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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3 07:59:56

야루오의 뎃테이우 스트랜딩

1. 개요2. 등장인물
2.1. 전이자2.2. 현지인2.3. 귀족2.4. 왕족
3. 설정

1. 개요

GESU가 연재한 AA작품. 총 3부로 구성된 장편작이다.

1부 44화, 2부 57화 3부 91화, 애프터 4편, 에필로그 3편으로 완결. 국내에서는 타입문넷에서 전편 번역되었다.

GESU의 완결 작품 중에선 최장편작이며 100화 이상 연재된 작품 중에서는 유일한 완결작이다.

작품 이름의 유래는 데스 스트랜딩이지만 배달하는 일만 비슷할 뿐 그냥 제목만 따왔을 뿐이고 실제 작품 내용은 데스 스트랜딩과 별 접접이 없다.

2. 등장인물

2.1. 전이자

2.2. 현지인

2.3. 귀족

2.4. 왕족

3. 설정



[1] 심지어 부모조차 체면 탓에 야루오를 도와주지 않고 망신이라면서 짜증을 냈다. 교사인 코우사카 타마키는 모른 척을 넘어서 민폐랍시고 야루오를 더욱더 경멸했던 인간쓰레기.[2] 일국 최강급이라는 아서와 아르토리아가 조기교육 받지 못한 게 아깝다고 할 정도이고 작정하면 느지막히라도 기사 데뷔도 가능한 수준인 모양.[3] 아내 치히로, 코토리, 후미카, 텟사. 애인 쟌느, 콜레트, 멀린 .[4] 가능한 수단이 하나 있기는 한데... 텟사가 호적을 받고, 前 접수원 타이틀을 달고 유흥가로 떨어지는 것. 재녀들뿐인 접수원이 떨어졌다는 것에 흥분하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어마무시 할 거라고 한다. 어지간한 실버 헌터보다도 잘 벌게 분명한 수준.[5] 게스는 오래 전부터 중단편에서 하루히를 피해자 역할로 잘 쓰기로 유명하기는 했다.[6] 담담히 말했지만 당시엔 남자경험도 없는 학생인만큼 엄청나게 고뇌했다고 한다.[7] 듣기 전에는 하루히를 봤다는 말을 듣고, 지금 나처럼 옛날의 이지메를 욕구해소로 사용할테니 좋았겠다라고 생각했다. 다르게 말하면 그만큼 하루히의 현실부정이 엽기적이었다는 것.[8] 이는 아예 국법으로 정해져있다고 한다. 다만 유흥가와 깊게 연결되어서 중노동을 한 광부는 유흥가에서 사치에 돈을 쓰고, 유흥가는 빚을 진 남자들을 광부로 연계해주는 식으로 돌고 돈다고.[9] 비슷한 시기 떨어진 얏떼렛라카오 같은 경우는 건강관리도 안하고 매일매일 술도박여자에 쩔어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빚을 갚기는커녕 한계까지 혹사당하다 죽을 거 같다는 낌새가 보인다.[10] 생활에 안정될 정도의 돈을 벌지만 거기서 끝. 저축이나 실력상승이 없다.[11] 괴롭힘 당하는 걸 보고 비웃기나 하던 사이면서, 친구끼리니 뭐니 하면서 집요하게 계약을 맺지 않으려고 한다. 애당초 떼먹을 계획이었던 것.[12] 아무것도 없던 시절 시논에게 도움을 받은 것에 큰 감명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들을 돕고 싶었지만 그들은 야루오를 이용해먹을 수단으로만 보고 있었다. 탄원이 최후의 자비인 것.[13] 세카이가 둘을 도와주는 이유도 후에 출소하면 셋이라면 뭔가 잠깐의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14] 엄중히 금지되었는데도 조직이 사창가 관리를 하는 게 이상할 수도 있지만, 이것도 결국적으로는 슬럼가를 확실히 격리시키기 위한 방책이다. 즉 사창의 손님을 슬럼가 밖에서 모아오는 것 자체가 조직의 목숨이 위험해지는 것.[15] 낮에 농촌의 유흥가가 어떤 장소인지 봐놓은지라 성욕이 일지 않았다.[16] 후일 야루오와 이지메범들의 미래를 보면 이 조언은 거의 들어맞았다.[17] 야루오의 반응을 보면 그저 성인과 마찬가지로 인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