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洋擾
양이(洋夷, 서양 오랑캐)들이 일으킨 요란(擾亂)[1].구한말에 서양 열강이 조선에 침입한 사건을 이른다. 한국사에는 1866년 프랑스가 침입한 병인양요(丙寅洋擾)와 1871년 미국이 침입한 신미양요(辛未洋擾) 이렇게 두 차례가 있었다.
두 차례의 양요 이후 당시 조선을 다스리던 흥선 대원군은 '서양 오랑캐와는 화친하지 않는다'라는 뜻을 밝힌 척화비를 세우는 등 대대적인 쇄국정책을 펼쳤다.
2. 인물
2.1. 고대 중국 서진의 인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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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2. 고대 중국 서진의 인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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