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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파이어팀 엘리트/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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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캠페인
2.1. Fireteam Elite 캠페인
2.1.1. 최고 우선 순위2.1.2. 지구의 거인들2.1.3. 불의 선물2.1.4. 확인을 위한 유일한 방법
2.2. 병원균
2.2.1. 꽃의 약속
2.3. 게임 모드
2.3.1. 호드 모드: 리카시 타워2.3.2. 호드 모드: 파열된 수조2.3.3. 호드 모드: 터미널 제압2.3.4. 포인트방어: 지진2.3.5. 터렛 보충하기: 탑
2.4. 전술 기회2.5. 평생 통계
3. 하드코어 모드

[clearfix]

1. 개요

이 게임은 메뉴키를 누르면 그곳에 캠페인 / 장비 구성 / 인벤토리 / 팀 / 설정으로 되어있으며, 각 항목이 보통 게임의 각 메뉴를 대신한다. 특히 인벤토리를 누르면 안에 다시 세부 분류로 무기 / 부착물 / 소모품 / 도전 카드 / 외형 / 정보로 나뉘어져 있다.

본작의 메인 스토리이자 메인 컨텐츠. 레프트 4 데드월드 워 Z: 애프터매스 등을 참고한 것인지 짧은 미션 여러 개로 구성되어있다. 다만 레프트 4 데드 2의 추가 캠페인 업데이트 이전엔 캠페인 간 연결성이 매끄럽지 못한 레프트 4 데드 1에 비해서 이전 미션과 다음 미션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2. 캠페인[1]

Campaigns

총 4개의 캠페인과 1개의 호드 모드, 포인트 방어, 터렛 보급으로 구성된다. 각 캠페인별 미션 진행과 공략을 서술한다.

난이도는 캠페인 최초 1회차 클리어 이전엔 선택 불가능한 호드 모드와 포인트 방어, 터렛 보급을 제외하면 캐주얼-기본-격렬 3단계가 열려있다.
{{{#!folding [ 난이도별 특징 펼치기 · 접기 ]
난이도: 캐주얼
더 편한 플레이를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 기본 난이도와 동일하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난이도: 기본
슈팅 게임에 익숙한 플레이어가 적절한 수준의 도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조준경으로 조준 시 적이 하이라이트됩니다(이 항목은 게임플레이 설정 메뉴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쓰러진 아군을 되살릴 시간이 충분하며,[2] 부활은 4회까지 가능합니다.
* 합성 인조인간 팀원이 게임 플레이에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난이도: 격렬
진정한 Aliens 경험입니다. 숙련된 생존 슈팅 게임 플레이어라면 만족할 수준의 도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과 동일하지만 다음 차이가 있습니다.[치료키트]
난이도: 익스트림
얼만큼의 확률이 있었는지에 대해 거짓말을 할 마음은 없지만... 어쨌든 애도를 표합니다. 캠페인을 완료하면 해제됩니다. 격렬 난이도와 동일하지만 다음 차이가 있습니다.[치료키트]
난이도: 광기
게임 오버네요. 게임 오버, 게임 오버라고요! 캠페인을 완료하면 해제됩니다. 익스트림과 동일하지만 다음 차이가 있습니다.[치료키트]
고정 습득
소모품 상자[15]
최고 우선 순위 지구의 거인들 불의 선물 확인을 위한
유일한 방법
꽃의 약속
진입 구조 탈출 진입 접촉 탈출 정찰 전진 탑승 침투 탐색
처치
정찰 접근 공격
강화 전기 충격 센트리 건 1 1 1 (1)
강화 화염방사 센트리 건 1 1 1 1[D] (1) 1
센트리 건 2[T] 1 1 1 2[T] 1 1[D]
약점 탐지 드론 1 1 1 1 1 1
냉각 그리드 1 1 1 1[D] 1 1
스태틱 그리드 1 1
전기충격탄 1 1[D] 1
화염탄 1 1 1 1 1 1[D] 1
백린 팝업 지뢰 1
전기충격 팝업 지뢰 1[D]
대인 지뢰 1 1
미션당 고정 상자 3 3~5 3

캐주얼의 경우에는 기본 난이도보다도 적이 굉장히 적게 나오고, 적의 스탯 또한 전체적으로 매우 약한데다 플레이어보다는 AI 동료들을 먼저 인식한다. AI 동료 알파와 베타도 프라울러의 매복에 대응해서 앞서 나가주기도 하며, 잡기 공격에 당했을 때도 빠르게 풀려날 만큼 QTE 액션의 비중 또한 적다.

기본과 격렬의 설명만 보면 난이도 격차가 꽤 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적의 맷집과 딜이 소폭 상승하고 아군 오사 대미지가 켜지는 것 외에 플레이상 큰 차이는 없다. 물론 부착물과 스킬 모딩이 착실할 것을 상정한 난이도이기에 탄약 소모나 총기 조작성, 그리고 지속성 있는 전투 화력과 스페셜 적(베테랑캡틴 등급의 적) 대처 센스가 없는 처음부터 무작정 시작하면 높은 확률로 중반부 넓은 방어전에서 큰 손실을 입고 다음 구간에서 전멸하는 상황이 빈번하다. 4번째 캠페인 확인을 위한 유일한 방법을 아무 난이도로든 클리어하면 상위 난이도 익스트림광기가 해금되는데 두 난이도부터는 전투 등급은 의미가 없다는 듯 권장 전투 등급 수치가 없다. 격렬 난이도에서 팀원과 최대한 숙련하고 오라고 해놓은 제작진의 의도로 보인다. 튜토리얼의 부재 및 의사소통 불능으로 최초 도전때는 기본도 진행이 자주 막히지만, 제때 부착물을 바꿔주고 플레이를 이어가면 어느새 도전 카드 넣고 플레이하는 등 플레이어의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쉬워지는 초회차 권장 난이도가 기본 난이도이다. 기본 난이도는 특정 도전 카드 적용을 안했을 때 기준으로, 격렬 난이도와 비교해서 몹 배치에 차이는 크게 있지는 않으므로 반복 플레이를 통해 구간 돌파에 다양한 방법을 실험해보기 좋다. 각 캠페인 미션은 일직선 진행이긴 한데, 특정 구간에서 무작위로 다른 행동을 요구하거나 등장하는 적의 이벤트가 변경되는 소소한 랜덤 요소가 있다. 다만 운빨X망겜 급의 불합리한 분기는 없다.

다른 인간 플레이어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난이도는 격렬 난이도까지이며, 익스트림부터는 숙련된 인간 플레이어와의 매칭 플레이가 필수이다. 특히 격렬에 비해서 적의 체력도, 아군 오사 대미지도 꽤 증가하는 등의 차이가 있어서 플레이어 모두의 숙련도와 합이 중요하다.

미션마다 정해진 위치 중 하나에 랜덤하게 배치된, 추가 보상이 들어있는 은닉처가 있기 때문에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중요하다.

2.1. Fireteam Elite 캠페인

Fireteam Elite Campaign

2.1.1. 최고 우선 순위

Priority One
Katanga 정제소의 구조 신호에 대응합니다. 웨이랜드 유타니 과학자인 Timothy Hoenikker 박사를 찾아 구조해야 합니다. 그의 안전이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등장하는 적들은 모두 제노모프. 특별히 도전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최고등급은 워리어. 인조인간 작업형도 소수 나오지만 배경으로만 나온다.

2.1.2. 지구의 거인들

Giants in the Earth
LV-895[29] 지표면에 다른 웨이랜드 유타니 생존자가 있을지 모릅니다. 팔라 스테이션 서쪽에 있는 동굴을 탐색하세요. 우린 누구도 두고 가지 않습니다.
등장하는 적들은 처음 1챕터는 제노모프만 등장하지만 2챕터는 중반부터 합성인간과 함께 섞여나와개판 3파전 양상이 된다. 워킹 조들이 이 캠페인에서부터 합성군인 잡졸 몹으로 등장한다.

첫번째 패널을 활성화하기 전까지는 소총수나 자폭병, 워킹 조만 나오기 때문에 도전 카드 혹은 일일 도전과제를 위한 워킹 조 처치[36]를 위한 구간으로 나쁘지 않다.
두번째 패널을 활성화할 때에는 바로 뒤에 있는 문에서도 소총병에 방패병이 나오므로 무방비하게 접근하면 당할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를 하면 좋은데, 종종 다른문에서 나오는 식으로 통수를 치는 경우도 있다. 파워 코어를 떨어트리는 과충전된 관리원은, 두번째 패널에서 들어왔던 문을 12시 방향 정면으로 쳐다보면, 좌측의 좌우로 열리는 문과 우측의 석굴에서 리젠되니 좌측문에서 나오는 놈을 잡고, 그 다음에 오른쪽 석굴에서 나오는 놈을 잡으면 된다. 문제는 들어왔던 입구에서 합성인간 중화기병이 등장하면서 로켓을 성대하게 쏘니 이 눈먼 로켓만 조심하면 된다. 이 미니건 중화기병이 거슬린다면, 들어오기 전 파이프에 터렛 한두개와 접근 방지용 그리드를 입구 부근에 깔아주고 방으로 들어오면, 리젠될 병력들을 터렛과 그리드가 어그로를 끌어주니 꽤 쾌적해진다. 다만 이 방법은 합성인간들을 잡는답시고 시간이 늘어지면, 어어 하던 사이에 리젠되는 합성인간들의 공격을 받고 터렛이 파괴되거나 터렛 지속시간인 5분을 지나면 자폭한다.
첫 패널을 작동할 때에는 나오는 놈들이 소총병, 워킹 조,자폭병 수준으로 허접하니 상관이 없지만, 두번째 패널을 작동시킬 때에는 중화기 무장병(미니건/로켓|화염방사기/소이탄)들과 소총병과 워킹 조들이 바글바글하게 몰려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늘어지면 물량에 압도되어버린다. 과충전된 파워 코어는 한명당 한개씩밖에 못 줍기 때문에 한명만 줍게 하지 말고 팀원간의 공조가 꼭 필요하다. 아니면 파워 코어를 줍는 사람이 부지런하면 된다[37]
떼거리로 몰려나온 인조인간들은 패널을 작동시키면 그냥 전부 죽는다. 이후 석굴 앞에 있는 탈출 포인트에 가면 스테이지 클리어.[38]
공방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미션 중 하나. 마지막 디펜스 구간이 문제인데 대부분의 미션이 적의 웨이브가 더 이상 오지 않을 때까지 방어하는 양상인 것에 반해 여기서는 특정 코어를 모아서 부착하며 디펜스를 해야 하므로 이에 적응을 못해 얼을 타는 경우가 많다. 파워 코어를 줍는 도중에 피격시 특정 모디파이어가 없으면 줍는 행위가 초기화되기 때문에 팀원의 엄호가 없을 경우 생각보다 많은 피해를 입을 수가 있는데 심지어는 첫번째 메인 코어를 과부하시키고 두번째 보조 코어를 과부하시키기 위해 방어선을 한번 옮겨야 하는 구간이 있음에도 첫번째 메인 코어 부분에서 엄폐물에 숨어서 무아지경으로 합성경비병만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십중팔구는 조금씩 닳은 체력과 물자부족으로 간신히 막다가 한명이 눕는 순간 연쇄적으로 다른 팀원까지 누으며 게임이 터지게 되는데 채팅기능이 없어 그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팀원들이 뭔가 이상하다고 깨닫고 정신을 차릴 때까지 보라색 파워 코어를 맵 사방에 유지시키면서 열심히 디펜스하거나 혼자 파워 코어를 전부 부착해가며 스스로 캐리를 시도해 보는 수 밖에 없다. 본인 전투력보다 낮은 난이도라면 어떻게든 되지만 자신의 전투력에 맞게 플레이중인 고난이도일 경우 머리가 아파지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해결책은 멍청한 팀원은 무시하고, 혼자서 두번째 코어 지점에서 빠르게 코어들을 쑤셔박아 끝내는 것. 어차피 그런 팀원은 들어온 입구에서 나올 개틀링 중화기병들 어그로 끌테니 신경쓸 것도 없거니와, 과충전된 합성인간이 다른데로 새봤자 다른 아군의 화망에 걸리던가 리젠된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도 않기 때문.
시즌 4에서 버그가 생겼는데, 좌우로 열리는 돌문이나 석굴의 내부, 그러니까 돌문의 오브젝트나, 석굴에서 게임내 필드 바깥으로 파워 코어가 끼이면 게임이 무조건 크래쉬난다. 과충전된 관리원을 처치할 때 특히 조심할 것. 이는 중간에 1개의 파워 코어를 끼우는 구간에서도 동일하다.

2.1.3. 불의 선물

The Gift of Fire
LV-895 지표면 아래에서 이상 현상이 점점 커지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근원을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등장하는 적들은 1챕터는 제노모프, 2챕터는 초반 제노모프, 중반부터 변이체가 소수 등장하나 제노모프 위주, 3챕터는 변이체만 등장한다. 다만 등장 제노모프에 장갑 에일리언 크러셔가 추가되니 주의.

스테이지는 일직선이지만 길이 좌우로 흩어졌다가 모여지는 경우도 있어서, 중간에 아이템 은닉처 수색을 하는데에 난관이 있을 수도 있으니 길이 좌우로 있을 시에는 적당히 흩어지면서 수색하는 것도 좋다.
병원균만 나오는 미션이다보니 물량이 무식하게 많이 나오는데, 일간 도전퀘스트로 특정무기군 킬 카운트가 걸렸을 경우, 이 미션을 픽하면 300킬은 생각보다 쉽게 채울수 있다. 에일리언들이나 합성인간들이 나오는 스테이지들과 비교해보면 유독 탑승 미션만 물량이 어마무지하다. 에일리언이나 합성인간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물량의 체력대비 스케일링이 되서 파퍼들의 물량이 만만치 않은것 아닌가 싶다.
격렬이하 저난이도에서 좀 더 익스트림하게 즐기고 싶다면, 도전카드 우리 때문에 화가났어를 사용하면, 혼파망의 난장판도 볼 수 있다.[41]

2.1.4. 확인을 위한 유일한 방법

The Only Way to Be Sure
Katanga 정제소의 제노모프 하이브를 처리해야 합니다. 정제소와 하이브를 모두 파괴하고... 살아 돌아오세요.
1챕터 한정으로 합성인간 부대가 초반에 등장하지만 나머지 파트에선 전부 제노모프들만을 상대하게 된다. 앞서 제노모프들을 상대할 때와 다르게 배경도 에일리언에 오염되고 변이되면서 둥지가 되어있으며 퀸 이하 모든 개체들이 총출동한다. 불의 선물에서 등장한 장갑 에일리언인 크러셔보다 더 강력한 호위병이 여기서 등장한다.

2.2. 병원균

Pathogen

2.2.1. 꽃의 약속

Promise of a Flower
팔라 스테이션의 제노모프가 남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네. 그들의 행동의 원인을 알아내고 위협적인 요소가 있다면 제거하게.
병원균 DLC에서 추가된 캠페인.

메인 캠페인 엔딩 이후에 개방되는 만큼 난이도가 상승했다.[51] 맵이 기존 캠페인 미션들보다 압도적으로 넓다 보니 전체적으로 공세의 규모도 크고 엘리트 개체들 또한 대량으로 출몰한다.

2.3. 게임 모드

Game Modes
웨이브를 클리어할 때마다 얻는 제작 포인트로 구매하는 소모품은 해당 플레이 한정으로만[55] 쓸 수 있으므로, 제작 포인트를 아끼지 말고 필요할 때 바로 사자. 장비 라커에서[56] 구입할 수 있는 소모품은 아래와 같다. 참고로 호드 모드: 터미널 제압은 판매 품목이 서로 다른 장비 라커가 2개 있다. 하나(A)는 게임 시작 지점에서 가까워서 바로 보이지만, 다른 하나(B)는 중앙을 지나서 더 안쪽으로 가야 있다.
[57] <rowcolor=#DFFF48>호드 모드
: 리카시 타워
호드 모드
: 파열된 수조
호드 모드
: 터미널 제압
포인트방어[58]
: 지진
터렛 보충하기
: 탑
센트리 건 350 250 [B]250 300 장비
라커
없음
강화 전기 충격
센트리 건
구매 불가 구매 불가 [B]400 400
강화 화염방사
센트리 건
500 450 [B]400 400
스태틱 그리드 320 구매 불가 [A]300 150
냉각 그리드 구매 불가 300 [A]350 200
대인 지뢰 320 구매 불가 구매 불가 구매 불가
전기충격
팝업 지뢰
구매 불가 구매 불가 [A]150 100
백린 팝업 지뢰 450 250 [A]150 100
화염탄 220 150 [B]100 50
전기충격탄 구매 불가 구매 불가 [B]100 50
약점 탐지 드론 구매 불가 400 구매 불가 350

2.3.1. 호드 모드: 리카시 타워

Horde Mode: Likasi Tower
공격팀, 현재 진행 중인 작전에서 제노모프 놈들의 주의를 돌려야 한다. Katanga로 들어가 소란을 피우도록. 벌레 놈들이 몰려올 거다. 최대한 오래 버텨야 한다.
엄연히 따지면 메인 스토리와는 관계가 적고 외전에 가깝지만 미션 선택 화면에서 캠페인 화면 제일 우측으로 선택 가능하다. 대충 공병들이 하는 작업에 안전을 위하여 공병들이 작업후 철수할 때까지 플레이어가 구역 제노모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작전이다. 맵 테마나 배경을 고려해볼 때 굳이 정사에 편입하면 메인 주인공들이 확인을 위한 유일한 방법 캠페인중 다른 화력팀이 진행한 작전이라고 끼워맞출 수는 있다. 호드 모드만의 특징이라면 인게임내 웨이브에서 처치한 적의 수에 비례해 얻는 재화로 소모품 방어물자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기할 점으로 탄약상자가 존재하는데 여타의 타게임 호드 모드와 달리 탄약 보급은 무한이고 메디킷은 적을 처치하다보면 종종 드랍되지만 다운횟수가 고정되어있고 완전 사망한 플레이어를 부활시킬 수단이 없으며 호드 모드 내에서 구매하려는 소모품은 굉장히 포인트가 비싸 기본기준 5웨이브까지 모아놔야 좀 쓸만한걸 사볼 수 있는 정도이다. 광역화력이 훌륭하거나, 순간 폭딜이 훌륭한 클래스, 방어에 이점이 있거나 보급이 가능한 클래스가 추천된다.[68] 전체 웨이브 개수는 불명이며 10웨이브마다 보상을 받고 퇴각할지 다음 10웨이브를 더 싸울지 선택 가능하다. 팀원들의 현재 자원상황, 체력, 남은 다운횟수 등을 고려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다. 솔플 기준으론 알파와 베타가 자주 눕기에 기본 난이도 기준 10웨이브에서 퇴각하는 것이 나은 편. 단순히 스펙이 강해 10웨이브만 클리어하고 탈출하려고 할 때 현재 받을 수 있는 보상과 잔류한 그후 10웨이브 클리어시 잠재보상을 보여주기에 나름 매력적. 통상 캠페인 1개 미션 클리어 시간과 10웨이브 클리어 시간이 엇비슷하기에 캠페인 노가다가 지친다면 도전해보는 이색모드로선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답이 없는 물량과 병력 조합을 보게 되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체감상 최종미션 방어전에 나오는 적들을 싹 다 마지막 3개 이하의 웨이브에 때려넣은 느낌

발매 초기에는 도전 카드 사용이 불가능했지만, 시즌 4 업데이트 이후 호드 모드에서도 도전 카드를 적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정발 기준 유일했던 캠페인 외 게임 모드 맵으로, 등장하는 적은 10라운드까지 기준으로는 제노모프로 고정된다. 웨이브마다 15초간의 방어 준비 시간을 주며 처음 시작하는 지역이 고지대이기도 하고 공간도 적절히 넓어 방어에 용이하지만 도중에 메디킷이 고갈되어 먼 곳의 고정스폰 메디킷을 수급하러 갈 때는 타이밍을 잘 보고 움직여야 한다. 시작지점을 제외한 지대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좁은 길목이거나 그나마 공간이 있는 곳도 환풍구가 뒤와 천장에 달려있어 방어에 불리하고 최악의 경우 스피터가 시작지점 고지대를 선점해 저격하는데 그 좁은 곳을 버스터 무리나 워리어급 이상의 덩치들이 끼어드는 경우 돌파에 굉장한 피해를 입게 된다. 따라서 아예 러너 위주로 이루어져 부담이 덜한 초반에 먼곳 메디킷을 우선 사용하도록 동선을 짜거나 3인 파티라면 일부러 약한 적 소수를 남겨 시간을 끌며 메디킷을 확보하는게 좋다. 방어지역 맵의 전체 크기는 10라운드까지는 각 캠페인내 마지막 미션의 방어 구역보다는 약간 큰 편. 시작지점의 방어선을 거의 끝까지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계단 윗쪽 울타리나 엄폐물에 터렛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냉각이나 전기 그리드 계열은 방어선 돌파시 리스크를 감안하여 설치하자. 폭발통은 지뢰와 함께 터질시 나중에 손해가 클 수 있으므로 지뢰는 폭발통을 허무하게 유폭시키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는 메인 캠페인처럼 2종류의 소모품을 휴대 가능한 최대 수량으로 들고 진입 가능하기에 호드 모드내 재화를 이용한 소모품은 최소한 녹색 등급 이상을 사는걸 목표로 모으는게 낫다. 다만 포탑류를 들고 갈 때는 팀원과 다른 종류의 터렛을 설치하여 상태이상을 적절히 섞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다. 처음 3~4개 웨이브는 적당히 버틸만 하지만 5웨이브 쯤부터 드론급의 등장빈도가 높아지고 6웨이브 이상부터는 워리어가 동시에 2개체씩 2~3번의 파상공세를 펼치다 이후 크러셔에서 8웨이브를 넘어가면 호위병으로 대체되어 솔로기준 기본 난이도에서 10웨이브에 총 2마리의 호위병, 3~4마리의 크러셔와 워리어들[69]과 싸워야 한다. 방어물자를 초반에 도배하여 우주방어를 유지할 것인지[70] 아니면 적절하게 후반에 몰아쓸지 판단하여야 하며 팀원의 상황에 따라 서로 체력 킷을 양보해주고 각자 구역을 맡아 적을 제압토록 한다. 다만 최전방 포지션인 플레이어가 너무 원거리에서 적을 처치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 확률적으로 제노들이 체력 킷을 드랍하기 때문. 여차하면 고웨이브에서 먼곳에 드랍된 체력킷을 회수하러 가야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본 모드에선 연사력이 매우 느린 저격소총류는 사용이 힘들다. 본 맵에서 클래스별 전략은 아래에 서술한다.

2.3.2. 호드 모드: 파열된 수조

Horde Mode: Ruptured Cistern
Katanga 수조가 새고 있어. 임시변통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해. 내가 수리 과정을 안내해주지. 해당 구역에 제노가 엄청나게 많아. 아무거나 건드리기만 해도 놈들이 쏟아져나올 거다.
2022년 12월 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호드 모드 맵.

다층구조의 맵으로, 장치 하나를 작동시키면 지정된 공세까지 몹들이 몰려나오는 구조이다. 맵 여기저기에 탄약 상자가 마련되어 탄약 수급이 가능한 거점이 존재하며, 층에 따라 보급 캐비넷을 통한 물자 수급이 가능한 곳도 있다.[74] 이 점을 고려하여 팀원 중 한명만 장치를 작동시킨 뒤 요새화한 지점으로 돌아오는 등의 다채로운 전략을 활용할 수도 있다.

2023년 1월 17일 업데이트까지 기간 제한 보상을 걸어놓았는데 무기에 쓰는 한정 스킨이 있다.
그런데 이 한정 스킨이 나오는 난이도가 익스트림 이상부터라, 조합과 유용한 카드등으로 어떻게 전략을 짜느냐가 핵심.
어려우면, 최소한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는 과도한 자극이나, 모든 버프가 통째로 합쳐지지만, 유저, 에일리언 양측이 데미지를 덜 받는 플러스 울트라[75]를 활용하면서, 로켓 쿨감 100%를 적용한 3 데몰리셔로 로켓난무+블래스트웨이브로 방어하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무난하게 10라운드까지 클리어 할 수 있다.얻을수 있을지는 별개다

1월 17일 패치를 기점으로 수정한다고 했는데, 1월 24일 그러니까 7일 뒤로 연장되는 식으로 진행됐다.
현 시점에서는 해당 스킨을 얻을수 없지만, 겨울이 되면 다시 풀어줄것으로 추측된다.거 상시로 하지...

2.3.3. 호드 모드: 터미널 제압

Horde Mode: Terminal Containment
공격팀, 현재 진행 중인 작전에서 제노모프 놈들의 주의를 돌려야 한다. Katanga로 들어가 소란을 피우도록. 벌레 놈들이 몰려올 거다. 최대한 오래 버텨야 한다.[76]
2023년 4월 27일 추가된 호드 모드 맵.

중앙에 탄약박스가 있고 그 좌우로 보급품 캐비넷이 있다. 맵의 크기는 꽤 크지만, 리젠 포인트들이 가깝고 박스 등으로 가려지다보니 교전거리는 꽤 가까운 편. 보급지점을 제외하면 적이 전방위에서 쏟아져 나오다 보니, 모션 트래커로 감지되는 위험개체들에 화력을 빠르게 집중해야 한다.

여태껏 나온 호드 모드 맵들과 다르게 교전거리가 짧은 동시에 에일리언 리젠 포인트가 맵 전체라서[77] 안전지대가 없다.

격렬 이상의 고난이도로 도전할 경우 추가보상이 없는 버프형 도전 카드 등을 쓰는게 플레이에 유리하다.

2.3.4. 포인트방어: 지진[78]

Point Defense: Quake
LV-895는 가스상 거대 혹성가장 가까운 접근 경로입니다. 지진 활동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유적을 지진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엔지니어... '개체'가 있지만, 이것을 켜면 제노가 공격합니다. 계속 장치를 작동시키지 않으면 필요한 걸 알아내기 전에 유적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79]
시즌 2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신규 모드. 다른 미션들과 다르게 3개의 작동 오브젝트를 지켜야되는데[80] 등장 몹은 제노모프로만 제한되지만, 워리어나 크러셔, 심지어 호위병까지 몰려오는 식으로, 이게 상당히 난이도가 있다보니 아차하면 방어하던 오브젝트가 터지면서 미션 실패 혹은 보상을 제대로 못 얻어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즌 2로 업데이트되면서 여기서만 드랍되는 부착물과 의상들이 있는데,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면 보상이 메인 미션들 완수한 것보다 한참 모자란 것을 보게 된다(...). 부착물의 경우에는 강제로 부착물을 땡겨올 수 있는 도전 카드 등을 사용하면 부착물을 얻을 수 있지만, 의상은 포인트 방어 클리어 외에는 방법이 없다.

방어전략의 핵심은 별개로 체력이 표시되는 프라울러급 이상의 개체를 얼마나 빨리 잡아내면서 잡몹들을 쓸어버리냐는 것이다. 장갑 보유 제노모프가 심심찮게 등장하다보니 조합도 쉽지 않다.

해외의 공략에 따르면 선택할 수 있는 병과가 제한되는 점을 보인다. 딜찍누가 되는 3거너가 해결책 랜서 등장이후 빔 저격이 더 강해서 거너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지만 DLC가 나오고나서는 움직이면서 로켓난무가 가능해진 데몰리셔가 등장했다지만 그래도 어렵다.

보편적인 방법은, 3개 지점에서 C지점을 집중방어하면서, A와 B가 터지든 말든 냅두면서 3라운드까지 버티다가[81], 60초쯤부터 C를 방어 소모품을 잔뜩 깔아두고 한명이 남아서 방어하면서 시간을 끌고, 30초 이내에 A와 B 둘 다 수리라도 해주면 30%의 체력으로 재생된다. A와 B로 소수가 들러붙지만 어쨌거나 방어 오브젝트가 활성화된 상태로 클리어가 된다. 매 라운드마다 방어 오브젝트가 활성화된것을 체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마지막 라운드에 몰빵을 하는것.

패치로 도전 카드가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간혹 꼼수로 다른팩션의 엘리트몹이 튀어나오게 하거나[82], 합성인간 중화기병을 강제로 튀어나오게 하는 카드등을 쓰는, 몬스터 내분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중화기병이 공격하는 개체에는 방어 오브젝트도 있어서, 방어 오브젝트를 한큐에 날려버리면서 의문사 당하는 경우도 있다. [83]

2.3.5. 터렛 보충하기: 탑

Restock Turrets: Tower
우리가 Hoenikker 박사를 구출했으니, Shipp 대령도 Katanga의 일지를 찾기 위해 팀[84]을 파견했네. 팀을 엄호하는 센트리 건의 탄약이 다 떨어졌어. 터렛으로 가서 탄약을 찾아 센트리 건에 보급하고, 제노모프를 향해 고정해.
시즌 4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모드. 여타 미션들과 다르게 비활성화된 터렛들이 배치된 상태에서 진행되며, 진행에 따라 터렛용 탄약을 확보하고 전선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관건.

사방팔방에서 에일리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소모품 캐비넷이 없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소모품을 배치해야 한다.

맵 안에 유저가 갈 수 없는 구역들도 있기 때문에 이따금 센트리 건 탄약이나 메디킷을 집을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 터렛들이 있는 구간을 1층으로 기준 삼았을 때, 2층 난간에서 스피터들이 거의 고정적으로 스폰돼서 산성액을 뿌려대기에 이쪽에 대한 대비도 꽤 필요하다.

대체로 러너들이 메디킷과 센트리 건 탄약을 들고 나오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죽일 경우 이 물자들이 문 바깥의 게임 외부 공간에 떨어져서 집을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하는데(어느정도 가까우면 상호작용 키가 활성화되기도 한다), 메인 캠페인 지구의 거인들 탈출과는 다르게 게임 자체가 크래쉬나는 경우는 없는듯.

2.4. 전술 기회

Tactical Opportunities
한국 시간 매일 17시에 갱신되는 일일 기회 2개와 한국 시간 매주 월요일 17시에 갱신되는 주간 기회가 1개 있다.[85] 17시 직전에 완료하고 그 미션 종료 전에 17시가 지나면, 달성된 전술 기회는 자동으로 수령된다.

일일 기회 보상: 800 크레딧, 1 전술 기회 팩(부착물 또는 도전 카드), 60 렙 스크립
주간 기회 보상: 5500 크레딧, 1 전술 기회 팩(부착물 또는 도전 카드), 300 렙 스크립

여담으로 남은 시간을 의미하는 동사인 leave의 과거형 left를 명사 "왼쪽"으로 번역해버리는 바람에, 며칠 몇 시간 몇 분 왼쪽(...)이라고 뜬다.

대부분의 전술 기회는 특별한 팁이 필요하지 않는데, 일부의 경우 참고할 점은 있다. 특정 무기로 처치하는 전술 기회의 경우, 그 적에 대해 여러 무기로 대미지를 가해도 되지만, 막타를 누가 치든 내가 마지막으로 대미지를 가한 무기가 전술 기회 지정 무기여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처치할 때 무기가 아닌 능력 키트로 처치하면 또 안 된다. 예를 들어서 라이플로 처치하는 전술 기회라면, 거너로 샷건으로 대미지를 마구 주더라도 마지막으로 공격한 것은 라이플이 되어야 한다. 라이플로 마지막으로 대미지를 주기만 하였다면, 다른 플레이어가 어떤 종류의 무기로 막타를 쳐서 처치하더라도 상관없으나, 다른 플레이어가 파편 수류탄 등 능력 키트로 막타를 쳐서 처치하면 안 된다. 당연하지만 자신이 다른 무기로 막타를 치면 오르지 않는다.

또한 특정 장비 키트(클래스 혹은 직군)나 난이도로 미션을 완료하는 전술 기회의 경우, 밑에 설명을 보면 "... 캠페인 미션이나/을/미션 3개를 완료하세요." 등으로 되어있는데, 여기서의 "캠페인 미션"은 도전 카드에서와 마찬가지로, 캠페인 메뉴 전체가 아니라 "Fireteam Elite 캠페인"과 "병원균" 아래의 미션들만 의미한다.

2.5. 평생 통계

Lifetime Stats
자신의 계정 정보가 나온다. 커리어, 미션, 장비 구성 키트, 무기로 나누어 각종 통계가 자세히 나와있다.

2023년 12월 현재, 수집한 총기의 최대 수치는 56[86] / 수집한 부착물의 최대 수치는 132[87] / 수집한 정보의 최대 수치는 48이다.

3. 하드코어 모드

Hardcore Mode
한 번 죽으면 삭제가 되는 하드코어 모드도 있다. 타이틀 화면에서 새 하드코어 게임을 누르면 기존 진행하던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별개의 계정이[88] 새로 만들어진다. 다른 플레이어의 트롤링에 의한 사망을 방지하는 것인지, 공개 매칭 메이킹퀵 플레이 매치 매칭은 할 수 없고 친구랑만 가능하다.

캠페인, 장비 구성, 인벤토리는 새로 처음부터 해야 하며, 캠페인의 경우 하드코어만의 특징이 새로 붙는다.
난이도: 하드코어 1
하드코어 모드는 새롭고 치명적인 도전을 선사합니다. 미션 중 캐릭터가 사망하면 삭제되며 다시 플레이할 수 없으므로 새 하드코어 캐릭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크레딧, 스크립, 프레스티지는 하드코어 캐릭터끼리 공유되며, 잠금 해제한 아이템도 상점에 표시되지만 모든 경험치, 레벨 및 기타 진행 상황은 사라집니다. 기본과 동일하지만 다음 차이가 있습니다.
* 조준경으로 조준 시 적이 하이라이트되지 않습니다(게임 설정에서 변경 불가).
* 적이 근접해서 붙잡을 시 탈출이 좀 더 어려워집니다.
* 제노모프 산성이 더욱 치명적이 됩니다.
* 적이 더 큰 대미지를 가하며 높은 체력을 보유합니다.
* 쓰러진 아군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이 감소하며 각 플레이어는 세 번만 부활할 수 있습니다.
* 최대 탄약 수가 감소합니다.
* 합성 인조인간 팀원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가장 높은 하드코어 등급으로 미션을 완료하면 다음 하드코어 티어가 해제됩니다.
* 하드코어 등급이 높아지면 적의 대미지와 체력도 이전 등급보다 높아집니다. 경험치와 크레딧도 약간 증가하며, 어떤 보상은 높은 등급에서만 획득 가능합니다.

[1] 메뉴 이름으로서 캠페인이며, 도전 카드에 표기된 '캠페인 미션 전용'의 그 캠페인이 아니다. 도전 카드에서의 '캠페인'은 'Fireteam Elite 캠페인'과 '병원균' 아래에 있는 미션들을 말한다.[2] 120초가 주어진다. 부활 후 체력은 750이다.[치료키트] 아래에 서술되지 않은 특징으로, 치료 키트의 회복량이 1251로 감소한다.[4] 30초가 주어진다. 부활 후 체력은 600이다.[5] 캐주얼 및 기본 난이도와 비교하여, 격렬 난이도는 80%로 감소한다.[최대탄약] 어떤 코어나 모디파이어 및 무기의 부착물 없이, 무기 자체에 표시된 기본 최대 탄약 수를 기준으로, 코어나 모디파이어와 부착물에 의한 최대 탄약 수 변동은 서로 퍼센트 포인트로 계산되며, 이들이 합쳐진 수치를 곱한 후에 다시 난이도에 의한 변동을 일반적인 백분율 계산 방법으로 계산하면 된다. 예를 들어 코어로 인해 최대 탄약이 20% 증가하고 부착물에 의해 최대 탄약이 40% 증가하면 일단 기본 최대 탄약 수치에 20%p와 40%p를 더한 60%가 되어 1.6을 곱해주면 된다. 그리고 격렬 난이도에서 플레이하면 다시 이 수치에 0.8을 곱하면 된다. 다만 반올림과 상관없이 1 정도의 차이가 날 수는 있다. EVI-87 Zvezda 플라즈마 라이플의 경우, 기본 최대 탄약 수는 720발이며, 거너 코어에 의해 20%, 확장된 예비 물품 부착물에 의해 40%가 오르면 이론상 1152발이 되어야 하지만 1151발이 된다. 그리고 격렬에서 플레이하면, 각각 이론상 수치인 1152 * 0.8 = 921.6과 1151 * 0.8 = 920.8 중에 또 후자가 아닌 전자에 가까운 922발이 된다. 소수점은 반올림하는 것으로 보이나, 중간 과정에 1152가 아닌 1151이 된 이유는 알 수 없으며, 무기마다 정확한 여부도 다르지만 차이가 나더라도 1 초과로 나지는 않는다. 익스트림 난이도에서 부활 후 체력이 450이 아닌 451이 되는 것과 내부적으로 동일한 이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7]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면 격렬 난이도까진 합성 인조인간 팀원으로만 구성해서 클리어가 가능하다.[치료키트] [9] 캐주얼 및 기본 난이도와 비교하여, 익스트림과 광기 난이도는 70%로 감소한다.[최대탄약] [11] 20초가 주어진다. 부활 후 체력은 451이다.[12] 여기서부터는 인간 플레이어끼리 팀을 구성해야 클리어가 가능하다.[치료키트] [14] 10초가 주어진다. 부활 후 체력은 300이다.[15] 모든 미션에서는 3개의 소모품 상자가 고정적으로 나오며, 1개의 은닉처 상자가 일정한 위치 중 하나에 랜덤하게 나온다. 은닉처의 내용물은 랜덤이므로 이 표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지뢰 종류는 모두 상자당 5개씩 들어있으며, 불의 선물: 정찰에서는 보급 지역 알파부터 감마를 모두 뒤졌을 때(상자 위치 랜덤) 강화 화염방사 센트리 건과 강화 전기 충격 센트리 건 1개씩 추가로 습득할 수 있어서 유일하게 소모품 상자를 총 5개까지 열 수 있다.[D] 한 상자에 2개가 들어있다.[T] 1개씩 든 상자가 2개 나온다.[T] [D] [D] [D] [D] [D] [24] Timothy의 애칭인 Tim을 그대로 한글로 적어놓은 것.[25] 지도 다운로드 이후 진행하다보면 러너 한마리가 튀어나오는걸 볼 수 있는데 보통 나오자마자 일점사당해서 죽는 편이지만, 살려두면 복도너머의 통풍구로 달아난다.[지뢰] 한 세트에 5개씩 나온다.[27] 터렛을 깔아둔다 치면 정면의 난간에 깔아둬도 좋지만 왼쪽의 계단 올라가는 지점에 터렛들을 깔아둬도 꽤나 도움된다. 특히나 마지막에 몰려나오는 워리어들의 어그로가 터렛으로 끌려서 몰려오다 말고 옆으로도 새기 때문.[28] 2층의 에어락 컨트롤 룸으로 갈 때에는 컨테이너와 박스들 사이의 왼쪽길로 가면서 소유한 그리드가 남아 있으면 2개 깔아놓고 나올 때에는 그리드 범위가 아닌, 박스를 돌아 나가면 된다. 그리드 범위라고 해서 잡기가 무효화되지 않기 때문.[29] 타르타러스(Tartarus) 섹터로, 기존 칼파모스 위성들과는 다른 곳이다.[30] 이 미션 이름만 지구의 거인들 - 진입으로, 중간에 쌍점이 아니라 붙임표를 쓰고 있다. 원문은 일관성 있게 모두 쌍점을 사용하였다.[지뢰] [32] 분기에 따라 그냥 드론이 나올 수도 있다. 구분방법은 벽을 들이박은 지게차가 있는 패널을 조작할때에 에스더의 대사에서 방사능 관련 연구 언급이 나오면 스피터분기, 실험체가 도주했다고 하면 드론 분기다. 드론은 그냥 평소처럼괴성지르면서 첫번째 보급 포인트 방어전 때 튀어나온다. 방사능 스피터 분기여도, 첫 드론은 무조건 나온다.[33] 다리를 내려야하는 구간에서 내리기 전에 탄약박스가 있는 쪽과, 다리를 건너고 나서 개활지에서 교전하는 것보다 내려진 다리에서 전선을 형성하는게 좋다.[지뢰] [세트] 한 상자에서 나온다.[36]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군요 카드. 정비공을 50명 헤드샷으로 잡으면 된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팬이라면 바로 눈치챘겠지만 영화 2편에서 합성인간 비숍이 주인공 리플리에게 한 대사의 오마주다.[37] 이 구간에서 팀워크가 안맞거나 적 숫자 줄이기킬딸에만 신경쓰다 과충전된 관리인이 소총병들 사이로 숨어버리면 파워 코어 회수가 골치아파지게 된다. 두번째 고지대 패널 기준 좌우의 과충전 관리인 스폰의 경우 시간차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좌측의 그림자진 문쪽에서 우선하여 스폰한다. 다만 과충전된 관리인의 스폰 트리거는 첫 패널 작동후 리젠된 병력들을 제압한 후 첫번째 패널 완료후 두번째 패널 지정된 느낌표 위치에 도달이다. 이것을 응용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쉽게 클리어하는 꼼수가 있는데 임무 시작전 감전 지뢰와 스태틱 그리드를 챙긴다. 냉각 그리드도 훌륭하지만 비용이 비싸고 그리드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에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다. 솔로플레이라면 먼저 첫 석굴앞에 지뢰 1개, 그리고 문쪽에 지뢰를 설치한 후 스태틱 그리드를 설치하고 2인 이상이라면 각자 나눠서 설치한다. 이때 석굴에 먼저 지뢰를 설치하는 이유는 과충전된 관리인의 스폰기준이 시간차이기에 그 사이에 반대쪽 석굴에선 경비원~트루퍼 합성인간이 등장하기 때문. 다만 그냥 둘다 지뢰랑 스태틱 1개씩 설치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스폰 거점 코앞에 붙이면 나오다 죄다 터지거나 걸레짝이 된다. 이 경우 관리인 스폰 트리거를 발동하면 첫 관리인은 걸레짝이 되거나 나오자마자 파워 코어를 드랍하고 석굴은 스폰 타이밍을 잘 잡아 지뢰를 재설치했거나 미리 설치해둔 스태틱 그리드에 버벅이기에 처리가 매우 쉬워진다. 과장하지 않고 중화기병이 눈먼 로켓을 쏘고 있는동안 솔로기준 파워 코어 두개가 바로 끼워지므로 화염방사병이 올라올 수는 있으나 공격이 가해지기 전 패널 조작은 끝난다. 너는 이미 죽어 있다 버그로 잔류하는 일부 병력이 있는지만 체크해주고 파워 코어는 빨리 진행하고자 하면 2명이 진행해도 되지만 어그로를 먹어 실패확률을 줄이고자 한다면 1명이 파워 코어 회수를 전담하고 나머지가 화력을 집중하거나 방어포탑을 도배하면 된다. 이 구간에서 중화기병이 무한으로 나오니 도전과제 달성을 삼을지도 모르지만, 과충전 관리원이 리스폰되는 문에서 중화기병들이 계속 나오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38] 가끔 버그로 안죽고 소수가 살아남아 공격하기도 하지만, 중화기병만 아니면 가볍게 처리할 수준들이다.[39] 활성하기 전에는 튀어나오지 않기 떄문에 이때 방어진영을 준비하는데, 중앙의 도로쪽을 잘 보면 살짝씩 나온 난간 구간이 있는데, 여기에 터렛들을 집중 배치하면서 길목마다 그리드들을 깔아주면 꽤나 도움된다. 주의사항은 들어올때에 보면 폭발 오브젝트가 있는데 이걸 냅둔상태로 터렛들을 깔아뒀다가 이게 터지면 터렛들이 한꺼번에 날라가니 먼저 터트려놔야된다.[40] 단, 허스크의 소규모 웨이브는 탈출지점에 도착할 때까지 무한스폰되기 때문에 허스크 헤드샷 도전 등이 켜진 경우 킬 카운트에 미달한 인원이 있다면 여기서 작업하면 된다. 구역의 적들을 모두 제거하면 허스크는 중앙 기준, 좌우 굴에서 차례차례 3~4마리가 달려올 뿐이므로 여유있게 처치할 수 있다. 시간이 늘어진다고 스토커가 더 튀어나오진 않는다.[41] 에일리언의 캡틴 등급은 워리어/크러셔/프레토리안 합성인간은 저격수/개틀링 중화기병/화염방사기 중화기병 이지만 병원균은 스토커만 나오기 때문. DLC의 병원균 브루트는 해당되지 않으며, 합성인간 저격수는 표기상으로는 캡틴등급이지만, 합성인간 지원으로도 나오는 것을 보면 분류상 캡틴이지만 세부적인 설정은 다른 모양인지, 대체로 중화기병들만 볼 수 있다.[42] 최소 2개~최대 3개까지 나오는데, 혼자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아군 유저가 있으면 제때 핑을 찍어주던지 아군이 싸우는거 보고 탄약을 채워주면 된다.[43] 특히 최고 우선 순위의 1 스테이지에서 본 적이 있는 안전난간이 설치된, 에일리언에 의해 오염된 발판에서 크러셔가 확정적으로 출현하는지라, 여기서 최소한 그리드 1개는 사용이 강제된다.[44] 직관적인 제목이긴 하지만 2글자 통일을 생각한다면 시해 정도가 적절한 번역일 것이다. 도전 카드에서는 완벽한 시해로 번역되었다.[세트] [세트] [세트] [48] '장치를'의 오타로 보인다.[49] 곧바로 방어전을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플랫폼의 연결부들을 보면서 최대한 시야와 화력이 되는대로 알들을 터트려주면 탈출할 때에 편해진다. 기기 세개를 조작해야 하며 기기마다 활성화에 120초가 소요되는데 동시에 가동할 수 없고 무조건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되므로 타임어택 계열 도전 카드는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 탈출시에만 150초가 주어진다.[50] 퀸을 공격할 순 있지만 모든 병기에 피해를 안입는 완전방탄 상태이며 헤레라 병장도 우리 무기는 안통한다고 쐐기를 박는다. 정작 유저들이 작정하고 탄막을 쏟아부어도 거대한 몸집으로 가끔 앞발로 공격할뿐 적극적으로 공격은 안하는지라 무시하고 달리는게 낫다.[51] 대부분 미션들의 전투등급이 격렬선에서 650 정도인데, 꽃의 약속: 공격 미션의 격렬 난이도 권장 전투등급이 750이다. 그런데 유저들이 전투등급을 최대치로 찍어도 한계 수치는 710이다.[52] 중간에 보급 지역 알파, 베타, 감마를 뒤지는 목표가 나오는데 상자 위치는 랜덤이며 소모품을 다 얻으려면 모두 뒤져야 한다.[53] 여기서부터 '제노모프'가 아닌 '제노'라고 한다.[세트] [55] 게임 시작 시 선택한 소모품과 구분되어 모래시계 표시가 뜬 상태로 별도로 표시된다.[56] Herrera는 장비 캐비닛이나 보급 캐비닛이라고 호칭하지만 인게임상 명칭은 장비 라커로 보인다.[57] 셀 안의 숫자는 하나당 구매하는 데 필요한 제작 포인트이다.[58] 일부 "포인트 방어"라고 표기된 곳도 있으나 버튼의 표기를 따랐다.[B] 게임 시작 지점으로부터 더 안쪽의 장비 라커[B] [B] [A] 게임 시작 지점으로부터 가까운 쪽의 장비 라커[A] [A] [A] [B] [B] [68] 메디킷이 맵에 배치된 것 외에 적을 처치해도 꽤 자주 드랍되기에 닥터의 트라우마 스테이션 충전도 용이하지만 굳이 다른 클래스를 빼고 고를 이유가...[69] 한마리씩 두번 등장한다.[70] 단 터렛의 지속시간은 잔탄에 따라 정해지지 않는다.[71] 물론 상황에 따라 웨이브 소강상태나 다음 웨이브 준비까지의 사잇시간에 회수하여 쿨타임 초기화를 하고 다시 배치하는 센스가 필요하다.[72] 인게임내 모든 팩션중 트리키한 무빙은 있지만 가장 머리가 큰 팩션이 제노모프이므로 캠페인을 클리어해봤다면 굉장히 쉬운 편.[73] 거너의 수류탄이나 데몰리셔의 로켓으로도 러너 계열들을 쓸어버릴 수 있지만 장갑몹인 워리어 이상부터는 딜이 힘들어지는데, 랜서는 그딴거 없고 파티클 랜스로 몸샷만 잘 맞추기라도 하면 꼬치마냥 쑤셔버리면서 뒤따라오는 잡몹들도 관통샷으로 쓸려나가기 때문. 특히 버스터들이 우르르 몰려올 때 파티클 빔 저격으로 몰살시키면 스프링클러 터지는 것 마냥 산성액이 펑펑 터져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74] 단, 이 보급 캐비넷은 탄약 상자와 다르게 배치된 지점이 제한되어 있다.[75] 병원균 DLC보유 유저가 뽑을수 있다.[76] 호드 모드: 리카시 타워와 같은 내용의 목표다.[77] 그나마 5, 10라운드는 박스와 복도, 그리고 테이블이 있는 작은 방과 복도의 환기구에서 리젠되는데 러너들 사이에 워리어 계열들이 섞여있다보니 화력이 부족하면 순식간에 밀린다.[78] 미션 버튼을 누르면 최상단에는 '포인트 방어'라고 되어있으나, 나머지는 '포인트방어'라고 되어있다.[79] 이 미션 목표만 존댓말이다.[80] 매 웨이브마다 방어하면서 박살나지 않게 지켜주는게 좋지만 박살나도 수리하면 그만이긴 하다.[81] 이러면 A와 B를 타게팅한 에일리언들이 C로 한꺼번에 몰려온다.[82] 50마리 잡으면 랜덤으로 엘리트 개체가 나오는 카드[83] 미니건도 미니건이지만, 방어 오브젝트의 크기가 꽤 커서 로켓을 쏘는데 오브젝트 근처다? 한방에 터진다.[84] 여기는 최고 우선 순위: 진입에서의 Tim이 아니고 Team이 맞다.[85] 시간을 볼 때 태평양 표준시 기준 00시에 갱신되는 듯하다.[86] 병원균 DLC 및 엔데버 베테랑 팩 DLC 포함[87] 13종류의 부착물 소분류에 10개씩 있어서 130개가 되며, 여기에 교체 불가능한 부착물 2개가 더해진다. 교체 불가능한 부착물이 장착된 무기는 N79 EVA 레이저U1A2 GL 컨버전인데, 무기를 획득하고 한 번 무기를 들어줘야 평생 통계에서 부착물 카운트가 올라간다.[88] 기존에 하던 일반 계정은 타이틀 화면에서 게임 계속하기를 누르면 그대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