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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3 21:27:42

엘리샤 실반 글렌시엘(팝니다. 몰락영애. 한 번도 안 쓴.)

엘리샤 실반 글렌시엘
파일:엘리샤.jpg
<colbgcolor=#25212f><colcolor=#ffffff> 이름 엘리샤 실반 글렌시엘
나이 20살
성별 여성
종족 하이엘프
직위 실반 마탑의 차기 마탑주[제적] → 얀델의 노예
아카데미의 신입생[퇴학]
소속 실반 마탑[제적]
아카데미[퇴학]
가족관계 얀델(남편)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
3.1. 원작3.2. 본편
4. 능력
4.1. 특성4.2. 기술
5. 소지품6. 인간관계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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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팝니다. 몰락영애. 한 번도 안 쓴.히로인. 린델하이트에 밀린 2위이긴 했어도 수준높은 마도명가인 실반 마탑의 후계자이자 마탑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하이엘프이다.

맑은 창공을 연상시키는 연하늘색 롤빵머리와 순도 높은 얼음을 연상시키는 옅은 푸른색의 눈동자가 특징인 고귀한 인상의 미소녀다.

2. 성격

귀족적인 모습을 띄고 있지만 본성은 여리고 순하다. 가문의 사정상 린델하이트 가문 소속인 카를라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다.

3. 작중 행적

3.1. 원작

원작에선 실반 마탑이 정령 소환을 시도하다 들켜 몰락하자 하루아침에 지지기반을 잃어 의기소침해지나 이를 주인공이 위로하고 의욕을 돋게해주면 동료로 합류한다.

처음에도 나름 밥값을 하고 성장을 끝마치면 당당하게 주력으로 여겨지는데다가 공략도 쉬워 얀델도 선호했던 캐릭터 중 하나다.

3.2. 본편

본작에선 얀델의 등장으로 엘리샤가 조금 더 초조해지고 입지도 흔들렸기 때문에 이리스가 원작보다 좀 더 무리하게 정령 소환을 시도했다가 내부고발에 의해 정령 소환 미수로 들켜버렸다.[5]

그 결과, 정령 소환을 같이 시도했던 파벌의 제자들과 마침 휴강이라 와있던 엘리샤 본인까지 다섯 명이 싸그리 붙잡혀 노예형을 받았으며, 이후 얀델이 이들 모두를 통합 10만 골드에 사면서 형식상으론 그의 노예가 된다.

4. 능력

미래의 대마법사라 불린 천재 마법사로 카를라와 비슷한 수준의 재능을 지녔다. 실제로 원작에서는 대마법사로 오른다고. 그것도 20대에. 자기 스승인 이리스마저도 뛰어넘은 재능이다.

4.1. 특성

4.2. 기술

5. 소지품

6. 인간관계

7. 기타


[제적] [퇴학] [제적] [퇴학] [5] 작중에서 정령 소환은 엄격한 금기이다.[6] 비활성화가 가능하다.[7] 이 면모는 전작의 히로인인 팽소소를 떠올리게 한다 패애애애애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