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마리크 덱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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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래의 마리크가 쓰던 덱에서 대폭 개량했다고 하며 주로 어둠의 게임을 하는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기위한 고문 덱 + 묘지로 보낸 라의 익신룡 부활을 위해 덱에 배틀 시티 룰상 1장밖에 넣을 수 없는 죽은 자의 소생을 서치하고 무한정 우려먹을 수 있게 해주는 마함 + 본래의 마리크가 사용하던 슬라임 카드들로 이루어져있다.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카드들이 많다. 기본적으로는 고문 카드와 슬라임으로 상대를 농락하며 방어하다 순식간에 라를 불러내서 박살내는 스타일의 플레잉을 한다. 라의 신화적 모티브가 고대이집트와 중동의 태양신들임을 감안하면 마리크의 덱은 바알을 모티브로 했다고 볼수있다.[1]2. 코믹스
2.1. OCG화 된 카드
- 융합 몬스터
- 최상급 몬스터
- 상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2.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하급 몬스터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3. 애니메이션(DM)
3.1. OCG화 된 카드
- 융합 몬스터
- 마법 카드
3.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하급 몬스터
- 속공의 흡혈 구더기
- 플라즈마일 × 3
- 우자트의 석판[9]
- 마법 카드
- 계급제도[10]
- 어둠의 호봉벽
- 어둠 속의 기습
[1] 바알은 고대 가나안과 카르타고 등지에서 태양신으로 숭배받은걸 감안하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2] 원작에서는 레벨 4.[3] 원작에서는 레벨 4.[4] 어둠의 유우기와의 결승 듀얼에서 메탈 리플렉트 슬라임과 리바이벌 슬라임을 융합시켜 '갓 슬라임'이라는 불사 몬스터를 소환했다.[5] 상대 몬스터의 공격을 무효로 한다. 또한, 배틀 페이즈를 종료시킨다. OCG화되었다면 그냥 공격 무력화의 속공 마법 버젼이 되었을 듯하다.[6] 배틀 페이즈 중에 묘지로 보내진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고 한 번더 배틀 페이즈를 실행한다.[7] 애니에서는 속공 마법카드로 나왔다.[8] 효과는 그대로지만 당시 방송 심의 사정 때문인지 카드명이 바뀌었다.[9] 공격력은 0일 것이다. 왜냐하면 홀딩 암스와 홀딩 레그즈와 다이렉트 어택을 했는데 홀딩 암스와 홀딩 레그즈의 공격력이 합한 1300 데미지를 줬기 때문이다. 상세한 효과는 불명이나 홀딩 암스와 홀딩 레그즈가 필드에 있으면 이 카드는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10] 자신의 몬스터의 레벨이 상대보다 높지 않을 때 발동. 상대 몬스터의 공격이나 효과 발동을 무효로 한다.[11] 상대 플레이어가 제물 소환을 실행할 때 발동한다. 제물이 될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한다. 그 후, 제물 몬스터의 공격력은 0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