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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9 07:34:27

어스메이지

1. 설명2. 기본기3. 스킬
3.1. 대지분노3.2. 개미지옥3.3. 이럽션3.4. 모래 감옥

공식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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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남성 여성
"어스메이지 등장!"

1. 설명

모래, 흙, 바위를 이용한 마법공격으로 석화상태로 만들어 무력화 시킨다
파이어메이지, 아이스메이지, 라이트닝메이지, 윈드메이지의 뒤를 이어 출시 된 메이지 시리즈 용병. 돌을 이용한 공격을 하는 것이 특징으로, 적에게 경직을 주고 넘어진 적을 무력화 시키는데에 특화되어 있다. 스킬들이 하나 같이 콤보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콤보 쪽에서 활약할 수 있다.헌데 요즘 무콤의 전수였던 어칼낭과 어하쿠멘도 막히고 D꾹을 많이하면 내성이 생겨버리는 고인 캐릭이 되어 버리곤 한다. 100레벨 칭호는 '대지의 마법사'이다.

참고로 직접적인 궁진되진 않았지만 장비들이 셋트 궁진이 가능하다. 일명 풀셋 장비 궁진. 그전에 먼져 풀셋 장비 궁진되어진 용병이 있다.

2. 기본기

3. 스킬

3.1. 대지분노

지정된 마법진 위에 거대한 골렘을 소환하여 땅을 여러번 내리치게 하는 스킬. 일단 한마디 하자면 이 골렘은 로스트사가 내의 소환계 스킬로 나오는 오브젝트 중에 가장 큰 물체다. 범위는 거의 블리자드급이며, 넘어진 적도 내리쳐 띄운다. 피격시 방어력이 크게 낮아진다. 엄청난 랙이 예상된다 마법 차징 중 S키 입력으로 시전할 수 있다. 골렘의 공격을 전부 맞으면 매우 높이 날아가 낙뎀을 받았으나, 너프로 띄우는 높이가 줄어들었다.

이공격도 근접공격 판정을 지니고 있다.(...)

3.2. 개미지옥

지정 된 위치에 모래 회오리를 일으켜 주변의 적을 빨아들이는 스킬. 시전 되고나서 약간 선딜이 있지만 그래도 제법 짧은 편이라 기습적으로 쓰면 회피가 힘들며, 넘어진 적도 빨아들여 기립시키기 때문에 콤보에서 유용하다. 모래 회오리는 마지막에 폭발하며 빨아들였던 적을 기절 상태로 만든다.
장비 진화 항목에 포함돼서 진화가 됐다.. 궁극진화 하면 발동속도가 빨라지고 낙뎀까지 생겨서 많이 애용하는 장비가 됐다 (고인템➡사기템)

3.3. 이럽션

전방으로 연속해서 솟아나는 돌기둥들을 날리는 스킬. 피격 된 적은 공중으로 뜨며, 최대 3히트까지 공격 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3타째에는 적이 더 높이 뜨며, 시전자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날려진다.[3] 시전 중에 시전자가 자유롭게 행동 할 수 있기에 역시 콤보에 용이하지만, 메피스토 뿔의 하위호환. ..그러나

2019년 어느 날 부터인가 최강 사기템이 되었다.

여러가지 대미지 높은 콤보, 바이킹 스벤 연계 콤보, 유니크 용병, 기소멸 스킬의 하향 등 상위권 유저들을 저격하여 여러가지 스킬및 콤보가 하향을 당하더니 유저들이 연구한것이 바로, 공격력 육성을 엄청 높여서 적을 스킬 단 몇개로 녹여버리는 메타가 유행하게 되었다. 대령, 장성, 투사 이상 상위권 유저들은 대부분 사용하지만 실력이 필요없는 날먹 콤보[4] 라는 점을 지적받아 실력이 필요없는 게임[5] 이라는 의견에 정점을 찍었다..

3.4. 모래 감옥

지정 된 위치 주변의 적들을 공중으로 띄웠다가 땅에 패대기쳐 바운딩 시키는 스킬. 범위가 제법 넓은데다가 먼거리의 적도 붙잡으며, 염력과 비슷한 잡기 판정이기 때문에 기립초기화 효과도 있어 콤보에서 상당히 좋은 스킬이다.


[1] 기존의 석화와는 이팩트가 다르다. 대충 모래에 뒤덮인 느낌의 상태이상.[2] 석화가 걸리기는 하지만 이펙트 뿐이며, 피격기를 쓸 수 있는 경직 상태다.[3] 예전에는 쓴 방향과 반대쪽으로 날렸지만 리뉴얼됐다.[4] 물론 공격력 육성을 올릴 노력은 필요 하지만 요즘 공격력 200찍는건 30강 같은거 안가도 아주 쉽게 올릴 수 있다. 게다가 육성 한번 다하면 모든 게임이 쉬워져버리니..[5] 아무리 사기 용병이었어도 실력이 받쳐줘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