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등안의 전생 마술사 ~학대받은 최강의 고아가 이세계에서 무쌍한다~ 劣等眼の転生魔術師 ～虐げられた最強の孤児が異世界で無双す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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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추방 |
| 작가 | 스토리: 칸키츠 유스라 작화: 야야 히나타 |
| 출판사 | |
| 연재처 | 니코니코 정화 |
| 레이블 | 수요일은 느긋하게 대쉬 엑스 코믹 |
| 연재 기간 | 2020. 05. 10. ~ 2022. 06. 01. |
| 단행본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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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열등안의 전생 마술사 ~무시당하는 전직 용사는 미래 세계를 여유롭게 살아간다~》의 프리퀄 만화. 스토리는 칸키츠 유스라, 작화는 야야 히나타(稍日向)[1]가 담당했다.2. 줄거리
태어나 가진 눈의 색에 의해 능력을 결정할 수 있는 세계에서 압도적인 힘을 가진 천재 마술사가 있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아벨'. 최강의 힘을 가진 아벨은 그의 호박안 때문에 집에서 쫒겨나게 된다.
홀로 돌아다니면서 떠돌다가 굶어죽기 직전에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고 고아원으로 거두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벌어지는 이야기. 열등안의 전생 마술사 ~무시당하는 전직 용사는 미래 세계를 여유롭게 살아간다~의 프리퀄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남자의 이름은 '아벨'. 최강의 힘을 가진 아벨은 그의 호박안 때문에 집에서 쫒겨나게 된다.
홀로 돌아다니면서 떠돌다가 굶어죽기 직전에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고 고아원으로 거두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벌어지는 이야기. 열등안의 전생 마술사 ~무시당하는 전직 용사는 미래 세계를 여유롭게 살아간다~의 프리퀄 이야기가 시작된다.
3. 발매 현황
|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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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권 (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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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 아벨
본작의 주인공. 호박색눈이라는 강력한 마력을 가졌다. 선천적으로 뛰어난 마력 운용하는 능력을 지녀 마법을 정석대로 배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굶어 죽기직전에 가리우스에게 거두어져서 고아원에 들어가게 된다.
- 마리아
본작에 등장하는 고아원 여자아이. 훗날 <불의 용사>가 되어 10년 후에 재회하게 된다.
- 데이토나
슬레어 상회의 딸이며, 아벨이 부랑아들을 지휘할 때 그들을 저지할때 처음 조우하게 된다.[2] 그 후에는 서점에 만나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만남을 시작하게 된다.[3] 모험가가 꿈이라고 한다. 부랑아들의 약탈에 또 다시 저지하려고 하나 발을 헛디다 그만 주택가 위로 추락사할뻔하다가 아벨한테 구해지게 된다, 이때 정체를 발각되지만 아벨과 부랑아들의 사정을 알게 되어 신고하지 않게 되고 오히려 그들의 아지트에 종종 놀러가게 된다. 훗날 <물의 용사>가 된다.
- 카인
훗날 <재의 용사>가 되며 처음 조우할 당시에는 죽은 자를 마법을 써서 [움직이는 시체]로 부려서 아벨을 공격한다. 이후 다시 만날때는 시체 안에서 아벨의 사각을 노려 공격하나 먹히지 않게 된다. 그러나 아벨은 카인을 처리하지 않았고 시체를 다루는 방법이나 약제 처리 방법등이 꽤나 아벨이 잘 파악되어 이야기가 잘 통하자 처음과는 다르게 매우 친근하게 대한다. 이후 아벨이 카인이 거처하는 지하장소와 카인의 대화를 미루어 카인이 특기인 분야를 제외하고는 또래의 아이와 별반 다르지 않으며 카인의 새 아버지가 마족임을 알아차린다.
- 아야네
정보 해석반에 소속중인 재적 번호 879번 코드 네임 [암여우]. 종이로 접은 시바견을 통해 식신처럼 부려 싸운다. 아벨에게 이성으로 대시하려고 하나 아벨은 별 관심이 없다.
4.2. 기타 인물
- 슬레어
슬레어 상회의 상회장으로 데이토나의 아버지.
- 가리우스
보육원의 운영자이자 아벨의 스승이자 양아버지.
- 바쿠라쟈
왕도 상인 총괄자로 흉터 있는 대머리에 배불뚝이 중년 남자. 하오란을 고용해서 상회에 방해되던 흑묘 아벨을 처리하게 만들고 데이토나를 납치해서 해코지하려고 하였으나 하오란의 마법에 희생당해 피를 모조리 빨려 죽게 된다.
- 하오란
바쿠라쟈에게 고용된 <땅거미의 뼈> 용병 마술사 남자. 주로 피나 물을 이용한 마법을 쓴다. 그가 아벨의 동료들인 부랑아들을 전부 마법으로 처리하고 데이토나를 잡아 바쿠라쟈에게 주었으나 아벨이 데이토나를 구출하기 위해 다시 접전을 벌일 때 자신이 썼던 마법을 아벨이 모방해서 역이용당해 죽게 된다.
5. 기타
- 《열등안의 전생 마술사 ~무시당하는 전직 용사는 미래 세계를 여유롭게 살아간다~》라는 작품의 프리퀄 작품으로 주인공과 용사들이 만나는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며 이 후 열등안의 전생 마술사 ~무시당하는 전직 용사는 미래 세계를 여유롭게 살아간다~에서의 연관성을 찾아 볼 수 있다.
- 만화 작가는 이세계 노예 엘프짱의 코믹스 작가로 공교롭게도 동일한 작가의 작품을 맞아 연재를 진행하고 있다. 그림체가 깔끔하고 귀여운 편이라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은근히 서비스신들도 나와 평가가 좋은 편이다. 다만 이세계 노예 엘프짱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내용이 마무리되었는데, 내용이 전개되다 끝나버린 느낌이 들어 몇몇 독자들이 아쉬워 했다. 최종 보스인 마왕을 잡는 내용도 없고 작품의 기승전결에서 전과 결이 빠진 상태로 완결되었으니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4]
- 이런 두르뭉실한 결말은 어느정도는 미리 짐작할 수 있는 부분도 없진 않았는데, 원작 설정상 이쪽은 사실상 배드 엔딩이 확정된 내용이고, 작중의 히로인들은 대부분 마왕을 토벌하고 아벨이 실종된 후 다른 남자와 맺어진다는 점이다. 이걸 죄다 여과없이 묘사하면 알던 사람들도 그렇지만 모르고 읽던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지 뻔하다. 아벨 쪽에서 관심이 없어서 떠난 것이니 엄연히 말하면 NTR이라고 보긴 어렵다곤 해도.[5]
- 4권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아직 남은 떡밥이나 전개될 내용들이 한참 남은 느낌이나 본편인 열등안의 전생 마술사 ~학대받은 전 용사는 미래의 세계에서 여유롭게 살아간다~에서 다룰 예정인 듯하며 4권에서 짤막하게 내용이 정리될 듯하다.
6. 외부 링크
[1] 상업지 작가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동인 활동을 했었다. 이세계 노예 엘프짱의 코믹스 작가이며 魔王なオレと不死姫の指輪의 삽화를 맡은 적이 있다.[2] 이 당시에는 가면을 써서 데이토나는 모르는 상태다.[3] 이때 마신 커피가 마음에 들어 독백 나레이션으로 200년동안 즐기게 되었다고 한다.[4] 특별한 이유 없이 독단적으로 작가가 완결 짓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망하거나 모종의 이유가 아닌 이상은 기획되어 계약된 분량과 기한에 맞추어 연재된다. 이 작품의 경우 작품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짧게 완결난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5] 굳이 따지자면 마리아와 데이토나가 리리스와 자기 후손에게 NTR 당하는 것이다.