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엠보 Embo | |
▲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클론 전쟁〉에서의 모습 | |
<colbgcolor=#000000><colcolor=#000000,#dddddd> 종족 | 큐조 |
성별 | 남성 |
키 | 199cm |
직업 | 현상금 사냥꾼 |
소속 | 수기의 현상금 사냥꾼 팀 (21 BBY) 캐드 베인의 팀 (32 BBY 이전 ~ 20 BBY 사이) 헛 클랜 (19 BBY) 크레이트의 발톱 (20 BBY ~ 4 BBY 사이) 자스 에마리의 팀 (5 ABY) |
가족 관계 | 애완 아누바 마록 |
출생 | 페이트롱 |
세계관 | |
첫 등장 작품 | 캐넌 / 레전드: 〈스타워즈: 클론 전쟁〉 시즌 2 17화 '현상금 사냥꾼' (2010년) |
성우 | 데이브 필로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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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론전쟁 3D에서 등장하는 큐조 족 현상금 사냥군이다. 두쿠 백작 의 말에 따르면 캐드 베인 다음으로 뛰어난 사냥꾼인 듯하다.2. 작중 행적
2.1. 스타워즈: 클론 전쟁
시즌 2에서 혼도의 해적들로부터 아나킨, 오비완, 아소카와 다른 현상금 사냥꾼들과 함께 농장을 보호했다. 이후 두쿠 밑에서 일하려고 큐브 속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리코 하딘으로 변장한 오비완 케노비가 쉬브 팰퍼틴 의장을 납치하는 계획을 알았고 결국 잡힌다.[2] 나중에는 스키피오에 가서 임무를 끝내고 자신의 고용주인 다스 시디어스에게 알렸다. 그리고 퀸란 보스를 구출하는 것을 돕기 위해 고용한 승무원들을 발견했다.2.2. 제국 이후
이후 은하 제국이 생기고 사빈 렌이 고스트 호에 엠보를 그래피티로 그려놨었다. 엠보는 두번째 죽음의 별를 파괴한 랜도 칼리시안에게 가서 현상금을 청구하려고 한다. 엠보는 밀레니엄 팔콘에 몰래 타고 란도에게 총을 겨누지만 랜도가 엠보를 제압해서 일이 해결은 된다.이후 자쿠에서 지타라는 로디안 현상금 사냥꾼와 함께 수기의 조카 제스 에마리를 잡기위해 고용된다. 그 다음으로는 자쿠 전투에서 브렌틴 웩슬리와 노라 웩슬리를 태우고 함께 싸우게 된다. 자쿠 전투 후, 은하 제국이 항복하고 신 공화국에게 항복한다. 엠보는 신 공화국으로부터 사면을 받는다. 얼마 후,엠보는 신 공화국에게 받은 돈을 다 쓰고,펠루시아로 돌아와서 농부 생활을 한다.그리고 밀레니엄 팔콘의 위치를 원하는 바진 네탈을 만나고 엔도 전투 이후, 밀레니엄 팔콘을 놓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네탈은 엠보에게 크레딧을 주고 떠난다.
3. 기타
- 모자 겸 방패 겸 썰매인 원반을 항상 가지고 있으며[3], 애완용 늑대가 항상 함께한다. 우키 보우캐스터처럼 생긴 무기를 쓴다.동양풍의 의상과 무술 고수 컨셉,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모자로 보아 모티브는 모탈 컴뱃 시리즈의 쿵 라오로 보인다. 종족명인 큐조는 최초 등장 에피소드의 모티브가 되었던 7인의 사무라이의 사무라이 중 한명에서 따왔다.
[1] 스타워즈: 클론 전쟁[2] 하지만 전에 아나킨과 오비완, 아소카를 도와준 것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금방 풀려난다.[3] 평소에는 모자 처럼 쓰다가, 캡틴 아메리카처럼 던지기도 하고 방패로 쓰거나 필요에 따라 근접 무기로 휘두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