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craft】エンダーベント ゆかりとマキの共闘奇譚 【マルチ実況】
시리즈 일람(열람시 니코니코 동화 ID 필요)
1. 개요
마인크래프트의 엔더벤트 모드[1]를 유즈키 유카리와 츠루마키 마키의 VOICEROID를 이용해 플레이 해나가는 니코니코 동화의 업로더 모시(もし)[2]의 영상이다. 총 11화가 존재한다.2. 특징
"엔더벤트" 라는 최대 6인 협력 플레이 전용으로 보이는[3] 모드를 유즈키 유카리와 츠루마키 마키의 캐릭터를 내세워 플레이 하는데 이 둘이서 하는 만담에는 여러가지 패러디가 있기도 하고, 뿜게 되는 것도 존재한다.3. 스토리
맵에 존재하는 수 많은 던전들을 깨면서 찾은 8개의 네더스타로 엔더포탈을 받아 엔더월드에 있는 보스를 잡는 것이다.4. 패러디&네타
- 1화
- 마을의 작은 집에서 바깥의 몬스터들을 잡을때 마키가 내는 기합이 오라오라이다. 이후에도 이 기합은 자주 나온다.
- 마키를 바깥으로 내던져서 폭사시키고 나서 유카리의 대사가 "마키씨는 희생된 거다."
- 문을 열자 스켈레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점프해서 지나간다. 이때 나오는 효과음은 슈퍼 마리오의 점프 소리다.
- 마키가 죽고 나서 유카리도 몬스터에게 둘러 싸이는데, 여차저차 뚫고 나갔는데 체력이 반칸 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스켈레톤과 마주하게 된다. 이때 스켈레톤의 대사가 맥밀란 대위의 스탠바이-, 스탠바이-, 뷰티폴이다.
- 마키가 슬라임을 매우 좋아한다는 설정. 이건 다른 화에서도 자주 이용된다. - 2화
- 3화
- 4분 경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장면에서 MGS1의 메인테마가 나온다. - 4화
- 5화
- 6화
- 7화
- 시작하자마자 차원문으로 들어갔을때 나오는 효과음은 메탈기어 시리즈의 "적에게 발각됐을때 나오는 소리"이다.
- 지옥에서 츠루마키 마키가 레드스톤 회로를 건드리는 바람에 엄청난 수의 블레이즈가 튀어나오자 유즈키 유카리가 "이렇게 많이 내보내다니...어떻게 책임질건가요?" 라는 네타를 한다.
- 이후, 울타리 바깥에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좀비 피그맨을 돕기 위해 마키가 울타리를 부쉈더니 유카리가 가서 좀비 피그맨을 밀친다(...). 이때, 마키의 대사가 "무슨 지거리야!" 유카리가 좀비 피그맨을 낙사시킬때 나오는 BGM이 다스 베이더의 그것이다. 그 후, 마키는 이런건 너무해, 너무하다고!라는 대사를 날린다.
- 7화 도중에 나오는 아이캐치는 소울 이터(소울 이터)의 패러디이다.
- 중간광고의 마지막 문구는 에반게리온을 패러디 한 것이다.
- 독거미를 처리한 뒤에 상자를 열려고 하다가 떨어진 유카리의 대사 "방금 있던 일을 그대로 얘기할게. 나는 보물상자를 열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인가 떨어져 있었어.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를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무..."는 장 피에르 폴나레프가 DIO에 의해서 계단을 2단 내려갔을 때의 대사를 패러디 한 것이다. 덤으로 맥밀란 대위의 굿나잇도 나온다.
- 유카리가 "흡연실"이라고 말한 곳에서 금연광고를 한 뒤에 마키에게 한소리 듣고서 나오는 남자의 목소리 "그렇게 칭찬하지 말아줘."는 메탈기어 솔리드 3의 네이키드 스네이크의 대사이다. - 8화
- 9화
- 10화
- 최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