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bordercolor=#fff00c, #Se912a><bgcolor=#fff00c, #Se912a> #000, #fff {{{+1 에볼라바이러스}}}[br] Ebola virus | |
| 사진 | |
| 병명 | 에볼라출혈열 |
| 분류 | |
| <colbgcolor=#fff397,#998700> 미분류 | 바이러스 |
| 문 | 네가르나바이러스문 |
| 강 | 몬지바이러스강 |
| 목 | 모노네가바이러스목 |
| 과 | 필로바이러스과 |
| 속 | 에볼라바이러스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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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볼라출혈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2. 상세
1976년 6월 수단 남부에서, 1976년 8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출혈열이 창궐한 후 처음 기술되었다. 이름은 1976년 창궐 지역 근처에 있는 에볼라 강에서 유래했으며 1998년 '에볼라 유사 바이러스'로 소개되었고 2002년 '에볼라바이러스'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2010년 속명이 수정되었다.모노네가바이러스목에 속하는 필라멘트형의 외피를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다. 나선형 핵단백질로 둘러싸인 비분절 단일 가닥 음성 방향 RNA 게놈을 가지고 있다. 필로바이러스과에 속하는 바이러스인 만큼 7가지 다른 단백질을 인코딩한다.
연구자들은 프랑켓견장과일박쥐, 망치머리박쥐, 작은칼라과일박쥐, 이 3종의 과일박쥐에서 감염의 증거를 발견했으며 이들은 질병의 증상을 보이지 않아 주된 자연적 보유자임을 시사한다. 6종의 에볼라바이러스 중 봄발리에볼라바이러스는 시에라리온의 작은자유꼬리박쥐와 앙골라자유꼬리박쥐에서 분리되었다.
3. 진입 경로
에볼라바이러스는 숙주 세포에 들어가기 위해 거대음세포작용을 한다. 거대음세포작용의 유도는 거대음세포작용 특이적 엔도솜의 형성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에볼라바이러스가 새로 형성한 거대음세포작용 특이적 엔도솜과 결합하는 주변 막단백질의 큰 무리로 구성된 분류 넥신5와 공동 국소화된다. 따라서 거대음세포작용 경로를 차단하면 에볼라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4. 치료
에볼라출혈열은 사망률이 90%에 달하는 매우 심각한 질병이어서 사용 가능한 치료법이 주변에 많지 않다. 백신에 대한 연구는 1976년 발견한 직후부터 시작되어 현재 FDA에서 승인한 약물은 2020년 10월 승인된 Immazeb와 2020년 12월에 승인된 Ebanga이다. Immazeb는 3가지 단일클론항체를 사용하지만 Abanga는 1가지 단일클론항체만을 사용한다. 보다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구토, 발열, 설사, 통증과 같은 에볼라출혈열로 인한 증상을 관리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 있다.5. 종 목록
자이르에볼라바이러스:1976년 발견된 최초로 발견된 에볼라바이러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되었다.수단에볼라바이러스:1976년 발견된 에볼라바이러스. 수단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레스톤에볼라바이러스:1989년 발견된 에볼라바이러스. 게잡이원숭이에서 발견되었으며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에서 처음 창궐한 이후 펜실베이니아 주, 텍사스 주, 이탈리아 시에나 주의 비인간 영장류에서도 발견되었다.
타이 포레스트 에볼라바이러스:1994년 발견된 에볼라바이러스. 코트디부아르의 타이 숲에 사는 침팬지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분디부기오에볼라바이러스:2007년 발견된 에볼라바이러스. 우간다에서 처음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