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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8 00:41:40

리버(플레이어)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259ff><tablebgcolor=#0259ff> 파일:1693332528398.png플레이어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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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Lib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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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ecbe5d> 통칭 <colbgcolor=#fff,#191919><colcolor=#000>엑스칼리버 (Excalibur)
CLASS_에고 소드 RANK_No.없음
직책_신의 검

허설진의 파트너

1. 개요2. 성장3. 작중 행적
3.1. 허설진과의 첫 만남& 웹툰 세계로 이동(2~3화)3.2. 레드후드 약탈길드 소탕(4~5.5화)3.3. 입구마을에서의 전투&체포(5.5~7화)3.4. 탈옥&딘과의 만남(8~10화)3.5. 플레이어 시험(11~48화)3.6. 언랭커의 습격(49~70화)3.7. 아발론의 현장 난입(71~75화)3.8. 플레이어 시험 그 이후(75화~)
4. 특징5. 인간 관계6. 기타

[clearfix]

1. 개요

웹툰 플레이어서브 주인공, 메인 히로인.

본명은 엑스칼리버, 작중에서는 리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강력한 영혼을 지닌 신의 검이며 주인의 힘을 따라가는 특성의 에고웨폰이다. 신의 검이기 때문에 내구력과 공격력 둘 다 최상위. 작중에서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나기의 검격을 버텨내는 듯하니 내구력은 확실히 입증된 셈이다.

전 주인은 신 아서였지만 허설진이 새로운 주인이 되면서 몸도 어려지고, 힘 또한 약해졌다.

2. 성장

본인을 다루는 사용자인 허설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차 성장하면서 본인도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
{{{#!folding [ 성장과정 ▼ ] 파일:리버 어른.jpg 파일:리버 아이.jpg
원래의 모습 어려진 모습
파일:화면 캡처 2021-11-19 122918.png 파일:화면 캡처 2021-11-19 123024.png 파일:20221024_214826.jpg
1차 성장 2차 성장 3차 성장
}}} ||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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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허설진과의 첫 만남& 웹툰 세계로 이동(2~3화)

나기와의 싸움에서 털린 후 아서의 공간으로 온 허설진과 처음 만나게 된다. 하지만 허설진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넌 선을 넘었다"며 허설진을 불의 능력으로 조지려고 한다. 다행히 신이 역소환을 한 덕분에 살인은 면한다.

이후 아서를 마치 친구처럼 대하는 허설진의 행동에 짜증이 나 허설진에게 군기를 잡는다. 대가리 박는다, 실시

이 상황을 바로 앞에서 지켜본 신은 이를 재밌다고 여겼는지 리버에게 허설진과 함께 동행할 것을 제안한다. 당연히 리버는 거부했지만, 아서는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고 말하고 그렇게 리버는 허설진과 같이 웹툰 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3.2. 레드후드 약탈길드 소탕(4~5.5화)

허설진과 함께 웹툰 세계로 소환된다. 우연히 착지지점에 있던 레드후드 약탈 기지를 부숴버리게 되고, 시비가 붙는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검의 형태로 변신하지만, 문제는 주인이 허설진이라 다 부러진 낡은 검으로 변하게 된다. 이후 충격을 받아 구석에 쪼그려있는데, 자신을 허설진과 동급으로 보는 약탈길드에 열받은 리버는 슬쩍 꽁쳐온 아서의 힘으로 이들을 상대하려 하지만 아서에 의해 제지당한다.

이때 허설진은 이미 도망치고 없는 상태였다. 이후 약해진 탓에 공격을 받을 뻔 하지만, 마음을 다 잡고 돌아온 허설진이 공격을 대신 맞아준다. 이후 왜 돌아왔냐고 추궁하지만 "뭐 찐따새낀 이러면 안되냐" 라는 허설진의 말을 듣고 마음에 들었는지 다시 시도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드디어 신의 검 형태로 변신에 성공하여 검기로 약탈길드들을 한 번에 쓸어버린다.

3.3. 입구마을에서의 전투&체포(5.5~7화)

힘을 다 쓰고 기절한 허설진을 질질 끌고가 한 마차에 탑승한다. 마차에서 깨어난 허설진과 이전 전투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사이 입구마을의 입구에 도착했으나, 마부가 입구마을 병사들에게 레드후드 약탈 길드원이 자신을 협박했다고 꼰지른다.[1]

허설진은 리버와 함께 싸우려 했으나 리버 혼자서 병사들을 제압해버린다. 하지만 갑자기 난입한 란에 의해 당할 뻔 하나 간발의 차로 허설진의 역소환에 불려 공격을 피한다. 허설진은 싸울지 말지 갈등하는 틈에 천으로 몸이 묶여 제압당하나, 생각을 정리하고 천을 칼로 베어낸 뒤 검격을 준비한다. 하지만 미처 피하지 못한 민간인의 피해를 우려해 마음이 흔들려버려 그 틈에 란에게 공격당해 떨어진다. 허설진은 먼저 기절하고 리버는 사형권한이 있는 란에게 죽을 뻔 하나, 영물인 모끼꼬가 자신을 보호한다.[2] 하지만 곧바로 란의 공격에 의해 기절한다.

3.4. 탈옥&딘과의 만남(8~10화)

란에 의해 감옥에 투옥된다. 자신 때문에 전투에서 졌다는 죄책감을 느낀 허설진이 벽에 대가리를 박고 있는 사이 리버는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을 사과하고, 그에 대한 벌로 한 대 때리라고 말한다. 허설진은 때리는 것 대신 엑스칼리버를 리버라고 부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3] 리버는 이를 허락하고, 이후 자신의 힘을 사용해 허설진과 탈출하나 하필 그때 감옥에 도착한 딘과 란을 마주친다. 란이 탈옥을 예견했는지 이미 설진과 리버의 옷을 마킹해놓았으며 그 때문에 천의 무게가 무거워져 속박당한다. 속박된 상태에서 딘과 마주치고 그 직후 힘의 부작용 때문에 쓰러지자 딘의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어딘가로 끌려간다.

딘의 거처에서 깨어난 허설진에게 밥이나 먹으라고 한다. 이후 주제를 모르고 랭킹 1위를 쓰러뜨리겠다고 말하는 허설진에게 빡친 란이 허설진을 공격하려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얼른 강해져서 란의 콧대를 눌러주자는 말로 허설진을 응원해주고, 함께 시험장으로 출발한다.

3.5. 플레이어 시험(11~48화)

플레이어 후보 선발전에 제때 도착한 허설진과 리버는 가볍게 시험을 보라는 딘의 말과 다르게 그냥 보자마자 탈락시켜버리는 빡센 분위기에 당황한다. 하지만 리버 성격상 이런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수 없었는지 시험관에게 기준이 뭐 그따구냐고 따진다. 시험관 모모는 상황을 파악 못했다고 훈수를 두며 허설진과 리버 앞에서 대치하지만,[4] 시험관이랑 싸우기 직전에 잔다르칸 이라는 영혼을 다루는 사신이 난입한다. 다만 힘이 그렇게 세지는 않았는지 파스티스에게 한방에 쓰러진다.

수험생들이 사신의 난입을 지켜보는 사이에 어딘가로 사라진 시험관은 골렘을 복구시키며 다시 등장한다. 수험생들의 불만이 샇여 분위기가 싸해지자 시험관은 뜬금없이 전원 합격 이라고 말한다. 갑자기 후보 시험을 합격한 수험생들이 당황하자, 시험관은 합격 조건이 저항이라고 말하고 후보시험을 통과 시켜준다.[5]

선발전에서 합격한 리버와 허설진은 1:1 토너먼트를 치르게 되는데 첫상대로 쇼난을 만나게 된다. 쇼난이 만나자마자 허설진을 도발하는 것을 보고 빡쳐서 다가가지만 허설진에게 제지당한다. 그리고 쇼난의 말이 끝나자마자 주먹을 갈기는 허설진을 보고 사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봉인을 푼 쇼난에게 역공을 당하는데 이것마저 버티고 바로 검으로 변해 공격하여 완전히 죽이게 된다.

그리고 1:1 토너먼트가 끝나서 파티 퀘스트로 이동하게 되고 연적 키나 릴레와 만나게 된다. 파티퀘스트중 던전을 보게 되고 들어가게 되는데 던전 안에서 두갈래 길을 보게 되고 허설진과 떨어지게 된다. [6]그리고 릴레를 돕다 치명상을 입은 허설진을 보고 놀라는데 다행히 릴레가 자신의 그릇을 나눠주고 허설진의 그릇을 수복한 덕에 죽는건 면하게 된다. 하지만 그탓에 릴레가 잠시 어려지게 되는데 리버는 이걸보고 허설진에게 두명이나 어려지게 만들었다고 말한다.[7]

그리고 보스방으로 들어가서 보스를 처치한 둘은 보상을 받게 되는데 리버는 보상에서 신의 힘이 느껴진다고 한다. 플레이어 클래스를 받게된 허설진은 릴레에게 클래스가 없었냐고 물으며 에고웨폰 클래스인줄 알았다고 한다. 이말을 들은 리버는 에고웨폰 클래스가 있었냐고 물어보자 릴레는 흔하진 않지만 쭉 존재해왔다고 한다. 리버는 에고웨폰이 나말고도 있었다고 신기해하며, 허설진과 릴레가 가까워진것을 보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면서 최종목적지로 이동한다.

3.6. 언랭커의 습격(49~70화)

최종 목적지로 이동한 리버와 허설진은 최종시험 감독관이 된 딘과 마주치게 되고 수험생들이 전부 모이자 레이드가 시작된다. 하지만 언랭커의 기척을 느낀 딘은 레이드보스를 한방컷 내버리자 다른 수험생들이 딘에게 힘자랑 하는거냐고 비난하지만 딘은 너희들[8]이 잡을건 이게 아니라고 말하며 그걸 듣고있던 허설진이 방심한 틈을 타 언랭커들이 허설진을 습격하자 딘은 먼저 공격한 언랭커 노아를 포박한다. 시간을 끌기위해 딘을 다른공간으로 끌고가려하며 능력에 걸린 딘은 허설진, 리버와 같이 어느공간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언랭커들을 손쉽게 때려잡는 딘을 보고 놀라워하고 작중 등장한 언랭커 중에 가장 강했던 신기루와 싸우는것을 보고 힘의 차이를 느끼며 울게된다. 그것을 지켜본 딘은 훌륭하다고 하며 스킬을 써 신기루를 제압한다. 하지만 딘이 싸우는 과정에서 신기루에게 뭔가를 느꼈는지 리버와 허설진을 먼저 공간 밖으로 내보내게 된다.그리고 허설진이 앞으로 더 강해지자는 말을 듣고 리버도 강해지자고 말하고 허설진과 함께 현장으로 복귀한다.

그리고 바로 검으로 변하여 명륜과 신갈을 제압하고 갑자기 난입한 언랭커 비비안과 대치한다. 리버는 비비안을 보고 허설진보다 훨씬 강하지만 신기루보단 약하다고 하며 비비안과 합을 겨룬다. 하지만 비비안은 신을 알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이며, 좀 더 솔직해진 다음에 만나자며 도주하려고 한다. 그 모습을 본 허설진과 리버는 막으려고 하지만, 갑자기 언랭커가 되어버린 김태원에게 공격받게 된다. 그리고 릴레의 서포트와 함께 김태원과 싸우게 되고 허설진이 개열검을 흉내내어 언랭커 씨앗을 베어내는데 성공한다.

개열검을 쓰면서 허설진의 기억이 들어왔다고 말하며 허설진에게 넌 잘못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허설진과 김태원이 둘다 쓰러지자 허설진에게 수고했다고 말하며 언랭커들을 격퇴한다. 하지만 딘의 부재로 잔당들을 처리하지 못한 탓인지 언랭커로 변한 몇몇 수험생들에게 다시 습격받는다. 다행히 버티던 도중 딘이 복귀하여 잔당들을 해치우지만 딘이 뭔가 다름을 느끼고 허설진에게 다가가지 마라고 한다. 그리고 딘이 나를 막으라는 말과 함께 딘과 싸우게 되는데 힘의 차이 때문에 순식간에 동료들이 당하게 된다.

리버와 허설진은 제대로 멘붕이 오고 아직 당하지 않았던 릴레마저 당하게 되자 허설진은 딘이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을 해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딘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말한다.[9]하지만 딘이 자신에게 악역은 무리라는 말을 듣게되고 합격통보를 받자 기뻐한다.

플레이어의 각인을 받은 후 허설진에게 지쳐보인다며 다가오지만, 쫄은 허설진에 의해 밀쳐진다.'진정해라, 허설진! 몸이 커졌어도 리버는 리버야! 쫄 필요 없다고!' 그리고 이제 시험도 끝났으니 슬슬 이동하려고 하는데...

3.7. 아발론의 현장 난입(71~75화)

갑자기 상황을 지위하겠답시고 아발론이 난입한다. 그것도 랭킹 1위인 나기가 등장하여 절대영역을 사용해 쓰러져있던 언랭커들을 전부 베어버리고, 곧 허설진에게 접근한다. 나기를 막기 위해 몸을 던지지만 가슴 팍에 치명상을 입고, 허설진은 결국 나기의 검에 심장을 꿰뚫리게 된다. 고통으로 인해 일어서지 못하는 허설진에게 나기가 최후의 일격을 가하자 검으로 변해 어떻게든 허설진을 지키려고 발악하나 결국 튕겨져 나간다. 그 때 허설진의 몸에 아서가 빙의하게 되고, 아서를 확인한 리버는 드디어 아서가 자신을 사용해준다는 것에 기뻐한다.

이후 신의 존재를 확인한 지크문트의 능력에 의해 검은 공간에 갇히게 되고 아서는 리버를 들고 나기와 전투를 펼친다. 하지만 이전에 입은 상처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아서만 믿고 겨우 정신력으로만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도 이것을 지켜보던 허설진이 어떻게든 몸의 주도권을 다시 되찾아와 부러지는 것은 면하게 된다. 그리고 나기에게 베일 찰나에 허설진과 함께 어딘가로 사라지게 된다.

3.8. 플레이어 시험 그 이후(75화~)

사라진 후, 현실세계를 구현해놓은 듯한 어느 공간에서 교복을 입은 채 멀쩡하게 나타났다.[10] 리버는 허설진이 원래 살던 세계를 둘러보며 매우 신기해하고, 이 공간을 구경시켜 달라고 부탁한다.[11] 학교를 구경한 후 체육관을 마저 둘러보는데, 그곳에서 붉은색 계층으로 가는 게이트를 보게 된다. 허설진이 이것에 접촉하자 '1차 전직 던전' 과 관련된 알림이 허설진 눈 앞에 나타나게 되고, 허설진은 이를 리버에게 설명해준다. 그러자 리버는 질문도 하지 않고 곧장 허설진의 손을 잡으며 던전으로 들어간다.[12]

던전에 들어오자 교복에서 기존 복장으로 돌아오고 파란 꽃[13]들이 있는 초원에 진입하게 된다. 주변을 둘러보던 중 한 오두막을 보던 순간 '누군가'에게 뒤를 잡힌다. 이때 '누군가'가 질문을 하자 리버는 "말을 한다=B급 이상 몬스터"라고 생각하며 다짜고짜 발차기를 갈긴다.[14] 하지만 보통 인간은 아니었는지 발차기를 한손으로 잡히고 일격에 날아가 리타이어 당한다.

그리고 같이 리타이어 당한 허설진과 함께 3일동안 기절해 있었고, 깨어난 후 '누군가'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에 누워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허설진과 함께 '누군가'로부터 앞으로 15일 후 만월이 될 때 이곳에서 나가라는 말을 듣는다. 이때 작품 내에서 '누군가'의 이름이 아사륜임이 밝혀진다. 그날 밤 허설진의 부탁으로 아사륜에게 사과를 하러 오고, 아사륜이 사과를 받아주자 바로 질문세례를 해버린다(...). 그런데 질문 도중 아사륜에게 "도구이면서 마음을 가진 죄로 자유를 뺏긴 채 영원히 이용당하다가 버려질 운명을 가진 영혼" 이라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게 된다. 곧 허설진을 떠날 것을 권고받지만, 허설진은 자신을 한낱 도구로 보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아는 리버는 아사륜을 들이받으며 "자신은 허설진의 검이고 우린 서로를 위해 싸운다"라며 당당하게 외치고[15], 내일 승부로 우린 다르다는걸 증명하겠다며 맞다이 신청을 걸어버린다. 아니 사과하고 온다면서... 그리고 다음 날부터 허설진과 함께 아사륜과의 대련을 진행한다.

2주 후 수업은 끝나고, 허설진과 꽃밭에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나 갑자기 땅바닥에 여러명의 에고웨폰들이 부러지고 망가진 채로 나타난 것을 보고 놀라며,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아사륜을 목격한다. 사실 아사륜은 이 던전의 주인이었고, 화련을 다시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에고웨폰 99명을 죽여왔으며 리버가 그 마지막 100번째라는 사실까지 모조리 듣고서 구역감을 참을 수 없어 헛구역질을 내뱉지만 겨우 정신을 차리고 허설진과 함께 아사륜을 원망하며 전투에 돌입한다. 그리고 아사륜과의 전투도중, 에고웨폰의 시야라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비비안에 의해 아사륜은 감염된 채로 허설진을 관통해버리며, 허설진은 죽고 어김없이 신이 그 안에 들어오게 된다. 리버는 그 광경을 보고 이번엔 기뻐하긴 커녕 경악하며 허설진에게 빨리 돌아와달라고 애원한다. 그 후 화련의 충고를 듣고 가까스로 돌아온 허설진을 안아주며 잘 돌아왔다고 눈물을 흘리고, 다시 전투에 돌입한다. 이때 드디어 기존보다 날카롭고 좁은 검의 모습으로 변모하게 된다.

아사륜 사건이 끝난 후 허설진과 3달간 검성난무를 연습하게 되고, 드디어 돌아가려는 찰나 갑자기 근처에서 균열이 발생하고 허설진과 함께 피하는데, 그 안에서 나타난 것은 친구들이었다. 그런데 구도가 좀 묘해서(?) 오해를 사게 된다(...). 그 후 파스티스와 수마마를 따라가는데, 근처에서 언랭커 라비가 나타난다.

파스티스와 수마마와 함께 전투에 돌입하지만, 쪽도 못 쓰고 패해버린다.[16]그리고 곧 라비에게 머리채를 잡혀 죽을 뻔 하지만 다행히도 허설진이 도착해 구해준다. 이후 검신난무로 라비를 썰어버린다.

사건이 마무리 된 후 드디어 붉은 게이트에서 빠져나오며,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이후 특별심사에서 허설진과 함께 리치퀸을 썰어버리고, 식당에서 딘이 사준 햄버거를 먹는다. 그런데 먹는 햄버거가 대체 몇 개인지... 그 와중에 주위의 시선은 신경도 안쓰는 모습이다.

111화에서 숙소로 온 뒤, 재정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허설진과 달리 푹신한 침대를 만끽한다. 이후 허설진에게 같이 눕지 않겠냐고 한다. ????[17] 다음 날 릴레와 만나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요즘들어 이상하게 먹방씬이 늘어나고 있는 리버 혼자만 먹방을 찍던 와중 허설진이 릴레에게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워주는 광경을 보게 된다.

허설진이 릴레에게 반지를 끼워준 것에 대해서는 딱히 신경쓰지 않았지만 둘의 대화에서 자신만 빼놓은 것 같은 분위기를 느껴 허설진의 귀를 잡아당기고, 자신의 반지도 있냐며 물어본다.[18] 이후 허설진과 10층의 <시리우스 사단> 길드 하우스로 가서 문지기에게 말을 거나 무시당하고, 문지기를 제압한 후 용병길드원들과 전투준비를 하던 도중 쇼난이 등장한다.

114화에서 쇼난의 전용 숙소로 가 음식을 먹고 있는 장면으로 등장. 순식간에 테이블 위의 음식을 다 먹어치우고 쇼난에게 돼지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115화에서 허설진이 자신을 자책하며 혼란스러워 할 때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으니 무리하지 마라"라며 허설진을 위로해준다. 고오백?[19]

116화에서 사막 던전 보스전 중 아이시스의 주문으로 허설진이 시각을 잃어버리자, 자신의 시야를 빌려준다.

118화에선 허설진을 설득해 임세티와 아이시스가 허설진에게 합류하도록 만든다.

122화에선 숙소에서 자신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며 허설진을 기다리는 것으로 모습을 비춘다.

123화에선 따분함을 못 참고 파스티스, 수마마와 함께 어느 축제에 오게 되고 이것저것 재밌게 즐기던 도중, "데미지 해머" 게임 근처에 키나 릴레와 함께 있는 허설진을 발견하고는 갑자기 정색하며 싸한 표정을 짓는다.[20] 이후 "그런" 분위기인 릴레와 허설진을 복잡한 표정으로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가, 힘없이 웃으며 돌아가려던 중 파스티스에게 제지당한다.

124화에선 무기더미에 앉아 차라리 감정이 없는 일반 무기였다면 더 나았을거라는 생각을 하며 홀로 언제 올지도 모르는 아서를 기다리던 과거를 회상한다.[21]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자신의 손을 붙들고 있는 파스티스를 뿌리치려고 하지만 파스티스의 "허설진을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마음이 크게 흔들린다. 그리고 울먹이면서 자신도 모른다고 답하고는 그대로 뛰쳐나와버린다. 이후 비 내리는 거리에 쓰러지듯 주저앉아 "마음이란게 없었다면 이렇게 힘든 일은 없었을텐데"라고 눈물을 흘리며 절규한다.

125화에선 구석지에 앉아서 허설진을 떠올린다. 자신이 허설진에게 쓸모있는 존재인지에 대한 생각으로 괴로워하며, 용기를 내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던 와중 허설진이 눈 앞에 나타나게 되지만, 자신은 그저 도구일 뿐이고 도구의 감정 따위 알 것 없다며 잠시 내버려두라고 계속해서 허설진을 뿌리치려 한다. 하지만 끈질기게 자신을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허설진의 모습을 보고 결국 마음을 열며 한 단계 성장하고, 얼굴을 붉히며 허설진에게 키스를 갈긴다. ?????? 그리고는 "다음엔 더 멋진 멘트를 생각해와라"고 말한다.

126화에선 동기들과 다시 만난 뒤[22] 서점으로 가 아이템 해독을 지켜본다.

127화에선 갑작스럽게 허설진의 카르마를 빼앗아가는 화이트 드래곤에게 릴레와 함께 달려들지만 가람에게 제지당한다.

128화에선 이지선다에 놓여 고민하는 허설진에게 "난 네 어떤 선택에도 따르겠다"고 말하며, 어차피 뭘 고르던 후회는 따를 것이고 책임은 같이 짊어지겠다고 조언해준다. 이후 허설진과 함께 1달 반 동안 실종된다

138화에선 던전을 걷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실수로 넘어진 허설진을 보고 변태짓으로 오해하여[23] 경멸의 시선을 보내고 허설진과 투닥거린다. 이후 던전의 정상으로 올라온다.

139화에선 릴레와 함께 문 너머에서 허설진과 붉은 용의 대화를 엿듣는다.

4. 특징

본질은 신의 검인지라 허설진이 주인이라도 엄청난 힘을 뽐냈는데, 문제는 한 번에 힘을 있는대로 때려박은 탓에 작중 초반에는 허설진은 능력을 쓰면 기절하고, 리버가 질질 끌고다니길 반복했다. 그러나 훈련을 거쳐 허설진과 리버 모두 강해진 덕분에 함께 능력을 사용하게 되었다.[24]

여담으로 태어난지 얼마 안 됐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약간 미성숙하고, 감정표현이 서툴다.

리버 자신의 고유능력이 있는 듯하다. 얼핏봐선 불 같아 보이지만 허설진이 리버에게 능력으로 목을 잡혔을때 뜨거워하지 않은거 보면 온도조절을 했거나 능력이 불은 아닌듯하다.

웹툰 세계로 떨어졌을때 사실상 가장 약한 상태였는데도 약탈길드 대장과 입구마을 경비병들을 상대로 정면 승부를 벌이는 것을 보면 본래 신체능력도 높은 듯하다.[25]

에고웨폰이기 때문에 허설진의 정신적 또는 육체적으로 성장할때마다 리버도 같이 성장한다. 현재까지의 성장으로는 이정도이다.

허설진을 이성으로 보는 느낌은 없었지만, 62화에서 파스티스가 허설진이 키나 릴레에게 고백하면 허설진은 더는 너만의 것이 아니라고 하자 허설진은 자기 거라며, 아무한테도 안 준다는 발언을 하며 고백 도중에 끼어들어 허설진을 낚아챈다. 언뜻 얀데레처럼 보여도, 리버의 경우는 원래 주인인 아서에게 방치당하다 한 번 버림받은 셈이라서 지금의 주인인 허설진에게 집착하는 것처럼 보인다.[29]

...였는데, 125화에서 허설진에게 마음을 열고 키스를 하면서 허설진을 좋아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어버렸다.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도 서슴없이 허설진에게 들이대는 모습을 보면 빼박인 듯(...).

자신의 창조주는 신이고 자신이 죽을 위기에 처해도 신의 명령을 듣는 것을 보니 여전히 아서를 섬기는 듯하다. 그러나 신은 리버를 쓰다버릴 물건 취급하는 것과 다르게 허설진은 리버를 진심으로 아끼는 것을 보면 언젠간 신과 멀어질 듯하다.[30]

5. 인간 관계

6. 기타


파일:플레이어(웹툰) 127화 막컷에 기재된 122~123화 도중 먹은 축제음식 목록.jpg

[1] 리버가 레드후드 약탈길드의 상징인 빨간 늑대가죽을 쓰고 온 탓이다.[2] 설정상 입구마을의 수호자인 란이라도 모끼꼬의 보호를 받는 사람은 죽일 수 없는듯하다.[3] 엑스칼리버라는 이름은 너무 길고, 무엇보다 오글거리기 때문이라고 한다(...).[4] 여담으로 댓글에는 미드 차이가 엄청나다는 댓글이 쇄도했다.[5] 이때 시험관은 자신에게 특별함을 보여달라 하는데 에고웨폰 발동에 실패하자 허설진이 스마트폰을 보여주니 합격 시켜주는 시험관에게 당황한다.[6] 이때 릴레의 정령이기도 한 아빠에게 허설진과 릴레에게 장난치는게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을 받게 되는데 딱히 신경쓰지 않는것으로 보아 허설진을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듯하다.[7] 이때 허설진은 다급하게 비밀을 숨기려 입을 막는것이 포인트.[8] 플레이어 후보들.[9] 이때 리버는 아무말이 없다.[10] 아마도 죽음을 맞이해서 그런 듯하다.[11] 허설진은 리버가 환하게 웃는것을 보고 안심한 듯하다.[12] 둘 사이의 신뢰가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죽하면 허설진도 '그 호기심 많은 리버가 잠잠하다' 라고 생각했을 정도.[13] 이름은 영혼물망초. 이곳에는 이 꽃들만이 존재한다.[14] 리버의 미성숙함이 드러나는 부분.[15] 작중 처음으로 리버 스스로가 자신이 "아서의 검"이 아닌 "허설진의 검"임을 밝힌 장면이다.[16] 아무래도 리버 혼자의 강함은 허설진에 비하면 약한 듯하다.[17] 게다가 이 말을 들은 허설진이 진정하기 위해 벽에 대가리를 박자 하는 대사가 "쳇, 바보".[18] 그렇게 리버도 반지를 얻게 되는데, 이쪽도 왼손 약지다. 진짜 뭐지[19] 이 때 얼굴을 살짝 붉히면서 말한다. 이후 허설진이 되물으려 하자 다급하게 얼버무린 뒤,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20] 이때 동공 전체가 검은색으로 물든다.[21] 감정을 갖고 있다고 해도, 결국은 도구에 지나지 않다고 스스로 자각하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유발한다.[22] 동기들이 보는 앞에서 적극적으로 허설진에게 대시를 해대며, 릴레에게 혀를 내밀며 도발 아닌 도발도 한다(...).[23] 넘어진 후 고개를 들었는데 하필 시야에 들어온 것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4] 설진 왈, 목적이 똑같아야 힘을 쓸수 있다고.[25] 하지만 이는 처음 이후엔 부각이 되지 않는다. 리버가 맨손전투를 하는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으며, 현 시점에서는 언랭커 라비를 상대로 주먹 한 방에 나가떨어지게 한 허설진과는 달리 리버는 동료와 함께 1 VS 3으로 라비와 싸웠음에도 패해버렸다.[26] 성장한 모습은 대략 15세 또래의 모습이다.[27] 성장한 모습은 허설진과 비슷한 또래의 모습이다.[28] 묶은 머리의 끝부분에 허설진이 준 반지가 걸려있다.[29] 솔직히 이건 파스티스가 말을 잘못한 탓이다. 리버가 파스티스의 말을 '너만의 것이 아님=> 소유가 릴레에게 넘어감=> 더 이상 네 주인은 없음=> 넌 버려짐' 순서로 이해해버린 탓에 이 꼴이 난 것이다(...).[30] 특히 89화. 작중 처음으로 신을 제대로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31] 125화 베댓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이때를 기점으로 하염없이 신을 기다리기만 하던 '도구'에서 벗어나 허설진의 '파트너'로 성장했다는 점을 'Libur was here'라는 문구로 표현되었다.[32] 앞서 서술했듯 리버가 얀데레처럼 묘사되나, 이는 "사랑"이라는 감정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리버는 신에게 이미 1번 버려진 경험이 있고, 파스티스의 말을 "네 주인은 이제 없어질 수도 있다" 로 인식해버렸기에, 리버 입장에선 2번이나 버려지기 두려워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