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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20:18:26

야자수(밴드)

파일:야자수프로필.jpg
<colbgcolor=#333355> 야자수
yajasu
<colcolor=#000000> 멤버 <colbgcolor=#fff,#1f2023>김재영(보컬, 기타) 김정원(기타) 하준(베이스) 박요한(드럼)
결성 2022년 3월 19일
데뷔 2023년 4월 17일 EP "Yaho!"
데뷔일로부터 [dday(2023-04-17)]일째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2. 멤버
2.1. 김재영2.2. 하준2.3. 김정원2.4. 박요한
3. 결성 스토리4. 곡 소개
4.1. Intro4.2. 우린 야자수4.3. I like blue4.4. Yaho!4.5. 색깔4.6. We'll be a best friend baby yeah4.7. Bright makes me white4.8. 갯바위에서4.9. After Sunshine4.10. 여름캠프4.11. 여름일기
5. 뮤비 비하인드
5.1. Yaho!5.2. 우린 야자수
6. 앨범 이야기7. 공연 풀영상을 보고 싶다면?

1. 소개

파일:야자수 제주도 사진.jpg
파일:야자수 단체 사진.jpg
파도소리가 함께하는, MBTI 'I'만 4명 모인 밴드.
해변가 야자수가 생각나는 느긋한 도입부.
부드러운 분위기와는 반대로 몰아치는 연주.

부산 밴드씬의 라이징 스타.(야생마)
처음보는 사람들도 팬으로 만드는 흡입력이 있다.
훌륭한 음악성으로 다른 인디 동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중.

파일:인기밴드1.jpg
DDBB의 보컬. 주리님 블로그.
자기가 만들 수 없는 음악인거같아 들으면 부럽고 기분이 좋다고 한다.
파일:인기밴드2.jpg
검은 잎들의 성현님 블로그. 야자수 멤버들을 야자수맨이라고 부른다.
성현님은 실제로 가사도 다 외우고 계신다.

2. 멤버

2.1. 김재영

파일:재영님 소개사진2.jpg]
실제로 낚시를 좋아한다. 부산 인디씬의 초절정 낚시 고수 더 튜나스와 같이 간 적도 있다고.
파일:재영 잘생김.jpg]
모자가 잘 어울린다.
남산동 월드스타.
남산동 멘트장인.
남산동 따봉스타.
파일:재영 점프.jpg]
파일:재영님 따봉 6.jpg
천장 따봉
파일:재영님 따봉5.jpg
라디오 따봉
파일:재영님 따봉1.jpg
세이수미 따봉
파일:재영 따봉7.jpg
야자수 따봉

2.2. 하준

파일:하준 잘생김2.jpg
빅루프 페스티벌
파일:하준 엔드2.jpg
야자수 말고도 End These Days에서도 베이스를 맡고 있다.
파일:하준1.jpg
파일:콩이 짱 귀여운 사진.jpg
주인을 바라봐 하콩
파일:하콩귀엽1.jpg]
이빨 하콩
파일:하콩귀엽2.jpg]
밥줘 하콩
파일:하콩 재영.jpg]
팬관리 하콩
파일:재영 신선놀음.jpg]
심령 하콩

파일:하준 잘생김3.jpg]

2.3. 김정원

파일:정원1.jpg
빅루프 페스티벌1
파일:정원3.jpg
빅루프 페스티벌2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자주 공연한다.

*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는 존 메이어와 에릭 클랩튼, 슬래쉬, 한국의 기타리스트 중에는 임헌일, 신윤철, 임선호 라고 한다.

* 기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연주를 들어보면 기타의 톤이나 연주하는 방식이 존 메이어와 에릭 클랩튼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 확 티가 날 것이다!

* 야자수 공연때 앰프 세팅 값은 베이스 8 미들 7 트레블 5. 베이스를 많이 주는 이유는 소리가 얇으면 묻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다양한 기타를 가지고 공연을 다닌다. 기타 수집이 취미라고 한다
. 곡 마다 어울리는 기타 소리를 찾는 걸 좋아한다고. 실제로 항상
공연마다 2대의 기타를 들고 다닌다. 최근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기타를 2대 들고 다니는 것의 가장 큰 이유는 메인으로 쓰는 깁슨 SG기타에 빅스비 암을 장착 후 줄이 터졌을 경우 빠르게 기타를 바꾸기 위해서라고 한다. 빅스비라는 장치의 특성 상 줄을 교체하기 까다로워 연주 중에 줄이 터지게 된다면 기타를 바꾸는게 훨씬 빠르다고.

소유중인 기타들은 아래와 같다
- Fender USA Customshop 1968 마이클 랜도우 스트라토캐스터
- Fender CIJ 스트라토캐스터
- Fender USA Ultra Jazzmaster
- Fender USA American Standard 스트라토캐스터
- Gibson ES-355 Lucille 비비킹 시그니쳐
'''- Gibson SG 61 Standard
야자수의 메인기타.
EP4곡과 싱글1곡. 모두 이 기타로 녹음했다.
새 기타 자랑하러 합주에 들고 갔다가 우린 야자수 도입부를 쳤는데 멤버들이 '어! 이거다!' 라고 했다고한다.'''
밴드 교정의 태욱님 기타 줄이 터지자 정원님의 SG를 빌려서 쳤는데 기학님이 SG 소리 좋네~ 라고 했다.
- Martin 000-15M
- Jackson Soloist
- Squire Classic Vibe 70s Jazz bass
- Squire Vintage Modified Jaguar
- Washburn Classic Guitar
- Yamaha Silent Guitar ( 현재는 고장이 나서 은퇴하였다고... 일본 기타가 원래 AS가 오래걸린다고 한다 )

페달보드는 다음과 같다.

- 스트라이몬 이리듐
- 스트라이몬 빅스카이
- 스트라이몬 타임라인
- 스트라이몬 올라 코러스
- 스트라이몬 젤자 페이저
- MXR 카본 카피 아날로그 딜레이
- MXR M76 스튜디오 컴프레서
- MXR MC401 라인드라이버
- MXR 10 bend EQ
- 프로코 랫
- 아이바네즈 TS9
- 아이바네즈 TS808
- 월러스 모뉴먼트 v2 트레몰로
- 월러스 스테레오 캔버스 LI
- 어니볼 볼륨페달
- 웜오디오 센타보
- 킬리 카타나 부스터
- 보스 TU3
- TC일렉트로닉스 서브 앤 업 옥타버

<최근 추가>
- JHS 퍼즈 크림슨
- JHS 퍼즈 벤더
- 디지텍 와미5
- 던롭 크라이베이비
- 보스 RE-202 스페이스 에코
- 킬리 OP AMP퍼즈
- 보스 AW3

이 모든게 한 보드에 올라가있다 (...)
이펙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카타나와 클론 센타우르의 복각 모델인 센타보와 튜브 스크리머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존 메이어의 톤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를 보면 앰비언트하고 몽환적이고 예쁜 소리도 나고 때로는 격정적이고 거친 사운드, 블루지한 연주까지 다양한 소리를 표현할 줄 아는 연주자라고 할 수 있다.

* 장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기타와 이펙터에 관심이
굉장히 많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DM을 날려보자. 친절하게 잘 답장을 해준다. ( 갑자기 신나서 장비에 대한 열띤 설명을 할 수도 있다 )

* 축구를 굉장히 좋아한다.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하는 날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축구로 가득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의 열렬한 팬인데 11/12 시즌 드라마같은 우승을 본 후에 팬이 되었다고. 제일 좋아하는 선수는 조 하트와 세르히오 아구에로, 케빈 더브라위너 라고 한다.

* 사운드클라우드에 좋은 곡들이 많다.https://soundcloud.com/user-562790436 추천곡은 출근어쩌지, Avenue Romance, 길냥이의 산책. 그리고 몽돌.
전체적으로 모던락 계열의 감성이 짙다. 실제로 김사랑, 이소라, 러브홀릭스 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보컬을 얹어서 앨범 발매도 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lQxTECbeiCboruG-ys6yG1VahxFnRJG2Y

* 자주 인스타라이브를 해준다. 주로 곡 작업과정과 기타연주를 한다. 꼭 팔로우하자. @slowdancinginacoldroom

* 어마무시한 페달보드의 보유자.
파일:정원이형이 드디어 미쳤다.jpg
재영 블로그: 정원이형이 드디어 미쳤다.
파일:이기자맨 페달보드.jpg
진짜 무거운가 보다.
파일:하준님 페달보드.jpg
하준을 접으면 들어갈지도?
파일:페달보드 팔걸이.jpg
멤버들의 팔걸이.

2.4. 박요한

파일:요한 막걸리.jpg
생탁 요한.
파일:요한 오늘의 주인공.jpg
드러머답게 어깨가 넓다.
파일:요한님 소개사진.jpg파일:요한님 탁구 잘침.jpg

3. 결성 스토리

1. 재영님이 군인이었던 2018년부터 구상했다고 한다.

2. 전역 후 활동을 시작했지만 많은 멤버변화가 있었다. 끝까지 남아있던게 하준.

3. "이제 사람들도 다 나갔는데, 내가 기타, 너가 베이스하고 기타 한명 더랑 드럼을 구해보자."

4. 정원 합류.
"보내준 데모가 느낌이 좋았다." https://soundcloud.com/rlawoyoung
새벽에 들었다고 한다. 방에서 창문을 바라보는데 참 마음에 들었다고. 만약 오퍼가 오지 않았다면 야자수 광팬이 되지 않았을까? 라고 라디오에서 말했다. 실질적인 합류 계기는 닭도리탕 회동. 맛있었다고 한다.

5. 요한 합류. "교회에,, 이제 곧 군대전역하는 동생이 있는데 드럼을 잘친다."
재영과 같이 일하던 분의 추천을 받았다. 연락을 한 건 말출때였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가겠다고 했다고.(멋지다)
막상 처음에는 너무 전문적으로 하시는 것 같다며 거절했지만 재영의 "그래도.. 같이 하자.." 에 밴드에 합류했다.

4. 곡 소개

4.1. Intro


파도소리를 깔고 시작한다. 감각적인 도입부와 몰아치는 연주 등 야자수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요한 파마가 멋있다.

4.2. 우린 야자수

4.3. I like blue


4.4. Yaho!


4.5. 색깔

4.6. We'll be a best friend baby yeah

4.7. Bright makes me white

4.8. 갯바위에서

4.9. After Sunshine

4.10. 여름캠프

4.11. 여름일기

5. 뮤비 비하인드

5.1. Yaho!

카메라 감독 : 나 비싼 카메라 있는데 하나는 까리하게 가자.

5.2. 우린 야자수

깜찍 귀염뽀짝 큐티

6. 앨범 이야기

7. 공연 풀영상을 보고 싶다면?


Lalla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자. https://www.youtube.com/@lalla_camera
야자수 뿐만 아니라 다른 부산 인디 밴드들을 실컷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