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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즈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SF 메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파생된 미디어 믹스 프렌차이즈. 일본에서는 <PROJECT 유레카>라고도 부른다.2005년 첫 방송된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이 첫 작품이며, 이후 2012년 유레카 7 AO가 후속작으로 방영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시리즈로 알고 있으나 그 말도 많은 'AO'가 하필 '교향시편'이란 문구를 삭제하는 바람에 시리즈 전체를 통합하는 문서명도 해당문구는 삭제되었다.[1]
2. 작품 목록
2.1. 애니메이션
유레카 시리즈는 구 극장판 부터 패러렐 월드의 작품이 등장한다. 본작의 내용을 그대로 담습하는 후속작은 AO가 유일하지만 이건 일본 뿐만이 아닌, 국내•서양 팬들도 집어던진 작품이다. 때문에 유레카 시리즈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AO만은 권하는 팬들이 없다.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TVA)[2] - 본작 총 50화 구성
交響詩編エウレカセブン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 포켓이 무지개로 가득 (구 극장판) [3] - 패러렐 월드
交響詩編エウレカセブン - ポケットが虹でいっぱい - 유레카 7 AO (TVA) [4] - ~
실패한~후속작
エウレカセブンAO - 유레카 7 AO - 융프라우의 꽃들 (OVA)
エウレカセブンAO OVA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신 극장판)[5] - 분기형 패러렐 월드[6]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1
交響詩編エウレカセブン: ハイエボリューション1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2: 아네모네
ANEMONE/交響詩篇エウレカセブン: ハイエボリューション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3
交響詩篇エウレカセブン: ハイエボリューション
2.2. 만화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만화)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뉴 오더(만화)
- 유레카 7 AO (만화)
- 유레카 7 AO〜Save A Prayer〜 (만화)
- 유레카 세븐 nAnO (만화)
2.3. 게임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 TR. 1 : NEW WAVE (게임)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 Vol.2 : NEW VISION (게임)
- EUREKA SEVEN AO ATTACK LEGEND (게임)
- 유레카 7 AO - 월드 브레이브 (게임)
2.4. 기타
- CR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파칭코)
- 파치슬로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3. 특징
SF 메카물에 속하긴 하지만 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집중하고 있으며, 1기는 주인공인 렌턴 서스턴과 에우레카가 만나게 되면서 이루어지는 BOY MEETS GIRL의 관계와 렌턴의 성장이 주 내용이었으며, 2기 유레카 7 AO의 경우 에우레카의 아들인 후카이 아오가 성장해가는 내용을 다룬다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유레카 세븐/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 월광 스테이트
- 스카브 코랄
- 코랄리안
- 항체 코랄리안
- LFO
- KLF
- 트라파
- 서머 오브 러브
- 혼백 드라이브
- 리프
- 절망병
- 세븐스웰
- 아게하 프로젝트
- 오렌지(유레카 세븐)
- 보더락
종교 도시 슈다데스 델 시엘로를 거점으로 하는 종교 조직으로 신앙 대상은 보더락 신. "보더락" 자체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조직을 가리키는 "보더락파"가 그대로 호칭에 정착했다. 연방 정부에 탄압되고 있으며, 과격파는 테러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그래서 옛날의 홀랜드를 시작으로 보더락을 테러 집단으로 보는 사람도 많다.
참고로 보타락(補陀落/普陀落)산은 관음보살이 기거한다고 여겨지는 곳이다. 산스크리스트어로는 पोतलक[potalaka],
일본어 발음음 후다라쿠(ふだらく)다. 우리나라에서는 줄여서 낙산사라고 하면 관음도량이다.
보탁락도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것으로 사료 되는 것이 보타락(산)의 화수(華樹)는 빛과 향기를 낸다고 한다.
보다 정확한 연관성은 확인해주기 바람. - CFS(콤팩 피드백 시스템)
군의 라이더양성학교인 NEW WAVE생도들의 데이터를 추출하여 만들어진 LFO조종보조 시스템.
헤드기어를 통해 각성제와 수면제를 교대로 주사하고 입력되어 있는 움직임과 주변상황 데이터도 라이더에게 직접 주입하여 조종능력을 높여준다.
에우레카와 아네모네는 각각 니르바슈, 디엔드와 직접 소통하기 때문에 해당 기체에 한해서는 본 시스템 이상의 조종능력을 부작용 없이 보여주며 군 최고 에이스라 할수있는 홀란드가 CFS를 발동하고도 아네모네에게 완벽하게 패함으로서 그 차별성을 증명해냈다.
많이 사용하면 호전성이 극도로 높아지는 등 정신을 붕괴시키는 부작용이 있다.
데빌피쉬 등에 장착된 초기의 CFS는 상시 발동상태였기에 매우 유해했으나 이후 리미터를 달고 성능을 낮추어 안전성을 확보, 몬수노 타입 KLF에 기본탑재 되었다.
터미너스에는 최후기형인 909에 2.0버전이 탑재. 홀란드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505에도 일부에는 탑재되어 있었다고 한다. 2.0버전 기준으로는 리미터를 끔으로서 발동, 발동시에는 콤팩드라이브가 빨갛게 된다.
터미너스는 조종에 고도의 실력을 요구했기에 누구라도 일정수준의 실력을 낼수 있는 본 시스템이 몬수노가 터미너스를 몰아내고 군의 제식병기가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아키 타입
LFO들의 뼈대에 해당하는 부분. 전기 자극에 의해 원하는 움직임을 줄수 있다.
발굴업자들이 스카브에 뭍혀있는것을 캐내어 외장, 무기, 동력 등을 붙여 LFO로 만든다.
외부는 금속같은 재질이지만 가동부는 근조직에 가까우며 내부에는 피 같은 붉은 액체가 흐르고 있다. 곳곳에 콤팩드라이브와 같은 녹색 발광체가 있는것이 특징.
초기에는 발굴에 의존했으나 최근 인공적인 제조가 가능해져 군이나 중공업체에서 아키타입의 복제품을 제조, 이로 인해 몬수노나 민간LFO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듯하다.
5.1. 기체
자세한 내용은 유레카 세븐/등장 기체 문서 참고하십시오.6. 음악
6.1.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자세한 내용은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음반 문서 참고하십시오.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완성도 높은 곡들이다. OP&ED는 물론, OST 곡 마저 작품의 반은 먹여 살렸다는 평. 가장 유명한 OP&ED곡으로 FLOW의 DAYS와 4쿨 OP인 사쿠라, 2기 엔딩곡인 Fly Away등이 있다.
OST엔 테마곡 Storywriter. 찰스 빔즈&레이 빔즈의 DJ곡인 Get it by your hands 등으로 유명하다.
6.2. 유레카 7 AO
자세한 내용은 유레카 7 AO 문서의 음악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비평만 받는 AO가 유일하게 남긴것이 노래라는 말이 있다...
6.3.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 포켓이 무지개로 가득
- 주제가
작사 : 나카무라 코지
작곡 : 나카무라 코지
6.4. 신 극장판
6.4.1. 하이에볼루션 1
- 주제가
가수 : 오자키 히로야
작사 : 오자키 히로야, 이시와타리준지
작곡 : 오자키 히로야, 츠타야 코이치
편곡 : 츠타야 코이치
선행발매일 : 2017年9月15日
6.4.2. 하이에볼루션 2
- 주제가
가수 : RUANN
작사 : RUANN, 이시와타리준지
작곡 : RUANN, KERENMI
선행발매일 : 2018年11月9日
6.4.3. 하이에볼루션 3
7. 외부 링크
- https://eurekaseven.jp/
통합 공식 홈페이지 사이트 - https://eurekaseven.jp/archive/eureka
TVA 공식 홈페이지 - https://eurekaseven.jp/archive/eureka_pocket
구 극장판 공식 홈페이지 - https://eurekaseven.jp/archive/eureka_ao
AO 공식 홈페이지 - https://eurekaseven.jp/hi-evolution1
신 극장판 1 공식 홈페이지 - https://eurekaseven.jp/hi-evolution2
신 극장판 2 공식 홈페이지
[1] 그러면서 AO 종영 이후에 방영된 신 극장판 시리즈는 교향시편을 달고 나왔다.[2] 모든 시리즈의 원류이자 1기 작품.[3] TVA와 다른 페러렐 월드 형식 오리지널 스토리로 TVA시리즈와는 전혀 관계없는 작품이다. 초기 플랫은 AO와 같은 후속작형식의 스토리로 만들 예정이었다. 여러가지 문제로 실패하고만 작품.[4] 유레카 시리즈의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흑역사 작품이다.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의 정식후속작이지만 너무나도 평가가 안좋아 일부에선 AO와 구 극장판은 따로 폐기시켜야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며, 심지어 AO는 후속작이 아니라 패러럴 월드로 봐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5] 총 3편으로 구성된 세븐과 AO의 설정을 뒤섞은 오리지날 스토리. 하이에볼루션 3에서는 구 극장판도 섞였다.[6] 정확히는 하이에볼루션 1의 중반까지 50화로 구성된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과 동일하다. 그러나 마지막 구성에서 렌턴의 처우가 달라짐에 따라 내용이 180°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