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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01 10:17:25

양위(조위)

楊偉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행적3. 창작물에서

1. 개요

삼국시대 위나라의 관료로 자는 세영(世英).

2. 행적

사례 빙익군 출신으로 조예 때 상서랑을 지내고 237년에 경초력을 만들었으며, 조예가 궁실을 수리하자 궁실을 짓느라 백성들의 묘의 소나무, 잣나무를 함부로 베고 동물 모양의 비석과 돌기둥을 훼손하고 있다면서 죽은 이에게 죄를 짓고 효자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것이니 이는 후세의 법칙으로 삼을 만한 일이 아니라면서 간언했다.

244년에 조상이 대규모로 출병을 해 흥세 전투를 일으켰는데, 위군이 촉군의 허장성세에 속아 제대로 진격하지 못하다가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도리어 촉군에게 여러 차례 공격을 받는데다가 보급 문제까지 겹쳐 어려움에 빠졌다. 이 때 양위는 조상의 참군을 지내 형세를 설명하면서 급히 철군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장차 패하리라고 했다.

조상의 면전에서 등양과 논쟁을 했는데, 양위는 조상에게 등양과 이승이 장차 국가의 대사를 망치려 하니 죽여야 한다고 했으며, 조상이 이를 불쾌히 여겼지만 마침내 군을 이끌고 돌아갔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제갈량이 사경을 헤멘다는 소문이 퍼졌는데, 촉군에 조기가 올라왔다는 것을 조상에게 전달했으며, 제갈량이 죽은 것이 사실인지 확인했다. 척후병을 통해 촉군이 버리고 간 군량을 발견하자 양위는 칼로 베서 내용물이 쌀과 모래가 섞여있으면서 초목이 있고 기름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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