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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22:13:39

앨런 호프먼(엘피스 전기: 회생당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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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외형3. 성격4. 작중행적5. 능력6. 장비7. 인간관계8. 기타 및 여담

[clearfix]

1. 개요

엘피스 전기: 회생당삼의 주인공.

초신권의 신왕 앨런이 환생하며 마야를 찾기 위해 마야가 환생한 곳에 환생을 하며 환생한 앨런은 이 대륙의 인류의 비극을 목격하는 동시에 인류가 가축으로 살고있어 인류가 더 이상 가축으로 두지 않게 노력을 한다.

2. 외형

소설판의 언급에 따르면 요정대륙에 있는 윈드 울프 일족의 영역에서 태어났을 당시에 매우 연약하고 말라진 몸으로 태어나면서 영양실조에 걸린 탓인지 몸 자체가 상당히 병약한 모습인 아기로 자랐다.[3] 그래도 병약한 몸이라고 해도 현천공으로 이용한 수련덕분에 그나마 건강하게 자라면서 어느정도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된다.[4] 환생한 시점의 앨런의 현 외형은 검은 머리와 여자처럼 아름다운 외모에 평민 복장을 하고 있으며, 노예 시절 당시에는 목에 족쇄를 착용하고 있었으며[5], 이후에 신의 경지에 도달했을때 자신이 지니고 있던 신의 불의 영향으로 전성기 시절의 자신과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변한다.

수라 변장했을때는 현천공의 힘으로 몸의 뼈 구조를 변형시킨 동시에 몸과 얼굴을 살짝 변형시켜서 본래 모습보다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가면과 망토를 착용해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수수께끼 인물을 연상시키는 캐릭터의 모습으로 등장한다.[6] 이 상태일때는 주로 물건을 얻을때나 누굴 암살할때 주로 수라의 모습으로 변장한다.

공식 미남인 만큼 매우 잘 생긴편으로 특히 얼굴 외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소설판 일러스트에서는 아예 여자처럼 나온다.[7] 그리고 수라 모습일때는 남성적인 면모가 확실히 들어나며, 신의 모습으로 돌아올때 모습은 머리색도 옛날 파란색으로 돌아오고 외형도 신왕시절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웹툰에서의 모습은 다시 태어났다는 느낌을 줬는지, 소울랜드 시절의 앨런과 비슷하지만 어딘가 다른 점이 보이는 외형으로 등장했다. 그래서인지 가끔 전생의 모습처럼 비춰지는 장면이 있는 편으로 수라일 때의 모습은 소설판과 차이점이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 편이다.

3. 성격

종합해보면 앨런 호프먼이라는 캐릭터는 이미 성격이 완성된 상태로 등장한다.

이전 신왕이었던 만큼 소울랜드 시절처럼 전생의 기억을 갖고 환생한 덕분에 본인이 지닌 성격은 지금까지 나온 앨런의 성격과 똑같다고 보면 되겠다.[8] 그의 심리적인 특성만 봐도 보통 사람들과 차원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항상 모든 가능성들을 미리 계획하면서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각종 지식들을 통해 여러 작전을 펼치는 등 어린나이에 이미 현명함과 결단력이 완성된 주인공이다.

이제 막 새롭게 태어났을 당시에 요정대륙에서의 인간들의 비극적인 상황을 직접 목격하게 되면서 세계 자체가 인류 전체를 억압시키는 것을 못 볼정도로 인류의 현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나중에는 자신의 어머니가 처형되는 모습까지 직접 보는 등 인류의 비극을 막기 위한 계기가 된다.[9] 그래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요정대륙의 모든 것을 뒤바꾸는 동시에 인류를 더 이상 가축이 아닌 팔란 행성의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 짐승과 정령들을 지배를 막을려고 한다.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인류를 강해지는 것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신비를 간직하면서 다른이에게는 비밀로 하는 경향이 있는 동시에 필요한 것이 생길때는 다른 인물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극성적인 태도를 지닌 만큼 자신과 인연이 있는 자들에게는 공감하면서 관대하는 반면에 자신과 주변 인물들에게 적대적인 표현을 하는 자들은 평소 성격과 전혀 다르게 180도로 달라지면서 극도의 복수심과 적이 죽든 말든 아예 관심이 없는 성격으로 나타난다.

수련 역시 게으르게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보다 더 강한 강적들과 만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현천공으로 이용해서 수련을 쌓으면서 상대방의 혈통 및 능력을 흡수해서 보다 빠르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노력하는 선천적인 재능과 후천적인 노력으로 점차 강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천재형 캐릭터들 중에서 자신뿐만이 아닌 다른 인물들에게도 자신의 능력을 전수해주거나, 단점을 보완시키는 등 천재이지만 다 함께 강해지는 것이 목표인 만큼 여러모로 동료애를 지녔다.[10]

그리고 메이와 있을 경우에는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녀와 항상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생의 부부였던 만큼 메이에게 항상 자신의 사랑의 대부분을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만큼 다른 여자들은 다 필요없고 오직 그녀만을 사랑하는 순애적인 모습을 보여줘 호프먼 일가의 순애 묘사를 완벽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격에도 조금 문제가 있는데 바로 너무 천재적인 인물이라고 해도 사고는 몇번 치는 인물이기 때문에 스승에게 꿀밤을 맞거나, 일부러 패배하는 척 하면서 상대방에게 쉽게 거짓말을 하는 등 의외로 개그 및 통수성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계기로 웹툰판에서는 아예 개그성이 더 강하게 나온다(...) 가끔 본다면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야의 환생인 메이랑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아예 눈물까지 흘릴정도로 죽은 아내의 대한 그리움을 나타낸다.[11]

4. 작중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앨런 호프먼(회생당삼)/작중 행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능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앨런 호프먼(회생당삼)/능력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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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비

7. 인간관계

8. 기타 및 여담


[1] 현재 회생당삼 시점[2] 두 스피릿 모두 12계층을 돌파한 이후로 다시 복구하게 되었다.[3] 얼마나 병약했는지 아예 울음소리 역시 매우 작은 동시에 약하게 울릴정도로 아기였던 앨런이 얼마나 병약한 몸을 갖고 태어났는지 알 수 있는 증거.[4] 다만 웹툰판에서는 앨런의 유년기 시절 과정이 대부분 생략되었지만 말이다.[5] 족쇄를 착용한 이유는 알겠지만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소수의 인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순혈 인간들은 힘이 없는 그저 약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보다 강한 짐승과 정령들에게 억압당하면서 그들의 노예로 생활하기 때문에 족쇄를 착용하면서 노예로 부려먹는 탓에 족쇄의 뜻이 인간이 노예라는 상징을 의미하게 된 것이다.[6] 다들 수라로 변장한 앨런의 모습을 전혀 알 수 없다는 듯 그 누구도 정체를 알아낼수 없었다.[7] 당연 하겠지만 앨런의 외형은 공식적인 설정에서 매우 잘생긴 남자로 나오는데, 그의 아버지인 제이슨 호프먼 역시 젋은 시절에는 앨런과 거의 비슷한 외모를 지녔고 어머니인 시라는 각성으로 모습이 변한 앨런과 매우 닮았다. 이후 그의 자식들과 손주들의 외형은 전원 예쁘고 잘생긴 편인 만큼 유전자가 뛰어날 정도(...) 회생당삼에서 20권 표지의 앨런의 모습은 엘피스 대륙에 있던 시절과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작가공인으로 인증된 미남이라고 평가받는 캐릭터인게 바로 앨런 호프먼이다.[8] 이 세계관에서는 우리가 아는 것 처럼 환생하게 된다면 마야가 메이라는 새로운 생명으로 환생했던 것 처럼 지금까지 갖고 있던 기억들이 모두 삭제되면서 모든 걸 0으로 부터 시작되어야 하지만, 앨런 같은 경우에는 신계의 신들이라면 당연히 지니고 있을 신의 불을 지닌 채 환생한 덕분에 전생의 기억 및 지식들을 그대로 가져온 채로 환생하는 것이 가능했으며, 기억뿐만이 아닌 신왕의 힘 일부까지 손에 넣게 되면서 강해지는 것이 전보다 더 쉽게 전투력이 상승해 자기보다 강한 자들과 싸울때 밀리지 않는 모습까지 보여준다.[9] 그 당시 앨런의 나이는 고작 6살 밖에 안됐으며, 이 말은 사실상 6살의 나이에 어머니를 잃었다는 것이 되겠다.[10] 과거 초대 슈렉의 일곱괴물이었던 시절에는 동료들과 함께 강해지기 위해서 수련을 했던 기억들을 간지하고 있는것인지 그때의 동료들처럼 지금의 요정대륙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들과 또 다시 강해지는 것이 목표인 만큼 자신보다 재능이 낮은 인물들의 장점들을 나타나게 해주는 큰 역할을 한 것이다.[11] 앨런은 작중을 종합해서 보여주자면 마야와 가장 이별을 많이 해본 주인공으로 소울랜드 당시에 샤먼 챔피언쉽이 끝나자 생크텀 교황 비비앙과의 싸움으로 첫번째로 원치않는 이별을 보여주고 나중에 5년뒤에 재회하지만 수많은 생크텀 자객들과의 싸움으로 죽어가는 위기 속에서 마야가 직접 희생하여 첫번째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다시 부활해서 재회하며 신계에서 오붓한 생활을 보내게 되었지만 레온을 임신하고 있던 마야가 반란을 일으킨 파멸의 신의 인질이 되고 말았고 나중에는 봉인에서 풀린 골든 드래곤 킹이 자신의 신혼을 갓난 아기였던 자신의 아들에게 넣는 바람에 아들과 생이별하게 되는 참혹한 결과를 낳게 되었고, 이 사건으로 인해서 마야는 극심한 산후 우울증과 불치병을 얻게 되면서 더 라스트 최종화에서 아예 불치병으로 두번째 죽음을 맞으면서 이후에 앨런이 다시 찾기위해 자신의 모든 직책을 포기하는 등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하는 남친이자 남편의 모습을 보여준다.[12] 원래는 정신력을 주입해서 전송을 할수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