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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0000,#FFFFFF> 솔라 烈焰 | Lie Yan | |
이명 | 선량의 신(善良之神) 열염대신(烈焰大神) 위대한 화염의 신 화염의 여신 화염의 여제 열염여황(烈焰女皇) 여황 폐하(女皇陛下) 광명천천지목성도(光明天干乙木聖徒) 동목성녀(東木聖女) |
나이 | 수천살 → 불로불사 |
성별 | 여성 |
종족 | 붉은 연꽃 → 신 |
등급 | 신왕(神王) |
마나 속성 | 음양쌍화[1] |
신위 | 선량의 신 |
신환 | 구륜광환 |
직책 | 지심세계의 여왕 엘피스 신계의 5대신왕 초신권의 십오신왕 신계위원회 임원 |
소속 | 지심세계 엘피스 신계 초신권 |
가족 | 남편: 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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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당가삼소의 소설인 주신의 여주인공이자 엘피스 전기: 신계전설, 엘피스 전기: 당문영웅전의 등장인물2. 상세
오행대륙의 밑에 존재하는 지심세계를 다스리는 '불꽃의 여제'로 불려지는 여성으로 사악의 신 클레이하고 사제관계 및 부부관계이다.[2] 그녀는 본래 지심에 있는 마그마 호수에 있는 붉은 연꽃으로 혼돈의 힘으로 인해서 창조된 존재이다. 수천년동안 지심 세계를 다스렸지만 신계에서 그녀를 용납하지 않는 탓에 지상으로 나오는것 조차 불가능 하여,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와중, 우연히 비특정 전송롤에 의해 지심세계에 온 클레이와 처음 만나게 된다.처음 봤을때 상당히 경계했지만 클레이가 해준 칵테일을 통해 연을 맺게되고, 자신은 그에게 마법을 가르치는 스승으로써 클레이는 자신을 위해 칵테일을 만들어준다.
계속되는 시간 속에서 클레이가 불 마법에 능숙히 다루는 모습으로 만든게 사실상 같은 마나 속성을 지닌 동시에 음양쌍불의 힘을 제대로 다룰줄 아는 자신에게 배운 덕분이다.[3] 이후에 신계의 사자에게 죽음을 맞이한 솔라는 선량의 신과 사악의 신의 내기로 인해서 다시 한번 삶은 얻는데 성공하여, 전생과 달리 가장 아름다운 모습과 고귀환 신분 그리고 강한 실력을 갖고 환생한다.
모습과 신분은 달라져도 그를 사랑하는건 여전하면서 정체를 들어낼 수 조차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은 클레이에게 다가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
3. 외형과 성격
선량의 신으로써의 솔라 | 성녀로써의 솔라 |
성격은 때때로 광란한 성격을 지녔지만 클레이를 만나고 난 뒤, 어느정도 상냥함과 그를 연모하는 감정을 지녔다. 클레이가 위기를 처할때면 당당히 목숨을 바칠 정도로 오로직 그녀는 단 한명의 남자만 사랑하는 순애파이다. 이후 선량의 신이 된 이후로 항상 다정하고 순수한 면모를 갖게되었지만, 골든 드래곤 킹에게 만큼은 엿을 날릴정도로 다혈질 성격을 지니고 있다.
4. 작중행적
4.1. 본편
4.2. 신계전설
4.3. 당문영웅전
4.4. 더 라스트
5. 전투력
지심세계의 최강자솔라의 힘은 2번의 인생을 살아서 그런지 능력이 총 2개로 나뉜다.
하나는 지심세계의 여제로써의 힘으로 이때의 속성은 클레이와 같은 음양쌍불이라는 음과 양의 기운을 담긴 불 속성을 지녔으며, 클레이가 불 마법에 특화된 이유또한 역시 솔라가 그에게 직접 마법을 가르쳐서 가능했던 일이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기술들은 죄다 불과 관련된 마법들뿐으로 종류로는 음의 불꽃을 다루는 병오원 양성화(丙午元阳圣)과 양의 불꽃을 다루는 정사명 양령화(丁巳冥阴灵火)으로 둘다 극한의 힘을 지녔다는 설정을 지녔다.
그리고 필살기인 홍련천화는 솔라의 필살기이자 최강의 화염 기술로써 지심의 힘을 이용하여 행성에 둘러싼 하늘의 불꽃을 일으킨 뒤, 신의 손길로 인해서 모든것을 불태우는 것으로 마력보충 없이 5년동안 지속이 가능할 정도이다. 게다가 모든 공간 능력, 순간이동, 합동 기술 등 아무리 방어, 공간 능력을 써봐도 홍련천화의 범위 내에서는 절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4]
또 하나는 제국의 황녀로써의 힘으로 솔라가 클레이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목숨을 희생한 뒤, 선량의 신과 사악의 신에게 환생한 솔라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먼저 지심여제 시절에 지녔던 음양쌍화의 속성이 사라지고 새로운 속성인 오행을 얻게된다.[5] 이 속성을 통해서 다섯가지 원소의 힘을 사용이 가능하며, 계약 몬스터이자 드래곤들의 황제인 다이아몬드 드래곤 킹의 아이를 파트너로 둔다.
마찬가지로 환생으로 인해서 음양쌍화를 잃고 본래 필살기 기술인 홍련천화를 사용할수 없게된 솔라에게 또 다른 필살기인 창세육합이라는 기술이 생긴다. 이 기술은 혼돈의 나무로 구성된 자신의 구성에 따라서 5가지의 힘이 담긴 오행을 통해서 지심홍련과 유사한 육합을 만들며, 10초만에 위력을 몇배나 끌어올리는게 가능한 동시에 신급 기술이자 자신의 궁극의 필살기로 성장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창세육합이 마나에 자극 받거나 혹은 발동자의 명령에 받은 순간, 창세의 빛으로 이루어진 생명의 바다를 이르키는게 가능하다.
창세육합의 범위내에서는 생물체와 비생물체 모두 창세의 빛으로 인해서 정화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빛이 사라지기 직전에 자신의 힘이 완전히 정화됐을 경우, 몸 전체가 혼돈의 나무에 담긴 거대한 생명력으로 인해서 나무로 변하며, 정화의 힘이 많아질수록 커진다는 특징을 가졌다. 사실상 말하자면 이 기술은 생명의 변화 말고 혼돈과 창조의 의미에 맞게 생명을 뿌리는 기술이기도 하다.
이후에 클레이와 함께 선량의 신과 사악의 신에게 인정받았지만 안전을 위해서 초대 선량의 신이 자신이 갖고 있는 초신기: 선량의 심장과 신위를 온전히 솔라에게 전승하지 못했기 때문에 엘피스 신계의 5대신왕들중 최약체의 실력을 지니게 된다.[6] 클레이와 함께 사용하는 콤비레이션 스킬은 사랑의 힘을 통하여, 선과 악의 힘이 공존하면서 신왕급 레벨을 뛰어넘는 두 신왕의 힘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강력한 백과 흑의 기운을 방출한다.
6. 기술
- 헬리오스 플레임
- 인피니티 스파이어
- 폴라 익스플로젼
- 홍련천화
- 창세육합
7. 장비
- 초신기: 선의 심장.
선대 선량의 신에게 물려받은 초신기이지만 온전히 계승받지 못하여, 제대로 쓸수는 없다.
[1] 음과 양의 기운이 담긴 두가지의 불꽃[2] 신계전설과 당문영웅전에서 둘이 얼마나 사랑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한때 엘피스 신계의 신들에게 솔라가 살해당하면서 클레이가 절망감은 느끼면서 이후에 부활한 솔라를 만났지만, 모습이 많이 달라져서 그런지 전혀 알아보지 못한 동시에 아직도 전생의 자신을 그립다는 표정때문에 제대로 대화하지 못했다. 그래도 나중에는 클레이가 환생한 솔라를 알아보고 감동의 재회를 한 뒤에 이후에 같이 신계로 올라가 불행했던 운명을 완벽히 끝냈다.[3] 실제로 클레이와 솔라의 마나속성은 우연의 일치인지 둘다 음양쌍불이다.[4] 말 그대로 지속 시간만큼은 옆나라 만화의 모의 기술의 상위호환이라고 봐야한다.[5] 오행의 힘인 불, 물, 흙, 쇠, 나무의 힘을 지닌 5가지의 속성을 의미한다.[6] 하지만 당문영웅전에서 6개의 신계의 신왕들과 함께 블랙홀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혼돈의 힘을 흡수했기 때문에 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