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시던트 (2009) 意外 | Accid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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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장르 | 스릴러, 액션 |
| 감독 | 정 바오루이 |
| 각본 | 사도금원 |
| 제작 | 두기봉 |
| 주연 | 고천락, 임현제, 협선 외 |
| 촬영 | 풍원문 |
| 편집 | 데이빗 M. 리차드슨 |
| 음악 | 자비에 자모스(Xavier Jamaux) |
| 촬영 기간 | ○○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 |
| 상영 타입 | 2D |
| 상영 시간 | 87분 |
| 제작비 | ○○ |
| 월드 박스오피스 | $1,215,542 (최종 기준)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01명 (최종) |
| 스트리밍 | [[네이버 시리즈온| SERIES on ]] ▶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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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 바오루이가 연출한 2009년 홍콩 영화. 원제는 意外(의외). 두기봉이 제작을 맡았으며 감독 정 바오루이는 두기봉 사단으로 이후 모터웨이를 연출하며 또 한번 연을 맺게 된다.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였다. 이후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되었다.한국에는 2010년 12월 30일에 개봉했으며, 이후 2018년 4월 5일에 재개봉하였다.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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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포스터 | 재개봉 포스터 |
3. 예고편
4. 시놉시스
사고로 아내를 잃은 브레인(고천락)은 교묘하게 사고로 위장하여 사람을 죽이는 살인청부업의 리더이다. 치밀하게 계산된 사고로 청부살인을 진행하던 중 동료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자 그는 누군가 자신을 궁지에 몰아 넣기 위해 사고를 조작하고 있다고 믿게 된다. 결국 ‘모든 사고는 조작될 수 있다’는 그의 믿음은 집착이 되어 자신의 숨통을 조여 들며 심지어 자신의 파트너들마저 의심하게 되는데…
영화제 소개글. 최근 홍콩에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소이 청 감독의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브레인은 교묘하게 사고로 위장하여 살인을 하는 데에 탁월한 기술을 가진 살인청부업자다. 맡았던 일이 뜻밖에도 실패로 끝나자, 그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자기의 사업을 방해하기 위해 조작하고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영화제 소개글. 최근 홍콩에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소이 청 감독의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브레인은 교묘하게 사고로 위장하여 살인을 하는 데에 탁월한 기술을 가진 살인청부업자다. 맡았던 일이 뜻밖에도 실패로 끝나자, 그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자기의 사업을 방해하기 위해 조작하고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5. 등장인물
6. 줄거리
돈을 받고 언론과 경찰의 의심을 안 받도록 우연의 일치를 가장하여 사고사를 유발하는 암살 집단이 등장한다. 무작정 우연에만 맡기는게 아니라 작전이 성공할 때까지 반복하는 등 나름 노력을 곁들이는 집단이다. 여기서 계획 담당인 브레인 역을 맡은 고천락이 주인공이다.그러던 중 암살에 성공한 날에 사고가 일어나 동료가 죽게 되고, 동료의 죽음이 과연 우연인지 아니면 자신들이 저지른 암살과 같은 의도된 죽음인지 사건은 미궁에 빠지게 된다.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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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죽은 후 차츰 의심암귀에 빠지는 주인공의 묘사가 일품이다. 얼핏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오히려 그러하기 때문에 "a도 설계로 일어났으니 b도, c도, d도, e도 설계로 일어난 거 아닐까?"하며 주인공의 변화에는 개연성이 생긴다.
문제는 전개가 지나치게 느리다는 점이다.
해외보다 한국이 평이 좋다.
8. 기타
- 두기봉 사단의 스타일을 가져오면서도 감독 스스로의 색깔을 어떻게 낼까 고민 끝에 재촬영을 거듭했었다. 걸린 제작 기간만 17개월이라고.
- 현재 이 문서의 평가와 줄거리는 너무 빈약하기 때문에 차라리 한국 영화 리메이크인 설계자를 참고하라.
8.1. 한국 영화 리메이크 설계자
2024년 한국 영화 〈설계자〉로 리메이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