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궁전의 죽은 자의 왕 昏き宮殿の死者の王 | |
장르 | 다크 판타지 |
작가 | 츠키카게 |
삽화가 | 메론토 마리 |
번역가 | - |
출판사 | KADOKAWA 미발매 |
레이블 | - 미발매 |
발매 기간 | 2019. 11. 30. ~ 발매 중 미발매 |
웹 연재 기간 | 2019. 04. 28. ~ 연재 중 |
권수 | 1권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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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다크 판타지 라이트 노벨. 작가는 츠키카게(槻影), 삽화가는 메론토 마리(メロントマリ).2. 줄거리
-죽고 싶지 않다. 자유를 갖고 싶다.
그 때문이라면, 나는――만족해 『괴물』이 되자.
전신에 끊임없는 격통이 생겨, 쇠약의 끝 죽음에 이르는 기병.
거기에 시달린 소년은 수년의 고통의 끝, 절망을 느낄 여유도 없고 누구에게도 간호해지는 일 없이 생을 끝낸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소년은 사악한 사령[死霊] 마술사의 힘에 의해, 최하급 언데드, 『사육인』이라고 되어 있었다.
염원의 아픔을 느끼지 않는 신체를 손에 넣어, 환희하는 소년이지만,
곧바로 자신의 입장이 아직도 지배되어 병실에 연금되고 있었을 무렵과 큰 차이 없는 것을 눈치챈다.
다만 평온을 요구하는 소년을, 세계는 방치하지 않았다.
사령[死霊] 마술에 의해 시체로부터 소년을 소생하게 해
엔드라고 이름을 지어, 지배 천도하는 사령[死霊] 마술사.
어둠에 속하는 사람을 어디까지나 추적해, 멸 하는 일에 생명을 거는 임종 기사단.
다수의 마물을 부하로 거두어, 각지에 군림해 패권을 다투는 마왕들.
목적은 생존과 자유. 필요한 것은 힘과 주의 깊이.
이것은, 자유를 요구해, 가끔 싸워, 가끔 도망치고, 가끔 무서워해, 가끔 주저하는, 겁쟁이인 사망자의 왕의 이야기.
그 때문이라면, 나는――만족해 『괴물』이 되자.
전신에 끊임없는 격통이 생겨, 쇠약의 끝 죽음에 이르는 기병.
거기에 시달린 소년은 수년의 고통의 끝, 절망을 느낄 여유도 없고 누구에게도 간호해지는 일 없이 생을 끝낸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소년은 사악한 사령[死霊] 마술사의 힘에 의해, 최하급 언데드, 『사육인』이라고 되어 있었다.
염원의 아픔을 느끼지 않는 신체를 손에 넣어, 환희하는 소년이지만,
곧바로 자신의 입장이 아직도 지배되어 병실에 연금되고 있었을 무렵과 큰 차이 없는 것을 눈치챈다.
다만 평온을 요구하는 소년을, 세계는 방치하지 않았다.
사령[死霊] 마술에 의해 시체로부터 소년을 소생하게 해
엔드라고 이름을 지어, 지배 천도하는 사령[死霊] 마술사.
어둠에 속하는 사람을 어디까지나 추적해, 멸 하는 일에 생명을 거는 임종 기사단.
다수의 마물을 부하로 거두어, 각지에 군림해 패권을 다투는 마왕들.
목적은 생존과 자유. 필요한 것은 힘과 주의 깊이.
이것은, 자유를 요구해, 가끔 싸워, 가끔 도망치고, 가끔 무서워해, 가끔 주저하는, 겁쟁이인 사망자의 왕의 이야기.
3. 발매 현황
2019년 4월 28일부터 웹연재를 시작했으며 KADOKAWA를 통해 서적화되었다.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어두운 궁전의 죽은 자의 왕/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 언데드
- 종언 기사
대언데드 전투의 스페셜리스트.
- 흡혈귀 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