.2.9. 가속기(Accelerator)
체력 1750-1 블랙옵스, 토카막 발전소, 스텔스 연구소 필요. |
- 광학 위장 투사기(O) : 주변 건물들을 스텔스화 시킨다. 범위가 상당하다. (0/0/250)
3.2.10. 스카이가드 포탑(Skyguard turret)
체력 2750-2 블랙옵스, 토카막 발전소, 항공관제센터 필요. |
[1] 여담으로 카르텔 병사가 입고 있는 저 미래지향적인 방탄복은 트랜스포머 3에서 NEST 팀의 방탄복으로 처음 모습을 보인 이후, 여러 곳에서 에어소프트 용도로 레플리카들이 제작되었다.[2] 실존했던 미국 중앙 정보국 산하의 위장회사(언더 커버 페이퍼 컴퍼니). 베트남 전쟁,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웬만한 굵직굵직한 냉전의 사건들에 개입했던 조직이다. CIA가 개입했으면 십중팔구 이 회사의 이름으로 개입한 것일 정도. 소련 붕괴로 냉전이 종식된 이후 해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많은 정보들이 비공개된 채로 기타 기밀 자료들 사이에 잠들어 있어 이름이나 조직 구조, 운영 방식 등을 바꾼 채 아직까지 존재한다는 정보도 있다. 비슷한 이름의 항공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참고로 이 조직 소속의 CIA 위장요원 1명이 베트남전 도중 UH-1을 타고 AK-47을 갈겨 2대의 An-2들을 잡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기간 만료로 접속불가)[3] 출처: http://aoa.eugensystems.com/cartel-origins/, 번역출처: http://blog.naver.com/rooki12k/220353900421[4] 이름답게 헤르메스, 포세이돈등 올림푸스 신들 이름을 코드네임으로 사용한다.[5] 이쪽은 이집트 신화에 맞게 오시리스, 라와 같은 이집트 신들 이름을 코드네임으로 한다.[6] 러시아어로 하얀 늑대라는 뜻이다[7] 정확히 카르텔 내 세포조직중 하나인 올림푸스 셀에 들어갔다.[8] 중국 인민해방군 제 61384 부대. 실존하는 중국의 사이버 부대이고, 록히드 마틴의 내부 전산망을 해킹해 F-22, F-35의 스텔스 관련 중요 정보를 빼돌려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J-20, FC-31의 개발에 지대한 공을 세웠을 것으로 의심되는 부대이다.[9] 다모클래스의 경우 키메라에 의해 정체가 들통나자, 본인이 미군을 이끌고 와 전멸시켰고, 벨례 발크의 경우 재판장에 가는 라울을 암살하게 하고, 이후 정보가 새어 나가는 걸 막기 위해 몰살시켰다[10] 모델링 오류인지 기술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SMG가 무슨 소총크기급 모습을 하고있는 오류가 있다. 문제는 트레일러에서는 정상적인 크기로 나왔다는게 문제다.[11] 설정상 이 무기를 얻기 위해 카르텔 요원들을 이용해 빠르게 개발을 중단 시키고, 금융 스캔들을 일으켜 장비를 빼돌렸다고 한다.[12] 유탄을 무려 7발 정도를 난사한다.[13] 유겐의 워게임 시리즈 델타 포스는 가장 병신같은 특수부대로 악명높으며 이번작도 특유의 후줄근함을 이어받았다[14] 이전에는 체력이 25로 더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15] 리부트 이전에는 수리소에서 연구해야 가능했다.[16] 미국에서 만든 비살상 레이저무기다. 비살상 무기이 때문에 사람을 죽일 수 없으나 카르텔측에서 사람을 죽일 수 있도록 마개조 했을 가능성이 있다.[17] 핀란드제 장륜장갑차. 현재 제조국인 핀란드 외에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웨덴, 남아공,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UAE 등지에서 채택했고, 현재 호주와 미국에서는 시험 평가중이다. 특히 미국이 특기할 만 한데, 미 해병대에서 사용 중인 LAV-25의 후계 기종으로 유력하기 때문. 현재 개량형인 해벅(Havoc)을 현지 파트너인 록히드 마틴과 함께 열심히 미는 중이다.[18] 스트라이커같은 경차량들은 말안해도 한방이고 에이브럼스는 터스크 키트 분배시 정확히 체력이 10씩 올라가기에 레일건 한방씩 더 버틸 수 있다.[19] 체력이 무려 25이기 때문에 들키면 죽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20] 특히 디텍터 유닛과 같이 있는 에이브람스 부대. 자칫 잘못하면 값비싼 스펙터가 고철덩어리가 된다[21] 2011년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에서 의도치 않게 추락한 의문의 블랙 호크 기종이 모티브로, 영화 제로 다크 서티에서 나온 스텔스 호크를 모델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